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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대 이슈_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전포고

 

오늘날 잔혹하고 폭력적인 사건들이 너무나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사회에 넘치는 폭력은 실로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 (창6:11)하였던 노아의 시대를 연상시키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만연한 전쟁과 경제 파탄의 소문은 이 세상 끝에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마 24:6~7) 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의 성취라고 볼 수밖에는 없다.

특별히 올 초 터키로 건너간 김군이 가담하여 대한민국 언론들의 헤드라인을 오랫동안 장식하기도 한 전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이슬람 극단 무장 테러집단 IS는 근래에 들어 정말 무자비하게 잔혹한 테러 행위들을 감행하였다. 그들은 올 1월 프랑스 파리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엡도건물에서 자동화기로 수십 발의 총알을 쏘며 12명을 살해하고 10명에게 부상을 입힌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을 극찬하며 이제 시작일 뿐이라 외쳤고, 2월 초에는 요르단 공군 비행사 포로를 산채로 철장 안에서 태웠으며, 2월 중순에는 21명의 콥트교도들을 해안에 일렬로 앉히고 모두 동시에 잔인하게 참수하며 전 세계를 경악하게 하였다.

그러나 이 와중에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더욱 주목해야 할 사건이 있었다. 테러 영화 속 한 장면 같았던 프랑스 샤를리 엡도사건의 공포가 한창일 동안, 로마 천주교 교황 프란치스코는 언론을 동반하여 필리핀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타고 있었다. 비행기 안에서 그는 언론의 자유를 활용하는 일과 종교의 자유 보호에 한계가 있으며 어디에 선을 그어야 할지 전 세계에 권면하였는데, 평소답지 않게 온몸을 사용하며 몇 가지 흥미로운 발언을 했다.

(프란치스코) “공개적으로 말할 의무가 있다. 우리에게 그 자유가 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을 불쾌하게 만들면 안 된다. 물론 우리가 폭력적으로 대응해선 안 되겠지만, 여기 나의 좋은 친구 가스페리 박사가 나의 어머니를 욕한다면… (번개같이 빠른 오른 주먹을 날리며) 한 방 얻어맞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건 정상이다. 이건 정상이다. 도발하면 안 된다. 다른 사람의 신앙을 모독하면 안 된다."

물론 그리스도인이 아닌 혹자는 당연한 말 아닌가? 어머니를 모욕하는 사람을 그냥 두면 되겠는가!” 라고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교황 프란치스코는 자칭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더군다나 로마교회가 그리스도의 지상 대리자로서 떠받드는 사람으로서 그리스도의 가르침과는 상반되는 모순적인 행동을 해도 된다고 하는 것이다. 양심적인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신의 어머니에 대해 욕했다고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을 그리스도의 품성을 올바로 나타내는 사람으로서 받아들일 수 있을까? 아마 굉장히 어려울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 5:39)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또한, 사도 바울도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 12:21)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그러나 교황 프란치스코의 발언은 교황권이 시작된 AD 538년부터 1798년까지였던 교황권의 전성기 종교 암흑시대를 지나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유한한 인간의 교훈을 하나님의 말씀 위에 높이는 천주교회의 오래된 유전을 이어가고 있는 발언이다.

그러나… 주저 없이 그의 어머니를 욕하는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하겠다는 사실을 번개같이 빠른 오른 주먹을 날리며 보여준 오늘날 이 세상이 세계 도덕적 지도자로서 바라보는 교황의 발언에는 더욱 두려운 이면이 있다. 인자한 외모 덕분에 수많은 그리스도인의 레이더에 걸리지 않고 통과하여 호감으로 다가가고 있는 교황 프란치스코는 아무 의미 없이 “어머니”를 그의 예로 든 것이 아니다. 그는 매우 분명한 의도를 가지고 “어머니”의 예를 사용하였다. 왜냐하면 로마 천주교회는 오랫동안 다음과 같이 주장해왔기 때문이다.

이점은 항상 분명해야 한다. 하나이며 거룩하며 사도들을 계승하는 우주적인 카톨릭 교회는 자매가 아니라 모든 교회의 어머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종교 재판소의 후신인 신앙교리성의 수장으로 있을 때 (Cf. Congregation for the Doctrine of the Faith, Letter Communionisnotio (28-5-1992), 9: AAS 85 (1993), 843-844.)

그들의 주장은 매우 흥미로운 주장이다. 왜냐하면 성경은 요한계시록 17장에서 로마 천주교회를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즉 온 세상을 바벨론으로 만든 주범이며 타락하고 배도한 개신교회들이 어미로서 따르는 존재로서 로마 천주교회를 지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교황 프란치스코는 자칭 어머니 교회되는 로마 천주교회를 공격하는 개인이나 그룹에게는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 정상적으로 세상에 용인되는 대응법으로써 온 세상에 공표한 것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예를 들어 한 개인이 로마 천주교회를 대담하게 요한계시록 17장의 음녀로서 부른다면? 혹은 더욱 노골적으로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 17:5) 고 지목한다면? 교황권이 그에게 폭력적으로 대응할 수도 있는 일이 되는 것일까? 역사는 물론 그렇다.”라고 증거하고 있다. 왜냐하면 기원후 538년부터 1798년까지 5천만 명 이상의 사람이 교황권을 계시록 17장의 음녀로서 지목하고 항거하였기 때문에 고문을 당했고 죽임을 당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건 어떨까? 교황권이 자칭 거룩한 아버지파파라고 부르는 교황을 한 개인이나 그룹이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적그리스도라고 부른다면 어떻게 될까? 교황권이 폭력적으로 대응하는 일이 생기게 되는 것일까? 역사는 역시 이번에도 물론 그렇다.”라고 증거한다. 왜냐하면 매우 낮춰 잡은 추산으로 5천만 명 이상이 교황권의 교황을 사도 바울이 말한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로서 즉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하는 성경의 적그리스도로서 지목하고 항거하였기 때문에 온갖 고문을 받아 불구가 되었고 온갖 잔인한 방법으로 죽임을 당했기 때문이다.

그런데더 확실하게 로마가 폭력을 사용하게 될 사건이 있을까? IS로 알려진 악명 높은 집단이 21명의 그리스도인을 참수하고서 피 묻은 칼을 바다로 향하며 (그의 말을 그대로 인용하면) “알라의 허락으로 우린 로마를 정복할 것이다.”라고 외쳤다면? 그런 발언이 교황권의 분노를 일으켜 이미 그의 권세 아래 있는 세계의 모든 강력한 정치적 세력들의 배후에서 예수회 산하의 비밀 조직들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말타 기사단, 콜럼버스 기사단, 오푸스데이, 빌더버그, 등등 을 통해 작전을 펼쳐서, 특별히 서방 국가들의 군사력을 사용하여 IS를 칠 뿐 아니라 성경에 기초하여 공개적으로 교황권의 권위를 무시하고 로마 천주교회를 요한계시록 17장의 음녀로서 지목하고 교황을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적그리스도로서 외치는 집단이나 개인까지 함께 치지 않을까? 그런 일이 과연 벌어질 수 있을까? 오직 시간이 우리에게 답을 알려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될 것이란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별로 없다. 왜냐하면 올 9월 교황은 미국에 방문하여 미 의회에서 연설하기로 일정이 잡혀있는데, 이 일은 역사상 그 어떤 교황도 한 적이 없는 역사적인 사건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까?

성경 예언의 마지막 부분들이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다. 표범과 같은 짐승으로 묘사된 요한계시록 13장의 첫 번째 짐승인 교황권은 이제 사냥감을 물어 죽이기 위해 도약하기 직전에 있다. 요한계시록 13장의 두 번째 짐승인 “새끼 양 같이 두 뿔” 있는 짐승으로 상징된 미국은, 기독교 원칙을 가진 국가로 출발한 미국은 결국에는 “용처럼” 말하게 될 것이며 교황권에게 경의를 표하는 법을 법령화하여 1798년에 입은 죽게 되었던 상처가 완전히 회복된 교황권에게 온 세상이 경배하게 할 것이라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다.

13:12~17 “저(미국)먼저 나온 짐승(교황권)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교황권)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저(미국)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중세기 교황권이 가졌었던 종교와 정치의 연합 체계)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교황권을 존경하고 경배하는 종교 법 제정)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교황은 이미 작년 중순 “근본주의자는 실제로 살인을 하지 않고 실제로 누군가를 치지는 않지만 폭력이다. 근본주의자가 가진 정신적 구조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하는 폭력이다.”라고 근본주의자들 특별히 오직 성경을 주장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전쟁 선전 포고를 한 바 있다. 또한, 얼마 전 그는 스코틀랜드 장로교 개혁교회와의 만남에서 21명의 콥트교도들에게 벌어진 참극에 관련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프란치스코) “그들의 유일한 말은: "예수님, 도와주소서!" 였다. 그들은 그들이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죽임을 당했다. …혼란이 가득한 세계화된 세상에서 전도하는 우리의 노력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공통적인 기독교증언(종교 연합)이 불가피한 필수요소이다.… 천주교도, 동방정교도, 콥트교도, 개신교도든 차이가 전혀 없다. 그들은 그리스도인들이다! 그들의 피는 같다. 나는 우리가 이 종교 일치 운동에서 더 전진하여 하나가 되기를 서로 격려하기를 부탁하고 싶다. 이 일은 우리에게 힘을 줄 것이다.”

교황 프란치스코의 발언들을 종합해보면 그의 적이 누구인지는 너무나 분명하다. 그의 적은 종교 일치 운동에 참여하지 않고 고집스럽게 오직 성경의 진리만을 고수하며 아직도 교황권에 항거하고 있는 매우 극소수의 종교 개혁의 후예들이다. 그렇다. 마귀의 사냥감은 언제나 핍박과 환난 속에서도 절대로 타협하지 아니하고, 오류와는 절대로 연합하지 아니하며, 죄와 완전히 분리되어 있으며, 그리스도의 품성을 나타내고 인내하며 죽기까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사람들이었다. 이 말세에 그들을 잡아 죽이는 짐승의 표문제는 이제 곧 우리 모두가 직면해야 할 문제로서 다가와 있다.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 21:36) 진리의 말씀을 연구하며, 또한 모든 진리에 마음으로 순종하며 예수님의 재림을 위해 준비되는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