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_ 영원한 복음, 참된 진리로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장로교 모태신앙으로 신앙생활을 해온 결혼 7년 차, 올해 6살과 4살 된 두 딸아이를 양육하는 30대 중반의 주부입니다. SOSTV를 통해 참된 진리를 깨닫고 작년 여름에 귀농하기 전까지는 서울과 경기도 지역에서 여러 학교와 교육 기관들을 다니면서 아이들 수업, 학교 선생님들 대상으로 강의,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을 위한 강연과 연극공연, 자원봉사 등으로 바쁘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저의 아빠는 방송에 출연하실 만큼 꽤 유명한 "쉐프"이셨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넉넉한 엄마는 헌금도 많이 하고 담임목사님의 가정, 심지어 담임목사님의 시골 부모님에게까지 때마다 쌀이며 옷이며 용돈 등을 챙길 만큼 교회에 충성을 다하셨고 늘 기도와 찬송, 성경 말씀으로 사셨습니다. 그 영향으로 저는 자연스럽게 어릴 때부터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의 가정에 큰 어려움이 찾아왔습니다. 함께 일하던 친척이 인감도장을 훔쳐 아빠 명의로 대출을 많이 받았고, 그 때문에 여의도에 있던 아빠의 음식점과 마당이 넓었던 커다란 집까지도 은행에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졸지에 무일푼으로 단칸방으로 쫓겨나게 되었고 어려움을 심하게 겪게 되자, 부모님은 그 일로 충격을 받아 우울증, 급기야는 당뇨병을 앓게 되시면서 매우 난폭하고 괴팍한 성격으로 변하여 늘 다투셨습니다. 아빠는 연이은 사업실패로 늘 만취한 상태로 집에 오셔서 큰 소리와 욕설로, 때론 물건 부수는 소리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었습니다.

이런 일은 10년 넘게 지속되어 평안한 가정의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더 속상한 일은 그렇게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던 엄마가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불평, 불만의 말을 늘어놓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럴수록 더 교회에서 시간을 보냈으며 오빠 역시 집보다는 거의 밖으로만 돌았고, 성격이 괴팍해진 엄마는 급기야 저에게 큰 소리로 윽박지르고 간섭하고 심한 욕설과 저주를 퍼부었습니다. 엄마가 심하게 폭언을 할 때는 화가 폭발해서 엄마에게 대들기도 했습니다. 그때마다 ‘이러면 안 되는데 죄송해요 하나님...' 하고 마음으로 후회했지만 그 일은 계속하여 반복될 뿐이었습니다. 아마 그동안 교회에서 배운 가르침대로, 예수님께서 원죄를 해결해주셨지만 자범죄는 계속 지을 수밖에 없으니 죄를 지어도 계속해서 회개하면 용서받는다, 우리는 죄를 이길 수 없다, 우리는 예수님께 죄를 회개하기만 하면 용서받고 구원받는다, 한번 구원받은 백성은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는다, 걱정하지 말아라 등 거짓 가르침에 지배적인 영향을 받았었기 때문에 같은 잘못을 계속한 것 같았습니다. 정말로 같은 죄를 잘라내기가 얼마나 힘든지 죄짓고 회개하고 다음 날 죄짓고 또 회개하고 이런 반복이 계속되었습니다.

아빠의 사업은 점점 더 상황이 악화되어 빚은 더 늘어나 결국 저는 고2 때부터 패스트푸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여 학비를 냈고, 급식비가 없어 점심은 물로 배를 채우기도 했지만 하나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해주시리라 믿고 고등학교 생활을 버텨 나갔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를 마친 후 부모님의 빚을 갚아드리기 위하여 대학은 포기하고 3년을 더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도 저는 하나님을 위한 교회 일은 언제나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러다 점점 건강과 체력이 약해져 영양실조와 폐결핵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보통은 2년 정도 약을 꾸준히 먹어야 결핵이 좋아지는데 한 달 반가량 후 놀랍게도 증상이 좋아져 건강을 회복하니 의사가 깜짝 놀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치료해주셨다는 생각이 들었고 감사드렸습니다.

그런데 우리 가족이 오랫동안 섬기던 교회가 세속적으로 변하고 헌신하는 일 중에 억울한 일로 쫓겨나게 되었는데 그 일로 인하여 성경 말씀의 참 진리대로 세워진 "교회"를 찾게 되었습니다. 어딘가에는 반드시 그러한 교회가 있을 것이라고 믿었고, 간절히 기도하며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때에 성경을 읽으면서도 잘 이해하지 못했던 "적그리스도"가 로마 카톨릭 교황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무척 놀라웠고 그 뒤로 남편과 함께 더욱 성경 말씀과 기독교역사에 대해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참된 교회를 찾는 중, 2년 반 전에 SOSTV 말씀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열심히 하나님을 믿어왔던 30여 년의 시간을 통틀어서 이러한 설교 말씀은 처음 듣는 아주 놀라운 해석들이었고 정말 진리이신 성령님께서 주신 성경 말씀의 해석들이라고 생각됐습니다. 말씀을 통하여 제가 얼마나 하나님 앞에 죄가 가득한지를 깨닫게 해 주셨으며 주님의 뜻에 늘 갈급한 심령을 갖게 되도록 이끄셨고, 교만하고 반복되는 죄악으로 가득했던 저를, 하나님 앞에 겸손케 하시고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경험케 하셨습니다.

비록 고난과 시련은 많았지만 오히려 주님은 그런 삶을 통해 오직 하나님만 더욱 바라보는 계기가 되도록 마음을 주장해주셨습니다. 하나님만이 유일한 나의 친구이셨습니다. 가정의 어려움과 불화를 겪으며 하나님께서는 저를 겸손하게 하시기 위해 낮은 데에도 처하게 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갈급한 심령으로 주님의 뜻을 더욱 간절히 구하고 사모하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대로 이 모든 어려움을 해결해주실 것을 믿고 주님의 뜻대로 인도해주시기를 기도드리게 되었습니다.

돌아보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많이 경험했다'고 자만할 수도 있었을 그때, 가장 돈을 많이 벌게 되고, 가장 학식이 높아졌고, 가장 명예가 높아지던 그때에 하나님께서 저를 그것들로부터 분리하시기 위해 불러내신 것 같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이제는 이렇게 간절히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저희 가정이 진리에 바로 서게 하시고 거룩하고 정결하게 하옵소서. 이 악한 세대를 본받지 않고, 매 순간 하나님만 기쁘시게 해 드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의 선하신 뜻대로 모든 것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깨닫게 하시고 주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