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_그리스도를 위한 사역은 가정에서

 

그리스도를 위한 사역은 가정에서 가족들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이보다 더욱 중요한 선교지는 다시 없습니다. 많은 사람은 부끄럽게도 이 가정 선교지를 등한히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 하나님을 사랑하는 가정, 하나님을 경배하는 가정, 성실이 제2의 천성이 된 가정, 가정의 의무에 대하여 함부로 하거나 부주의한 태만이 용납되지 않는 가정, 조용히 하나님으로 더불어 교제하는 일을 일상의 의무들을 성실히 이행하는 데 본질적인 요소로 여기는 가정, 주님을 위한 선교 사역은 이러한 가정에서 가장 훌륭하게 준비됩니다.

가정의 의무들은 의도적으로 이행되어야 할 것인데 그 의무들이 올바른 정신으로 행하여지면, 그것들은 우리에게 가장 영속적이며 완전한 방법으로 그리스도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경험이 됩니다. 육신의 감정에는 유쾌한 일이 아니라 할지라도 선교적 사역에 있어서 일상 의무들을 충실히 이행하고 기꺼이 십자가를 높이며 아무 일에도 게을리하지 않는다면 어찌 산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겠습니까? 이제는 거룩한 처방과 구제책이 제시되어 가정에서 소홀히 한 의무를 교정할 때입니다. 각자에게 부과되는 최고의 의무는 가정에서 애정과 참된 관심으로 가족간에 서로를 축복하는 일입니다. 여기서 그들은 남을 위하고 남을 돌보는 일에 극기와 헌신의 미덕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그리스도를 받아들인 자는 가정에서 그리스도의 은혜가 자신에게 끼친 바를 나타내 보여야 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것은 그 가족 전원의 품성을 완전하게 하는 데 유익한 것입니다.

질서 있는 그리스도인 가정은 그리스도교의 진실성에 대한 유력한 증거, 곧 믿지 않는 이들이 부인할 수 없는 논증이 됩니다. 모든 사람은 자녀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감화가 그 가정에 활동하고 있으며 아브라함의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계심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자처하는 자들의 가정이 올바른 종교적 모본을 나타낸다면 그들은 선을 위한 위대한 감화를 끼쳤을 것이고 참으로 세상의 빛이 되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