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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탐구_“영적 이스라엘” 두 가지 증거 말씀 1

 

지금까지는 교회를 영적 이스라엘로 해석할 만한 근거의 말씀을 찾아 같이 연구하며 알아보았으나 이번 호에는 성경에 정확하고 확실하게 교회가 영적 이스라엘로 기록된 두 말씀을 찾아보겠습니다.

1. 첫 번째 말씀
성경은 이스라엘을 예루살렘으로 대표하여 말씀할 때가 있었고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을 대표 할 때도 있습니다. 마치 무화과나무가 이스라엘을 상징하고, 포도나무가 주님을 상징하듯이 말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상징적 표현으로 서로 둘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를 모으시며”(시편 147:2)

그러나 그 중요도를 생각한다면 예루살렘 속의 이스라엘보다는 이스라엘 속의 예루살렘이 더욱 중요한데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궁극적으로 머무르며 살 곳이 바로 예루살렘이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은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정한 특별한 절기인 성회에만 올라갈 수 있었으나 주님이 오신 뒤로 그 옛 언약은 전부 개혁됩니다.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의지하여 드리는 예물과 제사가 섬기는 자로 그 양심상으로 온전케 할 수 없나니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히브리서 9:9~10)

이제는 누구나 언제든지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살 수 있는 시민권을 얻었습니다. 그 예루살렘에서 진정으로 거할 수 있는 자들이 바로 믿음으로 선택된 참 백성 이스라엘입니다.

영적 이스라엘과 연관 지어 교회와 그리스도인과 예루살렘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교회”란 단어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主)로 고백하고 따르는 신자들의 공동체이며 주님 안에서 서로 지어져 가는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에베소서 2:20~22)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로 지어진 “영적 성전”이 요한계시록 19장에서 준비되는 혼인 잔치의 신부입니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19:7~8)

신부가 어떻게 성전이 될까요? 그 해답은 계시록 21장에서 찾을 수가 있는데 요한계시록 21장 2절 말씀을 보면 “거룩한 성 = 새 예루살렘 = 신부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요한계시록 21:2)

요한계시록 19장의 어린양의 신부의 모습을 밝히 알려주시는데, 어린양의 신부라고 보여 주는 대상이 바로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여 주었습니다.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요한계시록 21:9~10)

이 신부의 모습을 21장에서 보여주는데 그 신부가 바로 하늘의 예루살렘성이라 말씀하시는데 이 말씀을 모아서 정리하여 보겠습니다.

교회 = 그리스도인들의 무리 = 하나님의 성전 = 주님의 영적 신부 = 영적 예루살렘 = 영적 이스라엘

“교회”를 “영적 예루살렘”이며 나아가서 “영적 이스라엘”임을 말씀으로 명확히 찾아보았습니다. 다음 호에 두 번째 증거의 말씀으로 찾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