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인간 친구를 보호하며 관찰하는 천사랍니다. 그 친구는 지금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있답니다. 한가지 문제가 있는데, 그것은 그 친구가 자신의 입장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꼭 그러한 상황에까지 가지 않을 수도 있었지만, 그 자신의 선택의 결과로 인하여 그렇게 되었답니다. 이 글은 나의 인간 친구에게 보내는 마지막 호소의 편지인데, 돈을 사랑하고 있는 수많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교훈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나의 편지는 그 친구가 가난과 싸우던 시절부터 시작됩니다.

유혹의 시작:

친구야, 나는 너의 믿음이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도 하늘을 향하여 뻗어나가던 때를 지금도 기억하고 있단다. 오직 하늘을 바라보면서 살던 너의 신앙은 언제나 주변 사람들에게 엄숙한 경고가 되었지. 네가 가족들을 부양하기 위해서 가난과 싸우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구나. 너는 암담한 장래를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였지. 하나님께서 너의 상심한 마음을 위로해 주셨고, 네 마음 속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 넣어 주셨던 사실을 나는 알고 있단다. 그 당시, 하나님은 네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분이였지. 가장 고달픈 환경 하에서도, 너는 항상 그분의 위로와 사랑을 맛보면서 살았었지. 그 때, 너는 정말 그리스도의 오심을 간절히 사모하면서 살았었단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나는 네게로부터 부를 향하여 올라가는 욕망의 꿈틀거림을 보게 되었단다. 물론, 너는 처음에는 이렇게 생각을 하였지. “만일 내가 재물을 모은다면, 나는 그것을 헛되게 낭비하지 않을 거야. 그리고 인색한 구두쇠 부자들에게 가장 바람직한 모본을 보여줄 거야. 그들에게 재산을 선한 일에 사용하였을 때에 따라오는 하나님의 축복을 보여줘야지.” 너의 욕망은 돈 자체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돈을 사용하는 선한 방법에 있었지. 재물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는 자들이 가난하고 헐벗은 자들의 필요에 대해서 눈을 감는 모습을 보면서, 너는“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심판하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그들이 행한바대로 그들에게 갚으실 것이다”라고 생각했었지. 부자들이 자신들의 마음을 이기심으로 꽁꽁 동여매는 모습을 보면서, 너는 그들이야말로 정말 가난하고 궁핍한 상태에 있다고 생각했지. 너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눈으로 바라보았지.

너는, 돈 많은 장노님과 세속적인 집사님들이 세상에서 얻은 부와 명예를 교회 안까지 가지고 들어와서 힘을 과시하며, 하나님의 사업을 그들의 세상적인 재치와 수학적인 판단으로 끌고 가는 것을 보면서 한탄했지. 너는 네가 아무리 많은 돈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그러한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하였지. “만일 나에게 돈이 있다면, 그러한 부자들에게 날카로운 경고와 책망을 주는 방법으로 돈을 사용할 것이야”라고 맹세했었지. 바로 이러한 모습이 부에 대한 욕망이 너의 마음 속에 자리잡기 시작하던 때의 모습이란다.

시험받는 마음:

그때까지는 너는 가난과 고난을 통하여 시험받았지만, 너는 나의 도움을 받아서 하나님의 손을 굳게 붙잡고 있었단다. 너는 하나님의 영을 대항하는 생각과 계획을 품지 않았단다. 그러나 일단 부에 대한 욕망이 너의 마음 속에서 시작되면서부터, 너는 부와 번영으로 시험받게 되었지. 그것은 네게 있어서 전혀 새로운 시험이었단다. 너는 네 자신도 잘 모르고 있던 네 마음의 다른 면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지. 나는, 돈이야말로 그때까지 네가 만났던 원수 중에서 가장 위험한 원수라는 사실을 네가 깨닫게 되기를 바랐단다. 나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도 네가 재물의 기만적인 성질을 올바로 보게 되기를 소원하셨단다. 너는 너의 마음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던 이기심을 과소 평가하였지. 너는 스스로 높아지고자 하는 정신, 과시, 자만, 그리고 사람들의 칭찬 같은 것들에는 결코 시험받지 않을 것이라고 스스로 생각했지.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 덫이라는 사실을 너는 모르고 있었단다.

얼마 후, 네 앞에는 재물을 모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렸지. 드디어, 네가 재물을 하나님의 사업과 영광을 위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되었지. 네가 마음 속으로 그토록 다짐했던 그 일이 네게 벌어졌지. 그 순간 나는 매우 긴장된 마음으로 너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단다. 하나님께 결정적으로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기회가 네게 왔던 것이었지.

그러나 재물이 너의 손에 들어오자, 너는 무의식 중에 점차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떠나가기 시작했단다. 너는 네 자신의 편리함과 안락함을 위해서, 좋은 집과 비싼 차와 아름다운 가구로 네 주위를 둘러 싸기 시작했단다. 나는 너의 그러한 모습을 슬픔으로 바라보았단다. 나의 슬픔에 찬 눈길도 아랑곳하지 않고 너는 너의 길을 고집했었지. 너의 주머니에 돈이 채워지자, 너는 네가 과거에 결심했던바를 실천하지 않을 뿐 아니라, 완전히 잊어버린 것같이 살았지. 재물이 가지고 있는 기만이 너를 정복하였으며, 너는 네가 목적하던바로부터 서서히 떨어져 나갔단다. 사람들이 너의 주변에 몰려들게 되었고, 사람들에게 미치는 너의 영향력이 확장되었지. 처절하게 가난하였던 네가 어려움으로부터 해방되자, 사람들은 너에게 영광을 돌리면서“당신은 성공했습니다”라는 말을 점점 더 많이 하게 되었으며, 너는 비천한 인생들의 입술로부터 나오는 칭찬에 매료되게 되었지. 너는 부자들의 모임에 쫓아다니기에 바빴으며, 네 자신의 위치에 걸맞게 살아가야 된다고 생각하게 되었지. 너는 하나님의 눈보다는 사람들의 눈과 평판에 더욱 많은 신경을 쓰게 되었고, 그들의 판단과 의견에 따라서 너의 인생이 움직이게 되었지. 너는“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너에게 주어진 재물을 사용하였지. 나는 그러한 너의 모습을 보면서, 다음과 같은 보고서를 하나님께 올릴 수 밖에 없었단다. “제가 지키는 인간 친구는 자신만을 영화롭게 하였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았습니다.” 너는 다른 사람들이 살 수 없는 값비싼 물건들을 살 수 있는 자신의 부에 대하여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되었단다. 가난한 형제들과 친척들과 친구들에게 다정하고 동정적이었던 네가, 이제는 그들과의 교제를 피하고 불편해하게 되었단다. 부디, 네 마음 속에 일어났던 이러한 변화를 깨달아야 할텐데....

위기의 순간:

너의 은행 계좌에 쌓이는 돈의 양에 비례하여, 너의 믿음과 하나님께 대한 단순한 신뢰심은 사라지기 시작하였다. 물론, 너는 한순간에 하나님을 떠나지는 않았어. 너의 타락은 점진적인 것이었지. 날마다 드리던 아침 예배를 소홀히 여기게 되었고, 결국에는 너무 바쁘고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그것을 폐지하게 되었지. 부에 대한 너의 자부심은 자존심을 부채질하였으며, 바쁘고 이기적인 생활은 너를 점점 더 초조하고 신경질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가고 있었단다. 네 자신의 성격의 거친 면들이 가족들 사이에 빈번히 노출됨에 따라서, 가족 예배 시간은 너에게 있어서 매우 어색하고 불편한 시간이 되었단다. 그 무렵부터 너의 가정은 기도가 없는 가정이 되었단다. 네가 하는 사업과 장사가 최우선이 되었으며, 주님과 그분의 진리를 따라가는 일은 부수적인 일이 되어 버렸지. 과거의 너는 정말 진실한 그리스도인이었는데.... 과거에는, 너의 모습을 악한 천사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나의 최고의 기쁨이었지만, 이제는 그들이 너의 생애를 손가락질하며 지금까지 너를 위하여 바쳐온 나의 봉사를 비웃고 있단다. 과거에는, 그들이 던져주는 모든 시험과 유혹에서 네가 승리할 때마다, 그들은 날개를 감추고 어둠 속으로 도망쳐 버렸단다. 아, 그 때는 정말 통쾌했었단다! 그러나, 이제는 네가 그들의 절친한 친구로 변모해 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구나.

더 이상 소리내어 기도를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되었으며, 네가 가정에 미치는 거룩한 감화력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었단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감사와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던 너의 모습은 어디로 갔단 말인가! 네 자신의 죄와 가족들의 죄를 하나님께 고하는 가족 제사장의 역할을 계속 수행했어야만 했단다. 너를 인도하셨던 하나님의 지혜를 계속 간구하면서 전진했어야 했단다. 그러나 너의 재물은 과시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단다. 과거에 다른 사람들이 자기 과시를 위해서 재물을 사용하였을 때, 그들에 대해서 깊은 슬픔을 느꼈던 일을 기억하니? 재물이 가지고 있는 마력이 너의 이성과 양심을 마비시켰단다.

사실상, 너는 너에게 맡겨진 하나님의 재물을 도적질하였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단다. 하나님께서 네게 허락한 재물을 너는 마치 네 것인양 마음대로 사용하였단다. 그러한 너의 모습을 보시면서, 마침내 주님께서는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단다. “이제 나는 흩을 것이다. 나는 한동안 그가 자신이 선택할 길을 걷도록 허용할 것이다. 그의 판단력이 흐려지고, 지혜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는 자신의 능력이 얼마나 무력하며, 무능한 것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나는 그를 낮출 것이며, 그의 눈을 열어서 그가 나로부터 얼마나 멀리 떠나가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일 그가 나를 전심으로 찾지 않거나 모든 면에 있어서 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나의 손이 그를 흩을 것이다. 그와 그의 자녀들의 교만을 낮추기 위해서, 가난이 다시 그들의 몫이 될 것이다. 그의 가정에서 나의 이름은 다시 높여져야만 한다. 인간의 자고함은 낮아져야 하며, 교만함은 무너져야 한다.”

과거에 네가 가난하였을 때, 주님께서는 너에게 영향력의 달란트를 주셨지만, 재물의 달란트는 주지 않으셨단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가난 중에 있던 네가 재물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없음을 알고 계셨단다. 그러나 그 당시, 너는 너의 처지나 형편에 비해서 너무나 많은 것을 하나님과 이웃에게 나누었지. 네가 병중에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너에게 전처럼 왕성한 봉사 활동을 하라고 요구하지 않으셨단다. 하나님께서는 네가 건강과 재물에 있어서 너무나 제한된 상태에 있는 것을 아셨기 때문에, 네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나누어 주라고 명하지 않으셨단다. 하나님께서는 네가 가지고 있는 것에 따라서 이웃에게 선을 행하고 하나님의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헌신하였던 너의 마음을 기쁨으로 받으셨단다. 하나님께서는 너의 하잘 것없는 헌물일지라도 결코 멸시하지 않으셨단다.

너는 열성적인 기질을 가지고 태어났단다. 선한 일에 있어서 나타났던 너의 열성은 정말 칭찬을 받을만한 것이었지. 고난과 가난함의 경험을 통하여, 너는 고난당하는 자들을 위로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게 되었단다. 너는 하나님의 진리에 전심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었기 때문에, 네가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실제적이었으며, 마음에 와서 닿는 것이었지.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리가 너의 삶의 모두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너의 열렬한 호소를 정직한 것으로 받아들였단다. 진리를 전하는 너의 말에는 매우 강력한 힘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그 이유는 너의 말과 행동과 생활이 네가 전하는 진리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인정하였기 때문이란다.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서, 너의 영향력은 확장되었으며, 또한 재물의 달란트까지 받게 되었단다. 하나님께서는 너에게 재물을 허락하심으로써, 진정한 너의 마음을 시험하기로 하셨단다. 재물이 많거나 적거나를 불문하고 여전히 하나님을 섬기는 너의 모습을 사단과 그의 천사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었으며, 그러한 경험을 통하여 너의 성품과 믿음이 높이 올라가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었단다. 그리하여 너는 무거운 의무를 실행해야 되는 입장에 놓이게 된 것이란다.

그러나 너의 경제적인 생활이 향상되자, 너는“먼저 아담한 집을 장만한 다음에 하나님의 사업에 재물을 드려야지”라고 말하였지. 그렇지만 일단 집을 소유하게 되자, 너는 집안을 편리하고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서 너무나 많은 돈을 사용하였지. 너는 너에게 부과된 의무와 책임을 잊어버렸으며, 오히려 가난하던 시절보다 하나님의 사업을 전진시키고자 하는 정열이 감소되었단다. 너는 세상과 친구 관계를 맺었으며, 하나님과는 점점 더 멀어지게 되었단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라는 주님의 경고를 까맣게 잊어버렸단다(눅 21:34). 너는 재물에 대한 시험을 넉넉히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그것이 실제로 너에게 다가오자 너는 철저하게 실패하고 말았단다. “그런 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린도전서 10:12

사단이 너의 마음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항상 기억해야 할 네가지 표어가 있단다. “깨어라. 성경의 진리를 연구하라. 기도하라. 일하라.” 거룩한 생애를 유지하려면, 기도와 경성이 요구된단다. 너의 유일한 안전책은 이 세상을 파수꾼처럼 살아가는데에 있단다. 항상 깨어서 기도하라. 너는 네가 가난하였을 때에 가장 많은 기도를 하나님께 드렸다는 사실을 알고 있니? 그 때에 너는 다른 영혼들에게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었단다. 그러나 이제 너는 많은 돈과 높은 명예를 얻어야만 다른 사람들에게 강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지.

사랑하는 친구야, 사람들이 너의 재물에 대해서 던지는 찬사와, 그러한 말을 들으면서 너도 모르는 사이에 높이 올라간 우쭐대는 정신은, 네가 인식하고 있는 이상으로 너를 심각하게 망가뜨렸단다. 너는 본성적으로 정이 많고, 너그러운 성격을 가졌단다. 그러한 특성이 아직도 어느 정도 나타나고 있지만, 네 자신을 전적으로 부인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정도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단다. 네 마음 한 구석에는 여전히 네 자신을 높이는 정신과, 재물에 대한 애착심이 숨겨져 있단다. 친구야, 지금 즉시 이기심의 늪에서 나와야 한다. 하나님께서 너에게 허락하신 재물을 다시 그분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함으로써, 네 자신을 축복의 통로로 만들어야 한단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영적 죽음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네가 아무리 그렇게 되지 않으려고 몸부림 칠지라도....

마지막 기회:

친구야, 너는 지금 네가 영향력의 달란트와 재물의 달란트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깨달아야 한단다. 너에게 맡겨진 책임과 의무가 막중하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단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가운데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계획해야만 한단다. 너의 인간적인 꾀를 버리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지혜를 간구해라. 하나님께서 너에게 두 세계를 보여주고자 하신 계획이 성취되었단다. 너는 가난한 자와 부자의 세계를 보았으며, 하늘이 주는 평화와 세상이 주는 만족을 맛보았지. 하늘의 가치와 이 세상의 가치를 저울질해 보아라. 이제, 너는 두 세계 중에서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할 순간을 맞이 하였단다. 너를 에워싸고 있는 흑암의 세력을 물리칠 것인지, 아니면 그 세력과 손을 잡고서 이 세상을 멋지게 살아갈 것인지를 선택해야 할 때가 되었단다. 사랑하는 친구야, 아직도 돌이킬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있단다. 너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라. 바로 그것이 너를 향한 하나님의 요구이시다. 너의 마음은 아직 성령의 감화에 대항할만큼 굳어지거나 완악해지지는 않았다. 하나님의 진리가 네 앞에 제시될 때마다 너의 마음이 아직도 움직이며 반응을 나타내고 있음을 나는 안단다. 부디, 너무 늦기 전에 네가 걷고 있는 길에서 돌아서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가장 커다란 가치를 지닌 사람은 겸손과 온유로 채워진 영혼이란다. 다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바치고 헌신해라. 그리하면 잃어버렸던 너의 확신과 영향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친구야, 만일 네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바친다면, 너도 다음과 같은 사도 바울의 말을 할 수 있단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로마서 8:3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