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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_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체르노빌 원전사고

 

수많은 이재민과 사망자, 그리고 막대한 경제적 손실과 엄청난 환경의 변화를 가져온 일본의 원자력 발전소 붕괴사태! 사람들은 갑자기 임한 재난에 속수무책이었고, 두려움과 무서움에 질려 곤고하고 거의 기절할 지경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재림의 징조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따른 전 세계적인 재앙은 말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홍수, 지진, 화재, 태풍, 폭설, 가뭄 등 바다와 육지의 모든 재난이 급속히 잇따라 일어나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현상들을 설명하려고 애쓰지만,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많은 징조는 예수님의 임박한 재림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지구가 더는 지속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가 도래할 시기가 되었음을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의 표현처럼 지구에 재난이 임하지 않도록 네 천사가 환난의 바람을 붙잡고 있지만 이제 곧 그들의 임무를 마치고 떠날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때에는 글로 묘사할 수 없는 재난과 전쟁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런 일을 보고도 사람들은 여전히 먹고 마시고 있습니다. 여전히 주식을 사고, 팔고 있으며, 서로 밀면서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하여 싸우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평안하십니까? 남의 일이라 생각하며 평안을 노래할 때, 인자의 임함은 갑자기 이르러 옵니다.

이번 호 신앙기사를 통해 우리가 살 곳은 이 땅이 아니라 하늘임을 다시 상기하고, 하늘에 합당한 사람으로 준비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편집실-

 

 1부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체르노빌 원전 사고

 

- 1986년 4월 26일 체르노빌 원전 사고

1986년 4월 26일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 사고는 20세기 역사에서 전쟁을 제외한 가장 큰 재앙의 날로 정한 사건이다. 원자로가 폭발해서 누출된 방사능 물질이 1945년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폭의 350배이며 UN 보고서를 보면, 900만 명의 사람들이 피해를 봤고, 3만 명이 사망했다.

 

28년이 지난 현재 체르노빌은 방사능으로 숲은 붉어졌고, 기형 동물과 기형아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특히 기형아 출산과 출생 전 사망은 2배로 증가했다. 또 유아 사망률은 2배 증가하였고, 암 발생률이 급증했는데 특히 어린이 암환자가 10배 정도 증가했다. 아직도 정확한 피해 집계를 따질 수 없고 사망자와 암 발생 역시 그 규모를 따지기 어려울 정도로 증가한 최악의 사고였다.

 

-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원전 사고 

2011년 3월 11일, 규모 9의 대지진이 발생했고, 전원이 끊긴 후쿠시마 제1 원전 전체가 작동이 중단됐다. 일본 관방장관은 "방사능 유출 가능성 없다"라고 못 박았지만 2시간 만에 방사능 유출을 인정했다. 또한, "멜트다운 없다"라고 했던 일본 정부는 2달이 지나서야 초기부터 멜트다운이 진행되고 있었다고 시인했다. 그로부터 2년 6개월 그 긴 시간 동안 후쿠시마 원전에서 하루 3백 톤의 방사능 오염수가 매일 바다로 쏟아지고 있었는데도 일본 정부는 입을 다물고 있었다. 올림픽 개최지를 앞두고 아베 총리는 "원전오염수가 통제되고 있다"고 했지만, 며칠 후 도쿄전력은 "통제 불능 상태"라고 인정했다.

 

아래는 국제 원자력 사고등급을 알 수 있는 지표다. 일본이 체르노빌과 같은 7등급으로 돼 있는데, 7등급까지밖에 없으니까 7등급이지 그 위 단계가 있다면 일본은 훨씬 상위 등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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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 석학들이 말하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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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얼마나 심각한지에 대해 세계 최고 석학들의 견해를 알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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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후 연료수조의 세계 최고 권위자가 로버트 알바레스(Robert Alvarez)라는 분이다.

미국 에너지 환경성 장관의 특별고문을 하던 권위자이다. 그가 계산한 바로는 후쿠시마 원전 4호기만 해도 1,535개 연료봉이 지상 30m 높이의 수조에 있는데, 그것만으로도 체르노빌의 10배이다. 최소로 계산했을 때이다. 그건 히로시마 원폭의 5,000개분이다.

로버트 알바레스는 이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체르노빌의 10배라는 건, 최소로 본 숫자이다. 보통이라면 20배~50배까지 높아진다. 최소로 10배라 해도, 이 숫자로 끝나는 게 아니다. 왜냐하면, 어쨌거나 터지면 후쿠시마에 사람이 있을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총량을 계산하면, 체르노빌의 85배가 된다. 그러니까 히로시마 원폭의 5만 발~10만 발 정도가 된다. 만약 후쿠시마에서 뭔가 터지는 날엔 안됐지만, 적어도 3천km는 피난해야 한다. 이걸 일본 지도자들은 알고나 있는가." 

핵발전소 연구의 세계최고봉은 막스 플랑크 연구소(Max Planck Institute)이다. 100년 역사 속에, 아인슈타인도 일했던 곳이다. 거기서 소장을 했던, 한스 페타 듈(Hans-Peter DURR, 현 막스 플랑크 물리학, 우주물리학 연구소 명예이사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과학적인 회복이 불가능하다. 우리가 아무리 생각해도,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인류가 경험한 적이 없는 것이다. 나를 포함해서 해결할 만한 아이디어가 하나도 없다.”

미국의 론 와이든 상원의원 후쿠시마 원전을 시찰하고 쇼크를 받았다. 전혀 위기감이 없다. 놀라우리만치, 일본인들 속에는 정말 위기감이 없다. 도쿄전력이 말하듯이 연료봉 이동에 10년 이상 걸릴 것이다. 그 사이에 지진이 온다고 생각하면 섬뜩하다.”

 스탠퍼드대 니시교수 "난 이제 포기하겠다. 자기가 위험하다고 생각지 않는 사람에게, 당신은 위험하다고 말해봤자, 귀담아듣지 않는다.”

 방사능 의학 전문가인 사키야마 히사코 박사 : “2020년 도쿄 올림픽이 과연 개최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후쿠시마 사고현장에 아직도 엄청난 양의 방사능이 존재한다. 그것이 매우 불안정한 상태에서 큰 여진이 오면 무너져가는 노심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

 체르노빌 리포트의 공동저자 알렉세이 네스테렌코 : “일본은 벨라루스의 경우보다 더 심각할 것이라 예상한다. 벨라루스가 체르노빌 사고 이후 오랫동안 해온 조치들을 일본은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은 뼈아픈 후회를 하게 될 것이다. 일본은 벨라루스보다 혹독한 대가를 치를 것이다.”

 내부피폭전문가인 나고야 대학 입자 물리학과 사와다 쇼지 명예교수: “체르노빌의 재앙이 일본에서 발생하면 일본열도에서 더는 살 수 없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도 피해를 당할 가능성이 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6년밖에 남지 않은 2020년 도쿄 올림픽도 개최될 수 있을지 의문이 들 정도라고 말하고 있다. 과연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이어지는 기사에서 알아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