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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대 이슈_동성결혼, 국가적인 법령

 

기독교의 이념을 가지고 건국된 세계의 리더국가 미국에서, 그것도 미국의 법을 결정하는 최고기구인 대법원에서 동성결혼이 합법이라는 가공할만한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오바마는 “평등을 향한 큰 발걸음, 미국의 승리”라 축하했고, 또 오랫동안 동성결혼을 지지해 온 반기문 UN사무총장도 같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참으로 암담한 현실입니다.

이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미국은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21번째 국가라고 합니다. 미국의 결정은 한국을 비록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동성결혼의 허용은 죄를 합법화한 것이고 죄를 합법화하게 되면 도덕적 가치의 질서가 무너지게 됩니다.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무엇이 옳은 것이며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그 기준은 사라져버리고 맙니다. 사회는 극도로 혼란해질 것입니다.

유치원부터 초, 중, 고 학교에 이르기까지 동성애는 정상이라고 배우게 됩니다. 실제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죠. 법적으로 동성애를 정상이라고 인정하게 되면, 정상이 아니라고 말하는 표현의 자유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동성애는 죄악이다”라고 말하면, 명예훼손과 차별금지법으로 처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동성결혼을 합법화했던 미국의 여러 주에서 동성결혼식 케이크 제작을 거부한 제과점에 2억의 벌금을 내린 일이 있었고(오레곤 주), 동성결혼 주례를 거절한 목사에게 180일 감옥형과 벌금형(아이다호), 동성결혼식 거부한 웨딩홀에 벌금형(아이오와)도 있었습니다. 결국 그 웨딩홀은 계속된 협박과 지역 사회로부터의 고립으로 문을 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동성연애(결혼)를 합법화하게 된 배경엔 차별금지법이 있습니다. 누구나 평등하다는 이념에 따라 인종, 남녀, 장애, 성적지향, 신분, 종교, 사상 등 합리적인 이유 없이 차별을 금지한다는 법안이죠. 동성결혼을 평등의 문제 혹은 보호받아야 할 소수의 권리문제로 받아들인다면 죄에 대한 개념이 흐려지게 됩니다. 모든 자유에는 한계가 있는 것인데, 윤리 도덕적 기준이 사라지는 것이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할 수 있는 자유를 달라는 것을 허용하면, 헌법에서 누구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할 수 있다고 명시하면 그 대상이 누구든지 목소리 크기에 따라 근친상간 및 일부다처제, 일처다부제 및 수간까지도 허용해야 하는 단계에 이르게 됩니다.

실제로 이미 동성결혼을 합법화하고 있는 북유럽 국가들 중 어떤 나라는 근친상간이 합법화된 나라도 있습니다. 죄에 대한 하나의 타협은 걷잡을 수 없는 사회적 타락(소돔과 고모라)을 가져오게 되는 결과를 목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 차별금지법은 마지막 시대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하지 못하도록 이미 법적으로 제도화해 놓은 것입니다. 종교다원주의를 반대하면 차별금지 조항에 따라서 처벌을 받게 됩니다. 즉 이슬람, 불교, 각종 토속신앙 등 모든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주장에 대하여 반대하거나 타 종교의 구원론에 반대 및 고립적이고 독자적인 신앙 자세는 차별금지법에 저촉됩니다. 성경의 진리대로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따르려는 순수한 신앙에 제재를 가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또한 적그리스도의 정체를 밝히고 하나님의 계명을 따라야 한다고 바르게 말하면 차별금지 조항을 어김으로 불법자 리스트에 올라가게 될 수 있습니다.

이 지구는 지금 영적 소송문제가 걸려있습니다. 이 지구의 소유주가 누구인가 하는 소송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이 지구를 창조하실 때 당신 권위의 표징으로써 2가지 제도를 세우셨습니다. 바로 안식일 제도(창2:3)와 결혼 제도(창2:24)입니다. 이 두 가지 제도는 하나님의 창조의 권위로 세워진 제도로써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상징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남자와 여자가 하나가 되어 가정을 이루고 모든 인류가 안식일을 기억하여 하나님을 경배하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인류를 창조하시고 계획하신 창조질서였습니다. 이 두 가지 제도로 말미암아 이 지구는 하나님의 항구적이고 영원한 소유라는 것이 입증될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늘에서 쫓겨난 사탄은 이 지구의 사람들을 선동하여 하나님의 2가지 제도를 공격하고자 했습니다. 역사 이래로 끊임없이 동성애를 조장하며 하나님의 결혼제도를 파괴하려 하였고 또한 끊임없이 안식일을 공격하여 하나님의 권위가 이 땅에서 서서히 사라지길 도모해 왔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 있는 2가지 제도가 인류에게 부인되고 거절될 때 이 지구의 소유주는 하나님이 아니라 사탄 자신의 것임이 입증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 지구 역사 6000년간 끊임없이 이어져 온 하나님과 사탄의 영적 전쟁, 영적 소송 문제였습니다.

사탄은 이 지구 역사 마지막 끝에서 하나님의 2가지 제도를 이제는 더욱 대범하고 도발적으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동성결혼 합법화]라는 이슈로 각 나라에서 공식적으로 하나님의 권위인 남녀 결혼제도를 공격하고 있으며 그리고 나머지 하나, 하나님을 예배하는 안식일제도 역시 [국가적인 법령]으로 무참히 짓밟을 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만과 위장으로 사탄은 동시에 비기독교인들과 기독교인들 양자 모두에게 말일에 연속적으로 하나님의 권위인 2가지 제도를 공식적으로 짓밟는 일을 자행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배하는 신앙의 근본을 인간적인 법의 틀로 획일화하여 새로운 질서를 강요하게 될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동성결혼이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면 처벌받듯이, 적그리스도를 경배하고 그가 지정한 일요일 경배가 잘못이라고 말하면 처벌을 받게 될 날이 머지않았다는 것입니다. 온 세상이 하나님을 대항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이 가깝습니다. 주님 오실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에덴에서 세우신 창조의 질서를 회복해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일어서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