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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징조 - 스페인 쓰레기 대란과 다가오는 세계 경제 위기

 

세계 경제는 계속 침체하고 있습니다.

 

스페인 실업률과 쓰레기 대란

 

유로존에서 독일과 프랑스 다음으로 경제 규모가 큰 스페인의 실업률은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2008 1월 실업률은 겨우 8.6%였습니다. 그러던 것이 2012 1월엔 실업률이 22.8%로 폭등했고, 2013 9월에는 26.6%를 기록하며 점점 악화되고 있습니다. 25세 이하 청년 실업률은 더 심각합니다. 스페인 25세 이하 청년 실업률은 56.5%입니다. 이런 숫자들이 의미하는 것은 유로존의 3대 경제 대국인 스페인의 경제가 침체를 넘어 대공황 수준에 이르렀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스페인은 작년 11월에 2주간 쓰레기 대란을 겪었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 시 당국은 계속되는 재정위기로 청소업무를 외주 용역에 맡겼습니다. 이후 3대 용역업체들이 비용절감을 위해 인력의 18% 1,130명을 해고하고, 남은 인력의 임금도 40%까지 삭감하려고 하자 환경미화원들이 총파업을 실시했습니다. 11 5일부터 11일 동안 지속한 파업으로 스페인은 쓰레기로 뒤덮였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도시가 대형 쓰레기장으로 변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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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업으로 스페인 국민들뿐 아니라 스페인을 방문한 관광객들까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결국, 3대 용역업체들이 노조원 해고와 임금 삭감을 철회하기로 하면서 쓰레기 대란은 일단락됩니다. 그러나 스페인과 유로존의 경제는 점점 더 심각한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

 

 

디트로이트와 파산위기의 미국 도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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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 문제는 스페인과 유로존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미국도 파산위기에 처한 도시들 때문에 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미국 자동차산업의 본산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시는 지난 7월 미국 지방자치단체 사상 최대 규모인 185억 달러(195000억 원)의 빚더미에 오르며 파산 보호를 신청했습니다.

자동차 산업으로 유명했던 디트로이트는 한때 미국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였으며, 1960년에는 미국 최고의 1인당 소득을 올렸던 도시입니다. 그런 디트로이트가 1960년대부터 자동차 제조 공장들이 해외로 이전되며 활력을 잃기 시작했습니다. 1950 180만 인구가 현재는 70만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지난 60년간 약 60% 이상의 인구가 디트로이트를 떠난 셈이죠. 뉴욕타임즈에 의하면 디트로이트에는 약 7만 개 이상의 건물들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디트로이트의 약 3분의 1은 비었거나 방치되고 있으며, 317곳의 공원 중 210곳은 폐쇄되었고, 거리 가로등의 약 40%는 켜지지 않습니다. 예산 삭감으로 대부분의 디트로이트 경찰서는 하루 8시간만 문을 열고 있으며, 경찰력을 계속 줄이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경찰은 디트로이트에서 일어난 범죄의 10%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으며, 디트로이트의 범죄율은 뉴욕 범죄율보다 11배나 높습니다.

 

그러나 이런 절망적인 상황은 디트로이트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가 처음 중 한 곳일 수는 있지만, 결코 마지막이 아니다."

라는 디트로이트 시장의 말처럼 앞으로 파산을 신청할 미국의 지방 정부들은 많습니다. 필라델피아, 휴스턴, LA, 볼티모어, 마이애미, 시카고, 해리스버그, 스크랜턴, 뉴욕 등의 대도시들은 이미 거의 파산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도시들은 공무원들의 임금을 극단적으로 삭감하고, 은퇴자들에게 약속한 연금을 대폭 삭감하지 않으면 더는 버틸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다가오는 짐승의 표 환난과 노아 홍수의 교훈

 

스페인과 미국 디트로이트의 경제 문제는 세계 경제위기를 심화시키고, 결국은 세계 경제 붕괴 사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일들을 앞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일들에 대한 경고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성경 요한계시록 13장은 앞으로 짐승의 표 환난이 있을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 짐승의 표 환난은 현 경제시스템의 붕괴 후에 있게 될 것이며, 전 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경제 제재를 통한 짐승의 표가 모든 사람에게 강요될 것입니다. 그때에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은 굶어 죽지 않기 위해 짐승의 표를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에 예언된 짐승의 표 환난에 대해 잘 모르십니까?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현 경제 상황과 성경 말씀을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진리를 찾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오.

성령님은 진실한 마음으로 진리를 찾는 모든 사람을 인도하십니다. 혹시 이 글을 읽는 분 중에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성경 예언을 공부하는 일을 미루고자 하는 분들이 있습니까?

 

노아의 시대에도 홍수가 온다는 경고를 듣고 반신반의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들은 비가 내릴 때에야 비로소 노아가 옳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노아의 방주로 가서 문을 두드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 늦었습니다. 노아 방주의 문은 비가 내리기 칠 일 전에 닫혔고, 뒤늦게 후회한 사람들을 위해 열리지 않았습니다

짐승의 표 환난도 그러할 것입니다. 수 차례 경고된 짐승의 표가 사람들에게 실제로 강요될 때는 준비하기에 너무 늦은 때가 될 것입니다. 마지막 성경 예언들이 성취되려는 이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알고 준비된 자로 설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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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 6:2).

 

진리를 알기 위해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기 원하는 독자님을 성령님께서 함께하셔서 인도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짐승의 표가 무엇인지 또 우리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더 알기 원하시는 분은 유튜브에서 아래 두 설교 말씀을 찾아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성경 말씀] 401. 짐승의 표에서 자유한 자들

[성경의 예언들] 21회 짐승의 표 666, 베리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