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서론 - 원하는 자는 찾을 수 있다!


우주, 인간, 지구, 그리고 생물계의 기원을 설명하는 이론은 크게 진화론과 창조론, 이 두가지로 나누어진다.

창조론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말씀으로 6일만에 창조하셨다는 이론이며, 따라서 모든 만물의 나이도 성경 역사에 의하여 매우 젊을 수 밖에 없게 된다. 진화론은 원소, 우주, 생명체, 인간 등이 수십억년에 걸쳐서 서서히 자발적으로, 그리고 우연히 발전해 왔다는 이론이다.

대개 사람들이 창조론을 부인하고 진화론을 받아들이는 이유는, 진화론은 논리적인데 반하여, 창조론은 비논리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진화론은 믿기가 쉽고, 창조론은 맹목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한 믿기 어려운 이론이라고 생각한다. 우주, 물질, 원소, 인간 등의 기원을 전적으로 하나님의 창조로 돌리는 것은, 실험실 안에서 다룰 수 없는 존재를 가상하여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다! 우리는 결코 실험실에서 하나님을 검증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미 창조되어 있는 우주와 자연계를 통하여 창조주 하나님이 존재하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는 있다.

진화론자들은 생명을 탄생시키는데 있어서, 어떤 에너지나 외적 요인이 개입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데, 이것은 매우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인 이야기 이다. 왜냐하면 최근에 이루어진 모든 연구들은 한결같이 물질을 그대로 내버려 두었을 경우, 스스로 조직을 하여 생명체를 만들어 내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을 날라가고 있는 점보 비행기를 보면서, 저렇게 크고 복잡한 기능과 구조를 가진 물체가 어떤 사람이나 기계의 도움없이 오랜 시간에 걸쳐서 우연하게 만들어졌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얼마나 비과학적이고 비논리적인 말이 되겠는가? 현대 과학은 생명체가 탄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적인 외부 존재가 어떤 정보나 에너지를 물질 속에 넣어 주어야 한다는 사실에 동의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면에 있어서, 창조론은 매우 과학적인 논리에 잘 부합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존재를 입증하기 위해서 시간을 소비하고 있지 않다. 창세기 1장 1절부터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기정 사실로 인정한 상태에서 성경의 기록이 시작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성경은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는 자들을 어리석은 자로 단정하고 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시편 14:1.

이 우주의 시작과 기원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는 자, 진리를 추구하는 자, 자신의 마음을 깨끗하게 보존하려고 애쓰는 자들은 이 자연계에 나타난 몇가지 증거만을 가지고도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하나니” 라고 선언하는 것이다(롬 1:20). 하나님께서는 보이는 것들을 통해서 보이지 않는 당신의 존재와 속성을 우리들 앞에 계시해 보이셨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우주와 천연계를 자세히 살펴봄으로써, 우리는 도무지 논박할 수 없는 증거들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뉴톤, 로드 캘빈, 캠프톤과 같은 위대한 과학자와 천문학자들이 창조주 하나님께 대한 놀라운 신앙을 가지게 된 것이다. 그들은 이 엄청난 우주계를 깊이 연구하면 할수록 우주가 놀랍도록 정확한 계획과 시간에 맞추어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으며, 그 결과 그들은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던 것이다.

1923년, 35세의 나이로 노벨 물리학 상을 받았던 A.H. 캠프톤 박사는 “나에게 있어서 창조주 하나님께 대한 믿음은, 지고한 지성을 가지신 이가 우주의 존재를 가능하게 하셨으며 또한 그분께서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깨달은데서부터 시작되었다. 이러한 결론을 내리기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계획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지성이 개입되어 있다는 단순한 원칙을 우리 모두는 인정하기 때문이다. 질서있고 정확하게 운행되고 있는 우주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엄숙한 기록이 진실임을 보여주는 가장 강력한 증거이다.”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롯 1:19.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사상은 인간의 본성과는 거리가 먼 것이다. 사람이 자신의 직관을 억압하고 양심을 재조작하기 전에는 본성적으로 무신론자가 될 수 없다. 사람들이 진화론을 믿기로 택하는 것은 진화론이 신빙성이 있어서 때문이 아니라, 진화론을 믿지 않으면 하나님을 믿어야 되기 때문이다. 진화론 아니면 하나님, 이 둘 중의 하나이다. 어떤 진화론자들은 자신의 학문적인 자존심이 무너지는 것이 두려워서 하나님을 거절하고,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이기적이고 죄악적인 삶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하나님을 거부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지구에 아름다운 천연계를 창조하심으로서 천연계를 통하여 하나님의 존재를 나타내고자 하셨다. 또한 그분께서는 예수란 이름을 가진 사람의 모습으로 인간들 앞에 자신을 나타내심으로서, 인류들로 하여금 그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들 가운데 오직 인간만이 지적 존재자이다. 만일 우리가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도록 창조되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이해하기를 소원해야 하며, 또한 이해하기 위해서 노력해야만 한다.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사도행전 17:26,27

 

1부 - 과학으로 살펴본 7가지 진화론의 허상


자동차 한대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수만개의 부품이 세밀한 계획에 따라서 정확하게 조립되어야만 한다.

그런데 만일 수만개의 자동차 부품을 커다란 통 안에 넣고 오래 동안 돌렸더니, 멋진 캐딜락 자동차가 조립되어서 나왔다고 말을 듣는다면, 여러분은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아마도 여러분들은 그 말을 농담으로 생각하며, 웃을 것이다. 바로 이러한 이야기가 진화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진화론을 매우 완벽하고, 과학적이며, 논리적인 이론이라고 믿는다. 정말 그런가? 이제부터, 진화론자들의 고민과 그들이 믿고 있는 허상에 대해서 함께 살펴 보도록 하자.

1. 첫번째 생명체의 기원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고민

진화론은 과학자들에 의해서 이룩된 학설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인 원리에 그 기초를 두고 있다. 왜냐하면 진화론자들은 생명체가 “자연 발생 과정”을 통해서 우연히 생겨났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엄청난 우주의 생성과 수많은 종류의 생물들이 가지고 있는 생명과 정보와 에너지의 기원을 설명하면서, 그들은 “우연”이라는 두 글자로 설명하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자연의 흐름에 역행하는 우발적인 사건에 의해서 생명체가 형성되었고, 발전되었다고 말한다. 모든 과학은 실험을 통해서 또는 논리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사건만을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은 과학적으로나 실험적으로 따져서는 결코 있을 수 없는 사건이 우연히 발생되었으며, 그 결과로 생명체가 존재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로 생명의 기원을 설명한다. 이 얼마나 비과학적인 이야기인가!

그래서 진화론의 거성으로 불리우는 G.G. 심슨 박사 역시 다음과 같이 진화론의 허상을 고백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생명의 시작은 오직 생명체의 제1원인(first cause)에 의해서만 설명될 수 있다. 생명체의 시작에 관한 문제는 과학이 미칠 수 없는 그 너머의 것이기 때문에 인간이 그것을 이해할 수는 없다.” 만일 심슨 박사가 자신이 말한 제1원인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깨닫기만 한다면, 그는 생명의 신비를 완전히 풀게 될 것이며, 그 역시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태고 이전에 지구에 존재하였던 첫번째 생명을 인정한 상태에서 진화론을 전개하면, 어떤 의미에서든지 간에 신에 의한 첫번째 창조를 인정하는 것이 된다. 또한 어떤 생명체도 존재하지 않았던 상태에서 생명체가 우연히 나타나게 되었다는 생명의 자연 발생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지구의 조건이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어 왔다는 진화론의 근본 전제를 변경시켜야만 하는 자기 모순에 빠지게 된다. 바로 이것이 진화론자들의 고민이다.

생명체가 우연히 생성되었다는 논리가 과거의 한 때에는 매우 설득력이 있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과학이 고도로 발달된 오늘날에는 더 이상 아무런 과학적 설득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그래서 권위있는 웹스터 사전도 “자연발생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자연발생론이란, 무생물질에서 생명체가 발생되었다는 논리인데 ... 지금은 인정되지 않지만, 부패한 물질 속에서 유기물질이 자발적으로 생겨난다는 이론이다.” 진화론자들의 이러한 주장은 1846년에 루이스 파스테르의 실험에 의해서 그 허구성이 완전히 드러났다. 파스테르는 반진공 상태 하에서는 무생물질로부터 어떤 유기물질(생명체)도 생성되지 않는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하였다. 그래서 오늘날에는 권위 있는 과학자들 중 어떤 사람도 이러한 이론을 변호하려고 하지 않는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웹스터 사전에도 “지금은 인정되지 않”는 이론 이라고 설명되어 있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첫번째 생명체가 이미 존재했던 상태로부터 자신들의 주장을 전개시킬 경우에는,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창조를 인정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첫번째 생명체의 탄생의 신비를 진화론으로 풀고자 애쓴다. 그러나 이 경우에 있어서, 태고적에는 지구의 조건이 지금과는 크게 달랐었다는 새로운 전제 조건을 세워야만 하는데, 이것은 지구의 조건이 항상 동일하게 유지되어 왔다는 가정 하에서만 그 이론의 전개가 가능한 진화론의 대전제 조건을 깨뜨려야만 하는 모순에 빠지게 되는데, 바로 이것이 자연발생론을 주장하는 진화론자들의 갈등이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하바드 대학 교수이며, 노벨상 수상자로서 진화론의 주창자인 죠지 왈드 박사는 다음과 같이 그의 갈등을 표현하였다. “생명체의 자연 발생의 불가능함을 시인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서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우리 인간이 자연 발생의 결과로 존재하게 되었다고 믿는다.” Scientific American, 1954년 8월.

죠지 왈드 박사는 논리적으로 입증할 수 없는 것는 것에 대한 믿음을 표현하였다. 그는 자연 발생론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시인하면서도 진화론에 대한 믿음을 버리고 못하였다. 진화론자들은 스스로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믿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실험과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애쓰다가 결국에는 “첫번째 생명체의 탄생이 어떻게 이루어지게 되었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찾지 못한채 미궁을 헤메게 된다. 물론, 그들이 여러가지 가설들을 말하지만, 그 중 어떤 것도 실험실에서 과학적으로 입증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결코 넘을 수 없는 벽에 부딪히고 만다. 오직 생명체에서만 생명이 나올 수 있다는 단순한 진리를 무시한채, 생명이 없는 상태에서 우연히 생명이 나타나게 되었다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이야말로 비논리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밤하늘을 수놓은 수많은 별들의 은하계를 보면서, 그리고 각 행성계가 조화를 이룬 상태로 정해진 궤도와 정확한 시간에 맞추어서 운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이 우주가 우연히 생성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이 모든 에너지와 정보가 어디서 왔다는 말인가?

2.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중간 형태

진화론이란 오랜 기간에 걸쳐서 하등 생물이 고등 생물로 전이되면서 발전되어 왔다는 가설을 체계화한 학문인데, 이러한 진화론이 가지고 있는 가장 치명적인 문제점은 한 생물이 다른 생물로 전이되는 중간 과정의 화석이 아직까지 단 하나도 발견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만일 진화론이 정말로 진실이라면, 수십억년 동안 가장 저등한 유기체로부터 인간에 이르는 진화의 기간 사이에 존재했었던 과도기형 동물들이 셀 수 없이 많이 발견되어야만 한다. 즉, 바다의 하등 생물로부터 포유류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파충류로부터 조류에 이르기까지의 진화 과정을 입증할 수 있는 중간 단계 동물의 화석이 발견되어야만 하는데, 지금까지 단 하나의 중간 형태의 화석이 발견되지 않고 있다. 하마와 코끼리를 연결해 주는 중간 단계의 동물이 없는 것처럼, 원숭이와 사람을 연결해 주는 중간 단계의 존재가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창세기는 하나님께서 모든 종류의 동물과 식물들을 창조하시는 장면을 기록하면서, 각각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던 사실을 분명히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개, 고양이, 말, 원숭이, 그리고 사람을 각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그러므로 고양이는 항상 고양이로, 개는 항상 개로, 사람은 항상 사람으로 존재해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모든 생명체들은 태초에 하나님께서 선언하신대로 각기 종류대로 번식하여 생존해 왔다.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결코 인간과 원숭이의 공동의 조상은 존재하지 않으며, 이 둘을 연결하는 어떠한 종류의 중간 상태의 동물도 존재한 적이 없다. 원숭이 중에 좀 더 똑똑한 원숭이가 있고, 좀 덜 똑똑한 원숭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인간과 같이 진화된 원숭이는 결코 존재하지 않았다. 인간과 원숭이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결코 만날 수 없는 평행선을 그리면서 존재해 왔다.

만일 진화론자들의 주장이 옳다면, 파충류의 비늘이 깃털로 바뀌어 가며, 그 앞발들이 날개로 변해가는 과정에 있는 동물의 화석을 이미 수없이 많이 발견해야 했지만, 단 한번도 그러한 화석을 발견하지 못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태초에 선언하신대로 각기 그 종류대로의 화석만이 발견될 뿐이다. 수십억년에 걸쳐서 진화가 점차적으로 서서히 이루어졌다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이 진실이라면, 두가지나 세가지 이상 동물의 중간 형태인 기괴한 모양의 동물 화석들이 수없이 많이 발굴되어야 하며, 지금 현재도 더 높은 수준의 고등 생물로 변모해 가고 있는 진화의 과정을 동물원에서 관찰할 수 있어야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살아 있거나 죽어서 화석이 되었거나를 불문하고, 지금까지 단 하나의 중간 형태의 동물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데, 이것은 모든 생물계가 창세기에 기록된 대로 창조주 하나님에 의해서 각각 “그 종류대로”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확인시켜 주고 있는 증거이다.
진화론의 창시자인 다아윈은 그의 생전에 이미 다음과 같은 고백을 그의 기록 가운데 남겨 놓았다. “지구에는 2백만내지 3백만의 종이 존재한다. 그것들은 우리가 관찰하기에 충분한 대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잘 훈련된 관찰자들의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단 하나의 생물의 종류도 다른 종류로 진화되었다는 기록을 찾을 수 없었다.” Life and Letters vol.3, p.25

얼마나 흥미있는 고백인가? 그런데 왜 수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진화론을 붙잡고 살아가고 있는가? 화석 층의 가장 윗부분부터 가장 아래부분까지 한결같이 동일한 결론을 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흙먼지를 뒤집어 쓰면서 중간 형태의 동물 화석을 찾아내려고 애쓰는 진화론자들의 애처로운 노력은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수천년 전에 기록된 성경의 창조론을 신뢰하는 그리스도인들은 화석이 많이 발견되면 될수록, 과학이 발달되면 될수록, 창조에 대한 그들의 믿음이 향상되고 있다.

3. 기린에 대한 오해

진화론자들은 자연도태설이라는 이론에 대해서 굉장한 신뢰감을 갖고 있다. 이것은 챨스 다윈에 의해서 세워진 이론으로서, 하등 생물이 새로운 환경에 접하게 되면 자신의 살아남기 위해서 신체적 또는 정신적으로 새로운 기능을 가진 조직을 진화해 낸다는 이론이다. 예를 들면, 잔디밭에 익숙한 어떤 짐승이 높은 나무만 존재하는 환경에 접하게 되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여 살아남기 위해서 새로운 신체적 특성을 얻게 된다는 주장이다. 그래서 풀만 먹던 동물이 높은 나무의 잎을 먹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그 목이 길어지는 진화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한 식으로 수백만년이 지난 결과, 기린이라고 불리우는 목이 긴 동물이 진화되어 생성되었다고 말하는 것이 진화론자들의 주장이다. 심지어 진화론자들은 먹을 수 있는 나무의 키가 크면 클수록, 목도 길어지게 된다는 구체적인 설명까지 덧붙이고 있다.

이러한 상상은 다아윈의 시대에는 설득력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오늘날에 들어와서 고도로 발달된 현대 과학은 출생 이후에 얻어진 후천적인 신체적 특성은 후손에게 결코 유전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혀 냈다. 이러한 사실은 진화론을 무가치한 상상의 결과로 만들고 말았다.

진화론자들은 가장 뛰어난 원숭이의 뇌와 가장 저능한 인간의 뇌 사이에서 중간 형태의 어떤 고리를 찾아내려고 애쓰지만, 이 둘 사이의 차이점은 진화가 어느 정도 진척되었는가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서로가 완전히 다른 종류의 뇌를 가졌다는데에 있다. 가장 원시적이고 저능한 사람도 문화를 창조했고, 언어를 만들어 사용했으며, 새로운 도구를 발명하였고, 영적인 존재에게 예배를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지능이 높고 뛰어나며 가장 조직적인 훈련을 받은 원숭이가 이러한 것들을 하지 못하는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그것은 이 둘 사이에 어떠한 연결고리도 없다는 사실을 입증해 주는 또 하나의 증거가 아닌가!

4. 상호 의존 관계를 무시한 진화론

대부분의 생물은 상호 의존 관계에 의해서 생존해 간다. 꽃가루를 날아다가 생식을 도와주는 벌이 없다면, 모든 과일 나무는 한 세대 안으로 멸종되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벌과 나무는 동시에 존재해야만 한다. 그러나 진화론은 생태계의 상호 의존관계에 대해서 설득력 있는 설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암컷과 수컷은 동시에 형성되어졌거나 창조되었어야만 한다. 남성의 성을 가진 생물이 여성의 성을 가진 생물이 진화되어 나타날 때까지 수백만년 동안 기다려야만 한다면 그것들이 어떻게 번식하고 생존할 수 있겠는가? 실제적인 예들을 생각해 보자. 인동덩굴은 나나니 벌에 의해서만 수정이 되며, 실난초 꽃은 실난초 나방에 의해서만 수정이 되고, 깊숙한 나팔 형태의 꽃들은 벌새와 같이 가늘고 긴 부리를 가진 새에 의해서 수정될 수 있다. 인동덩굴과 실난초 꽂, 그리고 나팔꽃 같은 것들이 나나니벌, 실난초 나방, 그리고 벌새가 수백만년에 걸쳐서 진화되어 나타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말인가? 논리적으로 도무지 이해될 수 없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성경에는 모든 생물은 동시에 존재하기 시작해야만 상호 의존관계를 통해서 번식하고 생존할 수 있다는 창조 과학을 설명하고 있다. 성경이 기록하고 있는 창조론이야말로 모든 생물이 존재하고 번식해 갈 수 있는 유일한 답변이다.

5. 바이킹 우주 탐사선이 내린 결론

우주시대에 들어와서 진화론자들이 가장 큰 희망을 가지고 기대했던 것은 우주 탐색선 바이킹 1,2호가 화성을 탐색하는 사건이었다. 왜냐하면 화성은 수많은 혹성 중에서 지구와 가장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는 혹성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화성에는 당연히 어떤 종류의 생명체가 존재할 것이라고 확신하였다. 지구처럼 화성도 계절과 더불어 변하는 극빙관을 가지고 있으며, 자전 기간이 비슷하며, 태양 주위를 도는 궤도가 유사하고, 대기와 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화성이야말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가장 큰 가능성을 지닌 유성이기 때문에, 만일 화성에서 가장 갸냘픈 유기물질의 흔적이라고 발견한다면, 그것은 화학적 진화론의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또한 그것은 생명이 무기물질로부터 서서히 진화하여 지성적인 문명세계를 이루게 되었다는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증거라고 믿었다. 이 지구에서 수십억년 전에 가장 단순하고 저등한 물질로부터 생명체가 시작되고 진화되었듯이, 화성에도 지구에서 일어났던 진화의 과정이 존재할 것이라는 것이 진화론자들이 화성 탐색에 거는 희망이었다.

그러나 바이킹 1,2호가 1년여에 걸쳐서 4억 6천만 마일이나 되는 광활한 우주 공간을 날아가 화성에 착륙하여, 화성의 토양을 채취하여 지구로 돌아왔건만, 거기에는 어떤 생명체의 흔적도 없었다. 그리하여 바이킹 우주 탐사 계획에 참여했던 많은 과학자들 사이에서, 지구의 자매 유성인 화성에서 생명체가 진화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서, 지구 생명체의 진화론도 재검토 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게 되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지구의 생명체는 어디서, 어떻게 시작되었단 말인가? 생명은 생명으로부터 올 수 밖에 없다는 단순한 진리를 믿기가 그렇게 어려운가? 성경은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생명을 나누어 주시는 시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증거하는 창조 과학을 설명하고 있으며, 생명을 나누어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 뿐이시는 진리를 선포하고 있다.

6. 열역학 제1법칙에 의해서 살펴 본 우주의 생성

자연계의 존재 법칙을 설명하는 법칙 중에서 절대 흔들리거나 변할 수 없는 법칙이 있는데, 그것은 열역학 제1법칙이다. 열역학 제1법칙이란 에너지 보존의 법칙으로서, 그것은 에너지는 한 형태에서 다른 형태로 전환될 수 있으며, 전환될 때에는 에너지의 총량이 절대 감소되거나 증가되지 않고 불변한다는 법칙이다. 즉, 자연계 속에서는 절대로 무에서 유가 생길 수 없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휘발유의 열에너지가 자동차의 운동에너지로 전환되듯이, 에너지의 형태는 변할 수 있지만, 결코 어떤 종류의 에너지가 외부로부터 공급되는 일없이 물질이 스스로 움직이고 운동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이러한 열역학 제1법칙에 근거하여 볼 때, 이 우주는 결코 어떤 에너지의 공급없이 스스로 형성될 수 없다. 오직 모든 에너지의 근원이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창조 에너지를 통해서만 우주의 기원과 생성이 설명될 수 있는 것이다!

7. 열역학 제2법칙에 의해서 드러나는 진화론의 허상

진화론자들은 특별한 외적 요인없이, 우연히, 오랜 시간에 걸쳐서, 매우 단순한 단세포 생물로부터 매우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고등 동물이 진화되어 나왔다고 주장한다. 다시 말해서, 만물은 무질서에서 질서로, 그리고 매우 단순한 형태에서 매우 복잡하고 정교한 형태로 진화되어 나왔다는 이론이 진화론의 핵심이다.

바로 여기에 우리가 진화론을 전적으로 부정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한가지 예를 들어서 이 문제를 설명해 보자. 고층 건물이 세워지기 위해서는, 매우 많은 건축가와 설계사들의 치밀한 계산과 계획이 선제되어야만 가능하다. 그런데 이렇게 해서 고층 건물이 세워졌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영원히 존재하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모든 자연 만물은 하나의 자연 법칙 즉, 열역학 제2법칙에 복종하는데, 그것은 모든 만물은 궁극적으로는 붕괴되고 부수워져 버리고 만다는 법칙이기 때문이다.

진화론자들의 주장처럼, 우주는 무질서 상태에서 질서 상태로 진화되는 것이 아니라, 이와 반대로 질서 상태에서 무질서 상태로 퇴화되어 가는 것이 이 우주의 법칙이다. 어떤 것도 영원히 존재하지는 않으며, 결국에 가서는 낡아지면서 무질서의 상태로 들어가게 된다. 마치 인간이 나이가 들면 생리 작용의 효율이 떨어지고, 시계가 오래되면 낡아져서 언젠가는 정지되며, 자동차도 언젠가는 낡아져서 폐차되는 것처럼, 모든 만물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복잡해지고 정교해져서, 질서 있게 변해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열역학 제2법칙에 의해서, 질서 정연했던 복합물질이 시간의 흐름과 함께 점차적으로 단순한 물질로 분해되어서 결국에는 무질하게 되어 버린다.

모든 진화론자들이 열역학 제2법칙을 자연의 대원칙으로 인정함에도 불구고, 진화론만은 예외이다라고 주장한다. 모든 만물은 언젠가는 낡아지고 부수어져서 무질서하게 되며, 결국에는 혼돈 상태로 된다. 많은 과학자들은 말하기를, 이 법칙 하나만을 올바로 이해할지라도, 진화론의 허상을 직시할 수 있다고 한다. 실제에 있어서, 진화론을 믿던 과학자들 중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 열역학 제2법칙 때문에 자신들의 주장을 버리고 창조론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2부 - 젊은 지구


성경은 지구의 나이가 현재 약 6000년이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성경의 창세기에 나오는 인물들의 연대기를 계산해 보면 지구의 나이가 약 6000년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성경 학자들도 지구의 나이가 매우 젊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동의하고 있다.

진화론자들이 지구의 나이를 수십억년이라고 주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현대 과학은 지구의 나이가 매우 젊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만드는 수많은 증거들을 우리들에게 제시해 줌으로써, 창조론과 함께 성경이 말하는 지구의 나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다. 지구의 나이를 수십억년으로 추측하는 진화론자들에게 반박할 수 없는 증거들을 제시하는 방법이 없을까? 생애의 빛은 독자들로 하여금 지구의 젊음에 대하여 확실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8가지 과학적 증거들을 모아 보았다.

1) 지구의 자기장에 의하여 확인된 지구의 나이

지구 자기장의 세기는 백년 이상 동안 주의 깊게 잘 측정되어 왔다. 지난 백여년 간의 자기장의 측정 결과를 토대로 이루어진 토마스 G. 반스 박사의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지구 자기장의 세기는 1400년을 주기로 반으로 감소된다(이것을 지구 자기장의 반감기라고 부름). 다시 말하자면, 지금으로부터 1400년 전에는 지구 자기장의 세기가 지금보다 약 2배 이상 강하였다는 뜻이다.

지구의 자기장이란, 지구 중심에서 발생되는 전류에 의해서 형성되는 원형의 전기장을 말하는데, 우리는 지구의 자기장 세기와 그것에서 발산되는 열을 계산해 낼 수 있다. 그래서 지금으로부터 2만년 전의 지구 자기장의 세기와 그것에서 발산되는 열을 수학적으로 계산해 보면, 그것은 지구 전체를 녹여버리고도 남는 엄청난 열과 자기장의 세기가 된다. 그러한 상태에서는 어떠한 종류의 동식물 뿐만 아니라 지구 자체도 존재할 수 없다. 그러므로 지구 자기장의 반감기를 근거로해서 볼 때, 지구의 나이는 결코 만년을 넘을 수 없다는 과학적 결론을 얻게 된다. 지구의 자기장은 지구가 만년이 안되는 젊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2) 우주 먼지를 통해서 확인된 지구의 나이

거의 모든 과학자들은 우주로부터 지구의 대기권으로 들어오는 우주 먼지의 양이 항상 일정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동의해 왔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대기권 내로 들어온 우주의 먼지들은 궁극적으로 지구 표면에 쌓이게 된다. 한스 피터슨 박사는 지구로 유입되는 우주 먼지의 양을 정확하게 측정한 결과, 지구는 일년에 약 1천 4백만 톤의 우주 먼지를 받아들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 내었다.

만일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지구의 나이가 5십억년 이상 되었다는 가정이 사실이라면, 지금 현재 지구의 표면에는 182피트(약 55미터) 이상의 우주 먼지가 덮혀 있어야 한다는 기상천외한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그러나 지구의 어느 곳에도 이러한 우주 먼지층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구 뿐만 아니라, 달의 표면에도 이처럼 엄청난 두께의 우주 먼지층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 역사 최초로 달착륙에 성공한 아폴로 11호에 얽혀 있는 매우 흥미있는 한 이야기가 있는데, 이 이야기는 지금도 지구의 나이를 정하는 일에 있어서 매우 귀중한 증거 자료가 되고 있다. 아폴로 우주선의 설계를 맡은 미국 우주 항공국의 과학자들 사이에서 달착륙선의 다리 길이는 매우 치열한 논쟁점이 되었다. 왜냐하면 그들 중의 많은 사람들이 지구의 나이가 적어도 수십억년 이상 되었다고 믿는 진화론자들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착륙선의 안정성이 다소 저하되는 한이 있더라도, 달착륙선의 다리를 가능한한 길게 만들어서 착륙선이 우주 먼지층의 깊은 수렁에 빠지는 위험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래서 아폴로 11호 달착륙선의 삼각다리가 그렇게 길게 설계되었던 것이다. 또한 그들은 달표면 중에서 가장 높고 평탄한 지역에 착륙선을 안착시켜야 우주 먼지 수렁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드디어 착륙선이 달표면에 착륙하고 아폴로 11호의 선장인 닐 암스토롱이 최초로 달표면에 발을 내딛는 순간, 우주항공국에서 텔레비젼을 통하여 그 장면을 지켜보고 있던 과학자들은 숨을 죽이고 긴장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닐 암스트롱 선장의 발이 우주 먼지 수렁에 빠지게 될 것을 염려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닐 암스트롱 선장은 달표면에 발을 대는 순간 “It? solid!?(표면이 단단한데!)라는 탄성을 울렸다. 그의 입에서 나온 이 한마디가 지구의 나이에 대한 미우주항공 과학자들의 생각에 커다란 혼란을 일으키게 되었다. 아폴로 11호 우주인들은 달표면에 착륙하여 처음으로 달표면에 내려 앉은 우주 먼지층의 두께를 측정하였는데, 그들은 약 0.8인치(약 2cm) 라는 매우 낮은 수치를 얻었다. 달표면의 우주 먼지층이 엄청나게 깊을 것을 염려하여 달착륙선의 다리를 길게 만들었었던 미우주항공국의 과학자들은 약 0.8인치라는 매우 얇은 우주먼지층으로 인하여 지구의 나이가 매우 젊다는 충격적 사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태초로부터 지구와 달표면에 쌓인 우주 먼지의 두께는 지구의 나이가 만년 이하라는 사실을 외치고 있다.

3) 석유와 천연 개스가 말하는 지구의 나이

일반적으로, 석유와 천연 개스는 지금으로부터 약 4300년 전에 있었던 노아 홍수에 의해서 생성되었다. 그 당시에 엄청난 규모로 함몰된 산림의 퇴적암층에서 발견되는 석유와 천연 개스는 매우 높은 압력하에서도 누출되거나 스며나가지 않게 주변에 있는 지하 바위들에 의해서 잘 밀봉된 상태로 저장되어 있다.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 석유와 천연개스에 가해지는 압력은 매우 높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 있어서 이 압력은 1만년 이상 지속될 수 없다고 지질학자들은 말한다.

최근에 이루어진 실험을 통해서, 해저 생물과 식물이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석유와 천연개스로 바뀔 수 있다는 확실한 결론을 내릴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면, 식물성 물질들에게 적당한 온도와 압력을 20분동안 가하는 실험을 한 결과, 양질의 석유를 얻었다는 특별한 시험 결과가 발표되었다. 나무와 섬유성 물질을 사용하여 동일한 실험을 한 결과, 몇 시간만에 석탄 또는 석탄과 유사한 물질을 얻을 수 있었다.

진화론자들은, 석탄은 사람이 진화되기 이전 수백만년이라는 장구한 시간에 걸쳐서 만들어졌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들이 수억년 전에 형성되었다고 지하 석탄층의 이곳 저곳에서 사람의 뼈와 금으로 만든 각종 귀금속들이 발견되는 사실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석유와 천연개스의 존재는 노아 홍수의 사실성과 함께 지구의 나이가 만년 이하로 매우 짧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4) 지구의 자전이 입증하는 지구의 나이

현대 지질학자들은 지구의 자전 속도가 매우 서서히 늦추어 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들은 지구의 자전 속도가 서서히 늦어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태양, 달, 그리고 다른 여러가지 요소들이 지구를 향하여 끌어 당기는 힘(인력)을 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므로 만일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지구의 나이가 수십억년이라면, 지구는 이미 오래 전에 자전을 멈춘채 정지했어야만 한다. 또한 만일 지구의 나이가 수십억 살이라면, 지금으로부터 수십억년 전에는 지구의 자전 속도가 지금보다 훨씬 빨랐기 때문에 엄청난 원심력에 의해서 모든 대륙들이 지구의 적도 근방에 집결하게 되고, 그 결과 지구의 모양은 납작한 팬케익처럼 형성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잘 아는대로 지구의 모양은 둥그스럼한 타원형을 이루고 있다. 이것으로 보아서 지구의 나이는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수십억년이 된 것이 아니라, 매우 젊다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다.

5) 혜성이 말하는 지구의 나이

천문학자들은 태양의 중심을 도는 혜성의 나이와 태양계의 나이가 동일하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그들은 또한 혜성이 태양을 한바퀴 돌 때마다, 혜성이 조금씩 타서 없어지기 때문에 그 무게가 조금씩 감소된다는 사실을 밝혀 내었다. 그래서 비교적 짧은 주기를 가진 혜성들은 1만년이 지나기 전에 완전히 타서 없어지게 된다. 새로운 혜성이 중간에 추가로 나타날 수 있는 이유와 가능성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수많은 혜성들이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사실을 근거로해서 볼 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속해 있는 태양계의 나이는 만년을 넘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견해이다.

6) 대기권의 헬륨이 증거하는 지구의 나이

진화론자들은 우라늄과 같은 방사성 물질의 붕괴가 지구의 표면에서 지난 수십억년 동안 끊임없이 있어 왔다고 말한다. 그런데 방사성 물질이 붕괴될 때는 항상 헬륨이 그 부산물로 생성되게 된다. 그러므로 지구의 대기권 내에 있는 헬륨의 양을 조사해 보면, 방사성 물질이 얼마나 오랫동안 붕괴되어 왔는지를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으며, 그 계산 치는 곧 지구의 나이임을 알 수 있다. 만일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방사성 물질의 붕괴가 수십억년 동안 계속되어 왔다면, 지구의 대기권은 현재 대기권 내에 있는 헬륨의 양보다 훨씬 많아야만 한다.

진화론자들은 대기권 내에 헬륨의 양이 원래 있어야 할 양보다 적은 이유는 헬륨이 대기권 밖으로 빠져 나갔기 때문이라고 말하지만, 헬륨이 대기권 밖으로 빠져나갔다는 그들의 가설을 뒷받침할만한 증거를 찾을 수 없을 뿐 아니라, 헬륨은 수소와는 달리 대기권 밖을 빠져나갈 수 없다는 최근의 실험 통계가 발표되었다.

실제에 있어서, 헬륨은 대기권을 빠져나가기 보다는 태양의 코로나로로부터 대기권 안으로 진입하여 들어오고 있는 현실이다. 현재 지구의 대기권 안에 존재하는 헬륨의 양은 지구의 나이가 만년을 넘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하여 주고 있다.

7) Poynting-Roberston 효과를 통해서 확인하는 지구의 나이

태양은 태양계에서 마치 거대한 진공 청소기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매일 10만톤에 달하는 미세한 먼지와 같은 운석 입자들을 청소해 낸다. 또한 태양 방사선의 압력에 의해서 혹성 사이에 존재하는 수많은 작은 먼지 입자들이 우주 공간으로 밀려 나가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을 과학 용어로 Poynting-Roberston 현상이라고 부른다.

만일 태양계가 정말로 수십억년이 되었다면, 이러한 우주 먼지 입자들은 태양계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현재 태양계 안에 남아 있는 우주 먼지의 비율을 계산해 보면, 지구의 나이가 만년을 넘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이 태양계에는 미소 운석 입자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현실을 근거로해서 이 태양계의 나이가 상당히 젊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8) 대양의 침전물과 록키 산맥의 높이로 확인하는 지구의 나이

지질학계의 보고에 의하면, 매년마다 약 275억톤 가량의 침전물이 강으로부터, 토양의 침식작용으로 인하여, 그리고 홍수로 인하여 바다로 옮겨져서 쌓인다고 한다. 만일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지구의 나이가 수십억년이라고 한다면, 지금쯤은 바다 밑에 쌓인 침전물들의 높이가 가장 높은 산보다도 높게 올라가서 모든 산들과 계곡을 메꾸어 버렸을 것이다.
그러나 대양의 바닥에 쌓인 침전물의 높이를 측정해 보면, 지구의 나이가 1만년 미만이라는 결론을 얻게 된다. 해저면에 쌓인 침전물들은 지구의 나이가 매우 젊다는 사실을 외치고 있다.

또한 지질학자들의 조사에 의하면 미국의 록키 산맥의 높이가 매년 약 1피트 가량 낮아지고 있는데, 만약 진화론자들의 주장처럼 지구의 나이가 수십억년이 아니라 몇 만년이 되었다고 할지라도, 지금 현재 록키 산맥은 그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야만 할 것이다. 바다와 산이 공히 지구의 나이가 젊다는 사실을 외치고 있다.

9) 열역학 제2법칙에 의해서 살펴본 지구의 나이

우주는 질서에서 무질서로, 그리고 에너지가 감소하는 경향으로 퇴화되어 나가는 자연 법칙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는데, 이러한 법칙을 열역학 제2법칙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진화론의 창시자인 다아윈은 이와는 반대로 생물계가 무질서에서 질서로, 하등 동물에서 고등 동물로 발전되어 나왔다는 가설을 주장하였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 이 우주는 다아윈의 진화론과는 정반대의 방향으로 퇴화되어 왔다. 시간이 갈수록 새로운 형태의 발전된 생물이 나타나기는 커녕 오히려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수백종의 생물들이 멸종되어 왔으며, 지금도 수많은 생물들이 멸종의 위기 속에 살아가고 있다. 이것은 광물의 세계도 마찬가지이다. 우라늄은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서 라디움으로 퇴화되고, 또 그것이 다시 납으로 퇴화됨으로써, 물질은 그것이 전환될 때마다 그것 자체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낮아진다는 열역학 제2법칙에 순응하고 있다.

만일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물질이 수십억년 전부터 존재하기 시작하였다면, 아마도 지금쯤은 모든 것이 퇴화하여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열역학 제2법칙은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모든 것은 퇴화하여 결국에는 죽음과 혼돈만이 남게 된다는 것인데, 이러한 자연 법칙을 근거로 해서 생각해보면, 지구의 나이는 결코 수십억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다. 지구에 생명력과 넘치는 에너지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지구의 나이가 매우 젊다는 가장 강력한 증거이다.


 

3부 - 진화론에 관한 6가지 질문


A.E. 윌더 스미스 박사

1. 진화론은 실제로 존재하는 증거들을 토대로 해서 세워진 이론입니까? 아니면 가설이 먼저 세워지고 그것을 입증하기 위해서 증거를 찾아내려고 애쓰는 학문입니까?

진화론은 가설이 먼저 세워지고 그것을 입증하기 위해서 증거들을 찾아내고, 확률을 계산해내는 학문이다. 진화론자들이 매우 중요시 여기는 이론 중에 적자생존이라는 것이 있다. 적자생존이란 각 세대를 통하여 강한 생물들은 살아남게 되고, 반면에 약한 것들이나 변화되는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생물들은 자연스럽게 멸종된다는 이론인데, 이것을 자연도태라고도 부른다. 진화론자들은 적자생존이라는 가설을 진화론의 중요한 골격 가운데 하나로 삼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생물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과정에 있어서 오직 강한 자들만이 생존하게 되므로, 생물은 점점 더 진보되고 향상되는 방향으로 진화되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다아윈은 자연도태야말로 자신의 이론을 정립시키는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였다. 그는 이러한 자연도태설을 사용하여 인간과 모든 생물의 진화의 흔적을 찾아내려고 노력하였다.

자연 도태설은 오늘날 현대 진화론자들부터 전체적인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자연도태라는 가설을 통하여 아메바가 사람으로 변모해 가는 전 과정을 설명할 수 없으며, 그것을 재현할 수도 없고, 진화 과정 중에 있는 확실한 중간 형태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오직 강한 자들만 살아남게 되고 약한 자들은 사라져 없어져 버린다는 가설을 가지고 생물이 한 종류에서 전혀 다른 종류로 변화될 수 있다는 과학적 입증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자연도태설은 일부 진화론자들 사이에서도 외면당하고 있다. 그래서 진화론자인 G.G. 심슨 박사는 자연도태설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 이론은 아직 완전히 입증되지 않았으며, 단지 추측으로 이루어진 가설에 불과하다.” Major Features, p.118.

진화론은 확실한 증거없이 단지 추측에 의해서 세워진 가설이다. 다아윈은 아메바가 사람으로 진화되었다는 실제적인 증거를 하나도 발견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자생존(자연도태)라는 가설을 토대로 아메바가 사람으로 진화되었을 것이라는 이론을 펼쳤던 것이다. 처음에는 그의 이론이 그럴듯하게 들렸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지만, 자연도태설에 의해서 한 종류에서 다른 종류로 변화된 실례가 없기 때문에 오늘날에는 자연도태설의 신뢰도가 추락하게 된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자연도태설은 한 생물이 실제적으로 한 종류에서 다른 종류로 전이된 사실을 토대로 세워진 법칙이 아니라, 인간이 아메바로부터 진화되었을 것이라는 진화론자들의 추측을 합리화하기 위해서 고안되어진 추상적 이론인 것이다.


2. 비록 진화론이 가설에서 출발한 이론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이 실제적으로 일어났을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 없는 없지 않습니까?

가장 단순한 생명체도 지금까지 인류가 만들어낸 어떤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한 구조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지구에서 가장 복잡한 도시로 손꼽히는 뉴욕시 전체의 복잡함도 가장 단순한 세포 하나의 구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이토록 복잡하고 정교한 세포가 우연히 생겼다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일인가? 현대 과학이 발달됨에 따라서, 세포의 복잡함과 정교함에 대한 과학자들의 찬탄의 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분자들이 질서를 잡아서 아미노 산이되고, 그것이 생명체의 정교한 구조를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이란 전혀 없다는 것이 수학자들의 견해이다.

과학 전문지인 Scientific American 지는 다음과 같은 글을 발표하였다. “확률적인 견지에서 본다면, 현재의 주어진 환경에서 한개의 아미노산 분자가 만들어진다는 것은 생명체의 탄생을 위하여 지구가 가진 모든 공간과 시간을 허용한다고 할지라도 전혀 불가능한 일이다.” 스위스의 수학자인 챨스 유진은 지구 상에 생명체가 우연히 생성될 수 있는 가능성을 1/10 160 이라고 계산하였다. 이토록 미세한 가능성을 믿는 믿음을 가지는 것보다는, 우주의 중심에 계신 하나님께서 생명체를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믿는 것이 훨씬 논리적이고 합리적이 아니겠는가? 지구에 생명체가 생성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 다른 과학자는 이렇게 표현하였다. “물질들이 서로 섞여 흔들리다가 우연히 한개의 단백질 분자의 모양을 갖추기 위해서는 현재 우주 전체 안에 있는 물질의 백만배 이상에 해당하는 양이 존재해야만 한다. 더구나 그러한 단 하나의 단백질 형성이 이 지구상에 일어나기 위해서는 확률적으로 거의 끝없는 수십억년이라는 세월이 필요하다.” The Evidence of God in an Expending Universe, p.23

하나님의 창조를 자연토태설이라는 진화론으로 설명하기 위해서, 진화론자들은 자연도태가 긴 시간에 걸쳐서 우연히 이루어질 수 있는 수학적 확률을 계산하였는데, 진화론자 헉슬리 박사는 그 확률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하였다. “그 확률은 소숫점 이하로 0이 삼백만개가 붙어야 되는 숫자이다. 이 숫자를 기록하기 위해서는 500페이지 두께의 책이 3권이나 필요할 정도이다 ... 아마 아무도 그렇게 실현 가능성이 없는 일에 승산을 걸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일어났다!” Evolution in Action, p.46.

바로 이것이 진화론자들의 믿음이다. 도무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엄청난 확신을 가지고 믿는 진화론자들의 믿음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해야 될지 모르겠다. 헉슬리 박사가 표현한 이런 확률은 수학적인 각도에서 볼 때, 실제적으로 0로 취급된다. 과거에 발생되었던 증거도 없고, 지금 현재 실험실에서 조차 재현시킬 수 없는 진화론을 어떻게 과학이라고 부를 수 있겠는가?

마샬과 샌드라 홀 부부는 헉슬리 박사가 계산한 확률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응답하였다. “헉슬리 박사가 계산해낸 확률은 말의 진화를 수학적으로 계산한 숫자이다. 말보다 훨씬 복잡하고 정교하게 창조된 인간을 진화론으로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0”이 붙어야 하겠는가! 그리고 한마리의 말과 한명의 사람의 생명을 유지시키기 위하여 존재해야 하는 식물과 동물들의 진화 가능성을 계산하면 어떤 숫자가 되겠는가? 아마, 그 숫자를 기록하기 위해서만 수천권의 책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 그리고 나아가서 태양과 달과 별들이 진화론에 의거하여 생성될 수 있는 가능성을 계산해 보면 어떤 천문학적 숫자가 나올까? 그리고 이 모든 확률을 곱해서 현재와 같은 생물과 우주가 존재하게 되는 확률은 또 어떠할까? 진화론은 과학도 아니고 지성적인 학문도 아니다. 그것은 하나의 헛된 공상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수많은 진화론자들은 그것은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주장해오던 이론들이 과학에 의해서 하나씩 무너질 때마다 그들은 새로운 학설과 가설을 세우려고 애썼으며, 또한 자신의 새 학설이 실현될 수 있는 가능성을 수학적으로 계산해내기 위하여 엄청난 시간을 소모하고 있다. 진화론은 결코 과학의 한분야로 취급될 수 없다. 이제 이 모든 넌센스를 중단해야 할 때가 되었다. 이제, 진화론에 관한 책들은 도서관에서 과학책이 아니라 공상 소설로 분류되어 보관되어야 한다.” The truth, God or Evolution, p.39

3. 진화론의 핵심이론인 돌연변이 현상을 통하여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될 수 있나요?

진화론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이론 중의 하나가 돌연변이에 의한 생물이 발전된다는 이론이다. 돌연변이란, 유전인자의 염색체가 화학적으로 비정상적으로 변화되는 현상을 말하는데, 진화론자들이 이 돌연변이 이론을 중요시 여기는 이유는, 사람이 아메바로부터 진화되어 나왔다는 가설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어떤 돌발적 변화가 필요되기 때문이다.
각 생물마다 유전인자 안에 고유의 염색체 수를 가지고 있는데, 사람의 경우에는 약 10만개의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다. 유전인자는 각 사람의 개성을 특징지워 주는 결정적인 인자인데, 이러한 유전인자들이 특이한 쌍을 이루거나 화학적인 손상을 받거나, 이외 다른 영향들로 인하여 변질될 경우, 다음 세대 가운데서 정상이 아닌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돌연변이 이론를 근거로 해서, 수십억년이라는 길고 긴 기간에 걸쳐서 아메바가 무척추 동물이 되고, 그 다음에는 양서 동물, 그 다음에는 파충류, 그 다음에는 포유류, 그 다음에는 유인원, 그리고 그 다음에는 인간의 순서로 진화되어 나왔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돌연변이에 대해서 분명하게 알아 두어야 할 것이 있는데, 첫째로 돌연변이 현상은 매우 희귀한 현상이며, 둘째로 그것은 생물체에 치명적이거나 해로운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실제적으로, 돌연변이에 의해서 나온 생물은 더욱 발전적이고 강력한 모습으로 진화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퇴화되고 열등하게 되어서 결국에는 멸종되고 만다. 그래서 헉슬리는 돌연변이에 대해서 다음과 갖이 말하였다. “돌연변이 현상의 확률은 10만분의 1이며, 대다수의 돌연변이 유전인자는 생명체에 손상을 끼친다.” Animal Species and Evolution, p.39.

진화론의 창시자인 다아윈을 포함하여 모든 과학자들은 대부분의 돌연변이 유전인자들이 열성형질이거나 퇴화적이라는 사실에 동의하고 있다. 실제에 있어서, 돌연변이에 의해서 변질된 유전인자를 가진 생물들은 더 높은 단계로 발전되는 대신에 오히려 퇴화되고, 적자생존의 법칙에 의해서 멸종되게 된다. 현대 진화론자들의 대변인격인 G.G. 심슨 교수는 1억명의 사람들이 매일 1명의 자녀를 출산할 때, 돌연변이에 의해서 진화적이고, 유용성 있는 좀더 발전된 생명체를 얻을 수 있는 수학적 확률은 2740억년에 한번 정도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면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분명히 ... 그러한 과정(돌연변이)은 진화 과정에 있어서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았다.” the Major Feature of Evolution, p.96

좀 이상한 이야기가 아닌가? 돌연변이를 그들의 이론에 있어서 중심으로 삼고 있는 진화론자들이 발전적 진화를 위한 돌연변이의 수학적 확률에 대해서 말하면서, 결코 그러한 일은 생길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는 모습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바로 이것이 진화론자들의 또 다른 딜레마이다. 그들의 낡은 추측을 지탱하기 위해서 돌연변이라는 이론을 붙잡고 있지만, 그것 역시 발전적인 진화를 설명하기에는 역부족이고 비논리적이다. 어떤 생물의 종류 안에서 돌연변이가 일어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돌연변이의 결과로 결코 전혀 새로운 종류의 생물이 생길 수는 없다. 돌연변이를 통하여, 생물계에 나타나는 여러가지 변질적인 종자에 대해서 설명할 수는 있지만, 전혀 새로운 종류의 생물의 생성을 설명할 수는 없다. 아마베와 같은 단세포 생물이 수십억년 동안 돌연변이를 거듭하면서 인간이 되었다는 이론을 그대는 받아들일 수 있는가?


4. 지하 깊은 곳을 파고 내려가면, 현존하는 생물들이 진화되기 이전의 모습으로 존재하는 조상들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지하로 깊이 파내려가면, 계속해서 이어지는 지층들을 발견하게 된다. 산옆이나 절벽같은 곳에서도 지층의 분계선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지질학자들은 이러한 지층들에다 각각 이름을 붙혀 놓았다. 미국의 그랜드 케년을 가보면, 지질학자들에 의해서 이름이 명명된 미시시피, 디보니안, 캄브리안 지층들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지층들 중에서 진화론자들을 당황하게 만드는 지층이 있는데, 이것은 캄브리안 지층이다. 캄브리안 지층은 화석을 포함하고 있는 지층들 중에서 가장 아래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아래에 있는 지층들에는 생물의 화석이 존재하지 않으며, 단지 세균이나 단세포의 화석만이 뭍혀 있을 뿐이다. 그런데, 가장 오래된 지층인 캄브리안 층을 살펴보면, 척추동물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종류의 화석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 사실은 다음과 같은 두가지 점에서 진화론의 허상을 밝혀주고 있다.

첫째로, 진화론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생물의 진화는 수십억년에 걸쳐서 서서히 이루어졌어야 하는데, 화석이 발굴되는 가장 오래된 지층 속에서 이미 오늘날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종류의 생물의 화석들이 발견된다는 점이다. 여기에 진화론의 커다란 문제가 있는 것이다. 가장 아래의 지층에서 고등 생물이 발견되었다면, 그 고등 동물이 생성되기까지 진화의 과정을 이끌어온 조상들은 어디에 있는가?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캄브리안 이전의 지층 속에는 고등 생물로 변화되어 가고 있는 원시적 하등 생물의 화석으로 가득차 있어야 한다. 그러나 캄브리안 이전 지층 속에서 그러한 화석들을 전혀 발견할 수 없다. 이것은 생물들이 한꺼번에 각 종류대로 창조되었다는 성경의 기록을 뒷받침해 준다.

둘째로, 캄브리안 층에서 발굴된 화석들의 구조를 살펴보면, 오늘날 존재하는 생물의 구조와 별다른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이것이야말로 하등생물에서 고등 생물로 서서히 발전되었음을 주장하는 진화론자들의 입장을 가장 곤경에 빠뜨리게 만드는 증거인데, 이것 역시 진화를 전적으로 부인하는 성경의 기록을 지지하고 있다.

다아윈은 그의 저서 “종의 기원” 309페이지에서 고백하기를, “캄브리안 지층 이전 지층에도 화석이 존재할 것이라고 예상하였는데, 왜 우리는 그 곳에서 풍부한 화석을 발견할 수 없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나는 만족할만한 답변을 줄 수 없다 ... 현재로서는 그 문제를 불가사이한 것으로 남겨둘 수 밖에 없다. 바로 이 점은 진화론의 견해에 반대할 수 있는 정당한 논점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얼마나 놀라운 기록인가? 다아윈은 이 문제에 대해서 특별한 답변을 제시할 수 없다고 고백하였지만, 자신의 이론을 재고하려고는 하지 않았다. 다아윈 이외에도 많은 진화론자들이 캄브리안층의 화석에 대해서 비슷한 실망과 좌절을 표현하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Daniel Axelrod 박사: “이것은 지질학과 진화론이 가지고 있는 중요한 미결 사항 중의 하나이다.”

미국립박물관의 어스틴 클락 박사: “이상한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 그곳에 뭍혀 있는 연체동물은 오늘날 존재하는 그대로의 틀림없는 연체동물이었다.” The New evolution: Zoogenesis, p.101

콜롬비아 대학의 마샬 케이 박사와 에드윈 코벌트 박사: “어떻게 그렇게 복잡한 생명체들이 6억년 전에 생성된 암석 안에 존재할 수 있으며, 그 이전 20억년 동안 형성된 지층 속에는 아무런 증거도 없단 말인가? 만약 생명체의 진화가 진실이라면, 캄브리안 층보다 더 오래된 지층 속에 꼭 있어야 할 화석들이 없다는 것은 수수께끼이다.” Stratigraphy and Life history, p.102

진화론의 왕자라고 불리우는 G.G.심슨 박사 : “생명체의 갑작스런 출현은 화석에 나타나 있는 가장 어려운 수수께끼일 뿐만 아니라, 진화론의 증거로서는 가장 불충분한 것이다.” The Evolution of Life, p.144

진화론은 정직한 학자의 음성 앞에 여지없이 무너져 버리고 마는데, 그 이유는 진화론은 진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캄브리안 이전 지층에서 아무런 화석도 발견할 수 없다는 사실은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들이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에 의해서 거의 동시에 존재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입증해 준다. 창조론은 비과학적이라고 비웃던 진화론자들의 조소가 캄브리안층과 그 이전 지층에서 발굴된 화석으로 인하여 침묵으로 변하였다.


5. 왜 엄청난 규모의 유전과 석탄광이 지하 깊은 곳에 형성되게 되었을까?

계곡의 벽에 드러나 있는 지층들을 보고 있노라면, 어떻게 해서 이러한 지층들이 형성되었으며, 왜 진화론자들은 그 지층의 나이를 수십억년이라고 추정하는가와 같은 흥미있는 질문들이 마음 속에 떠오르게 된다. 진화론자들은 지질학에서 말하는 소위 “균일론”에 근거하여 지층의 나이를 수십억년이라고 추정하는데, 이 학설은 과거에 발생되었던 모든 자연적인 과정이 오늘날에도 동일하게 일어난다는 가설을 말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지층의 생성은 지금 현재 우리가 이 세상에서 볼 수 있는 것들에 근거해서만 설명되어야 한다는 이론이다. 그러므로 지층의 나이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먼저 지금 현재 약 1피트의 지층이 형성되기 위해서 얼마나 오랫 동안 침전작용이 일어나야 하는가를 계산해 보아야만 하며, 그런 다음에, 그 지층의 위치에 상관없이 균일한 방법으로 깊이에 따라서 나이를 환산한다. 이러한 방법이 올바른 계산법인가? 과거에 있었던 모든 자연 현상이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것과 동일한가? 과거에 일어났던 모든 풍우작용과 침전작용을 현재 우리의 경험에 맞추어서 측정하려는 시도가 논리적인 방법인가?

성경은 지구 전체를 휩쓴 세계적인 대홍수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것을 노아 홍수라고 부른다. 그 당시, 노아 방주 밖에 있었던 모든 동식물들은 파괴당하였는데, 성경은 그 대홍수에 대하여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주야를 비가 쏟아졌더라.” 창세기 7:11,12

지층의 존재와 화석들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노아 홍수의 기록과 완전히 조화를 이루고 있다. 땅 속에 매장되어 있는 엄청난 양의 석탄과 원유는 오직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는 세계적인 대홍수에 의해서만 설명되어질 수 있다. 지상을 뒤덮은 물이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강한 물살과 격류로 인하여 깊고 큰 협곡이 이루어졌으며, 암석들은 그 무게에 따라서 쌓이게 되었는데, 이것들은 죽은 동물들과 식물들을 엄청난 압력으로 압축하여 지층을 형성하게 되었다. 죽은 동물과 식물들이 지하 깊숙한 곳의 열과 압력에 의해서 거대한 유전과 석탄광이 된 것이다. 오늘날에는 이러한 지층이 결코 형성될 수 없다. 지층 속에 매장되어 있는 엄청난 양의 유전과 석탄광은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균일론”을 완전히 부인함과 동시에 과거에 세계적인 대홍수가 있었다는 사실을 증거해 준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노아 홍수 당시에 있었던 생물체들의 대량 몰사 사건을 확인할 수 있다.

1) 약 8천만 마리의 척추동물들의 죽은 잔해들로 형성된 남아프리카의 건조한 대지인 카루지역.

2) 약 십억마리의 물고기 때가 함몰되어 있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약 4평방 마일의 허링 화석군.

엄청난 규모의 유전과 석탄광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수백만톤의 식물과 동물들이 짧은 시간 안에 매몰되어야 하는 굉장한 지각의 변화가 있어야만 한다. 또한 어떤 화석들은 한 지층이나 여러 지층에 걸쳐서 직립으로 서있는 모양으로 발견되는데, 이러한 사실은 화석화 되는 과정이 수백만년에 걸쳐서 서서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다시 말하자면, 죽은 동물의 주변에 상당히 급격한 침전작용이 이루어져야만 서있는 모양으로 화석화 될 수 있는 것이다. 각종 물고기와 해류의 화석들이 가장 높은 산맥에서 발견되고 있는 것은 수백만 마리의 물고기가 갑자기 홍수의 격류에 의하여 지하에 뭍히게 되었다는 것을 확실히 뒷받침하고 있다. 지구상에 세계적인 대홍수가 있었다는 사실은 도무지 부인하지 못할 정도로 그 증거가 많고 다양하다. 그러므로 균일론에 의거하여 지층의 연도를 계산하는 것은 매우 커다란 오차를 가져오게 된다.


6. 이 광활한 우주계가 태초에 있었던 대폭발에 의해서 형성되었다고 하는데, 그것이 정말인가요?

진화론에 의하여 태양계의 근원을 설명하는 이론이 최소한 23가지나 된다. 우주의 기원을 설명하는 현대 진화론들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대폭발 이론(Big Bang Theory)이다. 이 이론은 모든 물질과 에너지가 “태초 원자”(원시 원자) 라고 불리우는 곳에 집중되어 있었다는 가정 하에 출발한다. 모든 물질과 에너지가 이 머리핀 끝보다도 작은 원자 속에 압축되어진 상태로 아무도 짐작할 수 없는 기간 동안에 우주 공간에 존재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그 에너지의 균형이 깨져서 폭발했는데, 거기서부터 은하계와 별들과 행성계가 탄생하게 되었다는 가설이 대폭발 이론의 욧점이다.

이 이론에서 우리는 두가지 문제를 찾을 수 있다. 첫째는 대폭발 이론이 원시 원자가 이미 존재한다는 가정 하에서 출발하는데, 그렇다면 그 원시 원자는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가 하는 것이다. 진화론은 결국 최초의 물질이 창조되었다는 결론으로 귀착될 수 밖에 없다. 결국, 우주의 기원 역시 하나님의 창조가 아니면 설명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두번째 문제는, 현재 존재하는 우주의 어디에서도 폭발에 의해서 질서가 생기거나 어떤 소행성계가 생성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우주 안에 폭발 현상은 존재하지만, 폭발에 의해서 질서가 생기기 보다는 무질서와 혼돈이 발생될 뿐이다. 밤하늘의 은하계를 보라. 천문학자들이 말하는 우주의 정확성과 정교함에 대해서 들어 보라. 어떻게 이토록 수학적으로 정확한 우주의 움직임이 폭발이나 우연에 의해서 형성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가?

물론, 대폭발 이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태초에 있었던 그 대폭발의 사건이 일반적인 상식과 상황으로는 이해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태초에 있었던 대폭발의 영향 때문에 지금도 이 우주는 팽창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주가 팽창하는 증거로서, 별들이 지구에서 멀어지는 방향(우주의 팽창 방향)으로 움직일 때에는, 지구에서 관측되는 별들의 빛이 붉은색 계통을 띄우게 된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그러나 별들의 빛이 적색 경향을 나타낸다는 이유 하나만을 가지고서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고 결론지을 수는 없다. 왜냐하면 실제에 있어서, 이 우주 안에는 별이 지구 쪽으로 가까워 지는 방향으로 움직일 경우에 나타나는 푸른색 계통의 빛을 발하는 별들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또한 별들 사이에 존재하는 만유 인력에 의해서도 별들로부터 붉은색 계통의 빛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대폭발 이론을 거절해야 되는 이유는, 폭발에 의해서 질서가 생긴 경우는 이 우주 안에 단 한번도 없기 때문이다. 만일 어떤 사람이 화산이 폭발해서 돌로 만들어진 도시가 질서 정연하게 세워진 것을 보았고, 화산이 원래 지녔던 것보다 훨씬 고도의 질서와 정보를 가진 도시가 형성된 것을 보았다는 말을 한다면, 여러분은 그 말을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아마도 여러분은 그런 일은 결코 생길 수 없으며, 꾸며낸 공상 이야기라고 말하지 않겠는가?

대폭발의 이론은 앞에서 배운 열역학 제2법칙에 의거해서 생각해 보더라도 쉽게 그 허상을 확인할 수 있다. 비록 태초 시대에 대폭발이 있었다고 할지라도, 이 우주의 불변하는 법칙인 열역학 제2법칙에 의해서 우주는 점점 더 무질서하고, 에너지가 낮아지는 방향으로 변화되어 가야만 한다. 그러므로 대폭발 이론은 이런 면, 저런 면을 고려한다고 할지라도 너무나 허무한 공상 이야기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주계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생명과 정보와 에너지는 어디서 왔는가? 우주 어디에서도 이 모든 것들의 원천이 될만한 곳을 찾을 수 없다. 오직 우주를 초월하여 존재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정교한 디자인에 의해서 모든 생명과 정보와 에너지가 생성되었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이 가장 논리적이고 과학적이 아니겠는가?

“여호와께서 친히 하나님이심을 너희는 알찌어다 우리를 만드신 이는 우리 자신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로다.” 시편 100:3

 

4부 - 천연계에 새겨져 있는 하나님의 설계도


죤 스텟츠

식물학, 동물학, 천문학, 그리고 화학을 연구한 사람이라면,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저마다 독특한 모양으로 설계되어 있음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된다.

특별히 생물계에 있는 무한한 다양성, 기가막힌 아름다움, 완전한 질서와 능률, 그리고 완벽한 수학과 설계를 보면서 창조주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게 될 것이다. 생물 속에 새겨 놓으신 하나님의 설계도와 프로그램을 정직한 마음으로 보는 사람마다 진화론자들의 헛된 이론에서 빠져 나오게 될 것이다.

우엉
하나님께서는 우엉의 모든 씨집마다 씨가 둘씩 들어 있도록 설계하셨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씨집이 땅에 떨어지면 두 씨 중에서 한 씨만이 그 해에 싹이 나서 자라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다음 해에는 남아 있는 두번째 씨가 정상적으로 싹을 내고 자라기 시작한다. 첫번째 씨가 어느정도 자라다가 죽어버린다고 할지라도, 두번째 씨가 그 다음 해에 자랄 것이기 때문에 우엉의 번식은 계속 이어질 수 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첫번째 씨가 싹이 나서 자라기 시작하다가 금방 죽어버릴 경우에는, 두번째 씨가 다음 해까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그 해부터 싹을 내고 자라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러한 기능이 어떻게 생성되었는가? 어떻게 이러한 프로그램이 우엉의 씨 안에 새겨지게 되었는가? 진화에 의해서? 진화론은 결코 이러한 현상을 설명할 수 없다. 오직 창조주 하나님만이 이러한 설계와 프로그램을 작성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시다.

야자
창조주 하나님의 놀라운 프로그램이 야자 열매에서도 발견되어 진다. 대개 야자나무는 해변에서 자란다. 익은 야자 열매는 일반적으로 열대성 태풍이나 갑작스런 강풍에 의해서 떨어지는데, 이 때 야자는 소금끼가 있는 바닷물에 떨어지기가 일쑤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야자 열매의 껍질 속에 강력한 방수 작용을 설계해 넣으셨다. 바닷물에 장기간 동안 떠있어도 결코 바다물이 껍질 속으로 새어들지 않는다. 바다에 떠다니다가 결국에는 파도에 밀려서 먼 곳에 있는 어떤 섬의 해안까지 여행하게 되는데, 이 긴 여행에도 불구하고 야자 열매는 완벽한 방수 껍질에 보호되어 그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다. 야자 열매는 바람에 의해서 날라온 모래에 의해서 땅속에 뭍히게 되는데, 야자를 덮은 모래의 두께가 야자 직경의 1/3이 되면, 드디어 싹이 나오기 시작한다.

그런데 야자 열매가 싹을 내기 위해서는 소금기가 없는 수분이 필요하다. 바로 이러한 위급한 경우를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야자 안에 한컵 정도의 달콤한 액체를 넣어 두셨던 것이다. 이 달콤한 액체가 야자씨로 하여금 싹을 트고 뿌리를 내려서 비가 올 때까지 생존을 가능케 하는 것이다. 야자씨에서 볼 수 있는 창조주의 지혜를 보면서, 어떻게 창조를 부인할 수 있는가?

실난초
실난초를 수정하는 특별한 나방이 있다. 이 나방은 주로 밤에 고치로부터 나오는데, 어떻게 고치에서 방금 나온 나방이 실난초를 정확하게 식별하여 찾아갈 수 있을까? 태초에 하나님의 정확한 설계도가 나방의 세포 속에 새겨졌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실난초 꽃은 밤에만 피어서 향기를 발산함으로 나방을 유인한다. 나방은 실난초 꽃이 발산하는 강한 향기를 추적하여 실난초를 찾아낸 후 꽃가루를 뭍혀서 다른 실난초의 수정을 도와주게 된다. 실난초는 이 나방의 도움이 없이는 수정을 하여 번식할 수 없다.

이와 비슷한 경우로서, 밤에 날아다니는 박쥐에 의해서만 수정되는 열대성 꽃들이 있는데, 이러한 꽃들 역시 밤에만 피어서 박쥐들을 유인하는 향기를 발산한다. 만일 어러한 꽃들이 특정한 종류의 곤충이나 새들을 유인할 수 있는 특별한 향기를 만들어 내는데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수백만년이 걸렸다고 가정한다면, 모든 꽃들은 오래 전에 멸종되고 말았을 것이다.


일벌은 능숙한 항공조종사이다. 일벌은 꿀을 얻기 위해서 여러 산과 개울을 넘어서 먼거리를 여행해야만 하는데, 그들의 집으로 돌아올 때에는 자신의 위치에서 최단거리를 선정하여 일직선으로 돌아온다. 누가 그에게 방향을 가르쳐 주었는가? 누가 그의 몸에 최신 레이다 기능을 넣어 주었는가? 진화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 꿀벌의 기능을,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의 디자인과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꿀벌은 꿀을 구하기 위해서 꽃 속에 들어갔다가 나올 때에는 온 몸이 꽃가루 투성이가 되어 질식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자상하신 하나님께서는 이런 경우에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된 솔을 꿀벌의 무릎에 달아두셨다. 진화론자들의 말처럼, 꿀벌 역시 진화의 결과로 우연히 생긴 존재라면, 진화의 결과로 첫번째 꿀벌의 형태를 갖춘 벌의 앞다리 부분에 솔같은 털이 필요에 의해서 진화되어 나올 때까지 수백만년을 기다려야만 한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꽃가루를 털어내는 솔같은 털이 진화되어 나오기 훨씬 이전에 그 첫번째 꿀벌은 질식사하고 말 것이며, 이로서 꿀벌의 번식은 중단되고 말았을 것이다. 벌과 꽃과 새들을 좀더 자세히 살펴보라. 그대는 진화론이 얼마나 허구적이며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박쥐에게 최첨단 레이다를 장치해 주셨고, 오징어에는 제트기식 추진 기능을 부여하셨으며, 낙지에게는 연막 액체를 퍼뜨릴 수 있는 기능을 주셨으며, 비둘기에게는 기적에 가까운 자동 지향 장치를 장비케 하셨고, 도마뱀에게는 수시로 색깔을 변화시키는 위장 기술을 넣어주셨으며, 사람에게는 창조의 신비를 이해할 수 있는 놀라운 지성과 영적 분별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해주신 신적인 설계자가 반드시 존재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5부 - 성경이 말하는 공룡의 생성과 멸종 원인

Creation Evidence Museum

고체 궁창으로 나뉘어진 물

성경의 창세기에 기록된 궁창의 의미를 이해하면, 노아 홍수 이전의 지구의 상태를 짐작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시고 궁창 위에 있는 물들에서 궁창 아래 있는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세기 1:7.

성경은 궁창에 의해서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로 나누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궁창은 물이 아니었다는 결론을 추론해 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물로 물을 가를 수는 없기 때문이다.

궁창이라는 것에 의해서 물이 궁창의 아래와 위로 나뉘었다면, 궁창이란 무엇일까? 궁창에 관한 과학적 이론을 연구해 보면, 지층에서 화석으로 발굴되고 있는 공룡의 생성과 멸종에 관한 신비도 벗겨낼 수 있다.

궁창에 대한 히브리 원어를 찾아보면, 궁창의 상태를 짐작할 수 있게 된다. 궁창의 히브리 원어는 “라퀴아” 인데, 이것은 어떤 것을 압축시키고 늘려서 만든 고체의 막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서, 창세기에 기록된 궁창은 원어의 의미처럼 고체 상태의 어떤 것이었을 가능성이 많다. 물리학자인 댄 쿡 박사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물 분자를 압축시켜서 초저온 상태에서 냉각시키면 물이 수정같이 투명하며, 빛이 굴절되고, 전기가 매우 잘 통하는 강자성 물질로 변하게 된다고 한다. 현대 과학자들은 지구의 표면으로부터 11마일 상공에는 온도가 급격하게 하강되는 지역이 있다고 하는데, 이러한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도 창세기가 말하는 고체 궁창의 가능성을 뒷받침 해주고 있다. 또한 비록 환경이 다르기는 하지만, 토성을 두르고 있는 수정같은 얼음의 테를 통해서도 지구의 고체 궁창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거대한 생물의 생존을 가능케 했던 고체 궁창

성경은 노아 홍수 이전에는 지구에 비가 없었다고 말한다. 성경의 이러한 이야기는 고체 궁창의 이론을 통하여 그 사실 여부를 증명할 수 있다. 에너지 투과력이 강한 고체 궁창은 우주로부터 오는 에너지를 지상으로 전달하며, 지구 전체에 온실과 같은 효과를 주고, 지구의 표면에서 발생되는 수분의 증발을 조절해주었기 때문에 비가 없이도 생물의 성장과 유지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 또한 과학자들은 궁창이 태양으로부터 오는 핑크빛 광선을 매우 효과적으로 받아들였을 것이라고 말한다. 생물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태양에서 오는 이 핑크색 광선은 식물의 세포를 자극함으로써, 세포의 성장을 크게 촉진한다고 한다. 노아 홍수 이전의 지층으로 보이는 지층에서 엄청난 크기의 식물 화석이 발견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리콥시드라고 불리우는 이끼 화석은 16인치나 되며, 100피트에 이르는 것도 있다. 그렌로즈 박물관팀은 태양 광선이 고체 궁창을 통과할 때에 발해지는 핑크빛 광성의 영향으로 노아 홍수 이전 세대에 거대한 식물들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발표하였다.

일본의 어떤 생물학자의 실험 결과가 1991년 5월 National Geographic에 소개됨으로써, 핑크빛 광선의 특별한 기능이 온 학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체리 토마도를 지하실에서 기르던 일본인 과학자는 체리 토마도에 햇빛을 잘 공급해 주기 위해서 지하실 창문에 특별한 햇빛 반사 장치를 설치하였다. 그런데 놀라웁게도 이 체리 토마도가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였다. 이러한 현상을 매우 기이하게 생각한 그 과학자는 토마도에 비추어 지는 햇빛을 분석해 본 결과, 햇빛 반사기가 식물에 성장에 해로운 자외선을 여과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즉, 이 햇빛 반사기는 궁창과 같은 역할을 하였던 것이다. 첫 2년 동안 이 체리 토마도 나무의 키는 16피트까지 자라났으며, 903개의 토마도를 수확하였다. 이 토마도 나무의 나이가 14살이 되었을 때에는 그 키가 40피트까지 자라났으며, 주먹만한 크기의 체리 토마도 15000개가 열렸다. 지금 현재, 일본의 어떤 호텔 로비에서 아직도 잘 자라고 있는 이 체리 토마도 나무는, 궁창에 의해서 자외선이 제거됨으로서 얻어지는 순수한 핑크빛 광선이 식물의 성장에 얼마나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가를 보여주는 산 증거이다.

노아 홍수 이전에 존재했었던 고체 궁창은 태양 광선으로부터 자외선을 제거해 내었고, 그 결과로서 얻어진 핑크빛 광선은 대형 식물을 가능케 만들어 주었다. 이처럼 거대한 식물은 거대한 동물의 생존을 가능케 했다. 그러나 노아 홍수로 인하여 고체 궁창 위에 있던 거대한 수층이 사라짐에 따라, 지구의 생물학적 환경은 크게 달라지게 되었다. 노아 홍수 이후, 매우 작아지고 불충분한 식물의 상태는 공룡과 같은 거대한 동물의 필요를 공급할 수 없게 되었는데, 바로 이것이 공룡들이 노아 홍수 이후에 그 자취를 감추게 되었던 이유이다. 현재도 이와 같이 생태계의 파괴로 인하여 멸종의 위협을 받고 있는 동물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이다.

 

노아 홍수 이전의 사람들이 오래 살 수 있었던 이유

성경은 노아 홍수 이전의 사람과 이후의 사람의 수명에 커다란 차이가 있었음을 기록하고 있다. 물론, 홍수 이전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에덴 동산에서 인류의 식품으로 허락하셨던 채식을 하였기 때문에 평균 수명 912세라는 장수를 누렸다. 그러나 고체 궁창이 존재하였던 홍수 이전의 기압 상태는 거대한 생물의 생존과 평균 수명 912세라는 장수를 가능케 하였던 또 다른 과학적 증거이다.

일리노이 대학의 헨리 보스 박사는 고체 궁창 하에서의 기압 차이를 측정하였다. 현재 해저면에서의 기압은 1 평방인치당 14.7 파운드인데 반하여, 노아 홍수 이전의 기압은 현재의 기압보다 2배 가량 높았을 것이라는 것이 헨리 보스 박사의 연구 결과이다. 이같은 기압의 차이는 생태계에 커다란 영향을 주는데, 그것은 기압이 공기 중의 산소 비율을 바꾸기 때문이다. 헨리 보스 박사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고체 궁창으로 인하여 기압이 2배 상승될 경우에 공기 중의 산소 비율은 3배 이상 증가된다고 한다. 이러한 기압과 산소 비율은 보통 사람으로 하여금 아무런 어려움을 겪지 않고 200 마일을 뛸 수 있도록 해준다. 현대의 발달된 고압 산소 의학에 의하면, 이러한 양의 산소 공급을 통하여 몸에 난 상처가 하룻밤 사이에 치료할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연구 보고서들을 통하여, 우리는 홍수 이전의 사람들이 어떻게 수백년을 살 수 있었는지에 대한 신비를 풀 수 있다. 높은 기압과 충분하고 밀도 높은 산소의 공급이 바로 이러한 신비를 푸는 열쇠가 된다.

이와 같은 대기의 상태는 바닷물 속의 산소량에도 증가를 가져 오는데, 이것은 큰 고래와 같은 거대한 바닷 생물이 생존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오늘날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가끔씩 깊은 땅 속에서 발견되고 있는 거대한 바다 생물의 화석들은 노아 홍수 이전의 기압 상태와 산소량이 오늘날과 달랐다는 사실을 증거해 준다. 왜냐하면 오늘날과 같은 산소량 하에서는 거대한 바다 생물이 생존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드레곤 파리와 비행 공룡

드레곤 파리는 헬리콥터의 개발에 모형으로 사용되었던 곤충이다. 화석에서 발견되는 드레곤 파리의 날개 길이는 약 1미터이다. 노아 홍수 이전에 살던 곤충들이 이토록 거대한 날개를 가져야만 했던 이유가 고체 궁창으로 형성된 산소량의 증가로 설명될 수 있다.
지금보다 몇배 더 많은 산소가 생태계에 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는 고체 궁창이 만드는 기압의 증가가 반드시 필요된다. 거대한 생물들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많은 산소 공급이 필요되고, 이토록 많은 양의 산소가 생태계에 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는, 산소를 적당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적당한 기압이 필요한데, 이러한 기압은 지구를 온실처럼 둘러싸고 있는 고체 궁창이 없으면 결코 존재할 수가 없는 것이다.

미 서부에서 발견된 비행 공룡의 화석에서 52피트의 길이의 날개가 발견되었다. 지금과 같은 대기 상태에서는 생물학적으로 이처럼 거대한 공룡이 비행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러나 고체 궁창이 제공하는 대기의 상태에서는 날개를 가진 거대한 공룡의 비행이 가능하게 된다. 현대 과학이 설명하지 못하는 신비가 성경의 창세기를 통하여 쉽게 풀려진다.

성경은 노아 홍수를 설명하면서, 지각 변동에 의하여 터져 나오는 지하수를 “그 날에 모든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고” 라고 표현했으며, 고체 궁창이 제거되면서 하늘로부터 쏟아지는 궁창 위의 물을 “하늘의 창들이 열렸으니”라고 표현하였다(창 7:11). 성경이 말하는 고체 궁창을 통해서만이 화석에 나타난 거대한 생물이 어떻게 존재했으며, 왜 사라지게 되었는지에 관한 정확한 이유를 이해하게 된다. 진화론이 추측에 의해서 가설을 펼칠 때, 성경은 과학적인 근거를 통하여 화석의 생성 이유를 설명해 준다. “하늘의 창”이라고 기록된 고체 궁창만이 지하 깊은 곳에서 발견되고 있는 화석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제공해 줄 수 있다.

 

6부 - 4장소에 묻혀 있는 노아 홍수의 증거

피터 재크

(방주가)아라랏산에 머물렀으며, 물이 점점 감하여 ...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창세기 8:4,5

지금으로부터 약 4300년 전에 있었다는 세계적인 홍수가 20세기말에 사는 우리들에게도 여전히 중요한 문제인가? 성경이 말하고 있는 노아 방주의 실재에 대한 믿음이 오늘날에 사는 우리에게도 중요한가? 사도 베드로는 마지막 시대에 공격을 받게 될 성경의 교훈들을 말하면서, 노아 홍수를 한 예로 들고 있다.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은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벧후 3:3~6

베드로는 말세에 공격을 받게 될 성경에 나오는 세가지 큰 사건을 말하면서, 창조와 홍수와 그리스도의 강림을 서로 연결시키고 있다. 성경이 말하는 과거에 대한 믿음이 없는 사람은 성경이 말하는 미래에 관한 예언도 믿을 수 없다. 왜냐하면 과거에 대한 믿음은 우리의 믿음을 미래에 대한 더 큰 믿음으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과거로부터 세상 역사를 주관하여 오셨다는 믿음이 부족한 사람은, 곧 다가올 마지막 시대의 환란들과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믿음도 가질 수 없다.

세계적으로 산재해 있는 노아 홍수의 엄청난 증거들

만일 노아 홍수가 세계적인 대홍수였다면, 아라랏산 뿐만 아니라 세계 도처에 강력한 증거들이 남아 있어야만 한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대 홍수의 의미와 교훈이 그토록 중요할진대, 하나님께서 홍수에 관한 증거들을 말세까지 보존해 오시지 않았겠는가! 이제 세계적으로 존재해 있는 증거들을 하나씩 살펴 보기로 하자;

1. 퇴적암이 말하는 증거들

“홍수 기록에 대한 성경의 기록은 실제적으로 바위들 속에 남겨진 증거들 때문에 전반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지구의 지하에 존재하는 화석과 퇴적암층은 유동하는 물에 의해서 퇴적된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 Henry M. Morris ph,D. 성경의 창세기는 노아 홍수가 하늘에서 퍼부어진 물에 의해서만 생긴 것이 아니라, 대대적인 지각 변동과 함께 지하수가 터져 나왔다는 사실도 지적하고 있다. “노아가 육백세가 되던 해 ...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창 7:11,12.

퇴적암은 지구의 모든 대륙에서 발견되는데, 이것은 노아 홍수가 세계적이었다는 사실을 증거한다. 퇴적암은 노아 방주가 안착된 아라랏산을 포함하여 거의 모든 산맥의 꼭대기에서 발견된다. “퇴적암의 매우 특이한 특징 중의 하나는 교차성 하상을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교차성 하상은 물의 흐름이 급격하게 변하는 상태에서만 생성될 수 있다. 일정한 각도를 유지하면서 쌓인 퇴적암의 한 층 위에 반대 방향으로 기울어진 각도를 이루면서 쌓이는 층을 가지고 있는 교차성 퇴적암은, 오직 노아 홍수와 같이 하늘과 땅에서 급격하게 쏟아지는 물의 흐름에 의해서만 설명될 수 있다. 오늘날에도 강이 범람하는 큰 홍수가 종종 있지만, 어떤 곳에도 교차성 하상이 형성되는 퇴적암층이 생기지는 않는다. 퇴적암 층 전체가 모두 동일한 각도를 이루고 있을 뿐이며, 한 층과 다음 층의 각도가 서로 어긋나는 교차성 하상의 형성은 어느 곳에서도 일어나지 않는다. 오랜 세월에 걸쳐서 지층이 퇴적되었다는 설명이 과학적인 것처럼, 세계적인 홍수에 의하여 급격하게 형성되었다는 퇴적암층에 대한 설명 역시 과학적이다. 노아 홍수를 인정하지 않고서는 설명할 수 없는 퇴적암층들이 세계 도처에 너무나 많이 있다.” Genesis And Science, Harold W. Clark


2. 화석이 말하는 증거들

여러가지 종류의 화석을 동일한 원칙에 기초해서 설명하기는 곤란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기적 퇴적물인 “표준 화석”은 지질학적 연대를 계산하는 기초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것이 진화론의 기초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동물이나 식물이 화석화 되는 과정에는 반드시 갑작스런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화석이 형성되는 과정에 산소가 존재해서는 안된다. 만약 산소가 존재한다면, 시체는 썩어버릴 것인데, 이러한 경우에는 화석 상태로 보존될 수 없다. 화석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동식물의 시체가 매장되는 조건이 맞아야 한다. 그러므로 세계 도처에서 화석이 발견된다는 사실은 과거에 세계적으로 급격한 변화와 매몰 사건이 있었음을 증거하는 것이다.

어떻게 해서 방대한 양의 화석이 지구의 지하에 묻히게 되었을까? 오늘날 현대 과학자들은 물고기의 화석을 실험적으로 만들어 내기 위해서 시도하고 있다. 그들은 죽은 물고기를 철사로 만든 망에 넣어서 호수의 바닥에 떨어 뜨렸다. 일주일이 지나지 못해서 죽은 물고기는 완전히 해체되었다. “고기가 죽으면 그 몸은 수면에 뜨거나 바닥에 가라앉게 되며,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다른 물고기의 먹이가 되고 만다. 그러나 퇴적암의 화석에서 발견되는 대부분의 물고기 화석은 모든 뼈가 완전하게 보존되어 있다.” Velikovsky Earth In Upheaval, p. 222. 완전히 서로 다른 지역과 서로 다른 기후대에 살고 있던 동물들과 곤충의 화석이 한 곳에 묻혀 있는 대규모의 화석군의 발견은 세계적인 홍수가 과거에 있었다는 성경의 기록을 더욱 확실하게 뒷받침 해준다. 세계적으로 동시에 어떤 크고 격렬한 천연적인 이변을 통하여, 서로 상이한 생물들이 무더기로 한 곳에 파묻혀 졌어야만, 이러한 화석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아직까지 노아 홍수를 제외한 어떤 과학적 논리도 이러한 화석들의 생성 원인을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물론, 진화론자들은 엄청난 양의 생물의 시체들이 동시에 일정한 화석층에 떨어지게 되었다고 말하지만, 그러한 일들이 생기게 된 원인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못한다. 오직 성경만이 엄청난 양의 화석군이 특정 지층에서 발견되는 이유를 설명해 주고 있다. 홍수로 인하여 남겨진 증거들은 진화론자들의 입을 철저하게 막아준다.

베드로는 말세에 창조와 노아 홍수에 대한 믿음이 심하게 흔들릴 것을 예언하였다.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은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벧후 3:3~6


3. 얼음 속에 남아 있는 증거들

시베리아의 빙하지역에서 발견된 맘모스는 성경이 말하는 노아 홍수를 증명하는 또하나의 증거이다. 오늘날의 동물보다 2~3배가 큰 거대한 동물이 어떻게 갑작스런 죽음을 당하게 되었을까? 시베리아나 알라스카에서는 많은 동물들이 얼음 속에서 잘 보존된 상태로 발견되고 있다. 맘모스 외에도 코뿔소, 곰, 말 이외에 다른 포유류들도 발견된다. 근육과 털이 원상태 그대로 잘 보존되었다. 어떤 것들은 심하게 상한 상태로 발견되지만, 발견된 맘모스 중에서 많은 것들은 그들의 입에 아직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을 물고 선채로 동결되었다. 맘모스와 같은 동물들이 얼음 속에서 발견되는 지역은 대부분 빙하지대이다. 그러나 시베리아와 같은 극한성 기후의 지역이 과거의 한 때에는 식물들과 동물들이 풍요롭게 자라는 아열대성 기후의 지역이었다는 사실이 시베리아의 얼음 속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생물들에서 입증된다. 야생 동물 학자인 아이반 티 샌더슨 씨는 빙하 속에서 발견한 동물들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어쨋든 가장 큰 수수께끼는 언제, 어떻게, 그리고 왜 이렇게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생물들이 죽임을 당해 이러한 모습으로 얼음에 파묻혀 동결되었는가이다.” Riddle of Fronzen Giants.

오직 성경의 창세기 만이 가장 큰 수수께끼에 대한 답을 제공할 수 있다. 홍수 이전에는 지구 전체가 따뜻한 기후를 가지고 있었는데, 홍수가 생기고 하늘에서 엄청난 양의 물이 쏟아지면서 지구 전체의 기후에 커다란 변화가 생겼다. “동물들이 따뜻한 아열대 기후에서 풀을 뜯고 있을 때, 갑작스런 재난과 함께 지구의 따뜻한 여름은 끝나고 다시는 풀리지 않는 겨울밤과 같은 한파가 갑자기 이르러 왔다는 증거가 빙하지대의 여러 곳에서 발견된다.” J.K. Charlesworth The Quartenary Era Vol. 2, p. 650. 지구의 생물들을 갑작스럽게 덮친 재난이 매우 광범위하게 일어났으며, 그 재난과 함께 기후에 엄청난 변화가 생김으로써, 동물들이 풀들을 입에 물고 있는 형태로 얼음 속에서 발견되고 있는 것이다.

시베리아와 알라스카의 얼음 속에서 발견되는 동물들의 잘 보존된 시체의 모습들은 성경의 창세기를 통해서만이 설명될 수 있는 장면들이다. 진화론으로는 도무지 설명할 수 없는 문제를 성경은 매우 단순하고도 쉽게 설명하고 있다.

4. 석탄의 말하는 증거들

석탄은 오래 전에 거대한 삼림이 파묻혀서 압축된 결과로 생긴 생물의 무덤이다. 지하 깊은 곳에서 발견되는 엄청난 규모의 석탄광은 과거에 엄청난 규모의 삼림과 식물이 갑작스럽게 매몰 되었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갑작스런 격류에 휩쓸려 흙과 모래에 의해서 삼림과 함께 그 속에 있던 동물들이 파묻혀졌다. 석탄광을 조사해 보면, 나무들이 빽빽하게 매몰되어 있는 구조와 모습이 원상태 그대로 보존된 모습을 종종 발견하게 된다. “석탄의 매장량에 대해서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단지 그 매장량이 세계적으로 매우 엄청난 양이 산재되어 있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약 7조톤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그 2배 이상이 될지도 모른다.” Energy Sources, p. 53. 석탄은 지구 전체의 지질층에서 발견된다.

석탄광은 여러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층 사이에는 다른 물질들이 끼여 있으며, 각 층의 두께는 수 인치에서 수 피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석탄층 사이에 끼여 있는 비석탄층은 식물들이 자랄 수 있는 성질의 토양이 아니다. “석탄층은 퇴적층인데, 석탄층 사이에 끼인 비석탄층들은 물에 의하여 생긴 퇴적층이다. 그러므로 구조적으로 보아서, 석탄층은 물에 의하여 운반된 것들이 퇴적되어 생성되었다는 결론에 달하게 된다. 석탄층의 놀라운 두께나 거대한 석탄광이 일정 지역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소용돌이의 급류가 거대한 양의 유기물들을 운반하여 퇴적시켰음을 증거한다.” The Genesis Flood.

진화론자들은 석탄층을 과거에 묻힌 늪이나 토탄 늪에 의해서 형성된 것으로 설명하지만, 그렇게 큰 석탄층을 형성하기에 충분한 토탄 늪이란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수백평방 마일의 넓이의 크기로 깔려 있는 석탄층의 장엄한 모습은 진화론의 허상을 단번에 드러낸다. 1피트의 석탄층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10피트 이상의 식물더미가 쌓여야 하는데, 세계 도처에 존재하는 엄청난 규모의 석탄층들을 볼 때, 노아 홍수 이외의 어떤 사건이나 현상도 그러한 석탄층들의 형성을 설명할 수 없다.

남극에서 발견되는 26피트(약 8미터) 두께의 석탄층은 한 때 그곳에 울창한 삼림이 있었다는 사실을 증거한다. 석탄이 가지고 있는 섬유질 구조는 노아 홍수 이전에 남극의 기후가 아열대성이었음을 말해준다. 석탄층은 일년 내내 얼음으로 덮혀 있는 그리인랜드에서도 발견되는데, 이것 역시 그 지역도 한 때는 수목이 울창한 삼림이 있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세계적인 홍수와 함께 급격하게 변화된 기후는 극지방의 물을 빙결 시킴으로써, 홍수로 인하여 지구 표면 위에 범람하고 있는 물의 총 부피를 크게 수축시켰다. 그러므로 만일 극지방에 있는 얼음이 갑자기 녹는다면, 온 세계의 대륙과 섬들이 다시 물로 덮이게 될 것이라는 수학적 계산이 가능한 것이다. 성경은 노아 홍수 때에 쏟아진 물의 원천을 하늘과 땅 속으로 설명하고 있다.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 졌더라.” 창 7:10. 대륙의 이동, 공룡들의 멸종, 엄청난 양의 화석들은 모두 노아 홍수 때에 생긴 대재난과 지표면의 대변화를 입증하는 증거들이다. 성경의 기록 외에도 세계 도처에 있는 30여 민족의 고대 설화 속에서도 노아 홍수에 관한 이야기를 볼 수있다. 이집트, 멕시코, 북아메리카 인디언, 중국, 아프리카, 희랍, 인도, 그리고 바벨론 등과 같은 지역에는 지금까지 대홍수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마지막 시대의 복음

마지막 시대인 오늘날, 세상의 회의론자들과 진화론자들이 과학을 통하여 성경에 대한 의문을 일으키고 있는 것과 동시에 하나님께서도 여러가지 증거물들과 발견들을 통하여 성경의 신뢰성을 높이 들어 올리고 계신다. 오늘날 발견되고 있는 노아 홍수에 대한 증거들은 진화론자들이 도무지 설명할 수 없는 도전과 질문을 제시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존재와 성경의 기록을 실제적인 사실로 입증해 주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시대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창조와 심판에 대한 기별을 함께 연결해서 보내시고 계신다. “또 보니 다른 천사가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들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4:6~7.

마지막 시대에 온 세상에 전할 영원한 복음 속에는 창조와 심판에 대한 기별이 포함되어 있다. 마지막 시대에 전파되어야 하는 복음은 온 세상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재 강림을 위해서 준비시킬 수 있는 복음이어야 한다. 어떻게 믿는 것이 창조주 하나님을 올바로 경배하는 것이며, 마지막 심판을 위해서 자신과 가정을 준비시키는 것인가를 정확하게 알려 주는 복음이 전파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고 그분께만 영광을 돌리고자 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믿을 것이며, 그분께서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음을 믿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이 재창조함을 받아서 하나님의 진리와 율법을 높이 존중하는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을 믿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를 믿는다고 말하면서, 그분의 말씀과 계명에 순종하는 신앙 생활을 하지 않는다면, 그의 믿음은 헛된 감정과 잘못된 가르침 위에 기초 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창조를 부인하는 사람은 자신의 생애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지 못할 것이며, 자신이 우연히 이 세상에 태어났다가 덧없이 사라진다고 믿게 된다. 그러한 사람의 인생은 참된 행복과 미래에 대한 소망이 있을 수 없으며, 의미도 없기 때문에 살아있는 동안 세속적이고 탐욕적이며 정욕적인 생활을 살아가게 된다.

창조에 대한 믿음은 그리스도인 신앙의 기초이다. 하나님의 창조를 인정하는 사람만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게 된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의 권위를 어떤 사람의 말이나 세상 학문의 지식보다 높은 위치에 두는 사람은 자신의 생활과 습관과 말과 계획과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보게 될 것이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물로서 세상을 멸하셨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이 세상이 불로서 다시 한번 멸망당하게 될 것이라는 성경 말씀도 믿게 될 것이다.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해서 간수하신 바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니” 벧후 3:6,7.

노아 홍수 사건은 마지막 시대에 사는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준비하라고 경고하고 있다. 이천년 전에 지구에 오셔서 인류를 위해서 생명을 버리셨던 예수께서 다시 이 땅에 오실 날이 매우 가깝다. 과거에 노아 홍수을 위해서 준비하였던 사람들만이 구원을 받았던 것처럼, 마지막 때에도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해서 준비하는 사람만이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예수께서는 “인자의 때는 노아의 때와 같”을 것이라고 경고하시면서, “인자의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고 묻고 계신다.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에 참된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을까? 그리스도의 재 강림을 위해서 자신의 마음과 생활을 하나님께 전적으로 바친 사람들의 숫자가 너무나 적은 현실을 보면서, 깊은 염려와 슬픔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홍수가 온다는 기별을 들었던 많은 사람들이 홍수를 위해서 준비하지 않았던 것처럼,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경고를 듣고 있는 마지막 시대의 사람들이 지구 역사의 마지막 대 사건을 위해서 준비하지 않고 있다!

 

7부 - 찰스 다윈의 후예들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세 가지가 한 자리에 모였을까요?

진화론자들이시여, 그대들은 이 우주가 대폭발로 시작되었는데, 이 폭발에 의해서 생성된 에너지가 어쩌다가 단세포 생물을 만들어 냈으며, 그것이 수십억년이라는 긴 세월을 지나면서 고생대 삼엽충으로 진화하였고(5억 50만년 전), 그러다가 약 6백만년 전에는 그것이 다시 공룡으로 진화되었으며, 그 후에 원숭이로부터 사람이 진화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얼마 전, 미국의 그렌 로스 박물관 팀이 발견한 한 무더기의 화석들은 그대들에게 또 하나의 커다란 숙제를 안겨 주었습니다. 그 발굴팀은 한개의 지층 속에서 한꺼번에 삼엽충, 공룡, 그리고 약 57개에 이르는 인간의 발자국과 물에 빠져 익사한 것으로 보이는 여인의 화석을 발견함으로써, 모든 생물체들이 동시대에 존재했었다는 확실한 증거를 발견하였습니다.

지질학자인 카알 바우와 클립포드 윌슨 박사는 진화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만약 공룡과 인간이 같은 시대에 살았다는 것이 증명되면, 진화론의 모든 것은 일시에 붕괴된다.”

진화론자들에게 묻습니다! 그대들의 이론에 의하면 수억년이라는 길고 긴 세월의 간격을 두고 존재 했어야 할 삼엽충, 공룡, 사람의 화석이 어떻게 한 지층, 한 자리에서 발견될 수 있을까요?


수십억 년 전의 태양의 크기를 계산해 보셨나요?

태양은 지구에 중요한 에너지원입니다. 그런데 천문학자들의 관측에 의하면 매 시간마다 태양의 에너지가 조금씩 감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태양의 크기가 줄어들고 있다는 말이죠. 그래서 천문학자들은 지금부터 수만년 전에는 태양의 크기와 에너지가 얼마나 될까를 계산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지구의 역사는 결코 지금으로부터 수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만년 전까지만 거슬러 올라가도 태양의 크기가 너무나 크고, 또한 거기서 발생되는 에너지가 너무나 강력하기 때문에, 지구는 불타서 없어지거나 엄청난 인력의 힘에 의해서 태양 속으로 빨려 들어가 버릴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이러한 논리에 의해서, 천문학자들은 태양계의 나이가 만년을 넘을 수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답니다. 진화론자들에게 묻습니다. 그대들은 이러한 견해에 대해서 어떤 답변을 가지고 있습니까?

수만년 전의 지구와 달의 거리를 계산해 보셨나요?

달은 1년에 1인치씩 지구로부터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으로부터 수만년 전에만 해도 달은 지구와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경우, 지구 표면은 달의 인력의 증가로 인하여 하루에 두번씩 대홍수를 겪게 되며, 대부분의 생물들이 몰사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지구와 달의 나이를 수십억년으로 추론하는 그대들의 이론은 매우 비과학적이랍니다.

진화론자들에게 묻습니다. 지구와 달의 거리가 멀어지고 있는 현상을 근거로 해서 말하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결론


지금까지 살펴본 진화론의 어리석은 추측들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수많은 진실한 그리스도인들이 진화론자들의 학위와 그들이 사용하는 학문 용어에 억눌려서 움추리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마치 진화론은 전혀 헛점이 없는 완벽한 진리인 것처럼 주장하는 학식이 많은 진화론자들의 권위에 눌려서, 진화론은 매우 과학적인 학문이고, 창조론은 맹목적인 믿음을 가지고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처럼 일반 사람들에게 이해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진화론의 비과학적이고 헛된 추측이 과학적인 용어의 어려운 표현에 가리워져서 그것이 가지고 있는 모순 덩어리가 지금까지 자주 폭로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 현상이다. 과학이라는 이름 하에 거짓이 진리의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다!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 인간의 조상을 찾는 것이, 단세포 생물을 통해서 인간의 조t상을 찾는 것보다 훨씬 합리적이고, 적은 믿음이 요구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인간 세상에 진화론이 침입한 이후부터 악의 조류가 급속히 세상을 물들이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진화론은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성경을 불신하게 만드는 사단의 도구이다. 사단은 진화론이라는 헛된 공상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창조주 하나님께 대한 불신을 심어 놓고 있다.

이제, 독자들은 양심적으로 대답할 할 때가 되었다. 그대는 하나님의 피조물인가? 아니면 아메바를 조상으로 가지고 있으며, 지금도 진화 중에 있는 하나의 동물적 존재인가? 천연계로 나아가 하나님께서 창조해 놓으신 자연 그대로의 풍경을 보라! 밤하늘에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은하계를 바라보라! 그대는 거기서 이 질문에 대한 분명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