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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_사도 베드로의 "영적 이스라엘" 탄생 선언 2

 

“오직 너희는 ①택하신 족속이요 ②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③거룩한 나라요 그의 ④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가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벧전 2:9)

우리는 여기서 제사장이란 베드로 사도의 말씀을 좀 더 명확히 구별해야 하겠습니다. 유대인들이 들었을 때는 다른 말씀도 반감을 보일 수밖에 없는 말씀이지만 특히 “제사장”이란 용어를 이방인들에게 적용한 것은 이방인조차 받아들이기 힘들었을 겁니다. “제사장”의 의미와 직분이 무엇입니까? 의미 그대로 하나님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제사를 드릴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서도 특별하게 구별된 직분입니다. 출애굽기 25장부터 성막의 제사법을 기록하시면서 제사장 직분을 맡을 아론과 그의 자손들에게 줄 영원한 규례를 기록하셨습니다. 제사장들은 이스라엘 12지파를 대표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되는데 그 명령은 아론과 그 아들만이 거룩하게 구별되어 그 제사장 직분을 맡아야 할 것이며 그 직무를 외인이 하면 죽음의 형벌을 말씀하셨습니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띠를 띠우며 관을 씌워 그들에게 제사장의 직분을 맡겨 영원한 규례가 되게 하라 너는 이같이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위임하여 거룩하게 할지니라 ”(출 29:9)

“너는 레위인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맡기라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아론에게 온전히 맡겨진 자들이니라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세워 제사장 직무를 행하게 하라 외인이 가까이 하면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레 3:9-10)

여기서 우리는 왜 베드로 사도께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제사장의 직분을 맡은 자로 선포하셨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 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만일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새로운 선민인 “이스라엘”이 될 수 없다면 하나님의 영원하신 제사장 직분의 규례 말씀을 베드로 사도는 불순종한 것이 되며 또한 베드로전서 2장 말씀은 거짓말이 될 수밖에 없으며 베드로 사도께서도 그리스도인들에게 “제사장”이라는 명칭을 부르지 못했을 겁니다. 그러나 기록된 말씀을 통하여 그리스도인들(교회)가 새로운 선민 “이스라엘”이 되었으므로, 제사장의 규례 말씀에 위배되지 않으므로 사도께서도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도 그것도 특별히 거룩하게 구별되어야만 하는 제사장의 직분을 그리스도인에게 지칭하셨고, 또한 그 제사장의 직분에 맞게 모든 행실에 거룩히 하라고 교훈하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결코 “대제사장”의 직분은 맡을 수가 없는데 우리에게 대제사장은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엄연히 제사장과 대제사장의 직분은 차이가 있으며 이러한 대제사장과 성소제도에 관하여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SOSTV 선교센터”에 자료들을 요청하시면 많은 도움을 받으실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성소제도와 대제사장의 직분을 이해하시면 하나님께서 주신 “죄사함의 제사법”과 “영원한 속죄”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 번 깊이 되새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 = 선택된 백성= 제사장 = 영적 이스라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