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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_ 근현대 역사속의 비밀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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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인디애나주 주 정부에서 유럽과 중동 통상 전문가로서 세계 곳곳을 다니며 일하던 ‘게리 H. 카’가 그의 저서 “En Route to Global Occupation (세계 점유의 길에서)”에서 밝힌 자료. 오늘날 수많은 그리스도인에게 놀라운 사실은 WCC가 프리메이슨의 주관 아래 있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1부에서 우리는 프리메이슨들이 오늘날 고대 오컬트 세력의 계보를 잇고 있음을 보았는데, 그들은 공식적으로는 16세기에 유럽에서 조직된 비밀 결사입니다. 프리메이슨이 존재하기 전에 장미십자회가 있었고, 장미십자회가 있기 전에 템플 기사단, 영지주의자들, 카발라 학자들 (히브리 신비주의 철학), 그리고 그 시작에는 고대 신비주의 종교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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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라, 영지주의, 뉴에이지, 프리메이슨들의 오컬트 신학에서 인간은 완벽하게 되어 결국에는 신이 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즉 창세기 3장에서 뱀이 하와를 유혹하며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고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라는 거짓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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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발라를 신봉하는 할리우드 연예인 중에는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믹 재거, 브리티니 스피어스, 데미 무어, 위노나 라이더, 마돈나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할리우드에서 어떤 사상들이 나오고 있는지 아십니까?

 

물론 프리메이슨이 등장하였다고 전에 있었던 오컬트 단체들이 사라지게 된 것은 아닙니다. 장미십자회는 현존하고 있으며, 영지주의 해석들은 영화들 속에 굉장히 만연합니다. 또한, 히브리 신비주의 카발라는 할리우드에서 인기를 얻고 있고, 템플 기사단은 오늘날 말타 기사단과 콜럼버스 기사단같이 다른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고대 신비주의 종교 또한 여러 가지로 모습을 바꾸었는데 특별히 뉴에이지 운동으로 대중에게 거부감 없이 다가가고 있으며, 마술과 마법, 강신술과 심령술은 각종 매개체를 통해 대중들에게 매우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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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과 마법은 해리 포터 시리즈를 통하여 어린이들의 마음속으로 너무나 쉽게 침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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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해리 포터는 수많은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심지어 어른들까지 사로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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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디즈니 만화영화들을 통해 마술, 마법 그리고 강신술이 아이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저 만화영화일 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디즈니 영화 속에 어떤 사상들이 등장하는지 직접 연구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월트 디즈니는 프리메이슨 유스 그룹 데몰레이 출신입니다.

 근현대에 들어와서 오컬트 세력이 집중적으로 관심을 보인 지역은 바로 미대륙입니다. 그들은 왜 미대륙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였을까요? 그 이유는 그들이 미국을 신아틀란티스를 실현할 장소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고대 아틀란티스는 플라톤의 대화록에 의하면 풍부한 천연자원과 고도로 발달한 과학과 문명을 가졌었고 모든 인간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제국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작스러운 대지진과 대홍수로 순식간에 물속에 잠겨 버렸다고 합니다.

 흥미롭지 않습니까? 대홍수로 멸망한 고도로 발달한 문명?

어딘가에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 같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들은 너무 악하여 멸망당한 대홍수 이전의 세상을 말하고 있는 것인데, 흥미롭게도 프리메이슨의 가장 위대한 철학자로서 존경을 받고 있는 33도 프리메이슨 철학자 오컬티스트 멘리 P. 홀은 아틀란티스가 실존하였고 온 세상을 다스리던 제국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더 나아가 그는 그것이 언젠가는 다시 재건될 운명이라 밝혔고 ‘비밀 조직들은 지난 3,000년 이상을 줄곧 깨달음을 얻은 국가들의 민주주의를 이룩하기 위하여 열심히 예비지식을 수집하였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이것을 다르게 말하면 대홍수 이후로 지금까지 그들은 신아틀란티스를 이루기 위하여 일해왔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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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것이 힘”이라는 명언으로 유명한 프랜시스 베이컨경은 오컬트 비밀 조직 장미십자회의 수장이었으며, 각국에 흩어져 있던 석공 조합들을 세계적인 조직 프리메이슨으로 조직화하여 미국으로 보냈습니다. 그는 미대륙을 신아틀란티스를 실현할 곳으로 보았는데, 악령과 신접하며 신대륙에서 오컬트 비밀 조직들이 어떠한 국가를 세워야 하는지에 관한 정보를 얻었다고 합니다. 이 우표는 그가 신대륙에 끼친 영향력을 기념하는 1910년 뉴파운드랜드 우표인데, 밑의 글귀는 “로드 베이컨 – 식민자화 정책의 인도하는 영”이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신아틀란티스의 계획을 세워 그것을 이루기 위해 미대륙으로 프리메이슨들을 보낸 사람이 바로 “아는 것이 힘”이라는 명언으로 유명한 영국의 장미십자회 수장 프랜시스 베이컨경입니다. 이 사실에 대해 멘리 P. 홀은 “많은 미국의 건국자들이 메이슨이었을 뿐 아니라 유럽에 존재하는 비밀스럽고 위엄있는 조직의 도움을 받았다. … 프랜시스 베이컨이 설계한 프로그램에 따라 신아틀란티스는 잘 형성되어갔다.”고 기록하였습니다. 우리는 미국에서 오컬트 세력의 활발한 활동에 대하여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 만 살펴보아도 너무나 분명히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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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 D.C. 의 도로 계획 속에 백악관을 한 점으로 가진 바포멧을 상징하는 오망성과 국회의사당 옆에 프리메이슨의 상징인 컴퍼스와 직각자가 있다는 사실은 얼마나 흥미로운가요? 그런데 정말 흥미로운 점은 염소신 바포멧의 입의 위치에 백악관이 있다는 점입니다. 백악관은 누구의 입의 역할을 하는 것일까요? 참고로, 사탄은 요한계시록에서 용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은 용을 대신해서 용처럼 말하는 존재는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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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의 보스턴, 뉴욕, 볼티모어, 필라델피아, 워싱턴 D.C. 를 일직선으로 오차 없이 통과하는 레이 라인(Ley line)은 또한 고대 오컬트의 아이콘 스톤헨지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레이 라인은 오컬트에서 강력한 에너지가 흐르고 있다고 여겨지는 선입니다. 이것이 엄청난 우연일까요? 아니면 계획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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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에서 중요한 '하나님의 경도'라고 불리기도 하는 서쪽 77번째 자오선에 위치한 워싱턴 D.C. 오컬트 세력은 워싱턴 D.C. 의 위치를 고르는데 매우 영향력을 발휘하였는데, 더욱 흥미로운 점은 워싱턴 D.C. 가 본래는 메릴랜드주의 로마라는 이름을 가졌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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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회 의사당을 Capitol(카피톨)이라 부르는데 카피톨은 로마의 신 주피터의 신전을 부르는 이름입니다. 또한, 미국의 상징 독수리도 주티터의 상징입니다. 더 흥미로운 점은 국회 의사당 꼭대기의 동상 밑에 ‘E PLURIBUS UNUM(이 플루리부스 우늠)’ = ‘여럿에서 하나로’ 라는 문구가 기록되어 있고 그 밑에는 파시즘의 상징인 파시아(창이나 도끼에 묶은 여러 개의 막대기)가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러나 미국 역사 속에서 비밀 조직들에 속한 유력 인사들을 살펴보면 우리는 더욱 놀라게 됩니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으로 시작하여 역대 대통령 중에 프리메이슨으로 확인된 대통령만 최소 14명입니다. 그 외에도 프리메이슨 유스 그룹 데몰레이 출신인 빌 클린턴, 두 명의 대통령이 탄생한 부시 일가는 해골단(일루미나티 미국 지부인 예일대의 비밀 결사)에 속해 있는 것으로 유명하고, 해골단은 수많은 정∙재계의 강력한 유명인사를 배출한 것으로 또한 유명합니다. 이뿐 아니라 허버트 후버 이후의 공화당 대통령은 모두 보헤미안 클럽(보헤미안 그로브 숲에서 벌거벗고 부엉이를 숭배하는 고위급 남성만을 위한 오컬트 클럽)에 속해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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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서 수많은 미국의 대통령이 프리메이슨이었습니다. 조지 워싱턴, 제임스 무어, 앤드루 잭슨, 제임스 녹스 포크, 제임스 뷰캐넌, 앤드루 존슨, 제임스 아브람 가필드, 윌리엄 매킨리, 테오도어 루스벨트,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워런 가말리엘 하딩, 프랭클린 루스벨트, 헤리 S. 트루먼, 제럴드 포드.181-25

▶일루미나티 미국 지부 해골단 소속의 부시 일가와 해골단의 상징. 어디서 많이 본 상징같지 않나요? 맞습니다. 바로 해적의 상징입니다. 그런데 그 밑에 등장하는 322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혹시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창 3:22).를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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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명한 해골단 회원에는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대통령), 정치가이자 미국의 철도왕 E. H. 해리먼의 아들 윌리엄 A. 해리먼, 타임지의 창간자 헨리 루스, 상원의원 존 케리 이외에도 수많은 정∙재계의 거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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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올빼미 숲에서 보헤미안 그로버(Grover)들이 만나고 있는 모습. 사진에 37대 대통령 리처드 닉슨과 40대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이 보입니다. 닉슨과 레이건 외에도 마더 존스 1981년 8월호 볼륨 6 p. 28에 의하면 제럴드 포드, 헨리 키신저, 조지 부시, 등 수많은 유력 인사가 보헤미안 클럽에 속해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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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이너 모자를 쓰고 있는 FBI의 첫 수장 J. 후버

 또한, FBI의 첫 번째 수장 J. 후버 역시 프리메이슨 단체인 슈라이너 회원였으며, 미국 정보국의 아버지라 불리며 CIA의 전신인 OSS의 수장이었던 W. 도노반은 말타 기사단의 소속입니다. 그리고 흥미롭게도 CIA를 천 조각 내고 오늘날 미국과 세계 경제를 망하게 하고 있는 주범인 FRB를 없애버리겠다고 하던 존 F. 케네디 대통령도 콜럼버스 기사단의 소속이었습니다.물론 그는 오컬트 세력에게 반역해서 암살당했지만 말입니다. 그의 암살 사건은 거대한 음모가 있다는 사실을 밝힌 사건 중 하나인데, 쑹훙빙은 그의 저서 ‘화폐전쟁’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밝히고 있습니다.

“현대사를 통틀어 케네디 대통령 암살 사건만큼 노골적으로 민주정치를 짓밟은 예는 없을 것이다. 케네디 암살 후 불과 3년 만에 18명의 결정적 증인이 연이어 사망했다. 그중 여섯 명이 총에 맞아 죽었고, 세 명은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으며, 두 명은 자살, 한 명은 목이 잘리고, 한 명은 목이 졸려 죽었다. 그리고 다섯 명은 자연사했다. 영국의 한 수학자는 <선데이 타임스>에 기고한 글에서 이런 우연이 발생할 확률은 10경분의 1이라고 했다.” – 화폐전쟁 p.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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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 기사단에서 높은 계급까지 올라갔었다는 존 F. 케네디 대통령 (맨 오른쪽 – 상의 안에 콜럼버스 기사단 띠를 두르고 있다). 그런데 말타 십자를 배경으로 가진 콜럼버스 기사단의 문양에는 파시즘의 상징인 파시아가 등장합니다. 왜그럴까요?

 프리메이슨과 다른 비밀 조직들은 신세계질서를 위하여 미국의 건국 초기부터 활발히 활동하였는데 특별히 과거 미국 역사에서 독립 혁명과 남북 전쟁은 그들의 영향으로 생긴 일이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정∙재계의 수많은 유명인사가 프리메이슨이거나, 해골단, 보헤미안 클럽, 말타 기사단, 등등 비밀 결사에 속해 있습니다.물론 어떤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말할지도 모릅니다. “미국 대부분의 주요 인물이 비밀 결사에 속해있었고 지금도 속해있는 게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과거에 프리메이슨들의 영향력을 널리 알린 사건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19세기 윌리엄 모건 사건입니다.

캡틴 윌리엄 모건은 프리메이슨 첫 3단계에 대하여 폭로하는 책을 기록하였는데, 그 사실에 분노한 프리메이슨들은 그를 납치하여 살해하였습니다. 후에 대중에게 이 사실이 밝혀지자 대중은 범죄자들에 대하여 공정한 처벌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런데 현실에서 정의를 실현하기란 불가능하였습니다. 당시 상황에 대하여 본래 프리메이슨이었다가 탈퇴한 장로교 목사 찰스 G. 피니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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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법정, 보안관들, 목격자들, 배심원들과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되었고 그들의 모든 노력은 당시에 완전히 무력하였다.” - 찰스 G. 피니

정의가 실현되기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당시 대중은 깨닫게 되었는데, 그 여파가 어마어마했기 때문에 미국의 7대 대통령을 지낸 존 퀸시 애덤스가 이끄는 안티 프리메이슨 당이 출범하게 하였고, 존 퀸시 애덤스는 다음과 같이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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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리메이슨 조직이 최악이 아니라면 도덕적 그리고 정치적 악 중에 하나라고 양심적으로 믿는다.” – 미국 7대 대통령 ‘존 퀸시 애덤스’

그뿐 아니라, 프리메이슨에 대하여 공식적인 조사들이 진행되기도 하였는데, 그 결과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프리메이슨은 어떤 존재인가? 굉장히 강력하다! 그것은 높은 고위층, 부유층, 각 기관의 능력 있고 권세 있고 권세를 가졌다가 잃은 자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중요한 권력이 있는 거의 모든 곳에는 그들이 존재하고 있다.” – 1829년 뉴욕주 상원의원회

“(프리메이슨은) 우리 정부 안에 존재하는 분명하고 독립적인 정부이며 비밀스러운 방법들 때문에 땅의 법령들이 닿지 않는다.” – 1834년에 매사추세츠 합동 위원회

 인용문들에서 읽듯이 과거에 프리메이슨은 미국에서 강력한 권세를 가졌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과연 오늘날에는 더 적은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을까요? 그들이 계획하고 실행하는 신세계질서가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된다면 아무도 “나하고 무슨 상관있습니까?” 라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미국을 통해 완성되는 신세계질서는 전 세계를 지배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그리스도인은 미국이 건국부터 지금까지 비밀 결사에 속한 지도층이 있다는 것에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첫째 이 비밀 결사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오컬트 신앙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고, 둘째 이 비밀 조직들이 좌지우지하고 있는 미국은 오늘날 세계를 지배하는 슈퍼 파워이기 때문인데, 그들의 목적인 신아틀란티스/신세계질서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는 것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특별히 미국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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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전 세계 어디든 마음대로 들어가는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의심의 여지 없이 미국은 오늘날 세상을 주관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날 온 세상을 주관하며 세상을 (혹자는 제3차 세계대전을 유발하여 온 세상을 중세 암흑시대로 되돌려 갈 것이라는) 경제 위기로 몰아가는 일에 너무나 큰 역할을 하는 미국이 성경 예언에 등장하지 않는다면 이상하지 않을까요?

 그렇습니다. 미국은 분명히 성경 예언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기독교계 밖에서도 너무나 유명한 “짐승의 표”의 환란과 관련되어 말입니다.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계 13:11).

 

물론 여기서 등장하는 새끼 양 같은 짐승이 왜 미국인지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경의 다른 곳들에 등장하는 예언 해석을 위한 열쇠를 얻어야 합니다.

 먼저, 짐승은 성경 예언에서 국가를 상징합니다. 다니엘서 7장에는 네 짐승이 등장하는데, 이 예언을 연구하면 요한계시록 13장을 해석할 수 있는 중요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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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 7장에 등장하는 네 짐승은 바벨론, 메데-페르시아, 그리스, 로마입니다.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 … 모신 자가 이처럼 이르되 넷째 짐승은 곧 땅의 넷째 나라인데 이는 모든 나라보다 달라서 천하를 삼키고 밟아 부숴뜨릴 것이며” (단 7:17, 23).

여기에 등장하는 네 큰 짐승은 네 국가를 의미합니다. 이 짐승들은 다니엘서 2장에 등장하는 네 국가를 짐승들로 표현한 것인데, 네 번째 국가에 대한 내용이 2장과 7장에서 동일하며, 2장은 첫 번째 국가가 바벨론이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성경적으로 또한 역사적으로 이 네 짐승은 바벨론, 메데-페르시아, 그리스, 로마를 예언한 것이란 사실을 양심적으로 역사와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은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다니엘서 7장에 등장하는 짐승들과 계시록 13장에 등장하는 첫 번째 짐승은 ‘바다’에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단 7:2, 3).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한 이름들이 있더라” (계 13:1).

성경 예언에서 짐승이 바다에서 나오는 것은 무엇일까요? 요한계시록 17장을 살펴보면 많은 물 위에 앉은 음녀가 등장하는데, 사도 요한에게 이 예언을 설명해주던 천사는 이 음녀가 앉은 물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계 17:15).

그렇습니다.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 즉, 많은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짐승이 바다에서 나왔다고 하는 것은 인구가 매우 밀집된 곳에서 탄생하는 국가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짐승이 땅에서 올라”온다는 뜻은 인구가 별로 없는 곳에서 탄생하는 국가를 의미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은 또한 새끼 양 같이 생겼다고 요한계시록 13장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새끼 양은 무엇을 상징할까요?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 1:29).

 

우리가 잘 알듯이 새끼 양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용어입니다. 그러므로 한 국가가 새끼 양 같다고 표현한다면 그 말은 그 국가가 기독교의 정신을 가졌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결론을 내리자면 요한계시록 13장에 등장하는 땅에서 올라오는 새끼 양 같은 짐승은 인구가 별로 없는 곳에서 기독교의 정신을 가지고 탄생하는 국가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류 역사상 그 특징을 가진 국가는 미국을 제외하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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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예스! 우리는 살인할 수 있다! 원하는 누구든, 어디든, 언제든. 그리고 누구도 우리를 막을 수 없다.” – 오바마를 풍자하는 포스터. 역사상 인구가 적은 곳에서 기독교 국가로 출발하여 온 세상을 용처럼 주관하는 국가는 오로지 미국 밖에는 존재하지 않는데, “평화를 위해 죽인다.”라는 일루미나티 카드 게임의 카드처럼 테러 분자들을 퇴치함으로 평화를 유지한다는 명목 아래 미국은 오늘날 재판도 없이 온 세상에서 마음대로 살인을 하고 있습니다.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image)을 만들라 하더라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image)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image)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image)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계 13:12-16).

 

그런데 더욱 흥미로운 점은 요한계시록 13장은 이 새끼 양 같은 짐승이 입을 열면 용처럼 말하게 될 것이며, 온 세상을 지배하는 세력이 될 것이고, 죽게 된 것처럼 보이는 상처가 나은 첫 번째 짐승을 위하여 “짐승의 표”를 온 세상에 강요하는 세력으로서 예언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온 세상을 지배하는 권세를 가진 미국을 보고 있습니다. 인구가 별로 없는 곳에서 기독교의 정신으로 출발하여 온 세상을 지배하는 권세를 가지게 된 국가는 미국 외에는 역사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분명한 사실이며 오컬트 비밀 조직들이 미국을 용처럼 말하게 될 국가로서 준비해왔다는 사실 또한 너무나 명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