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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탐구_요한계시록 “144,000인” 교훈-144,000인이 유대인이라면

 

세상에는 144,000인에 대한 대표적인 두 가지 주장이 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144,000은 유대인 또는 우리 교회 ․ 교단이다.”

첫 번째 주장은 요한계시록의 144,000인은 7년 환란 중의 유대인이거나 또는 우리 교단이나 교회 사람들이라는 주장입니다. “144,000인은 우리 교단이나 교회 사람들만이다.”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굳이 다른 설명을 드릴 이유가 없다는 것에 여러분들도 동의하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혹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 중에 위와 같은 교리나 신앙에 젖어있다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이 글을 통해 알 기회가 되셨으면 합니다. 또한 “144,000은 7년 환란 중의 유대인”이라는 주장은 지금까지 월간지를 통해 살펴본 “영적 이스라엘”을 읽으셨다면, 계시록의 이스라엘이 누구인지는 이해를 하셨을 것입니다. 더불어 이번 호부터 144,000인의 연구는 영적 이스라엘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란 것을 더욱 확실하게 증거 하는 글이 될 것입니다.

7년 환란 교리의 주장처럼 144,000인이 유대인일 경우 그리스도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문제가 몇 가지 생기게 됩니다.

첫 번째, 144,000인만 주님과 함께 시온 산에 설 수 있으며 그들만이 부르는 다른 노래가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그동안 성경의 6,000여 년 역사 속에서 믿음과 신앙을 지킨 그리스도인들조차 부르지 못하는 노래가 있다는 것인데, 그동안 예수님을 거부했던 유대인들이 7년 환란 후 3년 반 기간에 예수님을 받아들였다는 이유 하나로 유대인만이 주님과 시온 산에 설 수 있으며, 하나님 앞에서 유대인만이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어떠한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까?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계 14:1~3)

두 번째, 또한 유감스럽게도 144,000인만이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 쓰여 있는데 성경 속의 이름은 그 사람의 신분과 명예와 영광을 나타냅니다.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요 17: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계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