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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칼럼_ 15분의 기적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사 6:8)

“매일 15분씩 말씀을 들으라(성경 읽기).

매일 15분씩 하나님과 이야기 하라(기도).

매일 15분씩 하나님에 대하여 이야기 하라(전도).

매일 15분씩 희생적인 사랑의 행동을 보이라(사랑 실천).

그러면 너는 훌륭한 하나님의 종이 될 것이다.”

이것은 위대한 복음 전도자 빌리 선데이를 만든 신앙의 원칙입니다.

선데이는 지독한 가난으로 고아원을 전전긍긍하다 14세 때 청소부로 일하면서 간신히 고등학교에 입학합니다. 학교에서 야구를 배우기 시작하여 시카고 화이트 삭스에 입단할 정도로 성공하지만 술에 빠져 방탕한 생활을 합니다.

그러던 1886년 어느 주일날, 빌리는 집회에 참석했다가 복음을 듣고 주님을 영접합니다. 이때 그는 어린 시절 다니던 교회의 목사님이 말씀하신 “15분의 신앙의 원칙”을 떠올리고 일생동안 지켜 “15분의 기적”으로 승화시킵니다.

선데이 목사는 1891년 YMCA 전도사로 시작하여 미 전역을 누비며 수많은 영혼을 일깨웠습니다. 1910~1920년대, 그의 설교는 시대의 희망이 되었습니다. 미국에 들끓던 술집들이 문들 닫고 술에 찌든 젊은이들이 복음을 듣기위해 교회로 모여들었습니다.

선데이 목사가 방문한 도시마다 회심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필라델피아 집회 39,331명, 보스턴 집회는 63,484명, 뉴욕 집회에서는 98,264명, 시카고 집회에서는 49,163명, 1893년부터 1935년까지 공식적인 집회만 548회가 열렸고, 그를 통해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은 90만 명이 넘습니다.

그의 죄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로 유명했습니다. “나는 죄와 싸우겠다. 발이 있는 한 죄를 차버리겠고, 주먹을 가지고 있는 한 죄를 쳐버리겠고, 머리를 가지고 있는 한 죄를 받아 버리겠고, 치아를 가지고 있는 한 죄를 물어뜯겠다. 내가 늙어서 주먹도 치아도 힘도 없다면 영광의 내 집을 들어갈 때까지 잇몸으로라도 죄를 이기겠다.”

하나님은 적은 일에 충성하는 사람에게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15분의 헌신, 아니 그보다 짧은 시간이라 할지라도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모할 때 그를 종으로 부르시며 하나님 자신이 친히 만들어 가시는 놀랍고 위대한 역사에 동참시켜 주십니다. 주님이 부르실 때 “내가 여기 있습니다.”하고 응답할 수 있도록 늘 깨어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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