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탐구_마태복음 23-25장을 통한 “세상 심판 순서”의 교훈

 

마태복음 23장⋅24장⋅25장을 깊이 연구해보시면 하나님께서 세상 마지막 역사를 어떻게 계획하셨는지를 알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는 성경 속에서 세상 역사의 장래사를 알고자 할 때, 과거의 기록된 말씀 속에 반드시 그와 같은 역사가 반복되어 있음을 알 수 있는데, 그 장래 역사는 지엽적인 것이 아닌 온 세상을 대상으로 발생된다는 것을 이해하시고, 전체 장들을 개괄적인 주제로 보시면 심판의 말씀들을 이해하시는 지혜가 생기실 것입니다.

마태복음 23장은 그 당시 유대교회의 율법적이고, 형식적인 예배와 잘못된 신앙을 예수님께서 책망하십니다. 24장에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들에게 임박할 재앙이 있으며 그러한 재앙들을 통해서라도 유대교회가 진심으로 회개하기를 원하십니다. 25장에서는 드디어 세상 민족과 나라들을 심판을 통해 분리하시는 말씀이 기록이 되어 있는데 장별로 마태복음 23장 교회의 책망, 24장 환란과 핍박, 25장 심판으로서 추수와 분리가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건을 요한계시록에서도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도표를 참조하겠습니다.

두 성경의 말씀은 동일하게 개국 이래 환란과 핍박 후에 주님께서 재림하심으로 세상을 심판하시고 그리스도인들을 추수와 혼인 잔치의 말씀들이 순서적으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그동안 궁금하였던 144,000인의 말씀으로 들어가기 전에 앞서 말씀드렸던 글들을 정리하여 드리겠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의 심판 전에 말씀을 전할 “예표(증인)의 사람들”이 있어야 함을 배웠습니다. 이러한 예는 성경의 기록된 역사가, 하나님의 모든 심판 전에 그러한 일이 있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추수에 앞서 반드시 “첫 열매”가 있어야 함을 알았습니다. 셋째로,  세상 심판 전에 교회의 책망이 있고 다음에 환란과 핍박이 오고, 주님의 재림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요한계시록 환란과 핍박의 장인 4장~13장의 사이 “7장”과 15장~18장의 사이 “14장”에 우리가 궁금해하는 “144,000인”이 등장하게 됨을 잘 주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내용들을 이해하신다면 앞으로 전개될 ❶144,000인이 등장할 시기와 ❷144,000인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 그리고 ❸144,000인이 해야 할 사명, ❹144,000인의 신앙관, ❺ 진정한 144,000인은 누구인가? 에 대해서 좀 더 쉽게 말씀드릴 수가 있고 또한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음 호에는 좀 더 자세히 144,000인에 대해서 연구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