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떠올리면 무엇이 먼저 생각날까요?

 

 

우리들의 삶은 계속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무제한의 감화력을 가졌다는 것을 아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 수 없게 하는 감화력을 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는 우리의 동료 인간과 연결되어 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대가족의 일원이 되어 있으므로 상호간에 의무를 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분위기로 다른 사람들을 구원하는 데 기여를 하든지, 멸망시키는 데 이바지 하든지 둘 중에 한 가지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각각 자신의 분위기, 곧 생명력을 주는 믿음과 용기와 소망으로 가득 찬 분위기에 둘러싸여 있거나, 아니면 이와 반대로 불만과 이기심으로 침울하고 어두운 분위기에 둘러싸여 있으며, 때로는 품고 있는 죄로 인하여 몹시 오염된 유독한 분위기에 둘러싸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두르고 있는 분위기로 우리와 접촉하는 사람들에게 은연중에 영향을 줍니다.

 

이런 감화에 대해서 우리는 벗어날 수 없는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과, 의복과, 품행과, 심지어는 안색까지도 각각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그렇게 끼친 감화가 선악 간에 사람이 판단할 수 없는 영원한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것을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전달된 충동은 반드시 수확하게 될 씨앗이 됩니다. 이 충동은 우리가 그 범위를 알 수 없는 인간의 삶의 긴 사슬의 하나의 고리가 됩니다.

 

만일 우리가 모본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선한 원칙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그것은 마치 그들에게 선을 행할 능력을 주는 것과 같으며, 이 능력을 받은 사람이 그 같은 감화를 다른 사람에게 끼치게 되고, 또 그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선한 감화를 끼치게 되어, 우리가 무의식 중에 주는 감화로 인하여 여러 사람이 축복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조약돌을 호수 가운데 던지면 하나의 파문이 생기고, 이어서 다른 파문들이 생기게 되어, 그 파문의 원은 점점 넓어져서 마침내는 그 호수의 가장자리까지 이르게 되는 것같이 우리의 감화도 그러합니다. 우리의 감화력은 우리가 알고 조종할 수 있는 이상으로 멀리 퍼져서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거나 저주가 되기도 합니다.

 

품성의 힘

품성은 힘입니다. 참되고 이기심 없고 경건한 생애가 나타내는 무언의 증거는 소멸할 수 없는 감화력을 발산합니다. 우리의 생애 가운데 그리스도의 품성을 나타냄으로써 우리는 영혼 구원 사업에서 그리스도와 협력하게 되는 것입니다. 삶 가운데 그리스도의 품성을 나타냄으로써만 우리는 주님의 훌륭한 대사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노라고 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모본을 따라 그들의 생애에 계명의 원칙인 사랑을 실천할 때, 그들의 모든 행동이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고 저희의 이웃 사람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한다는 것을 증거할 때, 복음과 진리는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품성은 복음의 산 증거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품성을 닮은 사람들이 준비될 때에 예수님의 재림은 촉진되는 것입니다.

 

악의 감화력

감화력은 선한 힘도 되지만, 악에 대한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자기 자신의 영혼을 잃어버리는 것도 두려운 일이지만 다른 사람의 영혼을 잃게 하는 것은 더욱 두려운 일입니다. 우리의 감화력이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가 된다면 그것은 매우 슬픈 일이며, 그리스도와 함께 모아들인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그분으로부터 양들을 흩어 버리는 것은 매우 무서운 일입니다. 교회는 이런 사람들 때문에 힘이 연약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리낌 없이 남을 비평하고 비난하며 의심과 질투와 불만을 표시하므로 결국은 자기 자신을 사단의 도구가 되게 할 뿐 아니라, 그들의 제어되지 못한 혀와 반역적 마음의 감화 때문에 다른 무고한 사람들을 시험에 빠져 타락하게 만듭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써만 우리는 이 감화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에게는 다른 사람에게 선한 감화를 끼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부족을 깨닫고 하나님의 능력의 필요를 느끼게 된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의 힘을 의지하지 않게 될 것이며, 하루나 한 시간이나 한순간의 일도 예측할 수 없으므로 단 하루도 우리의 길을 하나님께 맡기지 않고는 그 날을 시작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들을 주님께로 이끌든지, 아니면 주님으로부터 더 멀어지게 하든지, 분위기를 통하여 우리는 두 가지 중 하나의 일을 하게 됩니다. 재림을 위하여 준비시키든지 재림을 부인하게 하든지 우리는 우리의 분위기를 통하여 증거하고 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당신이 가지고 있는 감화력은 오늘도 주위로 이웃으로 멀리 퍼져 간다는 것을……. 그리하여 우리의 감화가 비록 소리도 없고 의식되지 않을지라도 다른 사람을 그리스도와 천국으로 이끄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당신의 분위기와 감화력은 영혼을 재림을 위하여 준비시킬 수도 있고, 그 반대의 일을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www.sostv.net 살아남는 이들 11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