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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_ 비밀 조직들의 배후 - I

 

2부에서 우리는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같은 오컬트 비밀 조직들이 미국을 사용하여 신세계질서를 이루려 한다는 사실을 살펴보았고, 특별히 성경에서 미국이 첫 번째 짐승을 위하여 “짐승의 표”를 온 세상에 강요할 것을 예언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은 어느 짐승, 즉 어느 국가를 위하여 “짐승의 표”를 내리게 되는 것일까요?

비밀 조직들은 어느 국가를 위하여 일하고 있는 것일까요?

또는, 그들의 배후에 다른 세력이 있는 것일까요?

미국의 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 7대 대통령 앤드루 잭슨(프리메이슨), 미국 건국의 아버지 중에 한사람인 벤저민 프랭클린(프리메이슨) 그리고 프랑스 혁명의 철학자 볼테르(프리메이슨)의 전기를 기록한 전기 작가 제임스 파튼(James Parton)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우리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프리메이슨의 계보를 올라가 가장 정상에 이르러 세계 프리메이슨의 우두머리가 누군지 살펴보면 당신은 예수회의 끔찍한 수장과 프리메이슨의 우두머리가 같은 사람이란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 제임스 파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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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처음으로 예수회 출신의 교황이 된 프란치스코 교황은 아르헨티나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겸손한 삶을 산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교황청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전임 교황을 만나러 갈 때는 헬리콥터를 타고 다녀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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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12명의 젊은이의 발을 씻기며 겸손함을 나타낸 프란치스코 교황. 자세히 보면 그는 안에 아직도 검은 옷을 입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여러 프리메이슨의 전기를 기록한 파튼은 프리메이슨들에 대하여 잘 알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컬트의 계보를 이어오고 있는 프리메이슨의 우두머리라는 예수회란 어떤 존재일까요?

 

예수회는 16세기에 이그나티우스 로욜라가 창설한 로마 천주교회의 결사로서 종교개혁을 무마하기 위한 반종교개혁의 일환으로서 탄생하였는데, 창설자 로욜라는 다음과 같이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 교회가 내가 보는 흰색이 검다고 정한다면 나는 그렇게 믿을 것이다.” – 이그나티우스 로욜라

흥미롭지 않나요? 종교개혁은 “오직 성경”을 외치면서 출발하였고, 반종교개혁은 “오직 교회”를 외치며 종교개혁을 무마하기 위하여 출발한 것입니다. 아벨은 “오직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경배하였고 가인은 “자신의 방법”으로 하나님을 경배하였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예수회는 어느 쪽에 속한다고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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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 숭배하지 말라는 분명한 하나님의 요구를 무시하고 있는 천주교회.

 

시작이야 어찌 되었든, 오늘날 예수회는 대외적으로 각국에 많은 교육기관을 설립하고 많은 선행을 하는 단체로서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또한, 2013년에 새로운 교황으로 선출된 교황 프란치스코도 예수회 출신으로서 외관상으로 매우 겸손한 생활을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과연 파튼이 실수한 것일까요? 모스 부호의 발명가로서 유명한 사무엘 모스의 발언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그런데 이 요원들은 누구인가? 이들은 대부분 예수회인데, 이들은 (로마) 교회의 조직으로서 교활한 이중성과 완전히 도덕적 원칙을 상실한 것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이 조직은 기만술을 예술로 승화시켜 심지어 천주교 국가들에서도 그리고 이탈리아 본국에서도 이들을 감당할 수 없어서 사람들은 이 조직의 탄압을 해야 하였다.” - 사무엘 모스

그들이 “교활한 이중성과 완전히 도덕적 원칙을 상실”했다고 표현한 사무엘 모스도 실수한 것일까요? 다른 인용문을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회의 목적은 무엇인가? 그들에 의하면 그들은 오직 하나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한다고 한다, 그러나 모든 사실을 종합해보면 그들의 목적은 오로지 세계 통치권이란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교황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었고, 교황은 그들이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왜냐하면, 천주교는 그들과 동일시되기 때문이다. 그들은 통치자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들이 되었고 그들의 손으로 혁명들을 일으킨다. 그렇게 함으로써 어떤 이름을 가지고 있던지 세상을 지배하는 자들은 그들이다.” - 19세기 신학자 루이지 산치스

우리는 굉장한 내용을 읽었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읽은 인용문들을 종합하여 보면 반종교개혁을 위해 탄생한 예수회는 오늘날 외부적으로는 오컬트의 세력의 선봉에 있는 프리메이슨들의 머리인데, 그들은 세계 통치라는 목적을 가지고 여러 국가에서 교활한 이중성과 도덕성을 상실한 악랄한 행동을 하며 혁명들을 일으켰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행위가 너무 악하였기 때문에 천주교 국가도, 이탈리아도 심지어 천주교회에서도 그들의 탄압이 필요했다고 역사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예수회의 설립자 로욜라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두 교활한 방법을 동원하여 모든 세상의 통치자, 상류층, 관료를 지배하여 우리의 손짓에 움직이게 하라. 우리의 이점과 이익을 위하여 그들의 가장 가까운 친지들이나 친구들까지도 희생하도록 만들라.” - 예수회 창설자 ‘이그나티우스 로욜라’

그렇습니다. 정말 끔찍하지 않나요? 목적을 이룰 수만 있다면 그들에게 방법은 중요하지 않은 것입니다. 실제로 예수회에서 계급이 올라갈 때 행하는 의식에서 상관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고 합니다.

 

“너는 교활하게 질투와 증오의 씨앗을 평화로운 지역 간에, 주(州)들 간에 심어서 피가 흐르도록 선동하고, 서로 전쟁하도록 선동하는 방법과 독립적이며 번영하고 문화 예술과 과학이 발달하였고 평화의 복을 누리는 국가들에서 혁명들과 내전을 일으키는 방법을 배웠다. 전투원들과 같은 편을 취하고 비밀리에 반대편에서 활동하고 있을 너의 형제 예수회 당원과 협조하고 그러나 공개적으로는 그를 적대시하여; 평화 협정의 조항들이 결국 (로마) 교회에만 이득이 되게 하라. 즉 결과가 우리의 수단을 정당화한다.”

내용에서 읽듯이 그들의 신조는 “결과가 수단을 정당화한다”이다. 이것은 또한 안소니 서튼에 의하면 일루미나티의 원칙이기도 한데 , 일루미나티는 1773년에 교황 클레멘트 14세가 예수회 해산 명령을 내렸을 때 예수회가 비밀리에 지하에서 활동하기 위하여 만든 비밀 조직입니다. 이 사실에 대하여 ‘예수회의 역사’의 저자 니콜리니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교황 클레멘트 14세에 의해 예수회가 1773년부터 1814년까지 해산된 동안, (예수회) 리키 장군은 그의 병사 아담 바이스하우프트와 함께 일루미나티를 만들었다. 바이스하우프트는 현대 공산주의의 아버지이며 그는 그의 자코뱅당과 함께 프랑스 혁명을 지휘하였다. 수년 후에 예수회 장군 레도차우스키는 그의 볼셰비키와 함께 1789년의 대격변(프랑스 혁명)과 똑같은 러시아 혁명을 1917년에 지휘하였다.” - 예수회의 역사 p. 356, 357

참 놀라운 내용입니다. 예수회는 여러 국가에서 그들의 목적을 위하여 많은 전쟁과 혁명을 일으켰는데, 어떤 때는 프리메이슨을 이용하여 (미국 혁명), 어떤 때는 스스로 앞에 나서서(미국 남북 전쟁) 그리고 다른 때에는 새로운 비밀 조직을 결성하여 이런 악행들을 벌인 것입니다.

특별히 한 저자는 니콜리니가 주장한 프랑스 혁명과 러시아 혁명의 유사점을 비교하였습니다.

프랑스 혁명과 러시아 혁명 모두:

1) 공산주의 프리메이슨 철학자 볼테르와 마르크스의 글에 기초하였다. 예수회가 파라과이의 레둑시운들(Jesuit Reductions – 예수회의 원주민 보호촌)에서 공산주의를 완성하지 않았던가?

2) 국가의 교회를 제거하였다.

3) 군주제를 끝냈다. 부르봉 왕조와 로마노프 왕조는 예수회의 적이 아니었던가? 두 왕조 모두 예수회를 그들의 국가에서 쫓아내지 않았던가?

4) 공화국의 형태를 보였지만 전제 군주를 가진 예수회 공화국을 만들었다.

5) 무신론을 국가의 종교로서 내세웠다. 그들의 행위를 증거로서 보면 예수회는 진정한 무신론자들이 아닌가?

6) 엄중한 비밀경찰을 통해 공포 정치를 하였다.

7) 군사 독재자를 출연시켰고 그들은 예수회의 적들을 처단했다. 예수회가 그들이 공개적으로 쫓겨난 프랑스와 러시아에서 나폴레옹과 스탈린을 통해 그 국가들을 속이고 이득을 얻지 않았는가?

- ‘바티칸 암살자들’ p. 397의 내용. -

 

보다시피 두 혁명의 어마어마한 유사성은 예수회의 활동을 분명히 증거합니다. 그런데 특별히 일루미나티 프랑스 혁명의 지휘자 아담 바이스하우프트가 7살 때부터 예수회 학교에서 교육을 받아 예수회 대학을 졸업하고 법학 교수가 되었다는 사실은 주목할만한데, 그 이유는 오늘날 수많은 전 세계의 정치인과 대통령과 지도자가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예수회 학교들과 대학들에서 수학하였기 때문입니다.

 

물론 예수회 학교들과 대학에서 수학하였다고 무조건 예수회의 산하에 있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특별히 우익 독재자들이 예수회 교육을 받았거나 천주교도들이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을 알려줍니다. 이 점에 대하여 ‘히틀러의 교황’의 저자 존 콘웰은 다음과 같이 기록합니다.

“실질적으로 그 시대의 모든 우익 독재자는 모태 천주교도이거나 천주교도로 성장하였다 – 특히 히틀러, 프랑코, 페탱, 무솔리니, 파벨리치, 티소 (천주교 신부였던)가 그렇다.” – 히틀러의 교황 p.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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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천 단어보다 낫다고 하죠? 참고로 나치 보안 대장 월터 쉘른버그나치 첩보부 SS에 대해 “SS는 하인리히 힘러가 예수회의 원칙에 따라 조직하였다. 첩보부의 법칙들과 영적 훈련들은 이그나티우스 로욜라가 만든 모델에 기초한 것으로 힘러는 그것을 조심스럽게 복제했다. 그들에게는 철저한 복종이 최고의 법이었는데 모든 명령은 무조건 실행되어야 하였다.”고 말하였습니다. 힘러는 그의 가족들을 통해 예수회와 가깝게 관여되었는데, 히틀러는 힘러가 “그들을 (나치를) 위한 이그나티우스 로욜라”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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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에서 혁명을 일으켜 공산독재 정권을 세운 피델 카스트로 또한 예수회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카스트로가 무슨 모습을 취하고 있는 걸까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도? 영국의 총리 토니 블레어의 부인 셰리 블레어도? 뭔가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또 다른 저자는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든 나치든 전체주의 운동이 일어나면 예수회 신부가 그 지도자의 고문역에서 발견된다. 쿠바의 카스트로 고문은 알만도 로렌테 신부였다.”

굉장한 주장들이 아닌가요? “과거와 현재 수많은 독재자가 어떻게 예수회의 명령 아래 일하였고 또한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를 이야기하려면 수많은 페이지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언제나 요점은 그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들의 목적을 위해 일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필요하다면 서로 싸우기도 하고, 필요하다면 내부의 적을 척결하기 위해 같은 편을 치기도 합니다.

 

그 실례로 교황 클레멘트 14세가 예수회 해산 명령을 내리자 예수회는 프랑스 혁명군을 보내 교황권에 죽게 된 것처럼 보이는 상처(계 13:3)를 1798년에 입히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천주교와 예수회가 동일시되고 교황권이 그들의 얼굴이기 때문에 다시 부활시켜야 했지만 말입니다.

 

예수회는 교황권을 공격하며 동시에 천주교 내부에 예수회를 반대하던 적들을 모두 척결할 수 있었고, 동시에 종교개혁의 영향으로 적그리스도로 지목받던 교황권은 그들을 악의 세력으로 지목하던 화살을 오늘날 악의 세력으로서 음모론의 중심에 있는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에게 향하도록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교황권은 성경에 예언된 대로 다시 부활하여 온 세상의 기이히 여김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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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계 13:3). 오바마, 푸틴, 엘리자베스 여왕, 유럽 연합 의장, 세계은행 김용 총재, 타이완 대통령 (악수 자세가 심상치 않은데?). 이들은 왜 교황을 만나러 갔을까요?

예수회의 진상을 믿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인용문들을 몇 개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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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중 많은 수가 집시들의 왕이나 할 수 있을 것 같이 화가, 출판인, 작가, 교사로 가장하고서 이곳에 벌 때 같이 몰려들고 있지 않은가? 만약 이 땅과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을 받기에 합당한 그룹이 있다면 그것은 로욜라의 조직(예수회)이다.” - 미국 2대 대통령 ‘존 애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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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북] 전쟁은 예수회의 사악한 영향력이 없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이 땅에서 흘려진 숭고한 아들들의 피는 천주교의 책임이다. … 매일 우리 땅에 상륙하는 신부, 수녀, 수도승이 그들의 종교를 전파한다는 구실 아래 오지만 실은 그들이 교황 나폴레옹 3세와 유럽의 다른 폭군들의 밀사로서 온다는 사실을 만약 개신교도들이 깨달을 수만 있다면 남북의 개신교도들은 신부들과 예수회를 몰아내는데 연합할 것이다. 그들은 우리 기관들을 약화하고, 우리 국민들의 마음을 우리 헌법과 법률로부터 멀어지도록 하려 하며, 학교를 파괴하고, 그들이 아일랜드, 멕시코, 스페인 그리고 어디든 자유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그랬듯이 이곳도 무정부 상태로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 미국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이러한 과거 미국 대통령들의 발언들을 우리는 그냥 무시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