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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하늘로_ 다가오는 짐승의 표 몬산토(Monsanto)를 아십니까?

 

 짐승의 표를 실현시킬 몬산토(Monsanto)를 아십니까?

 

 1.몬산토 기업과 GMO

1901년 설립된 이 회사는 1940년대 합성섬유, 폴리스티렌(Polystyrene) 등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하다가 1960년대에 농업 부문을 핵심사업으로 주력하기 시작했다. 1980년대부터는 농업생명공학기술 부문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1982년에는 세계 최초로 식물 유전자 조작에 성공했다. 바야흐로 세계전쟁은 식량 전쟁이 될 것을 미리 예상한 행보이다.

2013년 현재 전 세계 유전자 변형 종자(GMO) 특허의 90%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종자시장의 4분의 1을 장악하고 있다. 전 세계 씨앗시장의 4분의 1을 하나의 기업이 관할하고 있다는 엄청난 얘기이다.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유전자 변형 농산물로서 일반적으로 생산량 증대 또는 유통 · 가공상의 편의를 위하여 유전공학기술을 이용, 기존의 육종방법으로는 나타날 수 없는 형질이나 유전자를 지니도록 개발된 농산물을 말한다.

 

  2.몬산토와 같은 다국적 기업의 세계지배 전략

다국적 기업(Multinational corporation, 多國籍企業): 세계 각지에 자회사·지사·합병회사·공장 등을 확보하고, 생산·판매활동을 국제적 규모로 수행하는 기업

 

   1)종자 곡물 지배자가 세상을 지배하는 미래

 

현재 전 세계 각국에 걸쳐 발생하는 식량 부족 현상의 실제 원인은 식량의 부족 때문이 아니다. 덤핑에 가까운 다국적 기업의 농산물 수출로 인한 식량 수입국의 낮은 식량 자급률 체제, WTO-FTA 체제를 활용한 곡물 다국적 기업의 횡포 등에 의해서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식량주권을 위협받고 있다.

 

몬산토 등 다국적 기업이 종자자원을 독점적으로 지배하고 있어서, 전 세계 개발도상국들에 대한 농산물의 생산과 공급의 지배를 강화하여 도상국의 식량 주권을 위협하고 있다. 더군다나 도상국 농민들에게는 그들의 농지와 기후 풍토에 적합한 종자 선택권 자체가 없고 GMO 개발기업이 선진국의 농업상태에 맞추어서 개발한 GMO 종자를 구입할 권리만 있기 때문에 각국의 식량주권 사수에 큰 위협이 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GMO 작물을 심게 되면 농토의 지력이 감퇴되고 척박해져서 수확량도 낮아지므로 자국의 식량 자급률이 떨어지고 있음이 세계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다. 이 모든 현상은 몬산토 등 소수 다국적 기업의 의도적 횡포로써 그 배경에 세계지배 전략의 큰 밑그림이 깔려있다

   

   2)미국과 몬산토 다국적 기업의 세계지배 전략

특히 미국의 몬산토 등 다국적 기업들은 에그플레이션(곡물가격상승) 을 일으켜 각 나라의 식량주권을 강탈해 가고 있다. 석유 가격이 급등하면 대체재라고 할 수 있는 바이오 에탄올의 사용량이 증가하게 되는데 그 원료인 GMO 옥수수나 사탕수수 가격이 급등하게 됨으로 미국의 옥수수 생산 농민들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재배 면적을 늘리게 된다. 옥수수 이외 콩의 재배면적이 축소되어 곡물 생산량이 줄면 그것들 역시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연쇄적으로 사료 가격과 그 사료를 먹는 축산물 그리고 농축산물을 원료로 하는 가공식품의 가격도 덩달아 오르게 된다. 이와 같이 연쇄 상승효과가 발생한 것이 최근의 농산물 가격 급등 사태(에그플레이션)이다.

 

이렇듯 ‘에그플레이션 사태의 핵심에는 몬산토가 있는데, 곡물 가격의 급등은 GMO 곡물의 재배 확산을 초래한다. 결과적으로 GMO 종자에 대한 생명특허권을 지적재산권으로 보호받고 있는 몬산토 등 소수 다국적기업이 세계 각 나라에 GMO작물의 재배를 늘림으로 식량주권을 주도하게 되는 것이다.

 

석유ㆍ곡물ㆍGMO 다국적 기업의 국제적 담합, 이것이 식량주권을 담보로 세계를 지배하려는 그들의 국제정치의 전략이다. 석유 부족상황의 연출, 바이오 에탄올과 식량 전략, 러시아중국의 에너지 시장 진출과 시장 점유율 증대 전략, 미국유럽연합의 대응 과두 지배 전략(예컨대 WTO, FTA) 등은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 것으로써, 세계지배를 위한 목적으로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3.성경의 마지막 예언과 몬산토

 

"(미국)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3:16,17).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표를 받는 자들만 먹을 것을 사고 팔 수 있게 된다. 전 세계적으로 씨앗 시장은 독점 지배되고 있다. 여러 다른 이름의 종자 회사들이 많이 있는 것 같지만, 그들 위에서 씨앗을 공급하는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손가락에 꼽을 정도이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전 세계의 먹거리들이 소수의 거대 기업에 의해서 지배되고 있다.

현재 세계 종자시장의 지배, 농산물의 무분별한 유입으로 각국의 식량 자급자족 체계는 파괴되고 있는데, 이 모든 일이 소수의 특정 기업들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생존을 위해 개인뿐만 아니라 한 국가자체가 국가의 정책으로 짐승의 표를 받을 수밖에 없는 정치적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 14:12)들이 준비되고 있으며 그들은 짐승의 세력에 맞서 승리할 것이다.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참 백성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나타내고 있는데, 그것은 인내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이다. 그러므로 마지막 시대에 나타날 짐승과의 전쟁의 최대 이슈는 누가 참 인내를 가지고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신앙을 가지고 있는가?”라는 쟁점으로 모아지게 된다.

이 참 백성의 특징을 독자들은 가지고 있는가? 진실로 자다 깨어 환란을 준비해야 될 때가 바로 지금 이 시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