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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부_ 세상을 바꾼 9/11

 

2001년 911 테러는 온 세상을 바꾸게 한 사건이었습니다. 가장 개인적인 레벨에서는 공항 경비가 엄중하게 되었고, 또 테러를 방지한다는 명목하에 개개인의 사생활이 도청당하는 일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 되었습니다. 또한, 911 테러 이후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여러 국가와 전쟁을 벌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911 테러와 그 전에 있었던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사건은 석연치 않은 점들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잠시 간략하게 몇 가지 이상한 점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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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보도된 CNET 뉴스 내용: “다음 해에 오클라호마 씨티 폭탄 테러가 있기 수개월 전에, 바이든은 ‘1995년 일괄 테러 방지 법안’으로 불리는 법안을 소개하였다.”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가 있기 수개월 전에 이미 ‘일괄 테러 방지 법안’이 소개 되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미국을 향한 테러가 전혀 없었기에 테러 방지 법안을 통과시킬 명분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린아이들과 여자들이 많이 희생된 오클라호마 연방청사 폭탄 테러가 발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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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4월 19일, 미국 오클라호마 주 오클라호마시티에 있는 알프레드 P. 뮤러 연방정부청사 (Alfred P. Murrah Federal Building)에서 일어난 폭탄 테러 사건.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사건에 대한 사실들:

 1. 국영 방송은 연방청사 건물 안에서 3개의 폭탄을 발견하였고, 첫 번째 폭탄이 폭발하였다고 발표했습니다.

 2. 후에 발표된 공식 리포트는 범인이 트럭에 가득 실은 폭탄을 터뜨렸다고 발표했습니다.

 3. 목격자들은 전날 이 트럭을 보았다고 하는데, 트럭이 폭발한 위치에 폭발에 합당한 크레이터가 없었습니다.

 4. 트럭에 실은 폭탄이 건물 밖에서 폭발하였다면 건물은 안쪽을 향하여 폭발하여야 하는데 건물은 바깥쪽을 향하여 폭발하였습니다. 이 사실은 안쪽에서 폭발한 폭탄 때문으로 보도한 국영 방송의 보도와 일치합니다.

 5. 트럭에 실린 폭탄 때문이었다면 트럭의 잔해가 남아야 하지만 잔해가 현장에 전혀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6. 트럭의 잔해라고 후에 발견된 뒤차축은 몇 블럭이나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었는데, 뒤차축에 차량 인식 번호(VIN)가 찍혀 있었기에 폭발물을 실은 트럭의 부품이었다고 증명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만들어진 차 중에 어떤 차도 뒤차축에 인식 번호가 찍혀있지 않으며, 범인이 트럭을 빌린 회사 또한 뒤차축에는 인식번호가 없다고 증언했습니다. 뒤차축에는 본래 부품 번호만 찍혀 있을 뿐이라, 특정 차량의 것으로 추정할 수 없습니다.

 7. 시간이 흐를수록 이 폭발의 진상에 대한 의문은 계속 커졌는데, 당시 범인으로 지목된 티모티 맥베이의 변호사는 재판을 위해 피고 측 변호팀이 현장을 조사할 시간을 요구하였지만, 그의 요구는 무시되었고 건물은 안전상의 이유로 철거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미국 역사 속에서 일어난 진실을 요구하는 굉장히 이상한 사건 중에 하나라는 사실인데, 이 사건에서 무엇보다 가장 흥미로운 점은 사건이 발생한 후 5일 만에 대테러 법안이 통과되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때 통과된 법안은 미국 대통령이 헌법을 무시할 수 있는 권한을 허용하기는 하였으나 미국이 마음대로 어느 국가든 들어갈 수 있는 권한을 주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러한 권한을 얻기 위해서는 펄 하버와 같은 사건이 필요하였는데 9/11 테러가 꼭 그런 사태였습니다.

 참고로 9/11 테러가 있은 지 얼마 후, 당시 미국의 대통령 부시는 2001년 11월 10일에 있었던 UN 총회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우리는 테러에 대하여 진실을 말해야 한다. 9월 11일에 대한 터무니 없는 음모론들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음모론들은 범죄자들 즉 테러리스트들로부터 책임을 옮기려는 악의적인 거짓말이다.”

왜 그가 이렇게 말하게 되었을까요? 그 이유는 많은 미국민이 무엇인가 굉장히 잘못되었다고 믿기 시작하며 음모론들을 진실로 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9/11 세계 무역 센터 테러 사건에 대한 사실들:

1. CBS 방송은 뉴욕시 소방국으로부터 두 번째 폭발물의 가능성에 대해서 들은 내용을 보도하였는데, 한 소방관이 한 남성을 구조하려던 중 또 다른 폭발을 들었고 그의 생각에는 건물 안에 폭탄이 설치되었던 것 같다고 증언했습니다.

2. 빌딩에서 탈출한 목격자들은 방송에서 비행기가 빌딩을 쳤고 불에 타기 시작했는데, 그 후 45분이 지난 후에 두 번째 폭발이 크게 “쾅 쾅 쾅” 세 번에 걸쳐서 있었고 그 후에 건물이 붕괴하기 시작하였다고 증언했습니다.

3. 건물 철거 전문가들은 건물을 철거할 때 일어나는 상황과 똑같다고 증언했습니다.

4. 세계 무역 센터 옆의 건물들은 대부분 손상이 적었음. 그런데 아무것도 치지 않은 길 건너편의 ‘빌딩 7’만 트윈 타워가 비행기에 맞은 후 8시간 뒤에 완벽하게 붕괴함. 그러나 그것에 대해서는 별로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5. 보통은 CIA가 ‘빌딩 7’에 있었어야 하지만, 트윈 타워가 비행기에 맞았을 때 빌딩을 버리고 나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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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 타워 – 세계 무역 센터를 둘러쌓고 있던 건물들은 대부분 적은 손상을 입었습니다. 그러나 길 건너 ‘빌딩 7’만 완벽하게 붕괴하였습니다. 굉장히 이상한 일이 아닌가요?

 

6. 이 모든 일이 진행되는 동안, 사건 당일 미국의 정부는 25명의 테러리스트를 범인으로 지목했습니다. 어마어마한 수사력이라고 밖에는…

7. 모든 것을 주도한 테러리스트는 ‘아타’라는 남자였는데, 그들은 아타가 택시에 흘리고 간 자료들 때문에 그가 범인인 줄 알았다고 합니다. 어떤 테러리스트가 그런 실수를 할까요?

8. 흥미롭게도, 그들은 아타의 자살 유서를 그의 짐가방에서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비행기가 폭발하였는데, 그 짐가방을 어떻게 발견하였을까요? 그 짐가방만 실수로 비행기에 실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굉장한 우연으로 발생한 운 좋은 일입니다. 그런데 자살하는 사람이 유서를 왜 폭발할 비행기에 실어질 짐가방에 넣었으며, 또 하필 그 짐가방만 비행기에 실어지지 않은 것일까요?

9. 비행기들은 엄청난 정확도로 트윈 타워를 때렸는데, 폭발로 비행기의 블랙박스들은 완전 파괴를 당하였습니다. 다른 잔해들은 많이 살아남았지만 이러한 충격들을 견디도록 디자인된 티타늄 박스들만 파괴를 당하였습니다.

10. 테러리스트들의 이름이 발표되었을 때 아랍 국가들은 그중에 다섯 명이 잘 살아있기 때문에 비행기에 있었을 수 없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11. 테러리스트들이 아랍인이란 사실은 비행기에서 불타다 남은 여권이 떨어진 것을 발견하였기 때문이라 발표되었습니다. 그런데 블랙박스들이 손상되고 빌딩이 붕괴하는 사건에서 불타다만 여권을 찾아서 범인을 지목하다니.. 이 수사팀은 굉장히 운이 좋은 것 같습니다.

12. 사건이 있기 3일 전 항공사 주식이 전에 없었던 엄청난 판매량을 보였습니다. 그러므로 누군가는 이 사건들이 벌어질 것을 알았다는 것 외에 또 무엇을 의미할 수 있을까요?

누구나 911 테러 사건이 굉장히 이상한 사건이라는 사실에는 동의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실 중에 무엇보다도 가장 주목할만한 점은 건물들이 붕괴한 이유입니다. 국영 방송에서 목격자들은 비행기 충돌 후 45분 뒤에 두 번째 폭발이 있었음을 증언하였지만, 공식 발표에는 두 번째 폭발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건물을 붕괴하도록 만든 두 번째 폭발은 무엇이었을까요?

 고층 건물 철거 전문가들이 포함된 ‘9/11 진실을 위한 건축가들과 엔지니어들(AE911)’이란 단체의 주장은 주목할만합니다.

 “… 9월 11일에 무너진 세 개의 빌딩에 대한 공식 발표는 ‘비행기 연료 화재가 트윈 타워를 약하게 만들었고 결국 무너지게 되었고, WTC ‘빌딩 7’은 사무실 내 화재 때문에 약해져서 무너졌다’였지만, 그 발표처럼 무너지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충분한 과학적 증거가 우리에게 있다. 역사 속에서 고층 건물이 화재 때문에 무너졌다는 기록은 9/11 사태 외에는 전무후무하다. 그럼에도 그들은 우리에게 세 개의 빌딩들이 기본적인 물리 법칙들을 무시하고 굉장히 극적인 모습으로 화재 때문에 완전히 무너졌다고 말하고 있다.

9/11에 무너진 세 번째 타워인 WTC ‘빌딩 7’은 트윈 타워 옆에 위치한 47층의 고층 건물로서 IRS(국세청), NSA(국가 안보국), CIA가 상주하던 건물이다. … 이것은 비행기가 치지 않았지만 9월 11일 오후 5시 20분에 완벽한 대칭으로 그것도 건물터 안에서 7초 만에 완전히 붕괴하였다.

 … 가장 핵심은 WTC ‘빌딩 7’이 붕괴할 때 자유 낙하 가속을 하였고 트윈 타워도 자유 낙하 가속에 가깝게 붕괴하였다는 것이다. 전문 건축가, 엔지니어, 건물 철거 전문가들은 건물이 자유 낙하 가속으로 붕괴하는 방법은 통제된 철거 외에는 없다고 이해하고 있다. … 그러므로 다른 이성적인 가능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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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무역 센터를 들이박은 비행기 두 대는 블랙 박스가 파괴되었다지만 엄청난 잔해를 남겼습니다. 그러나 미국 국방성을 들이박은 비행기는 블랙박스도 파괴되었지만 동시에 현장에 전혀 잔해가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된 걸까요?

아… 얼마나 이상한 사건인가요? 물리학적으로 불가능한 사실을 주장하는 정부 보고서와 다른 잔해들은 폭발에 살아남을 때 이러한 충격을 견디도록 디자인된 블랙박스들은 모두 파괴되었다니 말입니다. 이것은 굉장히 이상한 일인데, 더 주목할만한 사실은 이 사건이 있은지 얼마 후 9월 29일 캐나다의 총리는 ‘래리 킹 라이브’에 출현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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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는 이 모든 일에서 어떤 좋은 것이 나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부시 대통령과 함께 다른 (세계) 리더들과 대화를 하고 있기 때문이죠. 세계적으로 거대한 연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어젯밤 UN에서 우리 모두에게 유익할 신세계질서를 세계에 설립할 위대한 결의안이 통과되었습니다.” – 2001년 9월 29일 캐나다의 총리 장 크레티앵

 이 모든 재앙에서 “좋은 것 = 신세계질서”가 나오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혼돈 속에서 질서를’ – ‘오르도 압 카오’를 의미하고 있는 것이라고 풀이할 수밖에는 없습니다. 1부에서 바벨탑에 대해 설명하는 프리메이슨 백과사전에 “악에서 선이 나온다.” 라는 말이 나왔다는 사실을 기억하십니까? 그들은 그들이 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사건 후 전 상원의원 게리 하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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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통령은 그의 아버지가 내 생각에는 단 한 번 사용하고는 사용하지 않은 단어인 ‘신세계질서’를 위한 기회로서 이 재앙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 – 2001년 9월 14일 전 상원의원 게리 하트

많은 추측을 할 수 있겠지만, 911 테러라는 대재앙이 과연 오컬트 세력의 ‘신세계질서’를 향한 행보였는지 아니었는지에 대한 분명한 척도는 911 테러 이후 새로 제정된 법들이라고 생각됩니다.

 미국 애국법: 2001년 10월 26일에 통과. 이 법은 테러리스트로 예상되는 외국인을 공개적인 법정 재판도 없이 무기한 구금할 수 있게끔 허용.

 • 미국 국토 안보법: 2002년 11월 25일에 통과. 이 법은 여러 개의 연방 기관들을 하나의 국토 안보국으로 만듦. 감시 정보를 중앙화 함으로 테러의 위협을 더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주장.

 • 군사위원회법: 2006년 10월 18일 통과.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빌미로 인권을 제재할 수 있게 됨.

 • 국내 테러리즘 방지법: 2007년 10월 23일 통과. "폭력적인 과격화"의 정의를 더욱 넓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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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없이 사살하는 ‘드론’ 무인공격기 공격 과연 테러리즘과 싸우는 방편일까요? 아니면 그 자체가 테러일까요?

굉장한 법들이 911 테러 이후 제정되었습니다. 그 이후 미국은 점점 더 공격적으로 변하여 오늘날에는 무인공격기로 재판도 없이 테러범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을 사살하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더는 “유죄 판결받기까지 무죄”가 아닙니다.

미국은 사전에서 그들이 가진 테러리즘과 정의에 대한 뜻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그들은 새끼 양 같은 짐승 즉 기독교 국가로 출발한 미국이 용처럼 말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을 성취하고 있는 테러리스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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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이 미국에 올 때 그것은 ‘독일제’라는 레이블이 없을 것이다; 그것에 나치 만자가 없을 것이다; 그것은 파시즘이라 불리지 않을 것이다; 물론 그것은 ‘아메리카니즘(Americanism)’이라 불릴 것이다.” – 1938년 9월 11일 감리교 목사 H. E. Lucc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