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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대 이슈_ 예수회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보와 마지막 예언의 성취


많은 사람이 단순히 성경을 교훈과 격언으로 가득 찬 지혜서로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성경은 단순히 이 세상을 지혜롭게 살게 해주는 교양서 수준의 책이 아니다. 성경은 그보다 더 높은 차원의 지혜를 인류에게 제공해 주고 있는데 성경은 이 세상이 누구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으며 그 지배 세력은 결국 세상 사람들을 어떠한 운명으로 끌고 가게 될 것인가를 폭로해 주는 아주 놀랍고도 경이로운 책인 것이다. 잃어버리고 멸망할 위기에 처할 인류를 일깨워서 그들을 묶고 있는 흑암의 세력을 폭로해 주고 거기서 벗어나 다시 창조주 하나님의 낙원에서의 영원한 생명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차원 높은 지혜의 책이 바로 성경이다(잠 2:1-9).

성경은 창세기에서부터 계시록까지 줄곧 이 세상의 주인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반역하고 그의 권위에 도전하는 한 세력을 소개하고 있다. 그들은 창세기 첫 장에서는 에덴에 침투하여 하나님의 불변의 법을 전복시키는 세력으로 묘사되고 있고 또한 계시록 끝 부분에서도 하나님의 불변의 법을 자신의 법으로 대체하고 자신의 권위(법령)를 온 세상에 강요하는 세력으로 묘사되고 있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계 13:16,17).

사탄은 에덴에서부터 줄곧 자신의 대리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법을 공격해 왔고 또한 인류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법이 아니라 자신의 법을 따르도록 교묘히 강요해 왔다. 그 목적은 이 세상의 주인이 하나님이 아니라 자기 자신임을 온 우주에 공표하려는 것이다. 사탄은 에덴에서는 뱀을 통하여, 구약 이스라엘 시대에는 여러 이교의 거짓 신들을 통하여 이스라엘로 하여금 하나님의 법을 떠나 배도하도록 유도하였다. 영적 전쟁은 신약시대로 이어져 오면서 더 정교하고 치열해졌는데 사탄은 자신의 운명이 십자가에서 끝난 것을 깨닫고는 이제는 교묘히 기독교회에 침투해 들어와 하나님의 대리자인 척하면서 자신의 대리자를 세워서 하나님의 법을 짓밟고 교회와 세상을 유린해 왔다. 그 대리자가 바로 지난 2,000 역사 동안 세상의 통치권을 놓고 줄기차게 자신들의 세력을 키워온 로마카톨릭의 교황권인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대리자 인척 교회에 들어와 앉아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자처하고 있지만, 실상은 하나님의 불변의 권위의 법을 자신들의 유전과 전통으로 바꾸고 자신들의 권위를 온 세상에 강요하는 마지막 사탄의 대리자 역할을 하고 있다.

요한계시록은 그들이 역사의 중간에서 세력을 잠깐 잃게 되지만(16세기 종교개혁세력의 태동으로 교황권은 역사에서 잠시 주춤하게 됨) 마지막 날에 다시 한 번 그 권위를 회복하여 온 세상의 절대 정치종교 군주세력으로 재차 등극할 것을 예언하고 있다.

“그(교황권)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교황권)을 따르고…” (계 13:3).

그 교황권이 회복되어가는 역사의 중심에 바로 로마카톨릭의 예수회가 있다(제수잇). 이 예수회는 쇠락해 가는 로마교황권을 다시 일으키기 위하여 조직된 로마교의 비밀군대로써 그들의 정신이 담긴 서약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또 나는 다음을 서약합니다. 송장과 시체처럼 나는 나 자신의 의견이나 정신적 유보는 어떠한 형태로든지 갖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교황군대의 상관으로부터 받는 모든 명령은 일일이 지체없이 복종할 것입니다. 또 나는 다음을 서약합니다. 기회가 올 때마다 나는 모든 이단자, 개신교도, 및 자유주의자들을 상대로 은밀히 또는 공개적으로 줄기찬 전쟁을 감행할 것이며, 지시에 따라 그들을 온 지면에서 근절, 박멸할 것이며, 연령, 성별, 인종을 막론하고 이 악독한 이단자들을 목매달고, 불에 태우고…. 생매장하여 죽일 것이며…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없을 때에는 은밀히 독약, 목 조르는 줄, 비수, 또는 탄환을 사용하여…교황의 대리자나 거룩한 제수잇(예수회) 형제단 상관의 지시를 받는 대로 이행할 것입니다.

로마교황권은 자신들의 세력을 회복하고 전 세계를 통치하기 위한 첫 단계로 미국을 점령할 계획을 세웠다. 미국은 종교와 양심의 자유를 헌법으로 보장한 최초의 국가로서 세상을 종교적으로 통치할 로마교회의 입장에선 눈엣가시일 수밖에 없었다. 그들은 미국을 손에 넣기 위하여 먼저 금융 장악(연방은행 설립)을 시도하였는데 현재 FRB(연방은행)가 미국 시민의 목에다 빚의 사슬을 걸고 있는 것을 보면 로마교회 예수회의 목적이 그동안 얼마나 성공적으로 이행됐는가를 깨달을 수가 있다. 미국을 금권으로 장악한 뒤 예수회가 세상을 정복하기 위해 추진한 전략은 FRB의 금줄을 사용하여 전 세계에서 전쟁을 도모한 것이다. 세계 여러 지역에 분쟁의 씨앗을 심어놓고 결과적으로 전 세계가 교황의 중재를 바라보도록 계획한 것이다.

특히 지난 수십 년 간 중동지역에서는 분쟁과 전쟁에 관한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어 세상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데 이 지역의 끊임없는 분쟁은 결국 요즘에 와서 교황의 통치를 예루살렘으로 불러들이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작년 5월 예수회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재한 중동의 평화화해 분위기를 보아도 그렇다. 전 세계 언론은 미국 대통령도 할 수 없는 일을 프란치스코 교황이 해냈다고 극찬하면서 교황을 전 세계 분쟁의 유일한 해결사, 전 세계를 리더할 유일한 영도자로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처럼 작년에 일어난 예수회의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보만을 보더라도 지금 우리는 전 세계가 누구를 갈망하고 누구를 자신들의 영도자로 추대하게 될지 불 보듯 뻔한 일들을 눈앞에서 보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지난 세월, 세상을 통치하다가 세력을 잠시 잃게 되었고 다시 자신의 세력을 전 세계의 통치 권력 위에 부상시키기 위한 로마교회와 그의 비밀 군대 예수회의 작품인 것이다. 이제 세상은 곧 로마교회의 전 세계 통치를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서두에서 미리 언급하였다시피 이들은 왜 이러한 일들을 추진하고 있는가? 그들은 왜 세상을 하나의 정부로 통합하여 교황이 통치하는 지상 국가를 세우려고 하는가? 그것은 사탄이 오랜 세월 계획해온 음모인바 사탄은 자신의 대리자를 통하여 이 세상에 자신의 권위를 대변하는 법령을 세우고 온 세상 사람으로 하여금 그 법을 따르도록 하려는 것이다. 이 지구의 주인 됨이 사탄 자신임을 입증하려고 말이다.

성경은 그것을 폭로하고 그 기만의 사슬에서 벗어나도록 진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창세기 첫 부분 에덴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의 법(먹으면 죽으리라)과 사탄의 변개된 법(먹어도 죽지 않는다)이 대치되어 사람들에게 누구의 권위를 따를 것인가의 테스트가 주어졌듯이 요한 계시록이 예언한 세상의 마지막 부분에서도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권위의 법과 사탄의 변개된 법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기로에 서게 될 것이다. 그 시험은 특히 누가 이 세상의 진짜 주인인가? 하는 하나님과 사탄의 권위의 표를 사이에 두고 진행될 것인데 성경을 편견 없이 연구하는 사람들은 성경 창세기 첫 부분에서부터 창조주 하나님의 권위의 표를 확인하게 될 것이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느니라 하나님의 지으신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 2:1,2).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 20:8,11).

성경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진리는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이 세상의 주인이 바로 하나님 당신이라는 것을 확증하시기 위하여 안식일을 제정하셨다는 사실이다. 그렇다. 안식일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을 이 세상의 창조주로 가리키는 그분의 권위의 표징인 것이다. 그래서 사탄은 구약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끊임없이 안식일을 공격해 왔고 급기야 신약 시대에 와서는 하나님의 대리자로 변장하여 기독교회에 들어와 하나님의 권위의 법을 변개하는 일까지 자행해온 것이다.

아래 로마카톨릭 교회의 자체 증언을 살펴보자.
▶ "카톨릭 교회는 안식일을 주일 중 일곱째 날인 토요일에서 첫째 날인 일요일로 변경시킨 후, 십계명의 넷째 계명을 고쳐서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라고 명하였다. (Catholic Encyclopedia, Vol, IV, p.153)
▶ "카톨릭교회는 주의 날을 안식일에서 일요일로 변경시켰는가? 그렇다. 그리스도께서 교황에게 주신 묶거나 푸는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교회는 주의 날을 일요일로 변경시켰다." (Life in Christ, 천주교회의 1958년도 판 교리문답 p.243)
▶ "천주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로 제 칠일 안식일 준수에서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는 주일에 쉬도록 바꾸어 놓았다. 그러므로 개신교회들이 일요일을 지키는 것은 천주교회에 대한 그들의 충성을 보이는 표가 된다. " (1868년 Catholic Press, 225)

작년에 여러 나라를 행보하면서 예수회 프란치스코 교황이 살짝 씩 비쳤던 언급을 살펴보면 일요일은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 있다. 먼저 그가 제시한 행복 십계명을 살펴보면 “일요일은 가족과 함께 보내라”는 조항을 볼 수가 있으며, 작년 이탈리아 남부의 어느 지역 미사에서 그는 “일요일에 일하는 것이 진정한 자유인지 우리에게 물어볼 때이다”라고 언급하면서 일요일을 전 세계 사람들이 준수해야 하는 자신들의 권위의 표로 은근슬쩍 내비치고 있다. 문제는 그들이 사회의 통합과 평화, 안녕과 질서를 이룩하자는 차원에서 일요일을 제시하고 있어 사람들이 그 안에 담겨있는 진정한 의도를 영적으로 분별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탄은 하나님의 창조주 되심의 권위인 안식일을 짓밟고 자신이 세운 자신의 권위의 표인 일요일을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평화적으로 준수하도록 유도하면서 자신을 이 세상의 주인으로 입증하고자 하는 것이다.

머지않아 온 세상은 두 부류의 사람들로 갈리게 될 것이다. 한쪽은 인류의 대다수로써 로마바티칸과 그 예수회 세력과 하나가 되어서 그들의 권위의 표를 따르며 하나님의 권위를 대적하는 무리이고 또 다른 한쪽은 극히 적은 소수로써 하나님을 사랑하여 하나님의 권위의 표인 하나님의 계명을 높이는 무리가 될 것이다. 당신은 어느 편에 설 것인가? 인류의 첫 사건 에덴동산 선악과 아래의 아담과 하와처럼 마지막 시대 인류 역시 누구를 선택하여 따를 것인가? 하는 긴박하고도 절실한 테스트 아래 놓이게 될 것이다. 그날에 시험을 통과하고 영생을 얻을 자들은 바로 예수님이 가지셨던 믿음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라는 이 진실된 신앙고백을 가지고 하나님의 계명을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