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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_ "7년 환란"이 숨겨버린 "바벨론"

 

성경에는 바벨론의 존재에 관해 크게 세 번 기록을 해 놓으셨습니다.

첫 번째 바벨론은 창세기 10장에 등장하는 니므롯을 통해 세워진 바벨론왕국입니다.

전해 내려오는 바벨론역사에 의하면 니므롯이 죽은 후, 그의 아내 세미라무스는 니므롯이 죽은 후 임신을 하자, 니므롯의 영혼이 자기에게 와서 자신이 임신을 하였으며 그 낳은 아들이 “담무스가 됩니다. 그래서 니므롯은 바알숭배 곧 “태양신”의 숭배의 시초가 되며, 세미라무스는 “여신숭배”의 시초가 됩니다. 이러한 사상은 계속해서 발전을 더해 애굽에서는 좀더 화려하고 의식있는 태양신 숭배로 전승이 됩니다.

두 번째 바벨론은 다니엘이 포로로 잡혀갔던 그 당시 전세계를 다스리던 역사속의 바벨론인데 이 나라도 역시 첫 번째 바벨론과 같이 우상을 섬기도록 모든 사람에게 명령하였습니다.

세 번째 바벨론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바벨론입니다.

창세기 10장과 11장에는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바벨과 바벨탑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는데 노아 홍수 후 무지개를 통해 다시는 물로 이 세상을 멸하시지 않으리라는 하나님의 언약을 믿지 않고, 언약의 말씀과 주권에 도전하는 뜻으로 바벨탑을 쌓았습니다.

그러므로 “바벨론”이란 단어는 하나님의 주권에 “반역”한다는 뜻을 가진 말과 근원적으로 같은 의미의 말이며 아울러 “혼잡”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을 다스리던 바벨론은 공통적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억압하였고, 여러 가지 이방종교가 혼합된 형태의 거짓 종교들이 성행했으며, 그로 인해 바벨론은 모든 거짓종교의 어미와 거룩하지 못한 것과 우상숭배 권력의 집단으로서 영적으로는 오늘날 기독교의 혼돈과 말씀에 대한 대적을 연상할 수 있습니다.

결국 니므롯에 의한 첫 번째 바벨론과 느부갓네살에 의한 두 번째 바벨론과 요한계시록의 세 번째 바벨론의 동일한 교훈은 "우상숭배"와 관련 있으며, 이는 또한 하나님께 대한 "대적세력"임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요한계시록에서 18장에 나오는 바벨론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바로 직전에 일어날 사건을 묘사하며 “큰 성 바벨론이 무너졌다”라고 쓰였으므로 그것은 옛날 고대 바벨론 국가가 아닌, 영적인 바벨론임을 우리는 또한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너무나 쉽고 단순하게 “사탄의 바벨론 왕국”에 대한 교훈을 얻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7년 환란” 교리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들에게는 “비밀”이 되어 버렸습니다.

요한계시록 17장 5절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왜 그들에게는 비밀이 되었습니까?

그 이유는 이러한 바벨론을 통해 일어날 요한계시록의 사건들은 자신들이 하늘로 휴거가 되어 올라간 다음에 생겨날 일들이기에 그들에게는 몰라도 되고 굳이 알 필요가 없다고 교단이나 목회자들이 가르치고 또한 그 교리가 그렇게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창세기부터 시작하여 요한계시록까지 나와 있는 바벨론에 대해서 그들은 눈과 귀를 닫게 되므로 귀 있는 자들에게 외치는 성령의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슬프고 애달픈 일입니까?

7년 환란 교리는 성령께서 "내 백성아 바벨론에서 나오라"는 외침을 전혀 들을 수가 없게 막고 있으며, 혹 들었다 한들 자신과는 관계없는 일이기 때문에 진리를 살피고자하는 의욕도 상실하게 됩니다.

요한계시록의 바벨론에 대해서 읽고 듣고 그 기록한 것을 살펴보라고 권면할 때 그들은 “요한계시록”을 상고하게 되면 이단에 빠지거나 신앙에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당황스런 말들을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경각심을 가져야 할 "바벨론"에 대해 깨닫지 못한다면 영혼을 멸망시키며 진리를 혼동케하는 오류를 알 수가 없게 되며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자가 되게 됩니다.

7년 환란 교리를 믿는 사람들은 그들이 바벨론 안에 있으면서도 그 사실을 알지 못한 채 그들의 영혼이 사단과 함께 유리하는 별들처럼 휩쓸려 갈 때에야 비로소 자신들의 운명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선악과”의 유혹이 있었던 것처럼 오늘날 세상 마지막 사탄의 유혹이 바로 "7년 환란"교리라고 해도 말이 지나치지 않습니다.

사탄이 “바벨론”에 대해 깨어있지 못하게 만들어 놓은 “7년 환란”교리에 취해있는 사람들에게 다음의 말씀은 아무 유익이 없게 될 것입니다.

사도행전 7장 43절

“몰록의 장막과 신 레판의 별을 받들었음이여 이것은 너희가 절하고자 하여 만든 형상이로다 내가 너희를 바벨론 밖에 옮기리라함과 같으니라.”

다음 호에는 “7년 환란”이 변개한 “영원한 복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