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탐구_144,000인의 신앙관

1.144,000인의 신앙관
1)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함
2)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계 14:3)

이 말씀은 참으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의미심장한 교훈을 주는데 이 말씀에서 말씀하신 “노래”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이 노래는 바로 십사만 사천 인 각 개인들이 겪은 경험에서 나온 노래이며, 그것을 체험한 사람 외에는 부를 수 없는 경험의 노래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그 경험이란 또한 무엇일까요? 앞서 말씀드렸지만 그것은 복음으로 인한 고난의 경험입니다.

어린양 되신 예수께서 그들을 인도하시는 과정에서 겪은 고난과 핍박의 경험들입니다. 십사만 사천은 어린양이신 예수께서 그들을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순종하고 따라가는 사람입니다.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간다는 의미는 예수님께서 인도하시는 곳이면, 어느 곳이라도 순종하며 따라간다는 말인데 이는 “예수님께서 가신 길” “예수님 께서 당하셨던 경험”을 그대로 하며 따라가며 순종하는 것을 말합니다. 더 자세히 말씀 드린다면 주님을 따르는 데 걸림돌이 되는 모든 것을 버리는 일, 주님을 따르는 길에 닥쳐오는 고난과 시련과 역경을 견디는 일, 또한 진리를 위해 그리고 하나님께 충성하기 위해 자아를 포기하는 일과 세상의 우상들을 포기하는 일, 그리고 세상의 쾌락이나 재물이나 명예를 포기하는 일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십사만 사천인은 무엇이든지 주님의 뜻이면 순종하고 따라갑니다. 그렇게 주님을 따라가는 과정에서 그들은 고난을 견디며 극기와 인내를 배우며 그리하여 그 모든 과정을 견디며 그들은 그들만의 경험의 노래를 배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흉내 낼 수 없고, 또 부를 수도 없는 경험의 노래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을 어디까지 따라가야 합니까?

“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계 6:9-11)

다섯째 인에서“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은 중세기 종교 암흑시대에 진리로 인하여 죽임을 당한 수많은 순교자들과 종교 개혁자들을 가리키며, 진리를 지키고 진리를 위하여 싸우다가 죽은 순교자들입니다.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계 20: 4-6)

위의 성경 말씀들을 통해 여섯째 인의 마지막 때, 예수님의 재림 직전에도 주님을 위하여 진리를 전파하고 믿으며 순교의 피를 흘리며 추수를 위한 사업에 동참하는 수많은 순교자가 있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저희의 가진 증거, 곧 하나님의 진리에 대한 깨달음과 확신과 자신들만의 신앙의 간증과 체험을 가진 자들로서 죽기까지 충성하며 중세기에 있었던 많은 순교자처럼 주님을 위하여 순교하는 사람들입니다.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눅 14: 26,27)

144,000인 그들이 바로 오늘날, 주님께서 바라시는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여러분께서는 그리스도인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과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하는 마지막 시대에, 자기 생명까지 아끼지 않으며 믿음으로 세상에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