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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과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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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소제목 : 옛 언약과 새 언약의 차이를 아십니까?

성경절 :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태복음 5:17, 18).

사단은 죄를 통하여 세상을 거의 파멸의 지경까지 몰아 왔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수많은 사람이 법과 제재에 대하여 반항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나라의 대도시들에서 일어나고 있는, 질서를 깨고 인권을 유린하며 심지어는 생명까지 위협하는 집단적인 폭력들을 지켜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하게 됩니다. 살인, 강도, 폭행들은 이제 21세기 도시생활의 상표가 되었습니다. 날마다 신문을 읽으면서 인간의 삶의 질이 점점 밑으로 내려가고 있는 것을 실감하게 되며, 어떤 때는 너무나 악화하여 더는 내려갈 수 없을 정도로 도덕이 땅에 떨어졌다는 느낌마저 들게 됩니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더 난폭하고 괴이한 범죄들이 보도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그저 고개를 흔들 뿐입니다. 법을 경시하거나 무시하는 정신 자세가 종교의 영역에까지 침범하여, 수많은 그리스도인에게까지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사실을 깨달을 때, 문제의 심각성은 더해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이나 미국의 교인들 대다수는 하나님의 법인 십계명 중에서 하나쯤이야 범하는 것이 어떠냐는 사고방식들을 가지고 사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도덕적 율법의 권위를 약화시키려고 하는 은근한 가르침들이 천주교회와 개신교회의 신학에서 개발됐습니다. 그러한 교리는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범죄를 가볍게 보게 하며 죄를 별로 탓할 것이 없다고 간주하도록 유도하였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에게 있어서 죄는 그 흉악성을 잃게 되었고, 젊은이들이나 어른들이나 할 것 없이 율법을 범하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율법과 복음의 이해 어떻습니까?

목차

  • 제1부 옛 언약과 새 언약의 차이를 아십니까?
    제2부 왜 옛 언약은 계속될 수 없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