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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하늘로_ 마지막 징조와 UFO

 

1. 마지막 징조와 성경의 예언

하늘에 시작된 선악 간의 대 쟁투가 이제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예수님의 재림이 가깝고, 말세 징조의 예언 성취가 우리의 눈앞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이때에, 우리가 더욱 열심을 내고 진리에 굳게 서는 경험을 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는, 택하신 자라도 미혹될 만한 사단의 최대 기만이 준비되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우리가 지금 처해 있는 상황에 대하여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계 12:12)

지구 죄의 역사가 끝나가고 있는 이시점에 사단은 인간 마음의 보좌를 차지하고 이 지구를 자신의 소유로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성품의 인을 받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전 인류를 멸망시키려고 온갖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단이 마지막으로 모든 백성을 자기편으로 이끌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은 다름이 아닌, “그리스도 강림”의 모방이 될 것이다. 예수께서는 이와 관련하여 마지막 때 사단의 기만에 대해 아래와 같이 예언해 두셨다.

“그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마 24:23,24)

2. 사단의 기만과 UFO

  1) 요즘 자주 출몰하는 UFO

21세기에 접어들어 유난히 UFO를 목격했다는 보고가 잦아 일각에선 이를 외계인(ET)의 지구방문이 임박한 증거라고 믿고 있다. 전에는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UFO를 목격했다고 주장했으나 최근엔 수백, 수천 명이 보는 앞에서 '미확인비행물체'가 나타나 정부 당국도 군용기나 미사일 발사실험 등으로 둘러댈 수 없는 상황이 됐다.

그중 가장 큰 화제를 일으켰던 사례는 2010년 7월 9일 중국에서 목격됐다는 UFO. 중국 당국은 UFO 출현으로 즉각 항주 공항을 폐쇄, 모든 항공기의 이착륙을 금지시켰으나 이 사태에 대해 명쾌한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공항 폐쇄 수 시간 전 수천 명의 항주 시민들은 그날 밤 대형 발광체를 생생히 목격, 한때 공포에 휩싸이기도 했다.

또한 2010년 10월 13일 대낮 뉴욕 맨해튼 상공에 나타난 물체도 수백 명이 넘는 인파가 목격했다. 처음엔 실린더 모양의 비행물체 한 대가 나타났으나 곧이어 수천 개로 늘어나 마치 나무 형상을 띠고 있었다. 이 비행물체군은 군용레이더에도 잡히지 않아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2) 캐나다 전 국방부 장관의 발언

지난 1963년 캐나다의 국방부 장관을 역임한 폴 헬리어(90)가 외계인의 존재를 재차 언급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월 4일(현지시각) 러시아 TV와의 인터뷰에 나선 헬리어는 “인간과 같은 모습의 외계인들이 거리를 걸어 다니고 있다”고 주장했다. 헬리어의 이 같은 발언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05년부터 헬리어는 외계인의 존재를 줄기차게 밝혀왔으며 각국이 이를 은폐하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헬리어는 “현재 약 80 종족의 외계인들이 확인됐다”면서 “이미 수 천년 동안이나 우리 지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3) 라엘리안 무브먼트들의 주장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UFO는 실제로 존재하는, 바로 우리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외계인들의 비행체우주선’”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그들은 말하기를 엘로힘은 지구보다 2만 5000년 앞선 과학문명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 광속을 초월하는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UFO 출현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들(엘로힘)이 그들이 밝힌 진실에 대해 확증을 주고 지구로의 귀환에 대비케 하기 위한 것으로, UFO는 앞으로 더욱더 자주 나타날 것”이라고 예고하면서 “그것은 지금 일어나고 있다! 요즈음처럼 UFO라고 알려진 것이 끊임없이 나타나게 되면 ‘때가 왔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4) 교황청의 외계인 영접 프로젝트

UFO 전문가들은 또한 교황청과 UFO의 관련성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그들에 의하면 교황청은 UFO와 외계인의 비밀에 대해 수세기 이상 비밀을 간직한 단체로써 현재 외계인 강림에 대해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2005년 4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사망했을 당시 바티칸 상공에 UFO가 출몰한 바 있다. 이 비행접시가 교황과 그의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하러 왔을 가능성에 대해 많은 UFO전문가들은 긍정하고 있다.

또한 최근 교황청 소속 천문학자들은 UFO를 탄 외계인 구세주가 강림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바티칸 천문대의 천문학자 이자 예수회(Jesuit) 신부인 가이 콘솔마노(Guy J. Consolmagno)는 “현 사회는 곧 인류의 구원자들이 될 외계인들을 기대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 세계 경제가 붕괴되어가고 있고 또한 예수회 출신의 새로운 교황이 등극한 시점에서 교황청 소속 과학자의 이러한 발언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그들은 외계인의 존재와 UFO의 출몰을 언급하면서 곧 지구는 기독교 복음의 새로운 패러다임(외계인 구세주의 강림)을 맞을 준비를 해야할 것이라고 전 세계에 충격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3. 사단의 기만과 우리의 준비

사단은 짐승의 표가 내리는 마지막 환란 동안, 택하신 자라도 뒤흔들 만한 속임수, 그 최고의 절정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것은 예수께서 이 땅에 재림하실 모습을 모방하고 재현하는 것이다. 머지않은 장래 사단은 이 땅에 직접 나타나 엄청난 기만의 사건을 통해 온 세상 사람들이 자신을 따르게 할 것이다.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고후 11:14)

이 사건은 큰 흔들림과 엄청난 기만의 사건이 될 것인데 사단은 마치 감람산에서 부드러운 음성으로 설교하시던 사랑스러운 예수님의 모습으로, 혹은 휘황찬란한 초자연적이고 위대한 신의 모습으로 이 땅에 군림할 것이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정확한 진리와 계명을 뒤집는 발언을 하게 될 것인데, 그는 그를 따르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계명이 변하고 바뀌었다고 선포할 것이다.

진리의 원칙과 말씀에 서기보다는 감정적인 느낌에 신앙의 기초를 둔 사람, 성경 말씀보다는 눈에 보이는 이적과 초자연적인 현상에만 관심을 둔 사람, 자아가 죽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는 소원 대신, 자신의 영적인 능력과 힘을 과시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다 이 기만에 넘어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또한 진리에 굳게 서지 않고 옆 사람들을 따라 그냥 맹목적으로 예수를 믿던 사람들은 다 이 놀라운 기만에 속아 넘어가게 될 것이다. 자다 깰 때가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과 성경의 진리 위에 우리의 터를 굳게 세워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고수해야 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