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er2

진리 탐구_ “영적 이스라엘” 그 믿음의 시작


지난 글들을 통해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만 출애굽했다는 생각을 가졌던 분들에게는 좀 더 넓은 시각으로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를 살펴보는 시간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더 넓은 시각을 가지고 좀 더 앞으로 성경의 진리에 대해 발걸음을 내디뎌 볼까 합니다.

 

성경에는 그리스도인들의 소망을 단편적으로 나타내는 아름다운 말씀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호와의 증인”, 새 하늘과 새 땅의 상징인 “신천지”, “요한계시록” “십사만 사천”, “하나님의 교회” 등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이 단어들을 접하는 순간 불행히도 마음에 왠지 모르는 불편함이 들었을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왜 여러분들의 마음과 생각 속에 이 아름다운 하나님의 말씀들이 적대적이며 이단시되는 말씀으로 각인이 되었습니까? 그것은 바로 사탄이 오랫동안 애쓰고 공들여서 이루어 놓은 오류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키고 변경하고 미혹하는데 어느 정도 성공해 놓았기 때문인데 믿는다는 사람들조차도 이러한 말씀을 듣게 될 때마다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관심을 두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사탄의 작품 중 가장 훌륭한 마지막 걸작품이 바로 “7년 환란”의 교리인데 이 교리로 인해 사탄은 하나님의 참 진리를 그리스도인들의 눈과 귀와 양심을 가리는데 최대의 성과를 얻고 있습니다. 사탄은 이 교리를 통해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경하고, 적그리스도를 감추어 버리고, “바벨론”을 숨기고, “부활”을 오해하게 하고 “추수와 혼인 잔치와 재림”의 시기를 혼돈케 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성경의 기록된 마지막 예언의 말씀에 제하거나 더함으로 생각 없이 믿고 따르는 영혼들은 결국 기록된 재앙들을 더 받게 될 것이며 영혼은 멸망 받게 될 것입니다.

 

이 얼마나 통탄스럽고 가슴 아픈 현실입니까?

“7년 환란”에서 여러분의 귀와 눈과 양심을 막아버린 교리 중의 하나가 바로 “영적 이스라엘”이라는 믿음의 경험입니다. 이 말 또한 이단적인 말로 들리신다면 이번 호부터 진행되는 성경의 증거로 그 편견과 선입관을 버리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7년 환란주의자들은 이렇게 주장합니다. “오늘날 영적 이스라엘 백성이라는 말은 성경적으로 옳지 않다. 중동의 이스라엘이 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단 말인가? 만일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영적 이스라엘 백성’이라면 우리가 전하는 ‘7년 환란’은 거짓 중의 거짓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신의 말 속에서 그들이 진리에 입각한 믿음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전하는 사람들의 계명과 교리의 유전을 지키기 위해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확증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께서는 그 당시 육적으로 태어난 이스라엘 백성이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보라 제물을 먹는 자들이 제단에 참예하는 자들이 아니냐 (고전 10:18)” 그러므로 이 말씀을 다른 편에서 본다면 영적으로 따라 난 이스라엘 백성이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롬 9:6)” 여러분께서는 사도 바울의 이 말씀이 여러분 마음속에 진심으로 아멘과 평강이 되십니까?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찌어다 (갈 6:16)”

 

또한 사도 야고보의 인사는 어떠하십니까?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있는 열 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약 1:1)” 오늘날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께 묻습니다. 여러분의 신앙의 경험 가운데 여러분의 이름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로 변경하여 주신 영적 경험의 믿음이 있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