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er2

마지막 시대 이슈_ 짐승의 표 환난으로 이어질 임박한 세계 경제 붕괴


거짓 선지자들의 등장

천연재해, 경제 위기, 전쟁의 소문 등 지금이 말세임을 알려주는 징조들이 뉴스를 통해 계속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이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고 살아갑니다. 이런 시대 분위기를 틈타 여러 거짓 선지자들이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지난 몇 달간 인터넷과 뉴스를 통해 홍모 씨의 주장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2014년 12월 14일 북한이 남한을 침략하는 전쟁이 발생하여 5~6개월간 지속하고 남한 인구의 반 이상이 죽게 될 거라는 자극적인 경고를 전합니다.

홍씨는 한국 전쟁이 2014년 12월 14일에 시작된다고 주장했으나 그 날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홍씨는 자신의 예언이 틀린 것을 인정하지 않고 이미 전쟁이 시작되었으나 언론이 그 사실을 감추고 있다며 며칠간 거짓말을 계속했습니다. 성경에 근거한 예언이 아니며 자신이 하나님께 직접 들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미국 캘리포니아로 피신하는 한국판 노아의 방주 계획을 실행했습니다. 지원자 약 50명을 모집하여 3개월간 비자 없이 미국에 가 있다가 한국에 전쟁이 나면 난민 신청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비상식적이며, 비성경적인 홍씨의 주장에 기독교계 안팎으로 꽤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홍 씨만큼 알려지진 않았지만 홍씨 성을 가진 또 다른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짐승의 표 환난이 2015년 4월에 시작되며 그 후로는 자유롭게 복음을 전할 수 없을 거라고 경고합니다. 그 전에 북한이 미국에 굴복하여 핵을 포기하며 붕괴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예수님의 재림 날짜도 2018년 12월 6일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그는 짐승의 표 환난과 예수님의 재림 날짜의 기산점을 자신이 책을 펴낸 날짜라고 말합니다. 성경의 예언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홍씨의 말을 듣고 2015년 4월이 되기 전에 환난을 준비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두 홍씨와 같이 기독교가 비이성적인 단체라고 생각하며 점점 더 하나님을 멀리하고 있으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도 말세의 징조들과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점점 더 둔감해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거짓 선지자들이 나오는 것도 말세의 징조로 말씀하셨습니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마 24:24) 이런 거짓 선지자들의 등장은 더욱더 지금이 말세라는 것을 보여주는 징조입니다.

성경에 예언된 짐승의 표 환난과 세계 경제 붕괴

그렇다면 예수님의 재림과 마지막 성경의 예언들은 언제 성취될까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시기가 2015년이 될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기 전 성경에 기록된 예언들이 성취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성경의 예언들 중 임박한 것이 요한계시록 13장에 기록된 짐승의 표 환난입니다. 그런데 이 짐승의 표 환난도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요한계시록 13장을 자세히 읽어보면 짐승의 표 환난의 때에 모든 사람에게 짐승의 표가 강요되며,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경제적인 제재가 있을 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계 13:16~17)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는 갑자기 짐승의 표 환난이 시작될 수 없습니다. 짐승의 표 환난 전에 먼저 모든 사람을 통제하며 경제적인 제재를 가할 수 있는 새로운 질서로 온 세상이 통합되어야 합니다. 현재의 경제 질서가 짐승의 표 환난이 시작될 수 있는 새로운 경제 질서로 바뀌려면 단순한 경제 위기 정도가 아니라 현 경제 질서를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의 경제 붕괴가 있어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성경말씀은 그런 경제 붕괴가 있을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오호라 그 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나니 곧 멸망 같이 전능자에게로서 이르리로다 식물이 우리 목전에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기쁨과 즐거움이 우리 하나님의 전에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씨가 흙덩이 아래서 썩어졌고 창고가 비었고 곳간이 무너졌으니 이는 곡식이 시들었음이로다 생축이 탄식하고 소떼가 민망해하니 이는 꼴이 없음이라 양떼도 피곤하도다", "포도나무가 시들었고 무화과나무가 말랐으며 석류나무와 대추나무와 사과나무와 및 밭의 모든 나무가 다 시들었으니 이러므로 인간의 희락이 말랐도다"(욜 1: 15~18, 12)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매우 짧은 시간, 신속하게)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땅의 상고들(merchants)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계 18:10~11)

이런 성경 절들은 경제가 붕괴하여 사람들이 생계를 이어나가기 어려운 상황이 될 것임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경 예언들이 성취된 후에야 새로운 경제질서로 온 세상이 통합되고 이어서 짐승의 표 환난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침몰해가는 세계 경제

그렇다면 이런 대대적인 세계 경제 붕괴가 언제 어떻게 시작될까요? 현재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는 대공황과 비교되는 디플레이션의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미국 연준(fed)은 2014년 10월 미국의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며 그동안 엄청난 액수의 달러를 찍어내던 양적완화를 공식적으로 종료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미국 노동시장 참여 인구 비율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경기가 급속히 침체하던 2008년보다 더 낮아졌으며, 미국에서 빈곤자들을 위한 식비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Food Stamp)를 받는 사람들은 2008년에 비해 약 두 배가량으로 늘어났습니다.

미국의 저소득층 식비 지원 제도인 푸드스탬프(food stamp)를 받는 사람들은 2008년 1월 약 2700만 명에 비해 2014년 1월 약 4600만 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미국 인구 약 3억 명 중 1/6이 푸드스탬프를 받고 있는 셈입니다. 소매업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기간인 2014년 4일간의 추수감사절부터 블랙 프라이데이로 이어지는 주말 동안 소매 판매는 2013년보다 무려 11% 하락했습니다. 이렇게 매년 줄어드는 소매 판매로 미국에서는 매년 수백 개의 소매점이 문을 닫고 있습니다. 앨런 그린스펀 전 연준(Fed) 의장은 2014년 10월 29일 미국 외교협회(CFR) 강연에서 연준의 양적완화 프로그램은 실물경제를 살리는 데 실패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향후 기준금리 인상 압력은 연준 자체로부터가 아니라 시장으로부터 올 것"이라며 "시장에서 실질 금리 상승 수요가 본격화될 때 연준이 진짜 압박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경기침체는 미국뿐 아니라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2014년 11월 6일 새 정부의 긴축정책에 반대해 2차 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시위가 벌어졌으며 같은 날 그리스, 스페인, 이탈리아에서도 긴축반대 시위가 있었습니다.

2014년 12월 9일에는 조기 대선 변수가 돌출하면서 그리스 주식시장이 12.8%나 급락하면서 유럽 주요국 주가를 일제히 끌어내렸습니다. 그리스 증권거래소의 아테네 종합지수는 1987년 이후 하루 하락 폭으로는 27년 만에 최대치입니다. 앞으로 그리스 대선이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 그리스의 위기가 더 큰 문제로 유로존을 압박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일본은 지난 약 2년간의 양적완화에도 불구하고 일본 GDP가 최근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이며 경기가 침체하고 있습니다. 이에 아베 총리는 2014년 10월 31일 양적 완화를 확대하기로 했으며, 이어서 2015년 10월에 예정된 소비세율 인상을 2017년 4월로 연기했습니다. 이에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2014년 12월 초에 일본 국가 신용등급을 떨어뜨렸고 또 다른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도 일본의 국가 신용등급을 강등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치는 일본의 국내총생산(GDP)대비 부채비율이 2008년 말 184%에서 2014년 말 241%로 급등할 것으로 보인다며 일본이 소비세율 인상 시기를 1년 반 연기하면서 재정 건전화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워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들의 경제는 어떤 방법으로도 회복하기 어려울 만큼 침체의 늪으로 점점 빠져들고 있습니다. 현재 이런 경기침체는 특정 국가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달러 붕괴의 위험성 

유럽과 일본의 경제 위기가 부각되며 상대적으로 미국의 달러와 미국 국채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 장기적으로 봤을 때 달러와 미국 국채의 전망은 어둡습니다. 지금까지 결제와 외화 비축용으로 달러와 미국 국채를 적극적으로 보유해 온 중국을 필두로 하는 신흥 시장 국가들이, 달러와 미국 국채에 대한 수요를 감소하는 흐름에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미국 국채 보유국으로, 4조 달러의 외환 보유고의 대부분을 미국 국채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중국 등의 신흥 시장이 미국 국채를 사주고 있기 때문에, 미국 정부는 그동안 재정적자를 늘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중국 정부는 2014년 10월, 거액의 외환 보유고를 미국 국채 투자에 쓰지 않고, 중국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투자와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개발 도상국의 인프라 투자로 돌리기로 전환하는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중국, 러시아, 브라질 등의 브릭스(BRICs) 국가들 주도로 국가 간 무역거래에서 달러를 사용하지 않고 자국화폐로 거래하는 움직임이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2014년 5월 4천억 달러에 이르는 천연가스 계약을 체결하며 그들의 교역에서 달러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러시아의 가스프롬과 중국석유천연가스집단(CNPC)은 2014년 5월 21일 상하이에서 푸틴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규모 천연가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국가 간 무역거래에서 달러가 사용되지 않으면, 필요 없게 된 달러는 미국으로 돌아가게 되며, 이런 흐름이 가속화되어 그동안 전 세계로 흩어졌던 달러가 본격적으로 미국으로 돌아가게 될 때 달러의 가치는 하락하게 됩니다.

좀 더 단기적인 위험으로는 최근에 화제가 되고 있는 국제 유가 약세입니다. 국제 유가 하락이 금융계 위기로 발전할 요인이 세 가지나 있습니다. 첫 번째, 영국과 북미를 중심으로 글로벌 은행권이 석유나 가스 관련 업체에 제공한 여신이 수천억 달러에 이르는데 관련업계가 파산할 경우 대규모 손실이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두 번째, 미국의 셰일 석유 가스 산업이 발행한 정크 본드가 파탄해 미국 금융계 위기로 발전할 가능성이 큽니다. 세 번째 원자재 파생 시장과 관련이 있습니다. 6곳의 망해서는 안 되는 미국의 대형 은행들은 원자재 파생에서 약 3.9조 달러의 파생 계약들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금액의 상당액은 석유 파생 상품으로 되어 있습니다. 2008년 당시 월가 은행들은 폭락하는 주택 가격들이 모기지 담보 증권의 파열을 할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고 그들 모델은 이번에도 6개월이 안 되어 석유 가격이 40달러 이상 폭락하는 것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만약 가격이 이 수준에 머물거나 더 내려가면 일부는 막대한 손실을 안아야 할 것입니다. 일부에서는 국제 유가 하락으로 인한 금융시스템 타격이 2008년 금융위기 당시보다 클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국제 유가 하락으로 석유, 가스 업계의 파산이 시작되어 금융 위기가 시작되면, 미 연준은 작년(2014년) 10월에 그만둔 양적완화(QE)를 재개하지 않을 수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연준은 반드시 양적완화(QE)를 재개한다고 말하는 미 분석가는 많이 있습니다.

제임스 리카즈의 경고

금융 전문가이며 2011년 베스트셀러 커런시워의 저자로 유명한 제임스 리카즈는 수년 내에 달러의 붕괴와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있을 것을 경고해왔습니다. 그는 2013년 7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연준(Fed)이 올가을 양적완화 축소를 단행한다면 달러화 강세와 디플레이션으로 결국 내년 초 양적완화가 부활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리카즈는 “Fed가 양적완화를 축소한다 하더라도 결국엔 현재처럼 돈을 푸는 방식으로 되돌아올 수밖에 없다”며 “양적완화를 섣불리 줄이기엔 향후 미국 경제 상황이 너무나 안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리카즈는 2014년 4월 돈의 사망(The Death of Money)이라는 책을 발간했습니다. 그는 이 책에서 국제 통화 시스템의 붕괴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는 2014년 4월 USA Watchdog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책 저술이 끝난 이후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고 묻는다면 내가 책에 쓴 많은 일이 예상보다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2015년 혹은 2016년쯤 일어날 것으로 내가 보았던 일들이 여러 방식으로 지금 일어나고 있다. 예상보다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이들 일부 이런 재앙적 결과들은 내가 책에서 썼던 것보다 빠르게 일어날 수 있다."

"이제 우리는 벼랑 위에 있다. 우리가 벼랑 위에 있을 때 바로 떨어진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힘들이 작용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떨어지게 된다. 고객들과 투자자들에게 내가 말하는 것은 우리가 실수하여 어떤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이 아니다. 실수는 이미 일어났다. 시스템에서 불안정은 이미 있다. ... 투자자들이 이해해야 하는 것은 촉매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불안정은 이미 있기 때문에 그것은 오는 것이다." "여러분이 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시스템은 무너질 것이다. 그것은 투자자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일어난다." 현 경제 시스템의 붕괴는 시기의 문제일 뿐 반드시 일어난다고 제임스 리카즈는 경고하고 있습니다.

짐승의 표 환난을 앞둔 우리의 준비

현 경제 시스템의 붕괴는 신세계질서의 도래와 함께 짐승의 표 환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짐승의 표의 환난을 통과하는 한 무리에 대해 예언하고 있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인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계 7:2~3)
지금 이 시대는 하나님께서 마지막 환란을 지체하시며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치고 있는 때입니다. 죄를 버리고 마음속에 항상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인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약 4:8)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가까이할 수 있을까요? 자신의 마음을 조용하고 진지하게 살핌으로, 자신의 모든 약점을 예수님께 알리면서 어린이처럼 진실하고 겸손하게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그리고 자신의 죄를 고백함으로써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나아오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결국 하나님의 인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인을 받고 다가오는 짐승의 표 환난에 준비된 자로 서게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