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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로부터 오는 우주인의 출현


얼마전에 영국의 한 점성술자 가운데 한 사람이 우주에서 들려온 어떤 외계인의 목소리를 녹음하였다고 주장하고 나선 일이 있었는데, 그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약속한 것 처럼 이제 곧 너희들에게로 돌아갈 것이다!...기다리고 있으렴!” 요즈음에는 여러나라에, 심지어는 한국에도 U.F.O.(유 에프 오 : 정체를 모르는 비행물체)클럽이 생겨나 외계로 부터 오는 그들의 메시야의 출현을 위하여 기도하는 일들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들이 기대하는 비행접시가 나타나면 드디어 이 세상에 평화가 도래 할 것이라고 사뭇 진지하게 역설들을 하는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또한 과학적인 각도에서 이러한 현상들을 추적하는 사람들은 카메라에 묘하게 포착되었다는 U.F.O.들을 분석하며 외계 우주인들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하여 여러가지들의 추측들과 가설들로 열들을 올리고 있으며, 심지어는 현재 미 국방부가 비행접시의 파편과 우주인의 시체를 비밀리에 보관하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퍼뜨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미국의 하바드 대학과 호주 시드니 대학에서는 정부 차원의 후원을 얻어 커다란 원형 접시 안테나(축구장 반만한 크기)를 설치하여 외계로 부터 오는 모든 신호나 전파를 접수하고 또한 나아가서는 외계의 어디엔가 살고 있을, 아니면 비행하고 있을 우주인들에게 보내는 송신을 계속적으로 발신하고 있다는 뉴우스를 신문지상과 잡지들을 통하여 종종 접하게 됩니다.

과연 우주인은 존재하는 것일까요? 존재한다면, 그들이 언젠가 우리 지구인들을 찾아와 평화의 깃발아래 저들의 정체를 드러내게 될까요? 아니면, 갑작스러운 그들의 침범때문에 이 지구에 파멸이 초래 될까요? 역사와 고고학과 과학적인 연구를 통하여 입증된 가장 믿을만한 책인 하나님의 말씀 성경은 이 문제에 대하여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성경은 먼저, 우주에 다른 인간들과 생명체들이 살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욥기서 1:6절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히브리서 12:22절은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라고 말씀하면서 하늘에 거하는 존재들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나 “장자들의 총회”란 다른 외계의 인간들이 살고 있는 각 항성들의 대표자들이 모인 회의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들은 이 지구처럼 죄로 인하여서 타락한 곳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계신 우주의 본부에서 정기적인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것임에 틀림이 없는 것입니다. 구약 선지자중 다니엘은 계시 가운데 우주 중심부까지 이끌리어 올라가 하나님께서 계신 곳을 본 후에 이렇게 기록하여 두었습니다. “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이가 좌정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다니엘 7:9,10).

신약 성경에서도 비슷한 말씀들을 찾아보게 되는데, 사도 바울은 계시 가운데 하나님께서 계신 곳에까지 이끌리어 올라 갔다가 놀라운 광경들을 보고 듣고 나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여 두었습니다.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 사년전에 그가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 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고린도 후서 12:1,2,4). 우리가 살고 있고 새들이 날고 있는 대기권은 첫째 하늘이요, 별들이 있는 우주 공간은 둘째 하늘이고,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우주의 중심부가 바로 세째 하늘인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외계 인간들이 지구인들과 접촉하려고 시도 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인간이 타락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 버리게 되어, 하늘의 존재들과 계
속 사귀도록 허용하여 줄 경우에 우주의 순결함을 파괴시킬 수 밖에 없게 된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는 어쩔 수 없이 그들을 에덴 동산에서 부터 내어 쫓으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창세기 3:24). 그리고는 죽음과 저주의 흔적이 전혀 없이 완전하고 아름다웠던 에덴 동산을 하늘로 올리워 가셨습니다. 노아의 홍수가 있기 전에 에덴 동산은 벌써 성경의 기록 속에 더 이상 언급되고 있지 않는 것을 우리는 보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담과 해와와 또 그 후손들에게 무한하신 자비와 은혜를 통하여 다시 살 길을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의 길을 통하여 인류가 다시 에덴으로 돌아 올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들이 타락하고 쇄퇴하여 가는 세상에서 영원한 하늘과 영원한 삶을 그리면서 구원을 이루는 동안 이 세상에 국한하여 살도록 하시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하나님께서 아직은, 타락한 인간들을 하늘에 사는 타락하지 않은 존재들과 이전처럼 그렇게 직접 대하여 보고 사귀도록 허용하시지는 않으셨습니다. 이사야 59:2절은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이 죄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기 전까지 하나님께서는 지구인들과 외계인들이 다시 상봉하는 일을 금하고 계신 것입니다.

오히려 성경은 이상한 초자연적인 현상과 기적적인 사건들, 특히 외계인들과 접촉하는 일들에 대하여 주의를 요하는 말씀들을 많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계에 있는 혼들과 접촉한다는 이상한 일들을 성경은 금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신명기 18장 11절에 모세는 신접한 자나 박수나 초혼자(영을 초청해 오는 자)들을 내어 쫓고 용납하지 말라고 당부하였습니다.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이라고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요한 계시록 12:9). 다시 말해서 이 세상에는 기적을 행하며 사람들을 기만하는 악한 영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계시록 13:13에는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는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 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직접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경고하여 주셨습니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케 하리라”(마태복음 24:24).

택하신 자들, 즉, 하나님과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들까지도 속이려고 마귀와 그의 거짓 선지자들은 이상한 기적적인 현상들로 현혹시키려고 하겠으니 조심하라고 특별히 당부하신 것입니다. 그러한 일들이 특별히 지구의 마지막 시대에 많이 나타날 것에 대하여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를 통하여서 다음과 같이 진리의 영과 미혹하는 거짓 영을 분별할 수 있도록 해 주신 사실을 보게 됩니다.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이사야 8:20). 이상한 현상이나 기적들이나 그들이 말하고 가르치는 바가 하나님의 유일한 말씀인 성경과 맞지 아니하면 그것은 하나님께로 부터 온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그 테스트하는 기준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요한 일서 4:6)라고 사도 요한은 일러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십니까? 이제 우리는 가까운 장래에 어마어마한,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엄청난 진짜 “외계로 부터의 갑작스러운 출현”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이 지구에 사는 사람들이 아닐 것입니다. 그 사건은 사람들을 속이기 위한 마귀의 이적이나 표적같은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들은 U.F.O.의 비행접시를 타고 오는 이상하게 생긴 우주인들도 아닐 것입니다. 지구 역사상 가장 놀랍고도 휘황 찬란한 이 사건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것입니다. 그 광채와 빛이 너무나 밝고 힘이 있어서 다 기절하여 넘어질 것입니다. 이 사건은 비밀리에 어떤 국부적인 장소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이 사건은 너무나도 커서 전 세계의 모든 인류가 한꺼번에 다 바라 볼 수 있게 일어 날 것입니다. 이 일은 다름이 아니라 천천 만만 천사들의 호위 속에 두번째 이 지구에 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입니다. 마태복음 24:30-31에서 예수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습니다.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요한 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임할 것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계시록 1:7).

알고 계십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두번째 임하시는 재림에 관한 예언이 예수님의 초림에 대한 예언보다 8배나 더 많다는 사실을? 예수께서는 구약의 예언을 따라 이 세상에 정확한 때에 오셨고, 예언 하신대로 나사렛에서 사셨으며, 십자가에 돌아가셨고 삼일만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시었습니다. 너무나도 정확한 예언의 성취였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두번째 오심에 대하여 훨씬 더 많이 말하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예언에 따라 초림하셨던 것처럼 성경 예언에 따라 정확하게 두 번째 이 세상에 임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의 예언은 성경 예언 중 가장 확실한 예언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초림 하셨을 때에, 구원을 확신하며 진리를 가지고 있다고 자랑하던 유대인들 중에 대부분이 예수를 거절하고 알아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고대하고 기다리던 메시야가 막상 오시자, 그들은 그를 부인하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말았습니다. 너무나도 충격적인 일이었습니다. 과연 그럴 수가 있을까요? 메시야는 이스라엘의 소망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믿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먼 곳에서 동방박사들이 찾아 와 메시야가 태어난 곳을 묻자, 정작 하나님의 백성들이었던 유대인들은 어안이 벙벙하여 서로 얼굴들만 쳐다 보고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출생지가 베들레헴이라는 사실을 말하여 주고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예수님께서 두번째 이 땅에 임하실 때에 다시 한번 일어 날 수 있을까요? 예수께서는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누가복음 18: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누가복음12:40)고 일러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의 때가, 신랑이 올 때에 열 처녀들(교회들을 상징)이 다 졸며 자는 모습(마태복음 25장)으로 상징되어 있습니다. 세상이 죄와 부도덕으로 깜깜한 것은 물론이지만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그리스도인들마저 영적으로 어두워져 있을 것에 대하여 성경은 우리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의 날은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심판의 날이 될 것입니다.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마태복음 16:27).

그날을 위하여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은 준비되어 있습니까? 이 질문은 여러분에게 가장 심각하고도 중요한 질문입니다. 그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충격적이면서도 놀라운 날이 될 것입니다. 그 날은 이 지구와, 또한 그 가운데 있는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모든 것들이 불에 타서 없어져 버리는 날이 될 것입니다(베드로 후서 3장). 그러나 반면에 사도 바울은 그 날을 “복스러운 소망”이라고 불렀습니다(디도서 2:13).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주님께서 약속하신 날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날은 우리가 죄의 문제와 질병과 저주와 사망의 문제를 벗어 버리고 해방되는 날입니다. 그 날은 사랑과 평화와 완전한 조화 속에서 우주를 향하여 날아 가는 날입니다. 그 날은 인류의 최대의 축복의 날입니다. 죽은자들이 살아서 영원히 살게 되는 벅찬 날이 될 것입니다. 다시는 이별이 없을 것입니다. 그 날은 우리가 고대하던 인류 최고의 날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도대체 예수께서 어떻게 오시는 것일까요? 비밀히 임하시는 것일까요? 아니면 모든 사람들이 다 알게 임하시는 것일까요? 대략 언제쯤 임하시는 것입니까?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하여 준비할 수 있습니까? 그 해답을 얻으시기 위하여 다음 기사들을 계속 읽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