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두 여행객


사람들은 잘 볼 수 없지만, 천사인 인생길을 여행하고 있는 두 종류의 사람들을 잘 볼 수 있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누가복음 13:24.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세상에 두 길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산다. 그 결과, 수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취향과 이기심을 만족시켜주는 넓을 길을 선택하게 된다.

좁은 길과 넓은 길은 전혀 다른 길이다. 좁은 길과 넓은 길은 서로 분리되어 있으며, 그 길의 방향과 끝이 전혀 다르다. 한 길은 영원한 생명으로, 다른 한 길은 영원한 멸망으로 인도하는 길이다. 그 두 길의 성격이 다른 것처럼, 그 두 길을 여행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전혀 다르다. 두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의 품성과 대화와 관심과 옷차림이 서로 뚜렷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내가 본 좁고 험한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은 여행 끝에 가질 기쁨과 행복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들의 얼굴에는 좁은 길에서 만나게 되는 어려움과 고난으로 인하여 종종 슬픔과 고뇌의 빛이 나타났지만, 그 때마다 진리와 진실을 선택하면서 전진하였다. 그들은 어려운 일을 당할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의 유일한 모본과 해결책으로 삼았다. “슬픔에 처한 자요 질고를 아시는” 그리스도께서 그 길을 먼저 여셨고, 친히 그 길을 걸어가셨으므로, 그분을 따르는 자들도 앞서가신 그분의 발자취를 보면서 위로와 안위를 얻었다. 비록 좁고 가파른 길이지만, 그분께서는 안전하게 그 길의 여행을 마치셨다. 그러므로 그분의 발자취를 따르는 자들 역시 안전하게 좁은 길의 여행을 끝마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

넓고 평탄한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은 여행 도중에 나타나는 쾌락과 유행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그들은 무엇이 진리이고, 무엇이 인생의 최종 목적인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기 보다는, 무엇을 먹고, 무엇을 마시며, 어떤 집에 살고, 어떤 지위를 가져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에 몰두하고 있으며, 넓은 길에서 얻을 수 있는 유익과 쾌락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나타내었다. 그들은 허리띠를 풀러놓고 자신의 손 안에 들어온 쾌락에 몰두하는 반면, 자신이 걷고 있는 길의 끝에 있는 분명한 멸망에 대해서는 전혀 무관심하였다. 넓은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매 주말마다 교회에 나가고 있었지만, “희생과 자아부인”이라는 댓가가 두려워서 진리에 순종하기를 거부하고 있었다. 그 결과, 그들의 발길을 비추어 주던 빛은 사라져 버렸고, 그들은 점점 더 깊은 암흑과 멸망을 향하여 나아가게 되었다.

그런데, 넓은 길을 걷고 있는 여행자들 중에서 나의 눈길을 끄는 한 무리가 있었는데, 그들은 “나는 좁은 길을 걷고 있다. 나는 세상에 대해서 죽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다”는 말들을 하고 있었다. 그들의 외관은 좁은 길을 걷고 있는 여행객들과 비슷하였지만, 그들의 대화는 경박하며 세속적 농담으로 얼룩져 있었고, 마음은 이기적인 탐욕으로 채워져 있었다. 그들의 외관 때문에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그들을 좁은 길의 여행자들로 생각하였지만, 실제에 있어서 그들은 넓은 길을 걷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는 공언이 그들의 실생활과 전혀 일치하지 않았고, 마음이 그리스도의 마음을 닮지 않았기 때문이다.

넓은 길을 걷고 있는 여행객들의 특징 중의 하나는 시련과 고난을 당할 경우, 너무나 쉽게 마음에 상처를 받으며, 자존심과 속이 상해서 사단이 쳐놓은 원망과 불평의 덫에 쉽게 걸려드는 것이다. 또한 어떤 사람들은 처음에는 좁은 길을 선택하여 걷다가 얼마 안가서 길이 좁아지고 가파르게 되자, 자신들이 지고 가던 자아희생과 극기의 십자가를 버리고 넓은 길로 떠나갔다. 그들을 인도하던 하나님의 손은 거두어 졌고 사단의 천사들이 신이나서 그들의 뒤를 따라갔다.

좁은 길을 걷는 사람들 중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의 건강이 상하기까지 하나님의 사업을 위하여 생애를 바쳤지만, 넓은 길의 여행자들은 친구들의 무거운 짐을 나누어 지지도 않았고 그렇게 하기를 원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그리스도와 그분의 제자들이 당했던 고난의 침례의 의미를 전혀 이해하지 못했으며, 이해하려고 애쓰지도 않았다. 넓은 길의 여행객들은 하나님의 진리에 대해서 항상 연약한 태도를 나타냈으며, 안일함과 자기중심적인 생활을 도모하였다. 넓은 길을 걷던 여행자들은 결국에는 암흑의 계곡 속으로 사라져 버렸고, 좁은 길을 걷던 여행자들 중에서도 길이 점점 더 가파르게 되고 좁아질 때마다 여행객들의 숫자가 줄어들었고, 결국에는 그리스도와 그분의 진리를 위하여 자신의 생애 전체를 바치는 적은 무리들만이 남아서 전진하게 되었다. 그들의 이마에 굵은 땀방울이 흘러 내렸지만, 그들의 입가에는 조용하고 확신에 찬 미소가 있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은 지위가 높고 재물이 많은 자들이 당당하게 어깨를 펴고 활보하기에는 너무나 좁으며, 이기심과 탐욕이라는 커다란 보따리를 가지고 오르기에는 너무나 비탈지고 험한 길이었다. 고난, 인내, 자아희생, 비난, 오해, 궁핍 고된 노동 등이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사실 때에 감당하셨던 몫일진대,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서 천국에 들어가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이 땅에서 감당해야 할 몫도 그러한 것들이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이 걷고 있는 길 위에는 앞서 그 길을 가신 그리스도의 발자국과 영혼을 소생시켜주는 샘들이 여행길의 피로를 풀어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사망으로 인도하는 넓은 길에는 항상 쾌락과 즐거움과 만족만이 있는 줄로 착각하지만, 그 길에도 고통과 실망과 허무함이 있으며, 양심의 가책과 슬픔이 있어서 자신이 걸어가고 있는 길에 대해서 한번쯤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하나님의 은혜가 베풀어져 있다. 종종 하나님의 진실한 종들이 나타나서 더 이상 그 길을 걷지 말라는 회개와 경고의 기별을 전하였지만, 안타깝게도 넓은 길을 걷고 있던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그러한 기별의 중요성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았다.

두 종류의 여행객들이 있다.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그들의 종착지에 대해서 무관심한 태도를 나타내는 넓은 길의 여행자들이며, 오직 소수의 무리들만이 그 길의 끝에 있는 영광과 소망을 바라보면서 진지한 태도로 걷고 있다. 바로 이러한 모습이 내가 본 두 여행객들의 모습이었다.

권두언


CNN 뉴스에 비친 한 여인이 한 손으로는 어린 자식을 힘겹게 끌어 안고 다른 손으로는 흐르는 눈물을 훔쳐 내면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하면 좋아요?”

니카라과 홍수의 한 장면을 담은 모습이었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이 지구상은 천연재해의 피해로 소용돌이를 치고 있습니다. 그 피해들의 규모가 점점 더 심화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중국 양자강의 대 홍수에 대한 생생한 기록을 보고 있노라니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특히 요즈음 미국이 겪는 여름철과 겨울철의 천연재해들을 보십시요! 화재, 가뭄, 홍수, 지진, 폭설, 한파 등등... 정신없이 오르락 내리락하는 월스트릿 주식시장은 마치 세계의 경제가 갈피를 잡지 못하는 형편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Y2K 컴퓨터 밀레니움 버그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들은 등골에 식은땀을 흘리며 걱정들을 하고 있습니다. 일기의 변화와 지구 온난화 현상은 그 기세를 꺾을 줄 모르고 지구를 강습하고 있습니다. 해와 달과 별들의 움직임도 심상치가 않습니다. 이제 곧 무슨 큰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현실입니다. 왜 이러한 일들이 연속적으로 생겨나고 있는 것일까요? 이러한 현상들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여 주고 있는 것일까요?

이번 호는 서기 2000년을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는 천재지변들과 재해들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습니다. 그러한 일들이 우리들에게 끼치는 영향들과 그 의미들에 대해서 말입니다. 이번 호의 기사들은 여러분들로 하여금 다시 한번 자신의 좌표를 돌아볼 수 있게 도와 드릴 것입니다. 조용한 시간에 자세하게 읽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떤 목사의 고백


“나는 모태에서부터 교인이 되었습니다. 진실한 신앙을 가지고 계셨던 나의 어머니는 어렸을 때부터 내 마음 속에 아름답고 순결한 신앙을 심어주시기 위해서 언제나 애를 썼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어머니의 정성으로 인하여 나는 진실하고 순결한 그리스도인의 신앙이 어떤 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2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하나님과 그분의 진리를 위하여 일생을 바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100% 확신하며 받아들였습니다. 나는 진실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그분의 말씀에 대한 충성이 순종으로 표현되며, 하나님의 말씀이 지적하고 있는 죄와 세속을 거절하는 승리의 생애를 살아가는 좁은 길을 걷게된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내 마음 속에 불타고 있던 하나님께 대한 헌신과 사랑은 나로 하여금 전혀 망설이거나 흔들리지 않고 신학대학에 등록하도록 인도하였습니다. 나는 거기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폭넓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 결과 수십년 동안 교회를 다녔던 사람들보다도 많은 성경 지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나는 놀라운 열심을 가지고 신학과의 모든 강의 시간에 참석하였는데, 시간이 얼마쯤 지나면서부터 나는 교수님들이 성경 말씀을 있는 그대로 가르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많은 교수님들이 신학대학원과 박사코스에서 학위를 받는 오랜 과정을 거치면서 예리한 논리와 이론을 배우지만, 그들이 애초에 가지고 있던 순결한 신앙을 잃어버립니다. 서서히 신앙을 잃어버리는 과정 속에서 그들은 온 신학계를 범람하고 있는 자유주의와 합리주의 그리고 세속에 물들어 버린 것이었습니다. 여러 해가 지나서 그들의 어깨에 학사, 석사, 그리고 박사라는 학문적 명예가 둘리워졌을 때에는 그들의 마음 속에 더이상 하나님의 사업과 진리에 대한 희생적 헌신이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그들은 경건의 능력은 잃어버린채 경건의 높은 모양만을 가지고 신학대학의 강단으로 돌아왔던 것입니다.

“오랜 교수 경험을 거치면서 그들의 논리는 숫돌에 간 칼날처럼 예리해지기 때문에 그들의 강의를 듣는 ‘어린 양들은 교묘한 설득력과 노련한 경험 앞에 쉽사리 굴복하게 되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순결한 신앙을 합리주의와 학문적 논리로 바꾸어 가기 시작합니다. 더구나 이제 걸음마를 시작한 ‘어린 양’들’은 자신들의 학점에 대하여 칼자루를 쥐고 있는 사람의 말을 아무런 여과없이 받아들이기 쉬운 것입니다. 교수 중에 어떤 분들은 성경이 100% 영감의 말씀이고 하나님이 진리라는 사실에 대해서 오히려 의심과 회의를 갖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강의를 진행하곤 합니다. 소위 ‘분석 이나 비판’이라는 학문적 용어를 사용하면서, 분명한 답변을 제공하지 않은채 성경에 명백하게 기록되어 있는 어떤 문제들에 대해서 의문점을 제시하는 강의는 학생들의 마음을 깊은 회의와 의심의 미로 가운데로 이끌어가기에 충분합니다. 또한 그들은 진실한 그리스도인이 마땅히 걸어야할 순종과, 죄에 대한 승리의 생애를 강조하여 가르치지도 않았습니다. 자신이 경험하지 못하고 있는 영적 경험을 강단에서 학생들에게 설명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학생들은 성경에 기록된 어떤 부분들은 과학적으로 또는 역사적으로 신뢰할만하지 못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며, 그들도 자신들의 스승들처럼 성경을 부분적으로만 인정하는 합리주의의 길을 걷게 됩니다. 그런 학생들에게 있어서 성경은 더이상 100% 영감의 글로 인정받지 못하게 되며, ‘희생, 순종, 극기’라는 말은 그들에게 매우 어색한 단어가 되고 맙니다.

첫번째 딜레마

“그러나 나는 그러한 혼돈의 와중에서도 기만당하지 않았으며, 진리를 포기하지도 않았습니다. 나는 교수님들의 왜곡된 신앙을 정확하게 이해하였습니다. 신학교에 숨어 있는 이러한 위험을 간파한 이후부터, 나는 교수님들이 성경에 근거를 두고 있지 않거나 자유주의적인 가르침을 강의하면, 조심스럽고도 지혜로운 방법으로 그것을 지적하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첫번째 시도는 교수님에 의해서 젊잖게 받아들여졌습니다. 그러나 얼마가지 않아서 교수님은 자신의 가르치고 있는 높은 학문에 계속적인 도전을 받게되자 신경질적인 반응을 나타내기 시작하였습니다. 함께 강의를 듣고 있던 다수의 학생들도 교수님의 그러한 태도에 동의하였는데, 그 이유는 내가 교수님처럼 높은 학위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수업 시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마침내 교수님은 나를 자신의 방으로 불러서 ‘지혜로운 권면’을 하였습니다. ‘학생, 나는 그대가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네. 그러나 그대는 일하러 나가기 전에 경험과 학식의 폭이 넓은 사람에게 배우기 위해서 대학에 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돼!’ 나는 교수님께 나의 입장을 설명하기 위해서 애썼지만, 교수님은 노련하지 못한 나를 여유있게 제압하였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나에게 성경을 가르쳐 주었고, 내 마음 속에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진리에 대한 충성심을 넣어주셨던 어머니는 신학자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주지시키기 위하여, 교수님은 성경에 나오는 여러가지 실례를 들면서 성경의 100% 영감성을 은근히 부인하며, 죄에 대한 승리의 불가능함을 은근히 조장하는 논리를 조심스럽게 펼쳤습니다 .

“다음 강의 시간부터 나는 매우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때때로 교수님의 강의가 크게 의심스러울지라도 아무 말도 하지 않은채 침묵을 지켰습니다. 나는 학급의 친구들에게 교수님의 강의 내용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했지만 그들은 교수님의 강의를 여과하거나 판단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학기말 시험 때가 되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진리에 대한 경외심을 가지고 시험지에 진리에 대한 원칙들을 기술하였으나, 교수님은 나에게 형편없는 점수를 주었습니다. 나는 내가 위기와 딜레마에 빠져들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로부터 목회를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는 개인적 확신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러한 포부의 성취여부가 교수님의 손에 크게 달려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또한 나는 한가지 중요한 현실을 보게 되었는데, 교수들은 가르치고 점수를 주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졸업 후에 목사로서의 길을 열어주는 면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나는 강의 시간에 교수님께 어떤 도전이나 의문을 제기해서는 안되겠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졸업을 하고 목사직을 얻게 되면, 순결하고 인간의 논리에 오염되지 않은 진리를 강력하게 설교해야지’라는 결심을 했습니다.

두번째 딜레마

“나는 무난히 졸업을 하게 되었고 어떤 교회에서 전도사로서 봉사하도록 임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얼마되지 않아서 내가 봉사하고 있던 그 교회의 담임 목사님이 진리를 올바로 깨닫지 못하고 있으며, 세속과 자유주의 신앙에 물들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는 가끔씩 주어지는 설교 시간에 신자들에게 죄를 포기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회개하여 죄와 세속에 대해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된다는 강력한 설교를 했으며, 이러한 진실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위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준비되어 있다는 메세지를 강조하였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 교회에 출석하고 있던 대부분의 교인들은 그러한 설교와 가르침을 들어보지 못했으며, 담임 목사님에 의해서 오랫동안 길들여져 온 ‘어리석은 양’들 이었습니다. 담임 목사님은 내 설교에 대해서 불안한 마음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하루는 담임 목사님이 나를 보자고 하더니, ‘당신은 매우 유망한 장래를 가지고 있오. 그러나 매우 지혜롭고 조심스럽게 설교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당신의 설교는 교인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몇몇 교인들이 내게 와서 당신의 설교가 너무 강하고 사랑이 부족하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분들은 당신의 설교가 교회의 평안과 안정을 깰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였습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 목사님은 하나님의 진리를 높이고 영혼들을 멸망으로부터 구원하는 것에 대한 관심보다는 교회를 아무런 문제없이 운영해야 된다는데에 훨씬 더 많은 관심을 나타내었습니다.

“나는 또 다시 딜레마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나는 또 다시 결심하였습니다. ‘이 다음에 내가 한 교회를 맡게 되면, 설교 시간에 하나님의 진리를 마음껏 외치리라!’ 라고. 다음 설교 시간부터 나는 어쩔 수 없이 설교 내용을 부드럽고 듣기 좋게 다듬어야만 했으며, 나중에 내 자신이 직접 교회를 맡게 될 때까지 곧바른 진리의 선포를 미루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세번째 딜레마

“마침내 기다리는 시간이 왔습니다. 나는 정식 목사로서 한 교회에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위대한 진리를 마음껏 선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교회에도 하나님의 진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를 거절하는 ‘악하고 거센 양”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교회의 몇몇 영향력 있는 집사들과 장로들을 찾아다니면서, 목사의 설교가 너무 강해서 교회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는 불만과 염려를 토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들 중에 진정으로 하나님의 진리의 가치를 충분히 깨닫지 못한 자들과 진정으로 거듭난 경험이 없는 세속적인 자들이 불만 세력에 동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교회가 술렁거리기 시작했으며, 나이 많으신 보수적인 장로님들도 걱정을 표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들 중의 몇 분이 하루는 목회실로 나를 찾아와서 ‘우리는 목사님의 설교가 매우 성경적이고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당분간 교인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목사님의 설교 주제를 정하시는 일에 있어서 조금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라고 점잖게 권면해 주었습니다.

“그 즈음에 나는 좋은 여인을 만나게 되었고, 그녀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내게 또 하나의 짐을 안겨 주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였지만, 남편인 나의 장래를 더욱 사랑하였습니다. 그래서 나를 아끼는 마음으로 ‘안정적인 목회 생활에 방해가 되는 설교는 제발하지 마세요. 좀더 부드럽고 사랑이 넘치는 내용으로 설교하세요. 교인들의 죄와 세속을 지적하는 설교는 그들의 마음을 오히려 완악하게 만들 수도 있어요!’

나는 내 손에 쥐어져 있는 두가지를 보면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한 손에는 하나님의 진리에 대한 충성과 영혼들이 구원에 대한 깊은 염려가 쥐어져 있었고, 다른 한 손에는 장미빛 목회 생활과 안정된 가정 생활에 대한 미련이 쥐어져 있었습니다. 한 쪽에서는 나의 정직한 양심에 ‘좁은 길을 걸으라’라고 속삭이시는 성령님의 조용한 음성이 들려왔고, 다른 한 쪽에서는 ‘너도 다른 목사들처럼 하면 돼! 왜 너만 유별나고 특별한 설교를 해서 사람들에 대한 영향력을 잃어버리려고 하니? 조금만 지혜롭게 처신하면 너도 큰 교회의 인기있는 목사가 될 수 있어!’라는 사단의 음성이 들려 왔다. 결국 내가 목회를 중단하게 되면 나에게 맡겨져 있는 이 사랑하는 영혼들은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결국, 목회를 중단하게 되면 이들에 대한 영적인 영향력을 전혀 발휘할 수 없으므로 좀더 지헤롭게 처신해야겠다고 생각함으로써 내 자신의 입장을 합리화하기에 이르렀다.

타협의 길

“나는 잠시 기다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영향력 있는 장로님들이 나의 기별에 동의하고, 아내가 나의 부담을 이해하고, 교인들이 나의 설교를 좋아하게 될 때까지 하나님의 진리를 곧바로 설교하는 일을 뒤로 미루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나는 설교를 할 때마다 여러번 진리를 타협하게 되었으며, 양심 속에서 부르짖는 죄책감의 노예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타협의 과정 속에서 내 마음 속에 있던 진리에 대한 사랑과 능력있는 설교자가 되겠다는 순결한 포부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내 주변에 있는 대부분의 목사들처럼 나 역시 ‘성공적인 목회는 교인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는데서 시작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나역시 그들처럼 정치적인 목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는 하나님의 진실한 종으로부터 사단의 효과적인 종으로 변모해 가고 있었습니다. 양심의 가책을 받는 상태에서 계속적으로 진리를 타협하는 목회 생활을 하는 동안, 나는 점점 인기와 평판을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고, 돈과 명예를 은근히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나는 교인들의 시선을 하나님의 시선보다 두려워 하게 되었고, 교인들의 숫자를 늘리고 교회를 성장시키는 일을 복음을 전파하는 일로 착각하게 되었습니다.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성장시키기 위하여 고용된 삯꾼으로 변모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담임하고 있던 교회 속에 유행과 세속과 이기심과 탐욕이 넘실거리고 있었지만, 나는 언제나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서만 설교하였고, 죄와 세속을 지적하거나 악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에 관해서는 설교하지 않았습니다. ‘언젠가는 교인들이 세속으로부터 등을 돌리고 그리스도의 길을 걷게 될 것이야’라고 막연하게 기대함으로써 자신을 합리화하고 기만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나는 다른 목사들이 부러워하는 대형 교회의 목사로 부름을 받게 되었고, 내 아래에 젊은 전도사들을 몇명 거느리는 ‘사장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들 중에 어떤 전도사가 가끔씩 나의 목회 지침과 설교에 대해서 질문하거나 도전할 때마다, 과거에 내가 들었었던 ‘노련하고 지혜있는 말’로 충고 해주었습니다. 그들에게 내가 어떻게 이렇게 큰 교회를 맡을 수 있었는가에 대해서 설명해 주었고, 어떻게 하면 교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가에 대해서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들 중의 어떤 전도사는 석연찮은 얼굴을 하면서 나의 충고를 지극히 인간적인 방법이라고 도전하였지만, 나는 약간 분노가 섞인 음성으로 노련하게 그들이 도전을 잠재웠습니다. 그러한 전도사를 볼 때마다, 나는 젊은 시절에 가지고 있었던 나의 ‘단순함과 미숙함”을 회상하게 되었습니다.

회한의 눈물

“무엇보다도 슬픈 사실은, 이러한 모습을 내 자신에게서만 보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나는 많은 내 동료 목사들에게서도 이러한 형편을 종종 보았는데,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의 죄를 합리화 하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나는 설교를 곧바르게 하지 않으면서도 양심의 가책을 크게 느끼지 않을 정도로 영적 어두움에 갖혀 있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실수로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는 목회를 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그분의 요구에 위배되는 목회를 하였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첫번째 초림하시는 길을 준비시키기 위하여 침례 요한이 일어나서 곧바른 기별을 백성들에게 전하였던 것처럼, 마지막 시대에 예수께서 두번째 재림하실 때에도 그분의 오시는 길을 예비하기 위하여 백성들에게 예리하고 곧바른 기별을 전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교회 안에서 곧바른 설교에 대항하여 일어서는 장로들과 집사들의 압력이 두려워서 설교 내용을 듣기 좋고 반대를 받지 않을만한 내용으로 다듬었던 것입니다.

“이제 은퇴를 하고 죽음의 그림자가 얼마남지 않은 나의 인생길을 덮고 있습니다. 말할 수 없는 양심의 가책과 고뇌로 인하여 내 영혼에는 쉼이 없습니다. 젊은 시절에 나의 목회를 통하여 죽어간 양들을 생각할 때마다 내 마음은 절망과 죄책감으로 고통당합니다. 젊은 시절에 있었던 나의 굴복과 타협에 대한 깊은 회한이 나의 영혼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당신의 목회는 성공적입니다’라는 말을 듣기 위하여, 하나님의 진리를 포기했었던 나의 결정에 대한 후회가 나의 얼굴에 깊은 근심의 줄을 긋고 있습니다. 처음에 나를 부르신 분은 하나님이셨지만, 나는 사단의 덫에 걸려서 그가 주문하는대로 목회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치욕적 과거를 되돌아 볼 때마다 나는 어쩔 수 없는 슬픔을 느끼게 됩니다.

“’내가 다시 목사의 길을 걸을 수 있다면 ...’ 이라는 생각이 나의 마음을 가득 채우지만, 시간은 이미 지나가 버렸습니다. 만일 나에게 다시 목회를 할 수 있는 젊음이 주어진다면, 하늘로부터 가브리엘 천사가 내려와서 하는 것과 같은 설교를 할텐데 라는 후회가 내 영혼을 엄습합니다. 교인들의 마음에 전율을 일으키는 진리를 전하며, 교회를 하나님의 진리 앞에 온전히 굴복시키는 기별을 전하고자 하는 소원이 내 마음을 전율시키지만, 시간이 너무 늦었습니다. 교인들로 하여금 성결과 거룩함의 길을 걷도록 인도하는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고 싶지만, 시간이 너무 늦었습니다.

“후배 목사들이시여, 마지막 시대에 부르심을 받은 목사들은 하나님의 진리에 대한 깊고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온 생애를 하나님께 전적으로 굴복하는 헌신이 선제되어야만 합니다. 먼저, 자신의 생애와 가정에서 진실하고 정직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정직한 양심과 순결한 진리를 가지고 영혼들을 대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한 목사들만이 하늘로부터 들려오는 가장 높으신 부르심에 올바로 응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목사들만이 ‘내가 다시 목사가 될 수 있다면....’ 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회한의 눈물을 흘리지 않게 될 것입니다.

1부 - 천연 치료로 암을 정복하라!


암 선고를 받은 분들에게 드리는 4가지 조언

1. 상황을 빨리 인정하라

엄숙한 얼굴을 한 의사가 그대에게 의자에 앉으라는 말을 한다.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을 희망하지만, 의사의 엄숙한 표정은 그대로 하여금 불길한 예감을 갖도록 만든다. 잠시 후, 그대의 귀에 암을 선고하는 의사의 목소리가 들려진다.

자, 이제부터 그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대가 치명적인 병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의사의 선고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대한 그대의 태도가 앞으로 질병과의 투쟁에 있어서 커다란 차이를 가지고 온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대는 최악의 상황에 대하여 준비되어 있는가? 그대는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태에 대해서 생각해 두어야 한다. 죽음,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이별, 고통, 경제적인 부담 등등. 최악의 상황이 그대에게 실제로 벌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고려하라. 그러나 내일에 대한 걱정과 염려가 그대를 압도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갑자기 나쁜 상황이 벌어진다고 하더라도 놀라거나 낙담되지 않도록, 여러가지 최악의 상황을 미리 생각해 두는 것이 지혜이다.

2. 그대 자신이 암전문가가 되라

그 다음으로 그대가 해야 할 일은, 그대가 가지고 있는 병에 대해서 충분한 지식을 얻는 것이다. 암과 같은 질병이 왜 발병하며, 회복을 위하여 어떠한 것들이 이루어져야 하는가를 알아야 한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어떠한 생활 습관과 방식을 바꾸는 것이 질병의 치료를 위해서 유익한 것인가를 파악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질병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소유하도록 하라. 그리고 자신과 동일한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경험과 현황을 직접 조사해 보아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도서관에 가서 책을 통하여 지식을 얻을 수도 있다.

또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택하고 있는 정규적인 방법 이외의 다른 길에 대해서도 알아보아야 한다. 오늘날, 현대 의학이 많은 유익을 주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여러가지 질병의 치료에 매우 놀라운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는 방법 즉, 천연치료, 식이요법, 운동, 약초, 수치료, 열치료 등에 대해서는 아직도 현대 의학의 손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의약품이 암을 근본적으로 치료하지 못하는 이유는, 현대 의학이 암에 대한 진짜 원인을 올바로 규명하는 일에 실패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암치료법들은 암세포 자체와 싸우는데 치중하는 반면, 암 세포를 증가시키는 요인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외면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만일 우리가 원인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어떤 질병을 치료하고자 할 때에 치료를 위한 모든 노력은 헛 수고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암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은 지난 수년 동안 암의 원인이 무엇인가를 찾아내기 위해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 왔다. 암의 원인을 정확하게 찾는다면, 암을 가장 근본적이고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암은 몸 전체에 퍼져 있는 세포의 오염과 영양의 불균형이 가져온 재앙이다. 그러므로 살아있는 영양이 없는 음식들, 특별히 고기와 지방 그리고 영양분이 손실되는 방법으로 마련된 음식물의 섭취가 중요한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3. 저항력의 강화에 촛점을 맞추라

그런데 한가지 특이한 사실은, 암 세포들을 생산하는 이상한 변화들이 건강한 사람들에게도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러나 강력한 면역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건강한 사람은 그러한 것을 억제하거나 중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암 세포들이 번식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잘못된 생활 습관은 우리 몸의 면역체와 중요한 기관들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의 기능을 저하시킨다. 체내에 여러가지 독소들과 쓰레기들이 축적될 때, 세포들은 깨끗하고 신선한 상태를 유지할 수 없으며, 이에 따라서 신체의 면역 시스템이 약화되어 암 세포가 몸 안에서 쉽게 증가될 수 있게 된다.

우리 몸의 상태가 암세포들이 잘 성장할 수 있는 적당한 환경으로 바뀔 경우, 암세포는 악성의 형태로 드러나게 된다. 우리의 몸은 우리가 섭취한 음식으로 이루어 지기 때문에, 잘못된 식생활은 우리의 몸의 환경을 암세포의 배양지로 만드는 가장 큰 요소가 된다. 몇몇 암전문가들은 암을 야기시키는 미생물들이 어떤 상태에서 가장 잘 성장하는가를 실험하기 위해 아스파라가스라는 식물과 돼기고기로 각각 배양지를 만들었다. 그런데 이 실험에서 아스파라가스로 만든 배양지는 양성의 형태를 생산하는 반면, 돼지고지로 만든 배양지에서는 미생물들이 악성의 형태로 변화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러므로 만일 우리가 육류들을 피하고 채식을 함으로써, 우리의 몸의 체질(환경)을 바꾼다면, 우리 몸은 암세포가 성장하기에 부적당한 배양지로 바뀌게 된다. 그러므로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일에 있어서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는가에 대한 문제는 대단히 중요하다. 왜냐하면 우리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우리의 몸을 구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음식물 이외에도, 공기 오염, 운동 부족, 스트레스, 기타 여러 다른 요소들이 우리의 몸의 상태를 결정 짓는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도 아울러 이해해야 한다.

암을 예방하거나 치료하기를 원하는가? 먼저, 그대의 면역 시스템을 강화시키는데 주력하라. 그대의 생활 습관 중에서, 면역시스템을 증가시키는 것을 받아들이고, 저하시키는 것을 제거해 버려라. 균형있는 채식과 올바른 천연치료 방법은 그대의 면역시스템에 강력한 힘을 가져다 줄 것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천연계 속에는 암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수많은 치료제들이 담겨져 있다. 겸손한 마음으로 신선한 음식물, 햇빛,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약초 등에 담겨져 있는 하나님의 치료제를 발견하는 사람마다 새로운 건강과 행복을 되찾을 수 있다.

4. 그대의 몸을 재창조 해주실 수 있는 하나님을 기억하라

어떤 인간도 그대에게 사형 선고를 내릴 수 없다. 왜냐하면 그대의 생명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손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만이 왜 그대가 그러한 병을 가지게 되었는가를 알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그대가 무서운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적당한 사람과 적당한 방법을 통하여 그대에게 접근하셨다. 성령의 음성을 그대의 양심과 지성에 호소하심으로써, 그대에게 피할 수 있는 길을 보여주고자 하셨다. 그대가 올바로 먹고, 올바로 생활하며, 마음의 평화와 기쁨을 가지고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하나님의 지혜와 최선을 다하여 그대의 마음을 두드려 오셨다.

지금 이 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그대를 위한 완전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그러므로 그대는 하나님의 완전하신 뜻을 발견해야 할 필요가 있다. 마음의 염려와 감정적인 스트레스는 질병과 싸우는 우리 몸의 저항력을 약화시킨다.

그대가 신앙을 가진 그리스인이든지 아니든지를 불문하고, 이 우주의 시초에 인간을 만드셨던 창조주께서 지금도 존재하셔서 그대의 마음과 몸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그대의 협력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암과 부닥쳐서 투쟁하고 싸워야 할 의무와 책임이 그대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라. 그대가 받아야 할 치료법을 선택하라. 어떤 치료법을 선택하든지 간에, 치료법에 대하여 가능한 모든 정보와 지식을 얻어야 한다. 치료법에 대한 사전 조사를 통해서, 그대가 확신을 가질 수 있는 한가지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병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불신과 의심이 들어올 수 있다. 그럴 때마다 치료법을 바꾸고자 하는 유혹을 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유혹을 받을 때마다 치료법을 수시로 바꾸게 되면, 오히려 더욱 해로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하나님께 마음을 바치고, 그대에게 가장 적당한 치료법을 가르쳐 주실 것을 간구하라.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라. 그대가 맞고 있는 최악의 상황이 하나님께는 오히려 그대를 위한 최선의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그대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고, 양심을 통하여 들려오는 하나님의 조용한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귀를 기울이라. 그대의 영혼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김으로써, 영혼과 정신의 평화와 자유를 얻으라. 겸손한 마음으로 그대를 위한 하나님의 완전하신 계획을 가르쳐 달라고 기도하라.

2부 - 그대의 입을 통해서 암이 들어온다


실패를 통해서 얻은 결론

3명의 미국인들 중에 1명은 적어도 일생에 한번쯤은 암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다.

닉슨 대통령이 미국에서 암과의 전쟁을 선포하였던 1971년 이후, 암을 퇴치하기 위한 연구비가 매해 수 백억 달러가 투자되었으며, 직접적으로 암 환자들을 위한 치료비로서 해마다 약 800억 달러나 되는 엄청난 재원이 지출되었다. 암을 정복하기 위한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세계 도처에서 새로운 형태의 암이 거의 매 해마다 증가되어 왔다. 방사선 치료 화학 요법과 면역제 치료법의 도입에도 불구하고 1930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확실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국립 암 연구소와(National Cancer Institute) 미국 암 협회는 서기 2000년에는 암으로 인한 사망자의 수를 50%로 감소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워 놓았지만, 아무도 그것을 장담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25년 동안 암을 치료하기 위해 국립 암 연구소는 290억 달러를 투자하였다. 암의 치료책을 찾으려고 하는 그들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1998년에만 555,000명의 미국인들이 암으로 인하여 사망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것은 1971년에 있었던 사망자의 수보다 215,000명이 더 늘어난 숫자이다.

암의 치료법이 아직도 안개 속에 싸여 있지만, 지난 10년 동안에 이루어진 연구들을 종합하여 볼 때, 암은 우리가 먹는 음식물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덴버에 있는 콜로라도 의학 대학의 예방 의학과 교수인 팀 바이얼 교수는, “담배를 끊는 것 다음으로 암을 예방하는 데 있어서 결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는 것은 아마도 음식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계속해서 “얼마나 좋은 효과를 줄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하여 그는 “음식물을 조심스럽게 선택해서 섭취한다면, 여러가지 주요한 형태의 질병들의 발병률을 50% 이하로 줄일 수 있다”라고 대답했다. 실제로, 현존하는 모든 암 종류 중에서 약 35%는 음식물의 섭취와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찰스 B. 시몬 박사는 자신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모든 암의 80% 에서 90%는 잘못된 음식물과 불균형적인 영양, 흡연, 음주, 과도한 사무실 생활, 스트레스, 화학 물질의 오염, 그리고 환경적 요인들에 의하여 발생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미국립 과학 연구소 (National Science Institute), 국립 암 연구소 (National Cancer Institute), 미국 보건 사회부 (the 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와 같은 중요한 기관들에 의해서도 공인된 사실이다.

종류별로 알아보는 암과 식품의 관계

식탁 위에 올라 있는 어떤 음식물들은 암에 걸릴 위험성을 증가시켜 준다. 그와 반면에 어떤 음식들은 암세포가 자라나는 것을 억제해 주거나, 처음부터 암이 생기지 못하도록 한다. 그러면 음식물이 암을 일으키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암의 종류별로 알아보자.

폐암 : 통계적으로 모든 폐암의 약 85%는 흡연으로 인하여 야기되며, 흡연이 폐암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라는 사실에 어떤 이견도 없다. 여성들의 흡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서, 여성의 폐암 발병률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폐암의 증세
기침이 계속됨, 가래와 함께 피가 유출됨, 숨이 고르지 않음, 가슴이나 어깨의 통증을 느낌, 얼굴이나 목이 부어오름, 폐염이나 기관지염이 계속해서 재발됨.

음식물과의 관계
폐암을 방지하기 위한 첫번째 단계는 담배를 완전히 끊는 것과 담배 연기가 많은 장소를 피하는 것이다. 지난 5년 동안 유럽에서 연구된 자료들을 살펴보면, 비타민 E와 비타민 C, 그리고 카로티로이드 (carotenoid: 토마토, 감귤류에 함유되어 있음)가 함유되어 있는 음식들이 폐암의 발병률을 감소시킨다고 한다. 또한 지난 해에 미국 건강 협회(American Health Foundation)는 미나리에 암의 활성화를 막아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동물 실험을 통해서도, 미나리가 폐의 종양이 자라는 것을 억제해 준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전립선암 : 미국에서 전립선암으로 인한 남성의 사망자가 1년에 41,000명 이상이 나오고 있는데, 이것은 폐암 다음으로 높은 수치이다.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자가 1971년에는 17,700명이었던 것이 1996년에는 41,400명으로 증가하였다.

증세 : 소변이 약하게 나옴, 소변을 배설한 때 방해를 받거나 조절하기가 어려움,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있음, 허리와 골반에 통증을 느낌.

음식물과의 관계: 1993년 하버드 대학의 연구원들은 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을수록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전립선암을 유발시키는 가장 위험한 식품은 동물에서 얻어진 지방, 특히 완전히 익히지 않은 고기를 섭취하는 것이라는 사실도 확인되었다. 하버드 대학의 연구소에서 발표한 최근의 발표에 의하면 한 사람이 일주일에 토마토를 10번(10 serving) 이상을 먹으면 전립선암이 걸릴 위험율을 45% 줄일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일주일에 2~4번(2~4 serving)만 먹어도 35%의 위험률을 줄일 수 있다. 베타 카로티노이드의 일종이며 카로티노이드의 한 종류인 항산화제 리코펜도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 과학은 음식물과 생활 습관이 질병을 일으키는 중요한 역활을 한다는 사실에 아무런 이의도 제기하지 않는다.

결장암 : 해마다 미국에서 94,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결장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있다. 이것은 세번째로 높은 발병률을 나타내고 있는 암으로서,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서 매우 널리 만연되고 있는 암 중에 하나이다.

증세 : 대변에 피가 섞여서 나옴, 대변을 보는 시간이 일정치 않음, 대체적으로 위장이 불편함, 몸무게의 심한 감소.

음식물과의 관계 : 햄버거와 같은 인스턴트 식품은 일반적으로 60% 이상의 지방과 미량의 섬유질만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와 같은 식품군은 결장암을 유발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여러가지 연구 보고서들은 많은 양의 지방과 미량의 섬유질 섭취가 결장암의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다. 보스톤에 사는 90,000명의 중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의 연구 결과는 육류가 결장암이 자라는 데 중요한 구실을 한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소고기와 돼지고기 그리고 양고기를 주식으로 하는 여성들은 육식을 한 달에 한번 이하로 하는 여성들보다 결장암 발병률이 2배 반이나 높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콩, 과일, 그리고 야채 속에 함유되어 있는 섬유질은 암세포가 빨리 자라지 못하도록 막아주며, 따라서 결장암의 발병률도 감소시켜 준다. 1992년에 하버드 의학부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하루에 약 30그램의 섬유질을 섭취한 사람은 결장암 초기 증세가 발전하여 악화될 확률이 하루에 12그램의 섬유질 밖에 섭취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서 50% 이하로 떨어진다고 한다. 음주는 결장암 생성 요인의 15%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에, 동물성 지방과 정제된 설탕의 섭취는 결장암의 위험률을 배가시킬 수 있다. 뉴욕주 버펄로시에 있는 로스웰 메모리얼 암 연구 기관의 색슨 그래햄 박사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야채를 일주일에 5번 밖에 먹지 않는 사람은 야채를 하루에 두번 이상 먹는 사람에 비해서, 결장암에 걸릴 위험이 2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한 달에 생배추를 한 번 먹는 사람은 생배추를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 먹는 사람보다 결장암 발병률이 3배나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유방암 : 185,000명 이상의 여성이 지난 해에 유방암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 44,000여명 이상이 이 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유전적 요인으로 인하여 유방암이 발병된 경우는 약 10% 정도를 차지한 반면, 음식물은 매우 중요한 발병 요소로 나타나고 있다. 남성들 사이에서 전립선암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처럼, 유방암은 여성들 사이에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증세 : 별다른 통증이 없이 유방에 덩어리가 생기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때때로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음. 유방이나 유두의 모양 또는 조직이나 색깔에 변화가 생김, 유두가 연하게 되거나 액체가 방출 됨.

음식물과의 관계 : 저지방 식사를 하는 국민들의 유방암 발별률은 일반적으로 매우 낮다. 많은 양의 지방 섭취와 유방암은 매우 긴밀한 관계가 있다. 왜냐하면 지방 세포들은 유방과 난소에 형성되는 암 세포들을 자극하는 에스트로겐(estrogen)을 생산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방의 섭취는 암세포들이 빨리 성장할 수 있는 영양분을 공급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3부 - 암을 피하려면 이것을 피하라!


암의 가능성을 높이는 30가지 항목

1. 고기와 지방. 특별히 쩔었거나 오래된 지방.
2. 오래 묵은 곡물, 발효식 간장에 함유되어 있는 아플레톡신(aflatoxins)은 간암을 유발함.
3. 치즈와 가공된 고기(소세지, 햄 등)에 함유되어 있는 아민(amines).
4. 옥소(iodine)와 비타민 A,C,E의 결핍.
5. 비타민을 다량으로 복용하는 것.
6. 과식하는 습관(암의 35% 는 과식과 관련 있음).
7. 커피, 차, 콜라.
8. 몇몇 종류의 버섯.
9. 정제된 식품(설탕, 흰쌀, 흰밀가루 등).
10. 고지방과 고단백질의 식생활
11. 당뇨병 환자들에게 암이 유발되는 비율이 높다.
12. 비만
13. 음식물이 장(colon)에 머무는 시간이 긴 경우: 위에서 소화된 음식이 장을 빠져 나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긴 경우, 즉 위에서 소화된 음식이 비정상적으로 오랜 시간을 장에서 머무르게 될 경우 암의 유발 가능성이 높아짐.
측정 방법: 2 티스푼의 참깨를 물에 적신 상태에서 씹지 않고 삼킨 다음, 참깨가 완전히 대변으로 빠져 나가는 시간이 얼마나 소요되는가를 눈으로 확인하여 측정함.
14. 에스트로젠.
15. 검은 색이나 진한 갈색의 머리 염색약.
16. 석면 가루.
17. 약품: 특정한 종류의 항생제 (Tetracycline, 그리고 페니실린도 약간의 가능성이 있음), 아스피린, 이뇨제, immunosuppressants, Azolid, Presamine, Tofranil, SK-Pramine, Tapazole , Methotrexate, 항히스타민제, 암페타민, Atromid-S 등.
18. 흡연, 음주, 카페인이나 디카페인 음료수.
19. 유기 화학물질, 산업용 개스, 탄화수소, 라돈, 세척제, 염화비닐 등에 대한 과도한 노출.
20. 스트레스
21. 방사선
22. 대부분의 도시 수도물
23. 병에 걸린 애완동물과 오랜 기간 동안 함께 지내는 것.
24. 만성적인 통증, 만성적인 염증
25. 어린 나이부터 성행위를 시작(자궁의 경부암, 포피암)
26. 여성의 경우 아이를 출산한 경험이 없거나 30세 이후에 첫 아이를 출산 한 경험이 있음
27. 비루스성 질환(만성적인 피곤증, 만성적인 설사, 만성적인 발진 등)
28. 신체 장기의 이식 수술
29. 과거에 암에 걸렸었던 경력
30. 불특정한 요소들: 노화, 백인종, 성별, 직업, 암에 대한 가족의 병력, 등.

부가적인 설명

물론, 고기를 한점 먹는다고 해서 암에 걸리거나, 화학적으로 처리한 수도물을 먹는다고 해서 모두가 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위에 언급한 요소들이 오랜 기간 동안 인체에 계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동안 암세포가 서서히 성장하게 되며, 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암세포가 성장해서 병원에서 암이라는 진단을 받기까지 약 10년~15년이라는 긴 세월이 소요된다. 그러므로 장기간 동안 계속된 잘못된 식생활과 생활 습관의 결과로 인하여 세포는 병들고 변질되어서 암세포가 되는 것이다. 오늘날, 건강에 대한 합리적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는 지성인들 중에서 완전한 채식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의 숫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당뇨병 환자들은 다른 질병에 걸린 사람들보다 암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 왜냐하면 당뇨병에 걸린 사람의 생활습관과 암에 걸린 사람의 생활 습관을 비교해 보면, 많은 면에 있어서 유사하기 때문이다. 운동부족, 불규칙한 수면과 식사, 그리고 과다한 단백질과 정제한 설탕과 곡류, 그리고 지방 등에 의해서 세포에 문제가 생긴 사람들은 당뇨병이나 암에 걸릴 확률이 배가된다. 하루에 커피를 한 잔 마시는 여자는 전혀 마시지 않는 여자에 비해서 방광암에 걸릴 확률이 3배나 높으며, 하루에 2잔을 마시면, 자궁암에 걸릴 확률이 2.2배가 높아진다.
암을 일으키는 요인들이 우리의 주위를 사방으로 둘러싸고 있는 것 같다. 우리가 후식으로 먹는 쿠키에, 우리가 아침에 먹는 계란에, 그리고 우리가 화장실을 청소하기 위해 사용하는 세제에 그리고 암을 예방하기 위해 찍는 X-레이에도 이러한 요인들이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요소들을 피하는 것이 가능한가? 그렇다. 우리가 이러한 요소들을 피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무엇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하는 것이 우리의 세포와 혈액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아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만일 우리가 건강에 해로운 것들을 버리고, 유익한 것을 받아들이고자 할 때, 놀라운 투쟁이 벌어지게 된다. 그 동안 배양되어 온 잘못된 식욕이나 습관과의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게 된다. 많은 경우에, 건강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치열한 투쟁의 결과로 얻을 수 있다.

4부 - 암 정복을 위한 천연 치료법


어떻게 하면 암이 유발되는 경로를 차단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암을 정복할 수 있을까? 조금 전문적인 이야기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다음과 같은 4가지 방법들은 암에 대하여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1. 혈액의 순환을 증진시킴으로써, 세포들을 위한 산소 공급을 향상시킨다.
2. 천연 섬유질이 풍부한 식생활로 장내균상(intestinal flora)을 변화시킨다.
3. 고온의 물로 수치료(Hydrotheraphy)를 함으로써, 암세포의 성장과 암 바이러스의 번식을 억제한다.
4. 암에 대한 저항력을 증진시키며, 독소들에 대한 저항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면역체를 자극, 증진시킨다.

어떻게 하면 위에서 언급한 4가지의 방법을 우리의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을까? 만일 아래와 같은 5가지 요소들이 우리의 실생활에서 실천될 경우, 우리 몸은 자연스럽게 허물어졌던 면연 시스템을 회복하게 되며, 회복된 면역 시스템은 암세포에 대항하여 강력한 전쟁을 치룰 준비를 갖추게 된다.

1.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야야 하나?

우리 몸의 세포는 우리가 날마다 섭취하는 음식물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생명력이 왕성한 신체를 유지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생명력이 있는 음식을 섭취하라. 무엇을 어떻게 먹는가에 따라서 우리 몸의 건강이 결정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a. 어떤 채소와 과일?모든 종류의 과일과 채소들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섭취하라; 브루셀 스프라웃, 브로컬리, 컬리플라워, 비츠, 홍당무, 아스파라가스, 콜라비 등과 같은 양배추과에 속한 녹색의 채소들이 특히 유익하다. 과일은 진한 노란색 계통이 유익을 준다.

b. 암의 치료를 위한 식단?
첫 3달 동안에는 식사의 50~80%가 요리를 하지 않은 신선한 야채나 과일로 이루어져야 한다. 신선한 레몬이나 포도즙, 홍당무즙은 특별한 유익을 가져온다. 양배추류와 채소들, 잘 익은 토마도, 홍당무, 짙은 노란색이나 짙은 녹색의 채소들, 마늘 등은 항암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단, 한 끼의 식사에 야채와 과일을 함께 섞어서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단순한 종류로 구성된 식단이 이상적이다.

c. 항암제로 어떤 것을?
매 식사마다 마늘 1쪽을 먹는다. 마늘의 맛과 냄새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증기로 살짝 쪄서 먹어도 된다.

d. 유익하지만 지나쳐서는 안되는 것?
견과류와 씨앗은 유익하지만, 과량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약 반 숫가락 정도의 양이 적당하다.

e. 가장 이상적인 지방?
식용유, 마가린, 야채 쇼트닝을 포함한 각종 쇼트닝, 그리고 동물성 지방을 삼가해야 하며, 이러한 것들 대신에 올리브, 아보카도, 가공되지 않은 신선한 코코넛 등을 섭취할 수 있다.

f. 반드시 제거해야 할 것?
고기, 우유, 치즈, 계란, 버터, 요구르트와 같은 모든 종류의 동물성 식품을 식탁에서 제거해야 한다.

g. 인공보다는 자연 그대로.
정제된 곡식 대신에, 곡식의 표면이 깎이지 않은 현미나 통밀을 사용해야 하며, 이러한 것들로 만들어진 빵, 씨어리얼 등을 음식으로 선택하라. 설탕, 베이킹 소다, 베이킹 파우더 등이 함유된 식품을 삼가해야 한다. 단, 소금의 경우 소량으로 절제하는 것이 좋다.

h. 규제해야 할 것?
콩과식물을 일주일에 5번 이상 섭취하라. 그러나 덜익은 상태로 수확되는 필드 완두 (field pea), 청완두 (green pea)는 일주일에 1~2번으로 규제하라. 왜냐하면 이런 종류의 콩에는 페닐알라닌과 리진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어떤 학자들은 페닐알라닌과 리진과 같은 아미노산을 과량 섭취하면, 오히려 암을 성장시킬 수 있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콩류를 섭취할 경우에는 한 번의 식사에 한 종류를 소량 섭취하라. 암환자를 위한 식단을 만들 때에는, 위에서 언급한 두 가지 아미노산 즉, 페닐알라닌과 리진의 양을 규제하는 방향으로 식단을 꾸미는 것이 좋다.

i. 얼마나 익혀야 하나?
한가지 기억해야 할 사실은, 곡식과 콩 종류를 요리할 때에는 완전히 익혀야 한다(적어도 3시간 정도). 오래동안 가열하기 위해서 슬로우 쿠커(crock pot)를 사용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j. 설탕 대용품?
꿀, 당밀(molasses), 엿기름, 메이플 시럽, 털비나도(turbinado), 흰설탕, 흑설탕(brown sugar), 등을 사용하는 대신에, 음식의 맛을 맞추기 위해서 단맛이 들어 있는 과일을 사용하라. 말린 감, 대추, 말린 과일들을 적당하게 사용하면 음식의 맛을 조절할 수 있다.

k. 하루에 몇끼?
하루에 2~3번 식사를 할 수 있는데, 체중이 매우 많이 미달인 상태가 아니라면, 하루에 2번만 식사하는 것이 최선의 식사법이다. 결코 간식을 하지 말며, 식사와 식사 시간 사이에 어떠한 것도 맛보거나 먹지 말라. 식사는 항상 일정한 시간에 해야한다.

l. 자극성 식품?
다음과 같이 자극적이고, 유해하거나 습관성 성분이 함유된 식품을 삼가해야 한다; 식초, 발효시킨 식품, 몇몇 종류의 버섯, 화학 조미료(monosodium glutamate, 미원, 아지노모도 등), 후추가루, 매운 고추, 생강, 계피, 각종 화학 양념류 등.

m. 금식의 효용성?
일주일에 하루 정도를 금식하는 것을 통하여 유익을 얻을 수 있다. 간암일 경우 금식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n. 얼마나 빨리, 얼마나 많이?
음식을 천천히 잘 씹어서 먹는 것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의 유익을 가져다 준다. 입안에서 죽이 될 때까지 씹어라.

o. 식사와 물?
식사 중에 스프나 음료수를 마시지 말 것. 물론 예외적인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야채즙이나 과일즙으로 식사를 대체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식사 중에 음료수를 마시지 말아야 한다. 커피, 차, 콜라, 쵸코렛으로 만든 음료수는 물론이고, 액체 상태의 약을 마시지 말 것.

p. 식사 시간의 간격?
식사를 끝마친 때부터 다음 식사를 시작하는 시간의 간격이 5시간 이상이 되어야 한다.

2. 어떤 물을 얼마나, 어떻게 마셔야 하는가?

물은 몸안의 불순물을 밖으로 청소해 내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는 충분한 물을 마셔야 한다. 가정 주부들이 소량의 물로서 설겆이를 제대로 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몸의 내부를 청소하는 데에도 충분한 물이 필요된다. 우리가 충분한 물을 마시지 않을 때, 우리 몸은 적당한 기능을 발휘할 수 없게 된다. 우리 몸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 우리 몸은 기능을 중단하는 대신에 기능을 변경함으로써 체내의 수분을 보존, 유지하려고 한다. 예를 들면, 체내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 우리 몸은 소화된 음식에서 나온 쓰레기를 저장하는 장소인 장(腸)으로부터 수분을 뽑아내어, 그것을 정화시켜서 필요한 곳으로 순환시킨다. 이럴 경우, 장의 배설물에 수분이 부족하게 되고 건조하게 되며, 그 결과로 변비 현상이 생겨서 배설물을 원할하게 배출할 수 없게 된다.

하루에 깨끗하고 순수한 물을 6~10컵 마셔야 하는데, 아침에 따뜻한 물을 두 잔 마시는 것은 건강에 대단히 유익하며, 일반적으로 물은 식사 1시간 전이나 후에 마시는 것이 좋으며 식사 중에는 마시지 말아야 한다. 식사 중에 물을 마시면 위장의 소화액이 수분에 의해서 묽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음료수는 순수한 물(pure water)인 연수(soft water)인데, 증류수나 빗물이나 역삼투압에 의해서 여과된 물 등이 이에 속한다.

물은 몸의 외부를 씻어내는 역할도 한다. 피부는 체내의 쓰레기를 몸밖으로 버리는 가장 큰 기관이므로 항상 청결을 유지해야만 한다. 몸 안에 있는 수많은 불순물들이 피부를 통하여 나와서 내의를 더럽히게 된다. 이러한 체내의 배설물들이 피부나 의복에 그대로 남아있게 되면, 그것들은 다시 몸 안으로 재흡수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 우리 몸은 다시 들어온 쓰레기들을 처리하기 위하여 불필요한 부담을 가지게 된다. 날마다 몸을 청결하게 씻고 옷을 갈아입는 일은 우리 몸이 갖게 되는 불필요한 부담을 막아주는 방어 역할을 한다.
암환자들의 경우, 수치료(水治療, Hyrdrothermia treatment)를 적절하게 적용함으로써 면역시스템에 활력을 줄 수도 있다.

3. 어떤 휴식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제인가?

휴식은 여러가지 면에서 중요하다. 여기서 말하는 휴식은, 휴식은 몸과 마음의 쉼을 의미한다. 휴식은 신체의 신경과 근육이 안정되고 이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휴식은 우리의 의지력을 정상적으로 회복할 수 있게 도와 주기 때문에, 여러가지 유혹을 저항할 수 있는 능력을 우리에게 가져다 준다.

많은 사람들은 휴식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우리가 취해야 할 휴식은 우리의 몸과 마음이 모두 쉬는 휴식이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양심이 죄와 죄책감으로부터 자유를 얻어야 한다. 가족과 친지들과 이웃들과의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양심에 어떠한 수치나 불편함이 없도록, 진정한 회개를 통하여 하나님께 용서를 간구하라. 하나님 안에서 몸과 마음이 취할 수 있는 완전한 휴식은 특별히 환자들에게 놀라운 치유의 결과를 가져다 준다.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휴식은, 몸과 마음과 생애를 하나님께 맡김으로써 얻을 수 있는 쉼이다.

4. 참된 절제의 의미?

부절제한 사람은 결코 건강을 소유할 수 없다. 부절제는 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일어날 수 있다. 예를 들면, 식사, 수면, 운동, 일, 등과 같은 분야에서의 절제는 건강의 유지와 회복을 위하여 매우 긴요하다. 참된 절제는 해로운 모든 것을 삼가하고, 건강에 유익한 것을 적당하게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사람들은 부절제 하는 자신의 습관을 오히려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자신을 관대하고 포용력이 많은 사람으로 착각하는 반면에, 엄격하게 절제하는 사람을 편협한 사람으로 취급한다. 그러나 참된 지혜는 참된 절제를 선택하도록 이끈다. 사람의 입맛과 식욕을 절제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절제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실 것이다. 간식, 해로운 것들을 탐하는 습관(담배, 술, 마약), 빗나간 성욕, 욕구 불만 등을 극복하고 새로운 생활습관을 형성하는데에는 본인의 부단한 노력이 요구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된다.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고린도전서 9:25.

5. 그대가 신뢰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을 찾아라!

건강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건강 법칙을 따라서 생활 할 때에, 우리는 그분께서 허락하신 건강을 소유할 수 있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행복을 위해서 도덕법인 십계명을 주셨으며, 육체적 건강과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 건강 법칙을 주셨다. 우리가 온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우리 몸처럼 사랑할 때, 우리는 그분의 법칙을 따르는 것이 된다.

잠언 17:22에 말씀하시기를,“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broken sprit)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고 하셨다. 우리가 죄의 짐을 예수님의 발 아래에 내려 놓을 때, 우리는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완전한 평화를 소유할 수 있다. 모든 질병의 90%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현대 의학의 통계는 잠언의 말씀이 진리 임을 증명하고 있다. 즐거운 마음(순결한 마음)은 좋은 약과 같으며, 심령의 근심(죄책감, 악한 생각, 후회, 분노, 미움, 원한등)은 뼈를 마르게 만든다. 하나님께서 수 천년 전에 말씀하셨던 것을 인간의 과학은 요즈음에 이것을 말하기 시작하고 있다. 사람이 행복하고 즐거울 때에 뇌에서 생성되는 분비물은 건강을 회복시키는 일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와 반대로 인간의 마음이 죄책감, 미움, 증오심, 질투, 투기 등과 같은 부정적인 생각들을 품고 있을 때, 우리 몸에선 좋지 않은 홀몬이 분비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의 마음에 어떤 것을 품고 생각하며 계획하는가에 따라서, 우리의 건강도 그것에 맞추어서 형성되어 간다. 만일 우리가 어떠한 환경과 조건 하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신 섭리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생각하기로 선택한다면, 우리의 마음 속에는 완전한 평화가 깃들 것이며, 마음과 몸과 영혼의 전체적인 건강이 회복될 것이다!

6. 치료를 가져오는 기도!

마지막으로 한 가지 빠뜨리지 말아야 할 사실은, 기도야말로 지금까지 언급한 천연치료 계획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열쇠라는 것이다. 우리는 전능하신 분께 질병의 회복을 위해 간구 해야 한다. 그러나 비록 하나님께서 전능하다고 할지라도, 그분께서 항상 기적적으로 즉시 응답하실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된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많은 경우에 우리는 우리 자신의 실수들을 통해서 또는 우리의 무지로 인하여 고통과 질병을 갖게 된다. 많은 경우에 있어서, 하나님께서는 먼저 우리가 과거에 무엇을 잘못했었는지를 보여 주시고, 그 다음에 질병의 회복을 위하여 우리가 그분과 연합하기를 기다리신다. 그러므로 먼저, 우리는 잘못된 습관들을 버리기로 결심하고 이러한 악습들을 이길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우리가 전능하신 분의 팔을 의지 할 때,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실 것이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따라 순종하면서 전진할 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뜻을 따라 우리를 회복시켜 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이 우리의 생각보다 무한히 높기 때문에 때때로 그분의 섭리를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든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로마서 8:28). 우리가 이 말씀을 믿을 때, 우리는 소망과 기쁨 속에서 깊은 평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고, 사망의 두려움에 대해서도 승리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믿음은 암을 정복한 사람들에게 있어서 매주 많이 나타나는 특징이다. 그대의 식생활을 개혁하고 암을 억제하고 극복하기 위해서, 그대의 환경을 고요하고 아름다운 시골 환경으로 바꾸어 보라. 그런 후에는 그대를 위한 하나님의 완전하신 계획과 섭리를 믿는 신뢰심 속에서 그대보다 못한 이웃과 형제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봉사하라! 바로 이것이 회복을 위한 가장 강력한 치료제가 될 것이다.

5부 - 천연계에서의 운동이 주는 21가지 유익


환자들이여, 시골의 천연계로 나가라. 그대들은 거기서 오염되지 않은 공기를 마시고, 치료의 광선을 받으며, 실컷 걸으면서 꽃과 채소밭을 가꾸는 여유를 가져 보아라. 시골이 제공하는 천연계는 인간의 과학이 미처 설명하지 못하는 헤아릴 수 없는 유익을 그대들에게 줄 것이다.

날마다 신선한 공기를 여러 번에 걸쳐서 깊이 심호흡하는 것은 매우 지혜롭고 유익한 건강법이다.(심호흡법 : 숨을 깊이 들이쉰 다음에 내뱉어야 하는데, 이때에 폐 안에 남아 있는 공기가 모두 빠져나갈 때까지 내쉬어야 한다. 그런 다음, 다시 숨을 깊이 들이 마셔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천천히 여러 번 되풀이하여야 한다. 매일 이러한 심호흡을 하는 사람들은 머리가 가볍고 맑아질 것이다. 심호흡은 혈액을 깨끗하게 해 주며 몸의 각부분으로 공급되는 산소량을 증가시켜준다.

몸에 활력을 가져다주는 양질의 공기는 햇빛이 쬐는 숲 속, 바다, 폭포, 시냇물 근처에서 얻을 수 있다. 천연계 속에서의 공기와 햇빛과 운동을 통하여 그대들은 다음과 같은 21가지의 유익을 얻을 수 있다.

1. 비타민 D3를 생성시켜 준다.
2. 보다 많은 양의 칼슘과 철분을 흡수할 수 있다.
3. 혈압을 낮추어 준다.
4. 혈당을 낮추어 준다.
5.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준다.
6. 심장의 혈액 방출량을 증가시킨다.
7. 휴식 상태에서의 심장 박동수를 낮추어 준다.
8. 간에 저장되는 글리코겐(당원)의 양을 증가시킨다.
9. 에너지와 근육의 힘을 증진시켜 준다.
10. 면역 시스템을 강화시킨다.
11. 혈액의 산소 운반 능력을 증가시킨다.
12. 스트레스 억제 능력을 증가시킨다.
13. 호르몬의 분비를 균형지게 한다.
14. 결핵, 폐렴, 암과 같은 질병의 치료를 돕는다.
15. 전기로 충전되어 있는 활력 있는 산소가 세포마다 공급될 수 있다.
16.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증진시켜 준다.
17. 심장에 활력을 더해 준다.
18. 힘의 증진율을 2배로 배가시켜 준다.
19. 심장마비를 방지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이 증가된다.
20. 혈액이 활기차게 순환한다.
21. 동맥경화증이 완화된다.

암을 경고하는 7가지 조기 신호

1. 대소변 습관의 변화
2. 치료되지 않는 통증
3. 비정상적인 출혈 또는 하혈
4. 유방이나 신체의 다른 부위에서 생기는 덩어리나 뭉치는 현상
5. 지속적인 소화불량 또는 목구멍으로 삼키는 일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
6. 사마귀와 점에 변화가 생기는 경우
7. 심한 기침 또는 목이 쉬는 현상

가장 중요한 것은 치료가 아니라 예방!

Life Line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딤같이 네가 범에 자 ㄹ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3서 2절.

생명의 근원지에서 영양을 취하세요!
계란 속에 있는 양분을 섭취하고 병아리가 알 속에서 자라나듯이, 씨앗은 그것이 발아되어서 성장하게 될 식물을 위한 양분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므로 씨앗에는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과 같은 영양분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씨앗에는 고품질의 지방과 고단위의 칼로리가 함유되어 있다. 씨앗이 가지고 있는 지방은 심장질환에 도움을 주는 불포화성 지방이지만,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Environmental Nutrition

아직도 담배를 피우십니까?
미국 암연구 센타에서는 다음과 같은 통계 자료를 발표하였다. - 미국에 있는 청소년들 가운데, 날마다 6,000명이 흡연을 시작한다. 그들 중의 50%는 흡연이 자신들의 생활의 일부분으로 자기를 잡아가고 있다. 매해 419,000명의 미국인들이 흡연으로 인하여 사망하고 있는데, 그중의 3,000명은 간접 흡연, 즉 다른 사람들이 피운 담배 연기 때문에 사망하고 있다. 흡연으로 인하여 평균 수명이 15년 가량 단축된다. U.S News & World Report

도시인들을 향해서 보내는 타임지의 경고
대도시에 사는 도시인들이 해마다 수천 명씩 죽어 가고 있는데, 그들을 사람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 중의 하나는 자신들이 날마다 호흡하는 공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들은 대도시에서 그들의 일생을 보내면서, 세균과 공해로 오염된 공기를 마시면서 죽어 가고 있다. 미국질병방어협회에서는 더러운 공기로 인한 사망률이 가장 높은 5개 대도시를 발표하였다. 1. 로스엔젤레스-5,873명  2. 뉴욕-4,024명  3. 시카고-3,479명   4. 필라델피아-2,599명  5. 디트로이트-2,133명.  Times, 1996년 12월 9일 자

가족들의 체중을 낮추는 비결
주부 여러분, 가족 중에 비만 때문에 고생하는 자녀나 식구가 있습니까? 어떻게 하면 그들의 체중을 낮추어 줄 수 있을까에 대해서 고민하고 계신가요? 다음과 같은 4가지 방법을 실천해 보십시오. 1. 저지방으로 구성된 식단을 짤 것. 2. 식품을 살 때  높은 칼로리를 함유하고 있는 식품을 피할 것. 예를 들면, 아이스크림, 감자칩, 소프트 드링크 등등. 3. 간식 및 외식을 삼가하고 가족들의 운동량을 늘릴 것. 4. 식사를 할 때에 천천히 식사하는 습관을 배양할 것. 5. 저지방, 저칼로리, 고섬유질의 천연 식품을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건강 요리법을 배울 것. Last Generation

맛에 기만당하고 있는 현대인들
현대인들의 미각이 급격하게 자극적으로 변해감에 따라서, 인체의 건강에 꼭 필요한 식품들이 식탁에서 급격하게 사라지고 있다. 그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통밀과 현미쌀인데, 통밀과 흰 밀가루의 영양 가치를 비교 분석해 보다. 통밀의 표면을 도정하여 흰 밀가류를 만드는데, 이로써 막대한 영양분들이 제거된다. 통밀을 도정하는 순간, 96%의 비타민 E, 78%의 섬유질, 72%의 마그네슘, 62%의 아연, 50%의 폴릭에씨드, 72%의 크로미윰, 78%의 비타민 B6 그리고 각종 피토 케미컬이 깍여 없어지게 된다. 현대인들이 입맛을 위해서 치르는 대가가 너무나 크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Vita Mix Special Report

라이프 스타일 때문에 죽어 가는 현대인들
1. 책상에 앉아서 일하며  
2.
스트레스에 짓눌려 있고 
3.
담배를 피우며 
4. 육식을 하는 대부분의 현대인들에게 각종 성인병과 암이 찾아오고 있다. 이러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저항력이 서서히 저하되게 되며, 따라서 각종 문제가 누적되기 시작한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진실로 원하십니까? 지금까지 살아남는 이들에 실린 가정과 건강과 참 신앙에 관한 기사를 일고 실천해 보십시오. 여러분도 건강과 참 행복의 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Light for Life

자다가 깨어야 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경고

너무나 바쁜 세상이다. 너무나 바빠서 이 세상이 곧 끝나간다고 말해주는 수많은 징조들을 무시한 채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 그리스도인들도, 무신론자들도, 불교인들도, 무슬림 교도들도 다 함께 하늘이 전해 주고 있는 엄청나며 확실한 징조들을 외면한 채 그 날 그 날을 살아가기에 바쁘다.

무엇이 그렇게 바쁠까? 무엇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가장 요긴한 일도 잊어버린 채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그래서 예수께서는 다음과 같이 경고하신 것이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그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눅 21:34-36) 말세에 사는 사람들이 주께서 다시 오시는 발자국 소리를 듣지 못하는 이유에 대한 하나님의 분석은 매우 간단하다. 세상을 사랑하여 방탕함에 빠지던지, 아니면 세상살이에 대한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져서 세상이 돌아가는 형편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둘 중 하나이다. 똑똑한 자도, 좀 모자라는 자도, 많이 가진 자도, 적게 가진 자도, 이 하나님의 분석을 벗어날 자는 아무도 없다. 어떠한 입장에 속하던지 간에,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종말은 갑자기 임하게 될 것이며 그들은 덫에 걸려 넘어지듯이 멸망케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둔하여진 마음을 일깨워서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을 나와 관계있는 일들로 연관시켜 바라보는 안목이 절실한 때이다.

예언이 성취될 수 있는 시간

예수께서 당신의 재림 직전에 있을 세상의 형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예언해 놓으셨다.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눅 21:25-27) 주님께서는 일월성신, 즉 하늘에 있는 징조들을 말씀하셨고 또한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 즉 땅에 있을 징조들에 대하여 언급하셨다. 다시 말하자면 이 세상의 역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끝마쳐지게 될 때에 하늘과 땅에 엄청난 재난들이 일어날 것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이러한 재난들이 늘 있어온 그저 소규모의 것들이 아니라 사람들이 앞으로 있을 일들에 대하여 ‘기절’할 정도로 겁을 내게 될 거대한 규모의 천연재해라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한 가지 이해하고 지나가야 할 점은,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날 일들을 예상하여 두려워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일들을 측정하고 계산하며 통계를 내고, 또한 앞으로 있을 천연적인 피해들을 미리 관측할 수 있는 과학적인 지식이 있는 시대라야 이러한 예언의 성취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말세에 사람들이 앞으로 세상에 일어날 일들을 미리 바라보며 두려워할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실로 우리는 바로 그러한 시대에 살고 있다. 천연재해의 피해는 날이 갈수록 그 정도가 심하여 지고 있다. 지구가 과연 낡아지고 있는 것일까? 지구 역사6000년 동안, 1900년도까지 릭터 스케일 6.0 이상의 지진들이 10번 밖에 일어나지 않았다. 그런데 20세기에 들어와서 지난 98년 동안 릭터 스케일 6.0 이상의 큰 지진들이 벌써 수십 번 일어났으며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지진의 숫자가 미진까지 합하면 매년6000번씩 발생하고 있다. 말세에는 처처에 지진이 있겠다고 말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실감이 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물론 세상일에 도취된 자들이나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 진 자들은 아무런 느낌이 없을는지 모르지만...

점점 커져가는 땅과 바다의 우는 소리

“땅에서 사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눅 21:25). 몇 년 전 플로리다 주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앤드류가 수만 채의 집들을 부수며 수십만 명의 이재민을 발생시키고 5개의 큰 보험회사를 파산시키고 나서부터, 성경의 예언에 따라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들이 점점 더 빈번해지고 있다. 지난 9월 달에 있었던 허리케인 죠지는 미국 역사상 최대인 120만 명을 대피시키는 소동을 일으키면서 엄청난 바람과 함께 미시시피와 알라바마의 도시들을 물에 잠기게 하는 모습을 우리는 뉴스를 통해 지켜보았다. 얼마 후에 우리는 허리케인 밋치가 밀어 닥치더니 200마일의 지름의 크기와 시속 180마일 속도의 성난 바람을 동반하여 중남미의 혼듀라스와 니카라과를 처참한 피해지역으로 만드는 모습을 지켜 볼 수밖에 없었다.

죽은화산 분화구에 쏟아 부어진 빗물이 산의 한쪽 벽이 무너져 내려 앉으면서 14피트의 높이로 치닫자 산 밑에 있던 마을들이 순식간에 매몰되어서 눈 깜짝할 사이에 9,000명이 죽고 21,000명 이상이 실종되었다는 보고가 있었고, 조금 후에는 실종된 자들도 다 사망한 것 같다고 보도 되었다. 그 당시 피해 현장에서 살아나온 생존자들의 말에 의하면, 죽은 사람들과 동물들의 썩은 시체 때문에 생긴 질병들과 온역 때문에 그 이후 더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고 한다. 그들이 목격한 증언들에 의하며, 수십 명 수백 명씩 집 지붕 위에 빽빽이 앉아서 전기와 물과 양식도 없이 구조될 때만 기다리고 있다가 홍수의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 가버린 사람들 또한 부지기수였다는 것이다. 또한 약탈과 강도와 살인이 너무 빈번하여 그것이 지옥이지 어디가 지옥이겠냐고 통곡하며 말하는 그들의 말들을 듣고 있노라면 두려운 슬픔이 가슴을 메운다. 또한 그들은, 이번 피해 지역들은 주로 마약과 매춘들이 성행하는 지역들이었다는 말을 덧붙이고 있다. 물론 세상일에 도취된 자들이나,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진 사람들은 아무런 느낌이 없었는지 모르지만...

이번 초겨울에 유럽과 러시아를 휩쓸고 지나간 한파 때문에 수백 명이 사망하였다고 전해진다. 물론 이러한 일들은 과거에도 있었다. 그러나 그 강도가 점점 더 심하여지고 있으며, 과학의 발달은 앞으로 더 심해질 일기의 변화와 오존층의 파괴가 지구를 더 큰 재난으로 괴롭힐 것이라는 관측을 미리 알게 하고 있으며 일일 생활권이 된 지구인들은 이 모든 소식들로 두려워하고 있다. 지난여름 중국 양자강에 있었던 대 홍수는 3억 명의 이재민을 내었다. 3억 명이란 미국의 전체 인구수 보다 더 많은 숫자이다. 이번 중국의 홍수는 세계 전체에 식량난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세계 경제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경제학자들은 입을 모은다. 현재의 기상 이변으로 세계 41개국이 홍수로 큰 피해를 보았으며 22개국에서 가뭄이 발생하여 세계 농작물 생산에 적신호가 켜졌다. 물론 마음이 둔하여진 사람들은 아무런 느낌이 없었는지 모르지만...

세계 경제 공황의 어두움

최근 미국의 타임지와 뉴스위크지는 동시에 1999년도에 올 세계 경제 공황의 가능성에 대한 기사를 표지화 하였다. 아시아에서 시작한 경제 불황이 남미와 유럽, 드디어 미국까지 영향을 미쳐 어쩔 수 없이 세계의 경제 파탄이 올 수밖에 없다는 추측이다. 미국의 기업들의 동향을 보도하는 Forbes 잡지는 1998년 8월호에서 세계 경제의 불황을 막을 수 있는 길은 아시아의 경제가 회복되며 중국 화폐의 가치가 고수되고 또한 러시아의 경제가 회복되면 가능하다고 분석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의 국가들이 더 깊이 불황의 늪 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으며, 중국은 내년 초에 할 수 없이 화폐를 평가절하 할 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면서 수출국들의 촌각을 더 곤두세우게 하고 있으며, 모라토리움의 선언과 함께 더해만 가는 러시아의 경제 공황은 세계 경제의 앞날을 더욱 더 암울하게만 하고 있다. 12월 중순에 IMF는 내년도 세계 경제 성장이 내리막길을 걷게 될 것이라고 솔직하게 보고하는 입장에 이르게 되자, 급기야 미국의 헤지 펀드의 큰 손인 죠지 소루스씨가 세계 경제가 드디어 공황에 접근했다고 발표하였다. 지금 세계 경제의 형편은 인플레 보다 더 무서운 디플레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이면서 말이다. 메릴린치의 브루스 스타인버그 씨는 현재 미국 경제가 점차 둔화되고 있으며 세계 경제의 전망도 암울하다고 분석하였다. 물론 마음이 둔하여진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느낌도 없을는지 모르지만...

다가오고 있는 서기 2000년 컴퓨터 대란

요즘 Y2K에 대한 염려들이 한창이다. 최근 위스칸슨 주에서는 주민들에게 서기 2000년도에 전기가 나갈 가능성이 있으니 자가 발전기를 구입하여 두는 것이 좋겠다고 제의하자 발전기를 사려는 주문이 쇄도하여 6개월 이상이나 기다려야 하는 해프닝이 일어나고 있다. 심지어는 옛날 한국식 펌프가 동이 나는 형편이다. 이 서기 2000년도 컴퓨터 대란 문제에 대하여 자세히 알기 위하여 이번호에 다른 Y2K에 대한 기사를 잘 읽어 보기 바란다. 이 문제는 보통 문제가 아니다. 이 문제는 전 세계를 지난 중세기의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 컴퓨터 대란 문제는 흔히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술 부족의 문제가 아니다. 현재 과학자들에게는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충분한 기술이 있다. 그러나 문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서 많은 시간과 경비가 들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미국 정부도 각 부서들이 이 컴퓨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서 약 7년 내지 9년 정도 걸릴 것이며 약 250억불이 소요될 것이라고 보고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문제에 있어서 한 가지 심각성은 2000년도가 가까워 올 때에 사람들이 은행에서 돈들을 한꺼번에 인출해 낼 것이라는 방향으로 민심이 흐르고 있다는 점에 있다. 이렇게 되면 사회에 미치게 되는 영향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컴퓨터의 전문가들이 더 극성이다. 시골에 땅을 사고 양식들을 저장하는 등 컴퓨터 문제 때문에 야기될 재앙들을 준비하느라 제일 분주히 애쓰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컴퓨터를 잘 알고 있는 전문가들이라는 사실은 우리에게 아이러니컬한 느낌을 갖게 해 주고 있다. 이 문제는 급기야 각 나라들의 정부는 물론이요, 유엔 총회의 중요한 의제로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Institute for Christian Economics”(기독교 경제 연구 기관)을 운영하고 있는 게리 놀스 박사는 최근에 캐나다 국립은행과 상공부의 Y2K 문제를 해결해 주고 있던 조 볼리빈 씨와 함께 이 문제로 2000년도 초반기에 전 세계적으로 약 10억 명이 죽게 될 것이라고 말해 충격을 던졌다. 그들은 이렇게 되묻고 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요? 그렇다면 컴퓨터 문제로 60일 동안 전기가 나가고 모든 석탄과 식량을 나르던 기차와 다른 차량들이 중단되며 모든 주유소들이 문을 닫고, 게다가 은행이 문을 닫게 될 때에 어떻게 살아가란 말인지 설명해 주시겠소? 현재 대도시의 사람들이 대형 컴퓨터가 없이 살아 갈 수 있는 방법을 한번 제시해 보시지요!“ (Christian News, Oct 12,1998). 확실히 보통 문제가 아니다. 물론 세상일들에 도취되었거나,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진 사람들은 아무런 느낌이 없을는지 모르지만...

다가오는 하늘의 징조

1999년도 중반에 Solar flare라고 불리 우는 태양 표면의 대 폭발은 통신 부문과 일기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되어 염려들을 하고 있으며 또한 내년도 말인 11월 달에는 굉장한 유성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어 지구를 돌고 있는 500여 개의 인공위성들에 큰 지장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서기 2000년도 초기에는 현재 우리의 태양계 가운데 있는 항성들이 일렬로 정렬하게 됨으로 서로 끌어당기는 자력의 혼선 때문에 심각한 지진과 천연재해들이 올 것이라는 예견과 함께 이 문제를 이해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임할 일들을 보며 두려워 떨고 있다. 예수께서 오시기 직전에 그러할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지 아니한가! 그리스도의 재림 전에 사람들은 땅과 바다와 하늘의 징조들 때문에 기절할 정도로 두려워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지 아니한가? 지구의 온난화 현상은 남, 북극의 얼음들을 녹이고 있어서 큰 재난을 불러 오고 있다. 예수께서 속히 오시지 않는다면 이 세상은 천연재해와 기현상으로 자멸 할 수밖에 없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주께서는 이 땅이 스스로 자멸할 때까지 내버려 두시지 않으실 것이다. 예수께서는 성경의 제일 마지막 부분에 또 다시 이렇게 강조하여 두셨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계22:12)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이러한 징조들을 보면서 여러분은 어떻게 느끼고 있는가? 별 관심이 없는가? 아니면, “설마 그럴 리가...” 정도로 지나쳐 버리고 마는가? 아니면 두렵고 떨림으로 기도하며 하나님과 깊이 동행하게 되는가? 여러분의 마음은 혹시 둔하여져 있지 아니한가? 이제는 진실로 자다가 깰 때가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