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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_ “영적 이스라엘” 그 믿음의 시작 2

 

믿음에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대상(영적 대상)이 있으며, 믿음의 생활에는 영적인 분별이 있어야 함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고전 2:12-14).

 

성경의 말씀이나 예언들은 그 당시 사람들에게 문자적으로 보이는 대상으로서 육신적인 적용이 될 수가 있으며, 두 번째로는 장래의 사람들에게 영적인 교훈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의 말씀을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모든 영광스러운 약속들이 첫 번째로 구약시대 이스라엘 나라를 통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셨으나 그 백성은 반역과 불순종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 결과 “순종”이라는 조건에서만 성취될 수 있는 하나님의 언약의 축복은 유대 민족에게 성취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비록 유대 민족의 불순종으로 인해 하나님의 언약이 구약시대의 유대 민족에게 성취되지 못했을지라도 그 언약들은 결코 무효가 되거나 헛되게 되지 않았습니다. 그 언약들은 신약시대에 탄생하는 참된 하나님의 백성을 대상으로 더 넓은 온 세상에 영적인 교훈으로 적용됩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유대 민족의 반역과 불순종으로 성취되지 못한 하나님의 언약은 세상 곳곳에 있는 신약시대의 영적 아브라함 자손들을 통하여 오늘날 영광스럽게 성취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퇴락한 것을” 재건한다는 아모스 선지자의 예언을 인용하면서, 그것을 복음을 받아들인 이방인들의 그리스도 교회가 세워지는 것에 영적인 교훈을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이후부터, 즉 신약 성경에 기록된 성전은 눈에 보이는 성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받아들인 사람들로 구성된 영적인 교회를 의미하며 지어져 가는 성전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알지 못하느뇨”(고전 3:16)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20-22)

 

여러분은 구약시대 당시 눈에 보이는 예루살렘 성전과 오늘날 영적인 예루살렘 성전인 그리스도인을 영적인 분별을 통해 진리를 옳게 구별하는 길에 한 걸음 더 내딛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아십니까? 지금 중동의 이스라엘 땅에 가시(可視)적인 예루살렘 성전이 세워지는 것을 기도하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세상을 어떻게 보며, 성경을 어떻게 분별하며, 주님의 재림에 대해 어떻게 기도하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