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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간증_43명의 거듭남 예식, 침례

<2015년 SOSTV 봄 집회에서 43명의 영혼들이 침례를 받고 새 사람으로 태어났습니다. 그 짧은 여운을 이곳에 남겨봅니다. 지면상 모든 분들을 소개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네요>

1. 이명애--라합이 시대의 흐름을 알고 ‘이것이 진리다’ 깨달았을 때 그녀는 목숨을 걸고 정탐꾼을 숨겨 주었습니다. 제가 이 진리를 깨닫고 시대의 흐름도 깨닫고 지금 어느 때인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영광의 반열에 서 있는 것이 주님의 자비요 은혜입니다. 아버지께서 가슴 졸이시고 영원히 아버지의 자녀가 될 것인가? 사탄의 자녀로 살다가 영원히 멸망 받을 것인가? 가슴 아프게 애달파 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있는 이곳에서, 아버지께 영광 돌릴 기회가 주어진 이 땅에서 저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지만 온 맘 다해 아버지께 영광 돌리다가 요한처럼 바울처럼 베드로처럼 그리 살다가 가고 싶습니다. 아버지 다 표현 할 수는 없을 만큼 온 맘 다해 아버지께 흐르는 눈물과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주님의 얼굴이 그려져 있는 모습으로 내면에서 외면에서 풍겨 나오는 딸이 되게 만들어 주옵소서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 고맙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2. 임병선--“지금 잠겨있는 이곳은 물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피입니다.” 손계문 목사님의 귓속말이 지금도 메아리칩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예수 안에서 죽겠다고 또 예수로만 살겠다고 생명의 서약을 했습니다. 이젠 변명의 여지없이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새사람이 되겠습니다. 항상 친절하며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대접하기를 좋아하고 형제와 함께 수고하는 것을 기뻐하겠습니다. 잘못을 신속히 인정하고 정직하게 말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늘 어린양이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 수 있도록 깨어 있겠습니다. 깨닫게 해주시는 진리 말씀대로 늦추지 않고 변명하지 않고 그대로 살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삶을 우선하며 살겠습니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형제자매님들과 주님 만나는 그 순간까지 길동무로서 이번 침례를 새사람, 새 성품으로 살겠다는 분명한 전환점으로 삼겠습니다. 이끄소서 주님!

3. 배애경--마음의 만족과 평화를 얻기 위해 50년 넘게 미친 짓도 많이 하고 여러 곳을 기웃거리다가 나름 기독교신앙을 갖게 되었지만 여전히 하나님과 상관없는 마귀 편이었습니다. 주님 편에 서서 주님 발자취를 좇고 주님 뜻을 따라 매일 죄와 싸워 이길 마음의 준비가 된 증표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육신의 나는 죽고, 옛 자아는 지나가고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는 심경으로 차가운 물속으로 들어갔지만 뜨거운 주님의 피에 담기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보혈의 피가 나를 깨끗하게 씻어주고 죄와 싸울 힘을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하루하루 십자가를 지는 마음으로 나를 완전히 내려놓고 유일한 소망으로서 하나님 아버지만 바라보며 주님 오실 날만 기다립니다.

4. 최용수--저는 진리를 접하고 침례를 너무 받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사정상 침례식은 미루어졌고 저는 그때부터 침례 받은 것처럼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일에 온 마음을 던졌습니다. 저의 기도는 응답 되었고 주님은 간구하는 저를 품어 주셨습니다. 성경을 깨닫게 해주셨고 오류를 버리게 해주셨고 죄에서 승리하게 해주셨고 계명을 지키는 것이 의무에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킬 수 있도록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침례를 잊고 있던 어느 날 침례식이 있다는 말을 듣게 되었고 어떤 마음으로 침례를 받아야 할지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저에게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참으로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침례식이 있기 바로 전날에는 이 말씀이 가슴 깊은 곳까지 전해져 왔습니다. 하나님을 목숨과 같이 사랑한다고 여기는 저에게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여기는 마음은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맞습니다. 주님! 이번 침례를 통하여 새롭게 거듭나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기도했습니다. 침례식이 끝나고 저의 마음은 변화되어 있음을 느꼈습니다. 이 마음이 예수님과 같은 마음으로 자라날 것을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 기쁨으로 순종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드립니다.

5. 예현주--하나님의 은혜로운 이끄심으로 진리를 알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저에게 침례 받을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손계문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침례예식은 주님과 결혼하는 것이고 그 후의 삶은 그분을 따라서 그분이 원하시고 이끄시는 데로 살아야 한다고, 또 그분만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는 의미를 알게 된 후에, 지난날 남편을 만나 결혼하고 그 후 결혼 생활이 어떠했는지 잠시 생각이 났습니다. 육신의 남편에게도 저의 뜻을 굽히지 못하는 삶을 살았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남편의 뜻을 어찌 다 따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 그러나 절망하지 않고 기도하며 아버지의 도움을 구했습니다. 물에 들어가는 순간 '이전에 예현주는 죽고 주님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게 하소서' 라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물속에 잠길 때는 잠깐이었지만 무섭고 고통스러웠습니다. 새롭게 다시 출발하는 삶을 축복하듯 햇살이 따뜻하게 맞아 주었습니다. 침례 이후의 삶에 대해서 저는 두려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신랑 되신 그분을 신뢰하며 묵묵히 따라가면 그것이 곧 기쁨이고 평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씨앗이 땅에 떨어져서 열매가 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 시간이 전혀 헛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저의 삶에 귀한 열매가 열릴 때까지 묵묵히 어린양이 이끄시는 대로 따라가길 원합니다.

6. 전상희--침례 예식 날이 다가올수록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침례의 의미를 생각하고 기도하며 한 주를 보냈지요. ‘나의 연약하고 부족함을 생각할 때 내가 과연 세상을 버릴 수 있을까? 정말 육체의 소욕을 버리고 영에 따라 주님과 동행할 수 있을까?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고 새 생명 가운데 행할 수 있을까?’ 하는 많은 고민과 근심이 몰려왔습니다. 그러나 저를 보지 않고 주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나의 더러운 죄를 용서해주시고 죄를 이길 수 있게 중보해주시는 주님! 주님과 함께 죽고 주님과 함께하겠다는 강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 비장한 마음으로 죽기로 결심했습니다. 물에 발을 담그고 걸어가는데 마음이 떨렸습니다. 목사님이 손을 잡아주시고 기도해주시고…. 눈감은 얼굴에 너무도 밝은 햇살이 주님과 함께하는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물에 잠기고 아주 잠깐이지만 죽는 것이 이런 거구나 몇 초간 느꼈습니다. 아! 그래서 침례는 누어서 물에 잠기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는 약속을 기억하며 다시는 사랑하는 주님을 슬프게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주님을 볼 때까지 주님과 함께하며 강한 군사로 주의 일하기를 고백합니다.

7. 유종목--마지막 때의 용사로서 우뚝 서게 될 43인에게 침례를 베풀게 되어 큰 영광이라 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에 왠지 어깨가 무거워지네요. ‘어떠한 고난이나 시험이 있다 하여도 주님 편에 설 것이며 기쁨으로 믿음으로 헤쳐나가리라’ 다짐합니다. 마지막 시대 환란에 굴복하지 않을 믿음을 구합니다. 복음의 참 경험을 몸소 이룸으로 주님 편에 담대히 설 수 있는 자로 거듭나길 소망합니다.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섬기며 살 것을 맹세합니다.

8. 신애연--아버지 저는 죄인입니다. 주님께 알고 지었던 모르고 지었던 모든 죄의 기록들이 예수님의 보혈로 말갛게 씻음 받으며 진정한 거듭남이 매일 이루어지게 해달라는 간절한 고백으로 침례를 받습니다. 예전에 사소한 오해로 멀어진 친우나 잊어버렸던 작은 일까지도 생각나게 하셔서 연락하여 모두 만나서 풀 수 있는 마음을 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매일 주님을 신뢰하며 온전한 계명을 지키며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며 율법을 온전히 이루도록 나의 자신을 굴복합니다.

9. 남형주--‘침례 때 어떤 느낌일까? 예수님처럼 성령이 비둘기처럼 내려오는 걸까?’ 궁금했습니다. 막상 침례 당일 그 장소는 장례식 같은 느낌이 저에게는 들었습니다. 검은 옷을 입고 물속으로 나아가는 것이 마치 죽으러 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 그리스도와 함께 죽을 수만 있다면…. 그렇게 엄숙히 제 차례를 기다렸습니다. 목사님이 저를 붙들고 “하나님께서는 그동안 진리를 위해 전진해 온 자매님의 삶을 아십니다.”고 말씀하실 때 주의 가납과 사랑의 음성으로 들렸습니다. 그러면서 “주여! 저를 받아주옵소서”라는 마음으로 물에 들어가라 하셨기에 진심을 담아 그렇게 기도하며 물속에 잠겼습니다. 아주 짧은 순간이었지만 저는 너무나 잔잔한 기쁨이 샘솟듯 쏟아짐을 느꼈습니다. 늘 변함없이 예수님 의지하며 마음을 살피고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이 되도록 날마다 마음을 다하겠습니다.

10. 김규명— 최근 가정에 극심한 혼란과 고난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정신이 혼미해지고 믿음이 방향을 잃어버리고 표류했습니다. 기도가 되지 않고 말씀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다시금 저 자신의 벌거벗은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너무도 추했습니다. 믿음 없는 저 자신이, 사랑 없는 제 모습이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한 번 저의 신앙을 점검했습니다. 세상에서 버려야 할 것과 죽어야 할 것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주님을 의지하고 신뢰하지 아니하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침례를 받기 위해서 옷을 갈아입고 기다리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엄숙한 침례예식을 위하여 물에 들어가면서 ‘주님! 과거에 죗된 육체의 삶을 죽여 주옵시고 주님께서 부활하신 것처럼 저도 그리스도인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 주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침례를 마치고 벤치에 앉아서 햇살이 눈부시게 비치는 하늘을 보면서 제 마음에 알 수 없는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주님!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육신이 살고자 아등바등 몸부림칠 때는 너무나 고통스러웠는데 죽으면 이렇게 평안한 것을. 물론 앞으로 제가 가야 할 고난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감사함으로 갈 수 있겠습니다.

11. 안철수--주님 말씀대로 살아가길 진정 원합니다. 이번에 침례에 대한 참 의미를 알았습니다. 침례 전에 로마서를 읽으라 하여 계속 읽었습니다. 마른 죄인이 젖은 죄인이 되어 올라오지는 않을까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꿈틀거리는 자아를 물속에 던져버리고 새사람이 되어 예수님을 닮은 삶을 살아가자는 굳은 마음을 먹고 침례를 받기로 했습니다. 맘을 다잡고 침례를 받는 것으로 결정하고 나니 오히려 맘이 편해지더군요. 세미나 기간 동안 말씀을 들으며 연신 눈물을 흘리며 마음을 주님께 집중합니다. 불안한 현실 속에서 헤매던 영혼을 침례 후 이렇게 붙잡아 주시고 편안한 안식을 주심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난이 따르는 삶이 오더라도 변치 않는 믿음으로 끝까지 주님을 위해 전진하기를 원합니다.

12. 김순옥--정말이지 죽고 싶었습니다. 시퍼렇게 살아 날뛰는 자아, 자존심, 성냄, 조급함, 허풍, 거짓말 셀 수도 없는 저의 죗됨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앞에서 드러날 때 비명을 지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흔적도 없이 죽어버리고 다시 태어나고 싶었습니다. 침례식이 있다는 말에 생각할 것도 없이 받고 싶었습니다. 침례 날짜가 다가올수록 제가 어떤 사람이라는 걸 성령님께서는 더 확실히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런 상태로 침례를 받아도 될까 고민도 했지만 혈루병을 앓던 여인의 순수하고 단순한 믿음이 제 마음에 전해져 왔습니다. 믿음은 내가 어떠해야 하는 게 아니라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께 나아가 맡기면 되는 것을 그동안 머리로는 알았지만 이렇게 가슴으로 와 닿는 건 처음이었습니다. 나의 아픔의 근원을 고치시고 나의 연약함을 아시고 동정의 눈빛으로 바라보시는 주님을 만났습니다. 깊은 절망에서 날 자유케 하실 분은 오직 예수님 한 분뿐이란 걸 알았습니다. 침례를 받으러 걸어갈 때 주님께 드린 기도를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습니다. 사도바울이 말씀하신 것처럼 매일 매 순간 죽고 다시 태어나고 싶습니다. 이 보잘것없는 죄인에게 가까이 다가오신 예수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13. 김차남--SOSTV를 통하여 우리 부부는 대박이 났습니다. 참 진리를 알게 되었고 주님 참사랑을 알게 되었기에 이제 남은 삶은 주님께 헌신하고 싶어 침례 받기를 원했습니다. 전에도 신앙생활을 하고 열심히 교회생활을 했지만 죄인 중에 괴수로서의 삶을 살아왔던 저입니다. 이제 지난날의 죄악 된 삶은 물속에 수장시키고 새 영과 새 마음을 받아 새롭게 되었으니 나의 마음과 뜻이 주님과 하나 되고, 정신이 주님과 일치하며, 내 생각이 주님께 사로잡혀서 주님의 품성과 생애를 살며 주님과 거룩한 동행하기 원합니다.

16. 최원환--먼저 침례를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침례 받기 전 침례의 의미와 그리고 말씀을 보며 이날을 기다렸습니다. 침례예식 전 ‘죄의 종에서 완전히 죽고 싶습니다.’ 라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침례를 받기 위하여 물로 들어갔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는 소리를 손 목사님께서 “쾅 쾅 쾅”하고 들려주셨습니다. 저를 위하여 이 낮은 곳에 오신 주님을 생각하니 목이 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물에서 장사가 되어 육신의 모든 정욕이 죽기를 원합니다.’ 라고 기도했습니다. 몇 초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죽고 싶은 심정에서 물속에서 나오고 싶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올리시더라구요^^
이번 침례가 저에게 세 가지 큰 선물을 주었습니다.
첫째는 이제 죄의 종노릇을 하지 않는 것
- 로마서 6장의 말씀처럼 이제 죄의 종노릇을 하지 않고 죄에서 벗어나 주님의 말씀과 뜻대로 살기를 갈망합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자아와 투쟁하며 사소하지만 죄를 짓는 나의 모습을 볼 때 너무나 나 자신이 싫고 미워지며 어찌할 바를 몰라 주님을 찾아 눈물의 기도를 했습니다. 내 속에 주님만이 살아계시옵소서.
둘째는 하나님의 군병으로 다시 태어남
- 이번 침례예식은 나에게 하나님께 대한 나의 충성 서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쟁에 나가는 군인은 국가를 위하여 목숨을 다할 것을 맹세합니다. 맹세를 충심으로 한 군인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저에게 침례는 나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주님의 오심을 촉진하는 십자가 군병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다시 태어났습니다.
셋째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려야겠다는 소원
- 저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소원이 생겼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먹고 마시며, 자식이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것처럼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조금 하나님의 법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 위하여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법을 지킬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아직 믿음의 분량이 적어 많은 것은 모르지만 이제 한 살이니 이해해 주세요^^

14. 김판준--저에게 침례의 의미는 감정적, 감성적인 신앙에서 이성적 신앙으로 굳혀지기를 바라는 의미가 큽니다. 과거의 죄와 그 습성과 싸울 때 주님께서 부어주신 그 은혜가 너무 크고 나 자신이 너무 작아 보일 때 하염없이 흘렸던 그 눈물.. 그러나 실제 생활에서는 또다시 반복되는 그 습성들을 잠시 흘렸던 눈물의 시간에만 회개하고 반성하는 감성적 신앙에서 이제는 벗어나 실제 생활 속에서 매일 매일 삶 속에서 그 습성들을 이성적으로 이겨나가야 하는 과정들을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물 침례로 인해 죄와 죄의 습성들을 씻어내고 성령으로 다시 침례를 받고 충만한 삶을 살아가고자 다시 한 번 다짐해봅니다. 자아란 못된 놈이 나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저를 돌아보고 또 돌아보는 삶이 되도록 다짐하고 또 다짐해봅니다. 주여~ 도와주소서.

15. 최동호--개신교회에서 다니면서 세례를 받고 그 의미를 전혀 몰랐던 저는 침례의 중요성을 뒤늦게 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죽을 준비가 되었는가?’ 많은 신실한 형제자매들이 침례식을 기다리고 간절히 원했지만 아직 저는 온전히 바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못했습니다. 이 침례식은 많은 사람들 앞과 우주 거민들 앞에 새로운 삶을 살 것이라는 서약 공포하는 것인데 내가 과연 이 마지막 시대에 인내로써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증인으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마지막 증인으로 과연 설 수 있는가? 그리고 내 삶에 정말 극한 상황 속에서 의와 하나님의 품성을 이룰 수 있을까? 여러 가지 고민과 두려움이 걱정 근심으로 사탄은 어떻게 해서든지 저를 힘들게 하며 예식에 참여하지 못하게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침례식 당일 침례식을 거행하는 모습은 너무 거룩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제 차례가 오고 손 목사님의 축복의 말씀이 있고 물에 담갔을 때 저는 순간적으로 생각하기를 죽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하고 느꼈고, 물에서 올라왔을 때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으며 의식이 돌아왔을 때 그때 마침 햇볕이 물에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지금, 그 순간, 그 감격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제 예수님과 함께 죽었고 다시 살았습니다. 그리고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이 거룩한 침례를 묵상하며 주님 오시는 날까지 증인되기를 결심합니다.

17. 김영희--주님께서도 침례를 받으실 때 성령 강림하셨던 것처럼 침례를 받을 수 있음에 기뻤습니다. 매일매일 삶 속에 저의 못된 옛 습성 자아, 교만, 나를 섬기던 우상들을 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갈보리 십자가를 생각하면서 피 흘리심과 찢기시고 벌거벗으신 수치는 저의 죄인 것을 알았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부활하셨습니다. 주님! 내가 거룩하니 너도 거룩하라는 명령을 지키겠습니다. 정욕을 위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하나님에 본성에 참여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흠도 점도 없이 주님 앞에 서길 기도합니다. 은혜 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