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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 진화론에 관한 6가지 질문


A.E. 윌더 스미스 박사

1. 진화론은 실제로 존재하는 증거들을 토대로 해서 세워진 이론입니까? 아니면 가설이 먼저 세워지고 그것을 입증하기 위해서 증거를 찾아내려고 애쓰는 학문입니까?

진화론은 가설이 먼저 세워지고 그것을 입증하기 위해서 증거들을 찾아내고, 확률을 계산해내는 학문이다. 진화론자들이 매우 중요시 여기는 이론 중에 적자생존이라는 것이 있다. 적자생존이란 각 세대를 통하여 강한 생물들은 살아남게 되고, 반면에 약한 것들이나 변화되는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생물들은 자연스럽게 멸종된다는 이론인데, 이것을 자연도태라고도 부른다. 진화론자들은 적자생존이라는 가설을 진화론의 중요한 골격 가운데 하나로 삼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생물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과정에 있어서 오직 강한 자들만이 생존하게 되므로, 생물은 점점 더 진보되고 향상되는 방향으로 진화되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다아윈은 자연도태야말로 자신의 이론을 정립시키는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였다. 그는 이러한 자연도태설을 사용하여 인간과 모든 생물의 진화의 흔적을 찾아내려고 노력하였다.

자연 도태설은 오늘날 현대 진화론자들부터 전체적인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자연도태라는 가설을 통하여 아메바가 사람으로 변모해 가는 전 과정을 설명할 수 없으며, 그것을 재현할 수도 없고, 진화 과정 중에 있는 확실한 중간 형태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오직 강한 자들만 살아남게 되고 약한 자들은 사라져 없어져 버린다는 가설을 가지고 생물이 한 종류에서 전혀 다른 종류로 변화될 수 있다는 과학적 입증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자연도태설은 일부 진화론자들 사이에서도 외면당하고 있다. 그래서 진화론자인 G.G. 심슨 박사는 자연도태설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 이론은 아직 완전히 입증되지 않았으며, 단지 추측으로 이루어진 가설에 불과하다.” Major Features, p.118.

진화론은 확실한 증거없이 단지 추측에 의해서 세워진 가설이다. 다아윈은 아메바가 사람으로 진화되었다는 실제적인 증거를 하나도 발견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자생존(자연도태)라는 가설을 토대로 아메바가 사람으로 진화되었을 것이라는 이론을 펼쳤던 것이다. 처음에는 그의 이론이 그럴듯하게 들렸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지만, 자연도태설에 의해서 한 종류에서 다른 종류로 변화된 실례가 없기 때문에 오늘날에는 자연도태설의 신뢰도가 추락하게 된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자연도태설은 한 생물이 실제적으로 한 종류에서 다른 종류로 전이된 사실을 토대로 세워진 법칙이 아니라, 인간이 아메바로부터 진화되었을 것이라는 진화론자들의 추측을 합리화하기 위해서 고안되어진 추상적 이론인 것이다.


2. 비록 진화론이 가설에서 출발한 이론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이 실제적으로 일어났을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 없는 없지 않습니까?

가장 단순한 생명체도 지금까지 인류가 만들어낸 어떤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한 구조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지구에서 가장 복잡한 도시로 손꼽히는 뉴욕시 전체의 복잡함도 가장 단순한 세포 하나의 구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이토록 복잡하고 정교한 세포가 우연히 생겼다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일인가? 현대 과학이 발달됨에 따라서, 세포의 복잡함과 정교함에 대한 과학자들의 찬탄의 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분자들이 질서를 잡아서 아미노 산이되고, 그것이 생명체의 정교한 구조를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이란 전혀 없다는 것이 수학자들의 견해이다.

과학 전문지인 Scientific American 지는 다음과 같은 글을 발표하였다. “확률적인 견지에서 본다면, 현재의 주어진 환경에서 한개의 아미노산 분자가 만들어진다는 것은 생명체의 탄생을 위하여 지구가 가진 모든 공간과 시간을 허용한다고 할지라도 전혀 불가능한 일이다.” 스위스의 수학자인 챨스 유진은 지구 상에 생명체가 우연히 생성될 수 있는 가능성을 1/10 160 이라고 계산하였다. 이토록 미세한 가능성을 믿는 믿음을 가지는 것보다는, 우주의 중심에 계신 하나님께서 생명체를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믿는 것이 훨씬 논리적이고 합리적이 아니겠는가? 지구에 생명체가 생성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 다른 과학자는 이렇게 표현하였다. “물질들이 서로 섞여 흔들리다가 우연히 한개의 단백질 분자의 모양을 갖추기 위해서는 현재 우주 전체 안에 있는 물질의 백만배 이상에 해당하는 양이 존재해야만 한다. 더구나 그러한 단 하나의 단백질 형성이 이 지구상에 일어나기 위해서는 확률적으로 거의 끝없는 수십억년이라는 세월이 필요하다.” The Evidence of God in an Expending Universe, p.23

하나님의 창조를 자연토태설이라는 진화론으로 설명하기 위해서, 진화론자들은 자연도태가 긴 시간에 걸쳐서 우연히 이루어질 수 있는 수학적 확률을 계산하였는데, 진화론자 헉슬리 박사는 그 확률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하였다. “그 확률은 소숫점 이하로 0이 삼백만개가 붙어야 되는 숫자이다. 이 숫자를 기록하기 위해서는 500페이지 두께의 책이 3권이나 필요할 정도이다 ... 아마 아무도 그렇게 실현 가능성이 없는 일에 승산을 걸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일어났다!” Evolution in Action, p.46.

바로 이것이 진화론자들의 믿음이다. 도무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엄청난 확신을 가지고 믿는 진화론자들의 믿음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해야 될지 모르겠다. 헉슬리 박사가 표현한 이런 확률은 수학적인 각도에서 볼 때, 실제적으로 0로 취급된다. 과거에 발생되었던 증거도 없고, 지금 현재 실험실에서 조차 재현시킬 수 없는 진화론을 어떻게 과학이라고 부를 수 있겠는가?

마샬과 샌드라 홀 부부는 헉슬리 박사가 계산한 확률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응답하였다. “헉슬리 박사가 계산해낸 확률은 말의 진화를 수학적으로 계산한 숫자이다. 말보다 훨씬 복잡하고 정교하게 창조된 인간을 진화론으로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0”이 붙어야 하겠는가! 그리고 한마리의 말과 한명의 사람의 생명을 유지시키기 위하여 존재해야 하는 식물과 동물들의 진화 가능성을 계산하면 어떤 숫자가 되겠는가? 아마, 그 숫자를 기록하기 위해서만 수천권의 책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 그리고 나아가서 태양과 달과 별들이 진화론에 의거하여 생성될 수 있는 가능성을 계산해 보면 어떤 천문학적 숫자가 나올까? 그리고 이 모든 확률을 곱해서 현재와 같은 생물과 우주가 존재하게 되는 확률은 또 어떠할까? 진화론은 과학도 아니고 지성적인 학문도 아니다. 그것은 하나의 헛된 공상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수많은 진화론자들은 그것은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주장해오던 이론들이 과학에 의해서 하나씩 무너질 때마다 그들은 새로운 학설과 가설을 세우려고 애썼으며, 또한 자신의 새 학설이 실현될 수 있는 가능성을 수학적으로 계산해내기 위하여 엄청난 시간을 소모하고 있다. 진화론은 결코 과학의 한분야로 취급될 수 없다. 이제 이 모든 넌센스를 중단해야 할 때가 되었다. 이제, 진화론에 관한 책들은 도서관에서 과학책이 아니라 공상 소설로 분류되어 보관되어야 한다.” The truth, God or Evolution, p.39

3. 진화론의 핵심이론인 돌연변이 현상을 통하여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될 수 있나요?

진화론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이론 중의 하나가 돌연변이에 의한 생물이 발전된다는 이론이다. 돌연변이란, 유전인자의 염색체가 화학적으로 비정상적으로 변화되는 현상을 말하는데, 진화론자들이 이 돌연변이 이론을 중요시 여기는 이유는, 사람이 아메바로부터 진화되어 나왔다는 가설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어떤 돌발적 변화가 필요되기 때문이다.
각 생물마다 유전인자 안에 고유의 염색체 수를 가지고 있는데, 사람의 경우에는 약 10만개의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다. 유전인자는 각 사람의 개성을 특징지워 주는 결정적인 인자인데, 이러한 유전인자들이 특이한 쌍을 이루거나 화학적인 손상을 받거나, 이외 다른 영향들로 인하여 변질될 경우, 다음 세대 가운데서 정상이 아닌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돌연변이 이론를 근거로 해서, 수십억년이라는 길고 긴 기간에 걸쳐서 아메바가 무척추 동물이 되고, 그 다음에는 양서 동물, 그 다음에는 파충류, 그 다음에는 포유류, 그 다음에는 유인원, 그리고 그 다음에는 인간의 순서로 진화되어 나왔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돌연변이에 대해서 분명하게 알아 두어야 할 것이 있는데, 첫째로 돌연변이 현상은 매우 희귀한 현상이며, 둘째로 그것은 생물체에 치명적이거나 해로운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실제적으로, 돌연변이에 의해서 나온 생물은 더욱 발전적이고 강력한 모습으로 진화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퇴화되고 열등하게 되어서 결국에는 멸종되고 만다. 그래서 헉슬리는 돌연변이에 대해서 다음과 갖이 말하였다. “돌연변이 현상의 확률은 10만분의 1이며, 대다수의 돌연변이 유전인자는 생명체에 손상을 끼친다.” Animal Species and Evolution, p.39.

진화론의 창시자인 다아윈을 포함하여 모든 과학자들은 대부분의 돌연변이 유전인자들이 열성형질이거나 퇴화적이라는 사실에 동의하고 있다. 실제에 있어서, 돌연변이에 의해서 변질된 유전인자를 가진 생물들은 더 높은 단계로 발전되는 대신에 오히려 퇴화되고, 적자생존의 법칙에 의해서 멸종되게 된다. 현대 진화론자들의 대변인격인 G.G. 심슨 교수는 1억명의 사람들이 매일 1명의 자녀를 출산할 때, 돌연변이에 의해서 진화적이고, 유용성 있는 좀더 발전된 생명체를 얻을 수 있는 수학적 확률은 2740억년에 한번 정도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면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분명히 ... 그러한 과정(돌연변이)은 진화 과정에 있어서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았다.” the Major Feature of Evolution, p.96

좀 이상한 이야기가 아닌가? 돌연변이를 그들의 이론에 있어서 중심으로 삼고 있는 진화론자들이 발전적 진화를 위한 돌연변이의 수학적 확률에 대해서 말하면서, 결코 그러한 일은 생길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는 모습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바로 이것이 진화론자들의 또 다른 딜레마이다. 그들의 낡은 추측을 지탱하기 위해서 돌연변이라는 이론을 붙잡고 있지만, 그것 역시 발전적인 진화를 설명하기에는 역부족이고 비논리적이다. 어떤 생물의 종류 안에서 돌연변이가 일어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돌연변이의 결과로 결코 전혀 새로운 종류의 생물이 생길 수는 없다. 돌연변이를 통하여, 생물계에 나타나는 여러가지 변질적인 종자에 대해서 설명할 수는 있지만, 전혀 새로운 종류의 생물의 생성을 설명할 수는 없다. 아마베와 같은 단세포 생물이 수십억년 동안 돌연변이를 거듭하면서 인간이 되었다는 이론을 그대는 받아들일 수 있는가?


4. 지하 깊은 곳을 파고 내려가면, 현존하는 생물들이 진화되기 이전의 모습으로 존재하는 조상들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지하로 깊이 파내려가면, 계속해서 이어지는 지층들을 발견하게 된다. 산옆이나 절벽같은 곳에서도 지층의 분계선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지질학자들은 이러한 지층들에다 각각 이름을 붙혀 놓았다. 미국의 그랜드 케년을 가보면, 지질학자들에 의해서 이름이 명명된 미시시피, 디보니안, 캄브리안 지층들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지층들 중에서 진화론자들을 당황하게 만드는 지층이 있는데, 이것은 캄브리안 지층이다. 캄브리안 지층은 화석을 포함하고 있는 지층들 중에서 가장 아래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아래에 있는 지층들에는 생물의 화석이 존재하지 않으며, 단지 세균이나 단세포의 화석만이 뭍혀 있을 뿐이다. 그런데, 가장 오래된 지층인 캄브리안 층을 살펴보면, 척추동물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종류의 화석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 사실은 다음과 같은 두가지 점에서 진화론의 허상을 밝혀주고 있다.

첫째로, 진화론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생물의 진화는 수십억년에 걸쳐서 서서히 이루어졌어야 하는데, 화석이 발굴되는 가장 오래된 지층 속에서 이미 오늘날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종류의 생물의 화석들이 발견된다는 점이다. 여기에 진화론의 커다란 문제가 있는 것이다. 가장 아래의 지층에서 고등 생물이 발견되었다면, 그 고등 동물이 생성되기까지 진화의 과정을 이끌어온 조상들은 어디에 있는가?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캄브리안 이전의 지층 속에는 고등 생물로 변화되어 가고 있는 원시적 하등 생물의 화석으로 가득차 있어야 한다. 그러나 캄브리안 이전 지층 속에서 그러한 화석들을 전혀 발견할 수 없다. 이것은 생물들이 한꺼번에 각 종류대로 창조되었다는 성경의 기록을 뒷받침해 준다.

둘째로, 캄브리안 층에서 발굴된 화석들의 구조를 살펴보면, 오늘날 존재하는 생물의 구조와 별다른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이것이야말로 하등생물에서 고등 생물로 서서히 발전되었음을 주장하는 진화론자들의 입장을 가장 곤경에 빠뜨리게 만드는 증거인데, 이것 역시 진화를 전적으로 부인하는 성경의 기록을 지지하고 있다.

다아윈은 그의 저서 “종의 기원” 309페이지에서 고백하기를, “캄브리안 지층 이전 지층에도 화석이 존재할 것이라고 예상하였는데, 왜 우리는 그 곳에서 풍부한 화석을 발견할 수 없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나는 만족할만한 답변을 줄 수 없다 ... 현재로서는 그 문제를 불가사이한 것으로 남겨둘 수 밖에 없다. 바로 이 점은 진화론의 견해에 반대할 수 있는 정당한 논점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얼마나 놀라운 기록인가? 다아윈은 이 문제에 대해서 특별한 답변을 제시할 수 없다고 고백하였지만, 자신의 이론을 재고하려고는 하지 않았다. 다아윈 이외에도 많은 진화론자들이 캄브리안층의 화석에 대해서 비슷한 실망과 좌절을 표현하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Daniel Axelrod 박사: “이것은 지질학과 진화론이 가지고 있는 중요한 미결 사항 중의 하나이다.”

미국립박물관의 어스틴 클락 박사: “이상한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 그곳에 뭍혀 있는 연체동물은 오늘날 존재하는 그대로의 틀림없는 연체동물이었다.” The New evolution: Zoogenesis, p.101

콜롬비아 대학의 마샬 케이 박사와 에드윈 코벌트 박사: “어떻게 그렇게 복잡한 생명체들이 6억년 전에 생성된 암석 안에 존재할 수 있으며, 그 이전 20억년 동안 형성된 지층 속에는 아무런 증거도 없단 말인가? 만약 생명체의 진화가 진실이라면, 캄브리안 층보다 더 오래된 지층 속에 꼭 있어야 할 화석들이 없다는 것은 수수께끼이다.” Stratigraphy and Life history, p.102

진화론의 왕자라고 불리우는 G.G.심슨 박사 : “생명체의 갑작스런 출현은 화석에 나타나 있는 가장 어려운 수수께끼일 뿐만 아니라, 진화론의 증거로서는 가장 불충분한 것이다.” The Evolution of Life, p.144

진화론은 정직한 학자의 음성 앞에 여지없이 무너져 버리고 마는데, 그 이유는 진화론은 진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캄브리안 이전 지층에서 아무런 화석도 발견할 수 없다는 사실은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들이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에 의해서 거의 동시에 존재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입증해 준다. 창조론은 비과학적이라고 비웃던 진화론자들의 조소가 캄브리안층과 그 이전 지층에서 발굴된 화석으로 인하여 침묵으로 변하였다.


5. 왜 엄청난 규모의 유전과 석탄광이 지하 깊은 곳에 형성되게 되었을까?

계곡의 벽에 드러나 있는 지층들을 보고 있노라면, 어떻게 해서 이러한 지층들이 형성되었으며, 왜 진화론자들은 그 지층의 나이를 수십억년이라고 추정하는가와 같은 흥미있는 질문들이 마음 속에 떠오르게 된다. 진화론자들은 지질학에서 말하는 소위 “균일론”에 근거하여 지층의 나이를 수십억년이라고 추정하는데, 이 학설은 과거에 발생되었던 모든 자연적인 과정이 오늘날에도 동일하게 일어난다는 가설을 말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지층의 생성은 지금 현재 우리가 이 세상에서 볼 수 있는 것들에 근거해서만 설명되어야 한다는 이론이다. 그러므로 지층의 나이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먼저 지금 현재 약 1피트의 지층이 형성되기 위해서 얼마나 오랫 동안 침전작용이 일어나야 하는가를 계산해 보아야만 하며, 그런 다음에, 그 지층의 위치에 상관없이 균일한 방법으로 깊이에 따라서 나이를 환산한다. 이러한 방법이 올바른 계산법인가? 과거에 있었던 모든 자연 현상이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것과 동일한가? 과거에 일어났던 모든 풍우작용과 침전작용을 현재 우리의 경험에 맞추어서 측정하려는 시도가 논리적인 방법인가?

성경은 지구 전체를 휩쓴 세계적인 대홍수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것을 노아 홍수라고 부른다. 그 당시, 노아 방주 밖에 있었던 모든 동식물들은 파괴당하였는데, 성경은 그 대홍수에 대하여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주야를 비가 쏟아졌더라.” 창세기 7:11,12

지층의 존재와 화석들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노아 홍수의 기록과 완전히 조화를 이루고 있다. 땅 속에 매장되어 있는 엄청난 양의 석탄과 원유는 오직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는 세계적인 대홍수에 의해서만 설명되어질 수 있다. 지상을 뒤덮은 물이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강한 물살과 격류로 인하여 깊고 큰 협곡이 이루어졌으며, 암석들은 그 무게에 따라서 쌓이게 되었는데, 이것들은 죽은 동물들과 식물들을 엄청난 압력으로 압축하여 지층을 형성하게 되었다. 죽은 동물과 식물들이 지하 깊숙한 곳의 열과 압력에 의해서 거대한 유전과 석탄광이 된 것이다. 오늘날에는 이러한 지층이 결코 형성될 수 없다. 지층 속에 매장되어 있는 엄청난 양의 유전과 석탄광은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균일론”을 완전히 부인함과 동시에 과거에 세계적인 대홍수가 있었다는 사실을 증거해 준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노아 홍수 당시에 있었던 생물체들의 대량 몰사 사건을 확인할 수 있다.

1) 약 8천만 마리의 척추동물들의 죽은 잔해들로 형성된 남아프리카의 건조한 대지인 카루지역.

2) 약 십억마리의 물고기 때가 함몰되어 있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약 4평방 마일의 허링 화석군.

엄청난 규모의 유전과 석탄광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수백만톤의 식물과 동물들이 짧은 시간 안에 매몰되어야 하는 굉장한 지각의 변화가 있어야만 한다. 또한 어떤 화석들은 한 지층이나 여러 지층에 걸쳐서 직립으로 서있는 모양으로 발견되는데, 이러한 사실은 화석화 되는 과정이 수백만년에 걸쳐서 서서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다시 말하자면, 죽은 동물의 주변에 상당히 급격한 침전작용이 이루어져야만 서있는 모양으로 화석화 될 수 있는 것이다. 각종 물고기와 해류의 화석들이 가장 높은 산맥에서 발견되고 있는 것은 수백만 마리의 물고기가 갑자기 홍수의 격류에 의하여 지하에 뭍히게 되었다는 것을 확실히 뒷받침하고 있다. 지구상에 세계적인 대홍수가 있었다는 사실은 도무지 부인하지 못할 정도로 그 증거가 많고 다양하다. 그러므로 균일론에 의거하여 지층의 연도를 계산하는 것은 매우 커다란 오차를 가져오게 된다.


6. 이 광활한 우주계가 태초에 있었던 대폭발에 의해서 형성되었다고 하는데, 그것이 정말인가요?

진화론에 의하여 태양계의 근원을 설명하는 이론이 최소한 23가지나 된다. 우주의 기원을 설명하는 현대 진화론들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대폭발 이론(Big Bang Theory)이다. 이 이론은 모든 물질과 에너지가 “태초 원자”(원시 원자) 라고 불리우는 곳에 집중되어 있었다는 가정 하에 출발한다. 모든 물질과 에너지가 이 머리핀 끝보다도 작은 원자 속에 압축되어진 상태로 아무도 짐작할 수 없는 기간 동안에 우주 공간에 존재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그 에너지의 균형이 깨져서 폭발했는데, 거기서부터 은하계와 별들과 행성계가 탄생하게 되었다는 가설이 대폭발 이론의 욧점이다.

이 이론에서 우리는 두가지 문제를 찾을 수 있다. 첫째는 대폭발 이론이 원시 원자가 이미 존재한다는 가정 하에서 출발하는데, 그렇다면 그 원시 원자는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가 하는 것이다. 진화론은 결국 최초의 물질이 창조되었다는 결론으로 귀착될 수 밖에 없다. 결국, 우주의 기원 역시 하나님의 창조가 아니면 설명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두번째 문제는, 현재 존재하는 우주의 어디에서도 폭발에 의해서 질서가 생기거나 어떤 소행성계가 생성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우주 안에 폭발 현상은 존재하지만, 폭발에 의해서 질서가 생기기 보다는 무질서와 혼돈이 발생될 뿐이다. 밤하늘의 은하계를 보라. 천문학자들이 말하는 우주의 정확성과 정교함에 대해서 들어 보라. 어떻게 이토록 수학적으로 정확한 우주의 움직임이 폭발이나 우연에 의해서 형성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가?

물론, 대폭발 이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태초에 있었던 그 대폭발의 사건이 일반적인 상식과 상황으로는 이해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태초에 있었던 대폭발의 영향 때문에 지금도 이 우주는 팽창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주가 팽창하는 증거로서, 별들이 지구에서 멀어지는 방향(우주의 팽창 방향)으로 움직일 때에는, 지구에서 관측되는 별들의 빛이 붉은색 계통을 띄우게 된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그러나 별들의 빛이 적색 경향을 나타낸다는 이유 하나만을 가지고서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고 결론지을 수는 없다. 왜냐하면 실제에 있어서, 이 우주 안에는 별이 지구 쪽으로 가까워 지는 방향으로 움직일 경우에 나타나는 푸른색 계통의 빛을 발하는 별들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또한 별들 사이에 존재하는 만유 인력에 의해서도 별들로부터 붉은색 계통의 빛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대폭발 이론을 거절해야 되는 이유는, 폭발에 의해서 질서가 생긴 경우는 이 우주 안에 단 한번도 없기 때문이다. 만일 어떤 사람이 화산이 폭발해서 돌로 만들어진 도시가 질서 정연하게 세워진 것을 보았고, 화산이 원래 지녔던 것보다 훨씬 고도의 질서와 정보를 가진 도시가 형성된 것을 보았다는 말을 한다면, 여러분은 그 말을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아마도 여러분은 그런 일은 결코 생길 수 없으며, 꾸며낸 공상 이야기라고 말하지 않겠는가?

대폭발의 이론은 앞에서 배운 열역학 제2법칙에 의거해서 생각해 보더라도 쉽게 그 허상을 확인할 수 있다. 비록 태초 시대에 대폭발이 있었다고 할지라도, 이 우주의 불변하는 법칙인 열역학 제2법칙에 의해서 우주는 점점 더 무질서하고, 에너지가 낮아지는 방향으로 변화되어 가야만 한다. 그러므로 대폭발 이론은 이런 면, 저런 면을 고려한다고 할지라도 너무나 허무한 공상 이야기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주계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생명과 정보와 에너지는 어디서 왔는가? 우주 어디에서도 이 모든 것들의 원천이 될만한 곳을 찾을 수 없다. 오직 우주를 초월하여 존재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정교한 디자인에 의해서 모든 생명과 정보와 에너지가 생성되었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이 가장 논리적이고 과학적이 아니겠는가?

“여호와께서 친히 하나님이심을 너희는 알찌어다 우리를 만드신 이는 우리 자신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로다.” 시편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