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간증_참된 복음이 나를 살렸습니다

 

주님 안에서 산다는 게 참으로 행복한 것임을, 이 행복을 선물해주신 주님께 진정으로 감사기도를 하게 된 건 얼마 되지 않습니다. 외적으로 가진 것들 때문에 행복한 게 아니라, 영원하시고 변치 않으시는, 창조주 되시고 구세주 되시며 인도자 되신 주님, 재림 때 다시 오셔서 심판하실 주님을 올바로 제대로 알고, 그분 말씀대로 어떻게 살아가면 되는지 이제야 정리가 되어서 그동안 한없이 무거웠던 마음이 가벼워졌기 때문입니다.

카톨릭 집안에서 영아세례를 받고, 30대 초반에 집안에서 혼자 개신교로 개종하면서 많은 질문들이 생겼고, 주님 보시기에 내가 과연 올바르게 믿음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졌습니다. 내 안에 해결하고 싶은 뭔가 묵직하고, 답답한 게 있었습니다. 한국교회가 참 말이 많고, 왜 진리와 복음은 하나인데 성경 해석이 목사님들마다 다른 건지, 대체 어느 목사님이 참된 목자인지 헷갈리고 궁금했습니다. 매일 새벽예배에 가면 성령님께서 이런 기도를 올리도록 해 주셨습니다. ‘주님, 개신교를 개독교라 하고 믿지 못하는 사람 일 순위가 목사라고 하는 이 세상에 주님이 보시기에 참된 목자, 참된 복음을 전하는 목사님이 계시면 저를 그곳으로 인도해주세요. 부디 그 목사님을 강건케 지켜 주시고, 축복해주시고, 참된 복음을 전하지 않는 목사들은 그들의 입술을 닫게 해주시고 회개케 해주세요.’

그동안 많은 목사님들의 설교를 유튜브를 통해 보았는데 어느 날 강병국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SOSTV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SOSTV가 어떤 곳인지, <성경의 예언들>도 보았습니다. 오랫동안 기도한 것에 응답하신 걸까?라는 생각에 한국 SOSTV 선교센터에서 보내준 책들을 읽어보면서 오랜 시간 정신적, 심리적으로 저를 묶고 있었던 것이 서서히 풀리고, 뭔가 제 가슴 깊숙이 너무 자유롭고 평안하고 그동안 가슴이 답답했던 게 뻥 하고 뚫린 것을 느꼈습니다. 주님이 제 기도에 응답하셨음을 확신했습니다. 많은 개신교회에서 잘못 가르쳐지고 있는 비성경적인 오류들을 SOSTV를 통해 성경대로 바로 잡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동안 교회에서 가르치는 원죄설과 영원지옥설로 하나님에 대해 인격적으로 100% 신뢰가 안 가고 두려운 분으로 생각해왔던 잘못 주입된 성경지식을 바로 알게 되니 십자가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성소제도를 통해 예수님의 과거, 현재, 미래의 사역과 또한 우리 인간의 과거, 현재, 미래도 확실히 알 수 있었고 주님의 인간을 향한 구원의 과정을 자세히 알게 되면서, 주님께 대한 감사와 사랑이 제 맘속에 넘치고, 주님이 어느 때보다 제 곁에 가까이 계심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잘못 배워온 비성경적인 오류를 바로 잡아가니 주님을 그동안 오해하고 의심하고 온전히 맡기지 못했던 제 자신이, 흔들림 없는 믿음 위에 서게 되었습니다. 두려움과 불안과 초조로 늘 삶에서 평안이 없고, 뭘 해도 집중을 할 수 없고, 사람과 같이 있는 게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서 혼자 있는 시간이 가장 편했고, 늘 우울하고 기쁨이 없었는데, 그런 묶여 있던 더럽고 괴롭혀오던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들-미움, 질투, 시기, 열등감, 피해의식, 사람을 두려워하고 눈치를 보며 자신감 없는 삶, 나 자신을 미워하고 학대함, 분노, 자살하고 싶은 충동, 사람들을 함부로 정죄하고 판단함 등-이 싹 다 없어진 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저는 오랜 시간 여기서 얼마나 해방되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긴 터널을 드디어 지나왔구나…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참 진리만이 나를 자유케 해준다는 확신이 늘 있었기에, 죄로 인한 두려움과 불안, 초조에 시달려 사는 나 자신 스스로가 이제는 정말 더 이상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 변하고 싶다는 너무 간절함으로 진리를 찾고 찾았습니다. 예수님처럼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언제나 평온하고 담대하게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만 사시고 죽음으로 많은 이들에게 참된 생명을 주신 분… 그 삶이 너무 아름다워 보였기 때문입니다. 죄에 대한 개념과 예수님께서 우리와 동일한 죄 있는 육신으로 오셔서 죄들을 이기셨다는 것, 즉 예수님의 성육신에 대한 비밀을 SOSTV를 통하여 성경대로 올바로 배우면서, 늘 죄에 질질 끌려다니던 죄의 삶에서 드디어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됐습니다.

이 세상의 넘쳐나는 교회에서 전해지는 복음이 다 성경대로 전하는 참된 복음이 아님을 이제 압니다. 그리고 왜 한국교회가 그렇게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지도 알게 됐습니다. 그건 성경대로 가르쳐지지 않고, 섞인 복음, 인간 비위에 맞춘 맞춤 복음, 비진리를 전하기에 그렇게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처하는 우리가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답게 살지 못해서 주님을 욕되게 하고 슬프게 해드렸던 거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뭐든지 알려면 올바로 알아야 한다는 것… 더군다나 영생의 길로 인도하는 복음은 죽어가는 영혼을 살려내는 힘이기에 영혼을 병들게 하고 죽음으로 이끈다면 그것은 복음이 아닐 수밖에 없습니다. 쉬운 복음 (세례받고 예수님을 영접하기만 하면 구원이 보장이라도 된 듯한), 반쪽 복음엔 아무 능력이 없었습니다.

저는 이제 압니다. 참된 복음, 참 진리만이 진정 우리 죄인을 살려내고 변화시킬 수 있음을! 창조주 하나님이 저를 참된 복음, 성경대로만 전하는 이곳까지 인도해 주셔서, 그동안 제 머릿속에 차곡차곡 주입된 거짓 복음을 버리게 함으로 저를 새롭게 창조해 주셨고, 저의 마음을 완전히 바꿔 주셨습니다. 오직 주님 말씀에만 순종하고 싶고, 주님이 세상에서 제일 좋고, 이젠 지긋지긋하게 저를 괴롭혔던 죄가 너무너무 싫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더이상 아프게 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처한 상황에 상관없이 살면서 이제까지 가져보지 못한 평안과 기쁨과 감사가 흘러넘칩니다.

겁많고 두려움 많고 불안 초조로 늘 감옥 같았던 제 마음은 주님에 대한 신뢰와 믿음과 사랑으로 담대해졌습니다. 창조주 되신 주님만이 저를 변화시키신 것입니다. 지난 날의 슬픔과 아픔, 고통의 시간들로 인해 한결같이 주님만 바라보게 해주시고, 정결케 해주심에 감사하게 여겨지고, 모든 것을 합력하여 결국엔 선을 이루시는 주님께 찬송과 영광을 돌릴 뿐입니다. 제가 그토록 원했던 참된 복음을 가르쳐 주신 주님께 남은 인생은 주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주님의 재림을 위해 삶을 불태워, 저처럼 거짓 복음에서 거짓 평화를 가지고 자신은 구원 받았다고 확신하는 이들을 참 진리로 인도하고 싶고, 참된 복음을 전하는 주님의 도구로 쓰임 받고 싶습니다. 모두가 참된 복음으로 참 생명을 누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