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_가루 서 말 속에 넣은 누룩같은 가정

 

하나님을 경외하는 부모는 마치 가루 서 말 속에 넣었던 누룩처럼 그들의 가족으로부터 다른 이웃의 사회에 감화를 끼칠 것입니다. 가정에서의 성실은 남들로 그와 같은 일을 하도록 교육시킵니다. 하나님께 충성하는 정신은 누룩과 같아서 그것이 교회나 사회에서 나타날 때에는 다른 이들에게 영향을 끼치며, 도처에서 그리스도교를 소개하는 추천장이 될 것입니다. 전심을 다한 그리스도의 군사는 영원토록 원대한 결과를 미칩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성도의 가정에게 그와 같은 선교 정신이 부족할까요? 그것은 가정의 경건성을 등한히 한 연고입니다.

예수님의 초기의 생애는 하나의 교훈이며, 모든 부모들에게 격려가 되어야 합니다. 가족과 이웃 사람들에 대한 의무는 인간의 향상을 위하여 섬기는 사람들이 활동해야 할 바로 첫번째 분야입니다. 가정의 설립자와 보호자에게 위탁된 활동보다 더 중요한 분야의 활동은 없습니다. 부모들의 사업보다 더 위대하고 그 결과가 멀리까지 미치는 사업이 인간에게 위탁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잘못 단속된 가정의 감화는 널리 퍼지고 온 사회에 막심한 손해를 끼칩니다. 그것은 악의 조류에 합세하여 가정과 사회와 국가에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가족 중에 아무도 다른 가족이 자신의 감화나 정신을 느끼지 않도록 자기 자신을 자기 자신 속에 봉(封)해 둘 수는 없습니다. 바로 얼굴의 표정 자체가 선악간에 감화를 갖습니다. 그의 정신, 그의 언어, 그의 행동, 남들에 대한 그의 태도, 이런 것들은 명백한 것입니다. 만일 이기주의로 사는 사람이면 말라리아 열병과 같은 독기로 자신의 심령을 두를 것이요, 만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충만한 사람이면 다른 이들의 감정을 위하여 예모와 친절과 부드러운 호의를 나타내는 동시에 그와 교제하는 이웃들로 더불어 사랑과 친절과 기분 좋은 유쾌한 감정으로 사귈 것입니다. 그것이 그가 예수님을 위하여 살고, 날마다 예수님의 발 아래서 가르침을 받으며, 그분의 빛과 화평을 받고 있음을 명백히 나타낼 것입니다. 그는 능히 여호와께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