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기사 1부_하나님과 인간을 분리했다

신앙기사 제목: 사탄의 분리작전을 아십니까?

여러분은 하나님께 반역하고 인간을 멸망시키기 위해 세운 사탄의 분리작전을 아십니까? 그의 최초의 작전은 죄를 통해 하나님과 인간을 분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로도 사탄의 분리작전은 계속되었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분리하고 그분의 율법과 복음을 분리하는데 성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의 삶에서 믿음과 순종을 분리하므로 더 나아가 신앙과 생애를 분리하는데 거의 성공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을 이름뿐인 그리스도인으로 만들고 진리가 그 효력을 잃게 하는데 성공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죄와 분리해 하나님과 다시 연합시키려고 하십니다. 또한 그분의 백성을 바벨론으로부터 분리해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갈라놓은 죄에 대한 대비책을 준비하셨습니다. 그리하여 누구든지 다시 하나님과 연합하여 살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사탄이 벌려놓은 분리작전을 식별하고 그에 대처해야 합니다. 이번 호 신앙 기사에서는 사탄의 분리작전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 기사가 우리의 신앙을 제자리로 찾게 만드는 은혜가 되기를 바랍니다. - 편집실 -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사 59:2).

사탄이 제일 처음 사용한 분리작전은 인간을 하나님과 분리하는 것이었습니다.

생명에서 분리됨

하나님과 인간을 분리하는 것은 딱 하나, 바로 죄입니다. 사탄은 하나님과 인간을 분리할 수 있는 것이 인간으로 죄를 짓게 만드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사탄이 온 우주의 보물인 인류를 자신의 손안에 넣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인간으로 죄짓게 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만일 인간이 죄를 짓게 된다면 하나님의 마음에 그리고 온 우주에 엄청난 고통과 슬픔을 초래할 것이며 인간은 죄의 값을 치러야만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탄은 하나님과 인간을 분리하는 작전에 돌입하였습니다. 사탄은 인류를 속여서 죄를 짓게 하므로 하나님과 인간을 분리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죄는 생명이신 하나님께로부터 인간을 분리시켰습니다. 하나님과 분리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출 3:14). 성경은 하나님만이 “스스로” 존재할 수 있는 분이라고 말합니다. 그 반대로 피조물인 우리는 스스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생명이 없습니다. 창조주에게서 생명을 받아야만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존재하실 수 있는 생명이신 하나님에게서 분리된다면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이 빌려 주신 생명입니다. 그러나 죄가 하나님과 연결된 생명줄을 끊어 놓았습니다.

사랑에서 분리됨

생명이신 하나님에게서 분리된다는 것은 단순히 목숨을 유지할 수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연결되었을 때에 우리에게 이르러 오는 것은 빛과 의와 생명과 사랑입니다. 사랑과 율법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기 때문입니다(롬 13:10). 사랑이 거하는 마음에서만 하나님의 율법이 진정으로 존중되고 율법에 대한 순종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죄를 승리할 수 있습니다. 사랑에서 나온 순종의 행위가 의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분리될 때에 우리 마음에는 사랑이 없고 율법을 즐거워할 수 없고, 의를 행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에서는 인간이 하는 모든 것은 죄뿐입니다. 인간 스스로에게 생명을 주는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매일 생명과 사랑, 의의 마음을 받지 않는 한 우리는 육체는 살았으나 영으로는 죽은 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분리되게 하는 죄

죄란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는 것, “불법”(요일 3:4)-계명을 어기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한 번 맛보는 일이 뭐 그리 큰 죄인가라고 생각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로 인해 어떠한 결과가 인간 세상에 이르러 왔습니까? 한번의 불순종으로 인해 어떠한 불행이 인류에게 닥쳐왔습니까? 죄는 불의요 이기심입니다. 죄는 우리 마음에서 사랑을 없애고 이기심으로 채웁니다. 죄는 하나님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이기심, 나의 욕심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이 없어질 때에 평화와 행복이 사라지고 불안과 두려움, 헛된 욕망이 그 자리를 채웁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만이 채워주실 수 있는 그 텅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죄된 것으로부터 만족을 얻으려고 방황하게 됩니다. 우리의 유일한 희망은 생명이신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죄를 이기는 길은 생명이신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죄가 끊어 놓은 생명줄을 다시 연결시켜주셨습니다.

사탄은 오늘날도 우리를 하나님과 분리하고자 우리 주위를 온갖 유혹으로 둘러놓았습니다. 우리를 하나님에게서 분리되게 하는 것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는 하나님과 연결된 삶을 살기 위해, 사탄의 유혹을 물리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날마다 나 자신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선택을 해야겠습니다. 나의 욕심과 이기심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내가 좀 손해보고 무시당하고 바보처럼 되더라도 사랑을 선택하도록 합시다! 우리와 하나님과의 사이를 내는 모든 것들을 버리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