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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_감옥에서 온 두 번의 편지

 

안녕하세요. 저는 전주교도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J O O입니다. 우발적인 사고로 12년의 징역을 선고받아 지금까지 10년을 조금 넘게 살았습니다. 밖에서 생명이 있는 교회를 조금 다녀서 거듭나야 한다는 사실을 알기에 마음이 항상 무겁고 어둡습니다. 그래도 혼자서 성경을 보며 진리를 전하는 교회를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었는데 어렵게 출역한 공장에서 “오 그리스도(1)”을 발견하고 1/3쯤 읽은 상태에서 보통 책이 아님을 알고 서신을 드립니다.

교도소에도 일주일에 한 번씩 외부 목사님들이 오셔서 말씀을 전하지만 생명이 없습니다.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자신이 비참한 죄인임을 알아야 하는데 저는 죄를 모릅니다. 죄인임을 알지만 정말로 더럽고 추악한 죄인임을 모릅니다. 소중한 생명을 빼앗고 이곳에 들어왔으면서도 아파할 줄 모릅니다. 때로는 죄를 통감하다가도 다시 밋밋해지고 어두워집니다. 때로는 구원함을 받았다고 하다가도 어둡고 우울한 마음에 빛이 없어서 구원의 확신이 없어지고 맙니다.

인생이 헛된 지도 알고 세상이 부질없다는 것을 알아 세상에 연연하지도 않으면서도 진리에 무릎을 꿇지 못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힘들어하면서도 제힘으로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겠습니다. 머리로는 복음을 아는데 마음속에서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SOSTV 선교센터에 참된 구원과 생명이 있음을 믿고 도움을 청합니다. 참으로 저의 죄를 깨닫고 돌이키고 구원의 확신을 얻을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각박한 이 세상에서 세상에 빠지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돌처럼 굳어 있는 저의 마음을 기도와 말씀으로 녹여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주시고 평강과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도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2015년 6월에 전주에서 J O O 드림

안녕하세요.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서 문을 두드립니다. 진리가 너무 소중하고 SOSTV 선교센터에 진리가 있기에 간절히 호소합니다. 돈은 징역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만큼 있습니다. 그런 목적이 아닌 진정한 신앙인이 되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너무도 귀한 책들을 많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소책자를 보고 있는데 놀라운 말씀을 통해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소책자)의 말씀 안에서 친히 십자가에 달리셔서 저의 죄를 담당해 주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 같은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셔서 피 흘려 죽게 하심으로 저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헛되게 살아왔고 죄의 노예가 되어 살아온 저를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살려 주셨고 이미 오래전에 저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저를 사랑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SOSTV 선교센터를 알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남은 인생을 결코 헛되게 살지 않겠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구별된 삶을 살겠습니다.

SOSTV 에서 제가 의의 길로 갈 수 있도록 말씀으로 이끌어 주십시오. 너무도 연약한 인생이기에 넘어질까 두렵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모든 것을 부탁드립니다. SOSTV 선교센터에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15월 7월에 J O O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