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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Column 현 기독교회에 계시의 말씀이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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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기독교회의 영적 상태를 보면 참담합니다. 대형교회 목사들의 공금 횡령과 교회 세습, 인기 있는 신세대 목사의 성추행 사건과 논문 표절 사건 등 기독교계의 윤리도덕적 부패의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현대 기독교회의 총체적인 부패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놀랍게도 성경은 그 이유를 아래와 같이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잠 29:18

신구약 성경의 모든 기록은 마지막 시대를 사는 우리를 위해 기록된 책인데 잠언서는 예언적 안목으로 현기독교회의 영적 부패와 타락의 원인을 계시의 말씀의 부재로 돌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 시대의 기독교회에 계시의 말씀이 부재할까요? 성경은 또한 그 이유를 구약 선지서를 통하여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사 29:10~14

“공중의 학은 그 정한 시기를 알고 반구와 제비와 두루미는 그 올 때를 지키거늘 내 백성은 여호와의 규례를 알지 못하도다… 지혜롭다 하는 자들은 수욕을 받으며 경황 중에 잡히리라 보라 그들이 나 여호와의 말(율법)을 버렸으니 그들에게 무슨 지혜가 있으랴”렘 8:7,9

성경은 현재의 기독교회에 계시의 말씀이 부재한 이유가 그들 스스로가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으로 대체시켰기 때문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정말 이 시대에 정확히 들어맞는 놀라운 예언의 말씀들입니다. 그렇다면 현대 기독교회는 여호와의 율법을 어떤 식으로 버렸고 또한 어떤 식으로 사람의 계명으로 대체시켜 버렸기에 계시에 대해 눈먼 소경이 되어버렸을까요?

“율법은 십자가에서 폐지되었으니 믿기만 하세요”

“율법을 지키는 것은 행위구원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구약 율법주의 시대의 구습이요 신약 은혜의 시대에는 주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는 것입니다”

위와 같이 사람들을 성경에 진리에서 떠나게 하는 가짜 복음들이 이 시대의 기독교회로 하여금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을 따르도록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 시대의 기독교회에 계시의 말씀이 부재한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이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게 되면 왜 계시의 빛을 받을 수 없게 될까요? 그것 역시 성경 자체에 해답이 주어져 있는데, 그 이유는 여호와의 율법만이 우리의 지혜의 눈을 여는 진리의 빛이 e되기 때문이라고 시편 기자는 알려주고 있습니다.

“내 눈을 열어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시 119:18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

“주의 의는 영원한 의요 주의 법은 진리로소이다”시 119:142

구약 선지자들과 시편 기자는 왜 현 기독교회에 계시의 말씀이 주어지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명백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눈과 귀를 열어 지혜와 총명을 주는 여호와의 율법, 우리의 길을 진리의 빛으로 인도하는 여호와의 율법. 그 여호와의 율법을 폐해버리고 인간의 계명으로 대체시켜 버린 것. 그것이 바로 이 시대의 기독교회에 계시의 말씀이 부재한 이유라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