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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_사도 베드로의 "영적 이스라엘" 탄생 선언 3

 

“오직 너희는 ①택하신 족속이요 ②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③거룩한 나라요 그의 ④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가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벧전 2:9)

 

③ 거룩한 나라 :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한 백성
세 번째는 거룩한 나라로서 그리스도인들은 하늘의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살 자격이 있는 거룩한 나라의 백성들입니다.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0)

④ 하나님의 백성 : 새로운 선민 영적 이스라엘 선언
네 번째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라 기록되었는데 이 말씀은 이제 구약의 이스라엘 시대는 끝났음을 알리는 중요한 말씀입니다.

또한 바울 사도께서도 십자가의 복음을 받아들인 이방인들과 예수님을 받아들인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을 향하여 전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으나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이스라엘 나라 안(內)사람이 되었다고 에베소 교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엡 2:11-13)

그리스도인 = 거룩한 나라 백성 = 이스라엘 나라 안(內) 사람

그러나 우리 시대에 “예수님을 믿는다”“교회를 다닌다”라고 해서 하나님의 백성인 믿음의 이스라엘이 되는 것이 아닌 것은 여러분들께서 더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는 백성”,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으로 성화의 경험”을 하는 사람들, “거듭남으로 변화함을 받은 사람”들이 참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구약시대 유대인들도 순종치 않고 열매를 맺지 않았을 때 버림을 받았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으며 그 교훈은 현대의 우리에게도 적용됩니다. 유대인들도 버림받았는데 하물며 우리는 얼마나 더 신실한 열매 맺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사도 바울께서는 신약시대에 시작한 교회를 향하여 이렇게 경고했습니다. “옳도다 저희는 믿지 아니하므로 꺾기우고 너는 믿음으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롬 11:20)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1장 4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무슨 열매를 말씀하셨습니까? 이것은 바로 성령의 열매와 의의 열매로서 주의 말씀을 따라 삶을 살아가는 순종의 열매를 말합니다. 우리는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뜻에 순복하며, 주님과 늘 동행하고, 마음속에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할 때, 그리스도의 의의 옷, 곧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게 될 것이며, 그러한 마음을 가진 자만이 참다운 그리스도인, 참 이스라엘, 하나님의 참 교회로 부르심을 받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 제사장 = 구별된 무리 = 거룩한 나라 백성 = 이스라엘 나라 안(內)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