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TV 일본소식_아! 그거였구나!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히로시마 집회!

 

크신 주님의 역사, 히로시마 집회 소식입니다! 매번 집회 때마다 성령의 감동과 회개와 결단이 있었지만, 특별히 이번 히로시마 집회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참석하신 분들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심장을 후벼 파오는 설교였습니다!”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아주 큰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 그거였구나!”
“말씀을 들으면서 두근두근 떨렸습니다!”
“사람의 아들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받아들여 영접했을 뿐인데 본인 안에서 일어나는 신기한 힘과 소망이 생기는 것은 이 무슨 조화인지… 그저 감사, 감사뿐이라고 합니다.
기이한 현상과 함께 성령께서 일하시는 잔치였습니다.

히로시마 사역자들이 사람들을 초청할 때, “생의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오라”고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오라”고 강권했습니다. 부탁에 못 이겨 첫날만 참석하겠노라고 하면서 참석하신 분들이 있었는데, 엄청난 감동을 받으시고 다음날까지 참석했을 뿐만 아니라 다음날에는 지인들을 불러 함께 오셨습니다.
집회 하루 전에 통역을 맡았던 형제가 갑자기 못 온다는 연락을 해 왔습니다. 참으로 난감한 상황이 발생했지요. 일본에 두 명의 통역자가 있는데, 시마다 기요미상은 사정이 있어서 참석을 못하기로 돼 있었고, 이번 집회를 맡은 형제가 와야 하는데 그마저도 못 오게 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요미 상에게 급히 연락하여, 모든 일을 제쳐놓고 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었을까요? 이번 집회에 기요미 상은 통역뿐만 아니라 사람들과 여러 대화를 통해 많은 감화를 주었고, 무엇보다 본인이 다음과 같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저는 이번에 너무 큰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간증보다 제 자신이 너무나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지식으로만 말씀을 이해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머리로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아 그렇구나! 그런거구나!’ 그렇게 깨달은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통역하면서 저는 제 심장에 너무 큰 체험을 했습니다. 손목사님이 말씀하시고 다음 제가 통역을 하려는 찰나 성령의 비둘기가 그 자리에서 우리의 머리 위에 있는 체험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머리에서만 알던 지식이 가슴으로 들어오는 그 신비한 일은 경험한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단순히 지식이 아니라 제 영혼에 박혀버리는 형언할 수 없는 감동 속에서 통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돌아가는 기차 안에서 창밖에 내리는 빗줄기를 보며, 제 눈에도 눈물이 흐릅니다.”

어느 형제님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이번 집회를 시작할 때, 제 영혼은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마음에 미움과 분노가 제 영혼을 덮고 있었습니다. 저의 표정은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원수를 사랑하는 진정한 사랑이 제 삶 속에 들어왔습니다. 사랑할 수 없는 사람, 사랑하기 싫은 사람을 사랑으로 품을 때의 그 자유함은 진정 진리입니다. 성령께서 제 마음에 역사하시고 함께 하심을 체험했습니다. 오직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마지막으로 한 분의 소식을 더 전합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신 결과를 이렇게 나눌 수 있다는 건 참 큰 행복이며, 주님의 일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집회를 주최하신 히로시마의 한 자매님께서는 손목사님의 강의를 듣고 자신의 삶이 먼저 변했다고 했습니다. 항상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지”라고만 생각했는데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사람의 아들로 태어나셔서 인간의 모본이 되시기 위해 오셨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고, “예수님이 승리하신 것처럼 나도 승리할 수 있구나”라는 희망에 벅차올랐다고 하십니다. 
막연하게 ‘예수님의 재림이나 짐승의 표 환란만 기다리고 있어야 하나’라고 생각했던 이 자매님은 이제야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합니다. 
그 후 가정에서 자신의 모습이 바뀌고 친구들에게도 그동안 히로시마에서 여러 번 집회가 있을 때마다 권했지만, 오는 사람이 적었는데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본 친구들이 이상히 여기며 이번에 많이 참석하게 되었답니다. 참석하신 분들이 “계속 말씀을 듣고 싶다. 공부하고 싶다.”고 해서 매월 1회 도쿄와 히로시마 연합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히로시마에도 유튜브를 보고 오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일본어로 더빙하여 올리고 있는 말씀은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벌써 수만 명이 보았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 역사를 끝내시는 중입니다. 깨어 준비합시다!
“사람의 아들 그리스도” 늦은비를 위한 빗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