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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_ 잃어버린 이름을 찾으세요

 

이 세상에 자녀가 태어나면 부모들은 그 자녀에게 평생 부르고 들어야 할 이름에 대해서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이름을 짓게 되는데 사람의 이름은 의미가 있으며 참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도 세대마다 각 사람의 이름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역사하심과 교훈을 세상에 나타내셨습니다.

대표적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통해 이는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의미를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 1:21).

또한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한 백성인 “이스라엘”이 있는데 그 이스라엘의 이름 속에는 육신으로부터 난 이스라엘과 믿음으로 난 이스라엘이 있다는 것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시나요?

그런데 아시나요?

7년환란을 가르치는 교회는 믿음으로 난 “이스라엘”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데 그 이유로 이런 말을 합니다.

“성경에서는 “믿음으로 난 이스라엘”이라는 말도 없고, 교회를 “이스라엘”로 해석할 만한 근거도 없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를 “영적 이스라엘”이라고 해석하면 우리가 가르치는 7년환란과 구원의 교리 전체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결과적으로 그들이 “영적 이스라엘”을 인정하게 되면 그들이 믿고 가르치는 “7년환란”과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교리가 절대적으로 거짓임을 스스로 인정하기 때문에 그들은 결사적으로 성도들이 이 진리를 믿고 깨닫는 일을 훼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심각한 것은 “7년환란”과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교리가 잘못되었음을 알고 있는 교단이나 사역자들조차도 이 영적 이스라엘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오해하고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오히려 그들과 같이 육신으로 따라 난 이스라엘을 신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지금의 중동 땅에 A.D. 70년 로마의 티투스 장군에 의해 예루살렘이 멸망되고 나서 2,000여 년이 흐른 뒤에, 정말 기적같이 이스라엘이라는 국가가 1948년 5월 14일에 탄생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육적이나 영적이나 그러한 명칭은 모두 중동의 이스라엘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을 수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초대교회가 유대인과 이방인이 그들의 생활이나 민족적 정서 또는 성경적인 관습과 율례의 차이 때문에 주 안에서 하나가 되지 못하고 늘 분파와 분쟁이 있어, 그들을 하나로 연합하려고 많은 근심과 노력 가운데 있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 7년환란 교리는 바울 사도의 근심과 노력을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며 세상을 또다시 이스라엘과 이방인으로 나누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구약시대는 광야교회인 이스라엘이 중심이 되어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지만, 신약시대에서는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가 된 초대교회가 믿음으로 따라 난 영적 이스라엘로 불리며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롬 9:6).

그래서 구약의 이스라엘이 받았던 하나님의 백성과 거룩한 나라와 제사장의 축복의 말씀이 동일하게 신약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언약이 되었던 것입니다.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찌니라” (출 19:6).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 2:9).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계 1:6).

하나님의 말씀과 언약은 변함이 없으시며 영원토록 동일하고 그 언약을 받는 사람 또한 변함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믿는 바가 성경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오류이며 거짓임이 밝혀짐에도 불구하고, 단지 자신이 믿는 교리와 다르다는 이유로 인정하기를 매우 불편해합니다. 설사 인정한다 해도 그러한 사실들은 자신들이 믿는 “구원”과는 전혀 관계가 없으므로 신경 쓸 일이 아니라 합니다.

잃어버린 이름 “이스라엘”이라는 부분은 너무나 중요하고 중요한 문제이기에 성경을 통해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세상의 유전과 사람들의 가르침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주신 잃어버린 이름을 되찾게 되는 날이 온다면, 바울 사도께서 인사하신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찌어다”라는 말씀에 진실로 “아멘”으로 화답하시게 될 것입니다.

이번 호부터 진행되는 글들을 통해 잃어버린 여러분들의 이름을 되찾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