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말씀

 

우리의 평화를 깨뜨리는 것은 자신에 대한 사랑입니다.
자아가 살아 있으면 언제나 그것이 굴욕과 모욕을
당하지 않기 위해 방어 태세를 취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죽고 우리의 생애가 그리스도로
더불어 하나님 안에 감추어질 때는,
무시나 경멸을 개의치 않게 될 것이며,
비난에 대하여 귀머거리가 되고,
조소와 모욕에 대하여는 소경이 될 것입니다.

원수진 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고민하는 것보다는
억울함을 참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증오와 복수의 정신은 원래 사탄에게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그런 정신을 품는 자에게는 불행이 초래될 뿐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함으로 얻게 되는
마음의 겸비와 온유는 진정한 축복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