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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시대이슈_프랑스 파리 테러, 신세계질서와 짐승의 표 환란으로 가는 길

 

지난 11월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너무나도 참혹하고 끔찍한 테러가 발생했다. 이 날 파리 시민들에게 있어서 세 시간가량의 시간은 끊임없이 들려오는 헬기와 사이렌 소리, 사람들의 비명과 번쩍이는 불빛으로 가득 찬 공포의 시간이었다. 바타클랑 공연장, 스타드드 프랑스 경기장, 그리고 이 외에도 여러 카페와 레스토랑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IS 극단주의 무장 이슬람 단체에 의해 테러가 감행되었는데, 테러가 일어난 장소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이번 테러의 피해자는 ‘일반시민들’이었다. 금요일 저녁, 친구들과 모여 식사를 하던 사람들, 평소 좋아하던 밴드의 공연을 보며 즐거워하던 사람들, 축구 경기를 구경하며 환호성 치던 사람들, 이런 일반 시민들 중 약 200여 명이 중상을 입고, 130여 명이 사망한 엄청난 희생의 날이었다.

사실 이번 프랑스 파리 테러는 교황을 중심으로 하는 신세계질서에 귀추를 주목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의미심장한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이번 테러 사건은 종교적 극단주의가 유럽의 톨레랑스(관용주의)를 공격한 사건으로써, 종교적 극단이 관용주의를 위협하며 인류의 평화와 연합과 화합을 깨뜨리는 위험한 존재들이라는 인식을 온 세상에 심어주었기 때문이다.

사실 이 모든 일은 신세계질서를 세우기 위해 온 세상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도록 만들기 위해 계획된 일이다. IS가 생성되는데 미국의 공이 지대하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 저널리스트들이 보도한 바 있고, 절묘한 타이밍에 발생하는 미국의 총기 혹은 폭탄 테러 사건들 또한 우연히 발생하는 사건들이 아니란 사실은 미국의 역사를 살펴보면 알 수 있다. 이러한 일들은 “오르도 압 카오(Ordo Ab Chao)” 즉 “혼돈에서 질서를 세운다.”는 프리메이슨 사상의 실현으로서 “결과가 방법을 정당화한다.”는 예수회가 역사 속에서 교황청 중심의 신세계질서를 세우기 위해 진행해온 헤겔 철학 게임의 일환이다. 그들은 이러한 사건이 있기 전에 이미 반테러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외치며 이런 테러들이 벌어질 것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대비하는 훈련을 하며 우리에게 앞으로 이런 일들이 발생할 것을 암시해왔었다. 파리에서 발생한 경악스러운 도심 연쇄 테러 사건도 전 세계적으로 극단분자들을 소탕하는 법을 세우기 위한 계획된 시나리오이다.

그렇다면 다음으로 이러한 일련의 테러활동들이 어떻게 교황청 중심의 신세계질서 하에서 성경이 예언한 짐승의 표 환란으로 이어질지 생각해 보자. 먼저 지난 9월 프란치스코 교황이 미국 의회에서 행한 연설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우리 세계는 폭력적 분쟁과 증오와 심지어 하나님의 이름과 종교의 이름을 거론하는 잔혹함과 악랄함이 가득한 곳이 되어가고 있다. 그 어느 종교도 이런 형태의 개인적 망상 또는 이념적 극단으로부터 면역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즉 우리는 특별히 모든 형태의 근본주의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종교적이든 아니든 어느 형태든 말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미 전에 “근본주의자가 가진 정신적 구조는 실제로 폭력을 행사하지 않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하는 폭력이다.”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그의 발언에서 “실제로 폭력을 행사하지 않지만”에 우리는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가 지목한 테러리스트는 IS와 같이 실제로 폭력을 행사하는 이슬람 근본주의 무장 테러집단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타깃이 어떤 사람들일까?

세상의 사전들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는 사람들은 근본주의자”라고 정의하고 있으며 특별히 “성경의 무오성을 믿고”, “성경 기록들을 문자 그대로 믿고”, “예수님께서 동정녀에게서 탄생하신 것을 믿고”, “예수님께서 육체를 가지시고 부활하셨고 실제로 재림하실 것을 믿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속죄하셨음을 믿는다.”면 즉 기록된 말씀대로 믿고 실천하려는 사람들(안식일 준수자 포함)은 특별히 “폭력을 행사하지 않”더라도 세상의 기준, 특별히 교황청의 기준에서 볼 때 사회질서를 파괴하고 연합을 방해하는 테러리스트 근본주의자가 된다.

사탄이 교황청을 중심으로 하는 신세계질서를 세우는 이유는 단 하나이다. 겉으로는 사회정의를 세우고 평화를 유지하고 극단주의 테러리스트를 소탕할 목적으로 신세계질서를 수립 운영하려는 것 같지만 사실 사탄의 목표는 단 한 가지다. 요한계시록에 아래와 같이 예언되어 있다.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계 12:17

즉 예수의 믿음(거듭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 참된 마지막 백성(여자의 남은 자손)을 박멸하기 위한 것이 사탄의 유일한 목표이다. 겉으로 돌아가는 국제정세를 보면 마치 전쟁이 이슬람과 서방세계 간의 싸움처럼 보이지만 이는 겉으로 보이는 현상에 불과하다.

과거 중세시대에도 로마 교황권은 이슬람 타도라는 명목하에 십자군 원정을 감행했었다. 겉으로 보이는 국제정세는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이슬람 세력과 서방세력 간의 무력충돌이었지만 사실 당시 사탄의 목적은 십자군을 통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참 신자(여자의 남은 무리(특히 왈덴스인들)를 박멸하는 것이었다.

““이교도”들에 대한 악명 높은 십자군이 교황 이노센트 3세의 통치하에서 소집되었다. (비단 모슬렘으로부터 “기독교” 영토를 되찾으려는 의도만이 아니라, 이교도라 불리던 분리주의 성경 신봉자들에 맞서서 십자군이 소집되기도 했다). 1209년에, 십자가를 든 한 무서운 군대가 40일 동안의 복무 기간으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모든 이교도들을 파괴할 예정이었다. ...이 십자군들의 잔악성에 가히 필적할 만한 대상이 없어 보인다. 몇 개월 동안 약 2십만 명이 희생되었고, 이노센트 3세의 허가를 받았던 모든 명목의 전대미문의 만행들이 자행되었다. 두 개의 큰 도시, 베지에르스(Beziers)와 카르카소네(Carcassone)는 재로 변했고, 다른 수천 명은 불타는 집에서 쫓겨나 숲이나 산에서 유랑하며 날마다 빈곤에 시달렸다.”(Orchard, Concise History of the Batist, p211).

이번에 파리에서 발생한 테러는 신세계질서가 세워지는 속도를 크게 가속화 할 것이다. 왜냐하면 파리의 테러는 EU 연합의 톨레랑스(관용주의)를 공격한 것이며 극단이 관용주의를 위협하며 인류의 평화와 연합과 화합을 깨뜨리는 위험한 존재들이라는 인식을 온 세상에 심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앞으로 모두가 신세계질서 아래 연합하기를 원할 때까지 이런 일들이 빈번하게 계속해서 발생할 것을 우리는 예상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배경 하에서 성경의 예언들(다니엘서의 개국 이래로 없던 환란, 요한계시록의 짐승의 표 환란)이 역사의 반복으로 성취될 것이다. 기록된 성경 말씀대로 살려 하고, 참된 믿음으로 하나님의 품성을 닮고 싶어 하며, 그분의 계명을 지키기로 마음을 굳게 정한 사람들(여자의 남은 후손)에게 사단은 또다시 극단적 종교 근본주의자들이라는 누명을 씌어서 핍박을 가하게 될 것이다. 바로 이러한 때에 우리는 어떠한 믿음과 신앙으로 서 있어야 할까? 바로 기록된 말씀만이 우리에게 영생의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성도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계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