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가득 건강식탁_딸기 핑거 푸드

글 김영신

이현맘은 수많은 아름다운 창조물 중 딸기가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요~ 도저히 싫어할 수 없는 그 색깔과 모양하며.. 맛은 또 어떻구요~^^ 아무 생각 없이 접시위에 올려놓아도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훌륭한 장식이 되는 딸기입니다. 원래 노지 딸기는 늦봄에 수확하지만 요즘엔 겨울과 초봄까지가 딸기철인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만드네요. 모양과 맛과 색이 훌륭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딸기로 디저트를 만들더라구요. 이현맘도 예쁜 딸기를 더 돋보이게 하는 핑거푸드를 만들어 보았어요.

재료

원하는 만큼의 통밀식빵, 식빵과 같은 개수의 딸기, 바나나, 코코넛 파우더

도구: 밀대, 머핀틀

만들기

1. 식빵의 네 면과 네 귀퉁이를 잘라준 다음 밀대로 얇게 밀어주세요. 2. 머핀틀에 예쁜 모양으로 넣으시되 밑면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신경 써서 모양을 잡아주세요. 3. 오븐에 200도 온도로 6분 정도 구워 주세요. 4. 모양 잡힌 빵에 바나나를 으깨서 채워 주시구요, 5. 그 위에 딸기를 올린다음 코코넛 파우더를 뿌려주시면 완성입니다.

mom’s tip

아주 간단하지만 이벤트를 더욱 빛나게 해 주는 요리입니다. 통밀 식빵은 흰 밀 빵에 비해 글루텐 함량이 조금 더 높아요. 그래야 부풀어 오른 빵이 모양을 유지한답니다. 따라서 흰 식빵에 비해서 얇게 밀어지지는 않아요. 그래도 이현맘은 모양과 색 보다는 건강을 선택하겠습니다.

mom’s note

죄로 말미암아 세상에 타락함이 생기고 천연계의 아름다움이 많이 손상되었지만 그래도 계절이 바뀔 때마다 눈앞에 펼쳐지는 자연은 아름답고 경이롭습니다. 철마다 다른 색깔의 식물들, 다른 모양의 과일들, 바람의 세기와 방향조차도 달라지는.. 참 섬세하시고 자상하시며 아름다운 것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손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대수롭지 않게 접하게 되는 천연계의 사물을 대할 때마다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고 감사가 충만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