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탐구_144,000인의 신앙관

1.144,000인의 신앙관
1)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함
2)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
3) 처음 익은 “첫 열매”

성경은 십사만 사천인을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십사만 사천은 마지막 시대에 구원 얻을 자들을 표상하는 추수의 첫 열매들이며,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로서 “첫 열매”라는 단어는 앞에서 이미 살펴봤습니다. 첫 열매가 생겨야 추수를 할 수가 있는데 십사만 사천이 첫 열매가 되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입니다. 십사만 사천, 제일 먼저 잘 익은 첫 열매들을 하나님께 바치는 일이 있기 전에는 마지막 추수도 시작될 수가 없는데, 우리가 사는 이 마지막 시대에도 진리를 통하여 먼저 알곡이 되고 예수님의 마음이 준비되어 인침 받은 144,000인이 준비되기 전에는 세상 끝의 추수 사업이 시작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시대의 첫 열매들을 기다리고 계시는데, 이 첫 열매들이 바로 십사만 사천인으로서 그들은 예수의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경험을 먼저 하는 자들입니다. 첫 열매 되신 예수께서 성령 충만하시어 모든 죄의 유혹에 승리하셨던 것처럼 온전히 죄를 승리하는 경험을 먼저 하는 첫 열매로서 그들은 여자의 남은 무리라고 불리는 것이며, 그래서 그들의 특징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러한 말씀만 보더라도 “환란 전 휴거”가 얼마나 비성경적인 교리인 줄 아실 것입니다.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
입에 흠이 없는 사람은 완전한 예수님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인데 말은 그 사람의 생각과 성품을 드러냅니다.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눅 6:45)

성경은 십사만 사천은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라고 설명하는데,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흠 없는 성품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성경은 “네가 언어에 조급한 사람을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잠언 29:20),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 같으니라”(잠언 25:28)라고 말합니다. 인생의 어려운 일, 괴로운 일, 불쾌한 일들 대부분은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는 데 원인이 있으며, 그 다스리지 못한 감정으로부터 나오는 말이 화근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자기의 혀를 재갈 먹이고 사납고 참지 못하는 말은 하지 않기로 마음을 결심을 굳게 하여야 합니다. 자기의 입의 말과 혀를 제어하는 사람은 통과하도록 부름을 받은 모든 인내의 시험에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힘으로는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나 그리스도를 통하여, 십자가의 보혈의 은혜와 그분의 능력으로 생각과 말을 하나님의 뜻에 복종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언제나 하나님 앞에 있는 것처럼 생활하며, 우리를 상관하시는 분의 눈앞에 모든 생각이 공개되어 있다는 것을 의식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하는 모든 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의 빛처럼 투명해야 하며, 또한 우리의 마음이 진리이신 주님의 인도를 끊임없이 받지 않는 한 진리를 말할 수는 없습니다.

“너희 말은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르게 함같이 하라”(골 4:6)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엡 4: 29)

그리스도인들은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예하지 말아야 하며, 생활에서와 마찬가지로 말에서도 정직하고 참되어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시듯이 우리 자신을 볼 수 있다면, 철저한 회심이 없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이 마음속에 분명해질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을 그분 자신에게 복종시키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지만, 논쟁의 힘이나 명령의 소리로 순종을 요구하지 않으셨으며, 그분은 선을 행하시고, 평화와 사랑에 속한 것들을 가르치고 다니셨으며, 투쟁을 불러일으키지 않으셨고, 개인적인 상처에 분개하지 않으셨으며, 모욕과 거짓 고소와 잔인한 채찍질을 겸손하고 온유한 복종으로 대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모범이시며, 그분의 생애와 가르침은 실제적인 신앙생활의 예표와 증인이셨습니다. 그분의 마음은 선을 행하고 악을 극복하기 위한 살아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모범이었습니다.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몸도 굴레 씌우리라”(약 3:2)

말과 행동은 하늘에 속한 흠 없고 순결한 것이 될 것인데 특별히 마지막 시대 하나님을 위한 그리스도인들은 더욱더 매일 자아에 대하여 죽어야 하는 신앙이 무엇인지를 아셔야 합니다. 많은 믿음의 선진들은 144,000인 믿음의 본질인 세상의 거짓된 종교로부터의 정절과 어린양의 인도에 대한 순종과 거짓말 없고 흠이 없이 살기 위해 애쓰시며 살아오셨으며, 사도들께서도 이런 신앙의 삶을 사셨으며,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을 통해 기록하셨습니다. 이분들의 신앙의 성품이 오늘날 뜻하는 바가 매우 크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 5:22)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벧후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