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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_태음력 안식일과 일출설, 하나님의 권위를 혼탁하게 하는 사탄의 기만

 

사탄은 말일에 무엇을 공격할 것인가?

성경은 창세기에서 시작해서 계시록으로 끝나는 기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불변의 권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특히 창세기와 계시록에서는 하나님께서 태초에 당신 자신의 권위의 표징으로 한 날을 세우신 이야기와 그 권위의 표징으로 세상 역사의 종결을 고하시는 섭리를 보여주고 있다. 창세기 1,2장의 천지창조 사건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께서 당신 자신의 창조주 되심의 표징을 어디에다 심어놓으셨는지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천지와 만물을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창2:1~3)

창세기 2장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안식일 제도는 천지창조와 함께 제정된 하나님의 권위의 표징으로써 하나님은 이 안식일을 통해 당신 자신이 이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계시하셨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 시키실 때, 당신 자신이 창조주 여호와인 것을 안식일을 통하여 그들에게 알려주는 부분(출20:8,11)에서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성경의 제일 첫 부분인 창세기는 창조주 하나님의 권위의 표징을 천지창조 사건과 함께 분명하게 소개하고 있는데 성경의 마지막 부분인 요한계시록에서는 하나님의 권위의 표징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그리스도와 사탄 간의 영적 전쟁을 아래와 같이 묘사하고 있다.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계12:17)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계13:16,17)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계16:13,14)

요한계시록에는 사탄이 말일에 자신의 세력(용과 짐승과 거짓선지자 그리고 열왕들)을 모아서 하나님의 권위에 대적하고 자신의 권위의 표징을 온 세상에 강요하게 된다는 예언이 기록되어 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을 요한 계시록은 “전쟁”이라는 단어를 표현하면서 일대 대영적 전쟁으로 묘사하고 있는데 바로 이것은 권위의 싸움 즉 하나님의 권위의 표징에 대한 사탄의 일대 공격이 있을 것이란 예언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권위의 표징에 대한 사탄의 집요한 공격과 방해전술은 마지막 때가 될수록 더욱 정교하고 더욱 치밀하게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기독교회 내에서 일어나게 될 것인데 그 방향성은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권위의 표징인 안식일에 대한 일대 혼란과 어지러움을 일으키는 방향으로 전개될 것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특별히 사탄이 하나님의 권위의 날인 안식일을 일요일로 변경한 것에 더하여 마지막 때에는 어떻게 더욱 안식일을 왜곡, 절단, 분해시켜 왔는지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하나님의 권위가 어떠한 방식으로 훼파 당하고 있는가?

1) 안식일 일출설
하나님은 천지창조와 함께 일주일 제도를 제정하셨고 “밤이 되고 아침이 되니”라는 하루의 주기를 정하심으로 한 날의 범위에 대해서 분명히 하셨다. 즉 성경상의 하루는 그날 일몰부터 다음날 일몰까지다. 그러므로 진실로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이 안내하는 지침대로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발견할 때 자연스럽게 금요일 저녁부터 다음날인 토요일 저녁까지를 안식일로 지키려고 결심하게 된다. 하지만 최근 일부 안식일 준수 교회들(안** 증인회 등)이 안식일을 성경상의 하루 기간이 아닌 일출로 기준을 잡아 일출 안식일이 참 안식일이라고 주장하면서 하나님의 권위를 어지럽히고 있다.

그들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 님의 가르침에 따라 토요일 안식일 예배를 드립니다. 왜 하나님의 교회에서 드리는 안식일 예배가 유일하게 성경적일까요? 성경을 해석하는 학자들 사이에는 하루의 시작을 저녁부터 보는 일몰설과 하루의 시작을 아침부터 보는 일출설이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님께서도 일출설을 기준으로 안식일 예배를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일출설에 따라 아침부터 안식일 예배를 드립니다. 그리스도 안**님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교회만이 유일하게 성경대로 토요일 안식일 예배를 드리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이 있는 토요일 안식일 예배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하지만 성경을 근거로 했을 때 우리는 성경상의 참 안식일은 일몰을 기준으로 시작됨을 알 수 있다.
성경은 그 첫 창조 시부터 (어둠이 존재하는 기간 + 빛이 존재하는 기간) 즉 그 날 일몰부터 그 다음 일몰까지를 하루의 주기로 규정하고 있다.
"저녁이 되며(있고) 아침이 되니(있으니) 이는 첫째날이니라".. (창1:3)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 - the first day"

이렇게 성경은 하루를 어두움이 존재하는 기간에서 빛이 존재하는 기간으로 옮겨가는 한 주기를 하루의 기간으로 보고 있는데 그래서 성경 다른 기록들에서도 안식일(절기안식일 포함) 혹은 어느 하루의 기간을 그날 저녁부터 시작되는 것으로(일몰설) 명백하게 기록해 놓고 있다.

"이는 너희의 쉴 안식일이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이 달 구일 저녁 곧 그 저녁부터 이튿날 저녁까지 안식을 지킬지니라"(레23:32)
하나님께서는 안식일 기간을 말씀하시면서 분명히 그 저녁(일몰)부터 다음 저녁(일몰)까지 지키라고 명령하신다.

이렇게 성경으로도 잘못임이 드러나는 일출 안식일을 지키는 무리들은 이에 더해 십자가에서 폐지된 절기를 꺼내어 유월절이 참된 하나님의 인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마지막 시대 하나님의 계명을 두고 벌어지는 영적 전쟁을 다른 방향으로 비틀어 놓으려는 사탄의 전략임이 분명하다. 그리고 거기에다 안** 인간 재림주, 장** 어머니 하나님까지 내세우고 있으니 하나님의 계명대로 안식일을 준수하려는 무리들을 세상정부와 종교들이 어떻게 바라보게 되겠는가? 이런 단체들 때문에 안식일 준수자들을 극단적 기독교 분파 근본주의 테러리스트로 분류하게 될 것이 분명해 보인다.

2) 태음력 안식일

태음력 안식일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제칠일 안식일을 부정하고 매월 초승달이 뜨는 월삭을 1일로 정하여 뒤따르는 8, 15, 22, 29일이 안식일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에 의하면 유대인들은 태음력을 기초로 안식일을 지켰지만 이런 유대인의 관습이 로마의 권력에 의해 변경되었다는 것이다. 매달 달의 움직임을 기준으로 안식일을 정함으로 칠일씩 돌아가는 일주일주기가 깨진다. 그들은 안** 증인회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안식일 일출설을 주장하며, 거기에 더해 제 칠일 안식일의 날짜까지 바꾸고 있다.

태음력 달력으로 날짜가 명시되지 않은 안식일에 대한 성경말씀은 많지만 태음력 달력으로 날짜를 알 수 있는 안식일에 대한 성경 이야기는 오직 두 곳뿐이다.(출 16:23-29, 마 28:1) 이 성경절만으로는 성경에 나오는 모든 안식일이 태음력 안식일을 따랐다는 증거가 될 수 없다. 그리고 태음력 안식일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몇몇 다른 성경절들을 확인해보면 그 날들이 안식일이라는 것은 그들의 추론일 뿐이지 확실한 근거가 없다.

달에 의해 안식일이 정해져 매월 8일, 15일, 22일, 29일이 성경상 안식일로 변함없이 지켜졌다는 주장은 비성서적인 주장이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며 일곱째 날을 안식일로 제정하셨지 달을 통해 안식일을 정하시지 않았다.(창2:1~3 참조). 태초의 첫 안식일은 창조 주간 첫날로부터 일곱째 날이며 달은 넷째 날에 창조되었다는 사실도 유념해야 한다.
그들이 매월 월삭인 초하루(1일)을 기준으로 하여 그 때로부터 일곱째 날을 안식일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비성서적임은 매월 마지막 29일부터 그 다음 달 안식일까지는 7일 후에 오는 안식일이 아닌 8일, 9일만에 오는 것으로서 하나님이 "엿새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 안식하신 것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안식일임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또한 성경 역사 전체를 살펴봐도 그리고 초대교회부터 기독교 역사를 살펴봐도 하나님은 일주일 제도를 벗어난 그런 안식일을 주신 적도 없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런 안식일을 지킨 적도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은 역사적으로 안식일에 생명을 거는 민족이다. 그들의 역사가 곧 안식일이 매주 일곱째 날에 온 것임을 증거한다. 구약에서 신약에 이르기까지 인류 역사상 단 한 번도 유대 민족이 단 한 사람도 없이 이 땅에서 멸절되거나 사라진 적이 없었고 그들이 생명을 걸고 매주 일곱째 날마다 지켰던 제칠일 안식일은 그 누구도 모르게 단 한 번도 바뀌거나 변경된 적이 없다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다. 태음력 안식일 준수자들은 로마에 의해 태음력 안식일이 변경되었다고 주장하지만 로마의 영향권 아래 있지 않았던 수많은 유대인들과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로마가 태음력 달력을 변경시킨 것과는 상관없이 그들이 지켜왔던 안식일을 계속해서 지켜왔다.

지금은 일어나 머리를 들어야 할 때

이 외에도 태음력 안식일과 일출설 안식일은 성경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문제점을 많이 내포하고 있다. 제 칠일 안식일 대신 일요일인 거짓 안식일을 만들어 온 세상을 속여 온 사탄은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이 마지막 때에 제칠일 안식일 자체를 더욱 혼탁케 하고자 또 다른 거짓 안식일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런 잘못된 안식일 주장들은 짐승의 표 환란의 때에 주님의 편에 설 자들이 준비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한 사탄의 기만인데 이는 영원불변의 진리인 하나님의 계명을 온 마음과 성품을 다해 순종하려는 하나님의 백성을 혼란시키고 미혹하려는 사탄의 영적 공격이다.

요한계시록 13장에 첫 번째 짐승으로 예언된 교황권은 하나님의 권위인 안식일을 자신의 권위인 일요일로 바꾸었다. 수많은 기독교인은 이미 교황권이 변개한 거짓 안식일을 따르고 있으며 현재 교황권은 자신의 권위의 표인 일요일을 모든 사람이 받아들이게 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세계가정대회를 통해 일요일을 높이고 있으며,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4년에 발표한 행복 십계명과 2015년 6월에 전 세계 사람들을 향해 반포한 교서(찬미를 받으소서)에서 일요일을 강조하고 있다.

성경에 예언된 짐승의 표 환란은 준비되고 있으며 사탄은 그 날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설 자들이 준비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온갖 기만적인 가르침들로 택하신 자들까지 미혹하고 있다. 이런 일을 볼수록 우리는 세상의 끝과 짐승의 표 환란이 가까이 다가왔다는 것을 인식하고 일어나 머리를 들어 더욱더 주님의 말씀 위에 서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