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Do you know - 지구 역사상 가장 영광스러운 사건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완전하신 계획은, 우리가 하나님께서 준비하고 계시는 완전한 본향으로 옮겨지기 전까지는 성취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이 성경에 분명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구속의 계획은 우리를 위하여 무한한 준비를 마련했지만, 우리가 죄의 오염으로부터 영원히 해방될 때까지는 성취되지 아니할 것입니다. 언제 그리고 어떻게 그리스도의 재림이 이 지구의 역사 속에 임하게 될까요? 그 질문에 답하기 전에, 먼저 어떠한 방식으로는 임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날 복음주의파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불길처럼 번지고 있는 잘못된 가르침들 때문에 수백만의 기독교인이 기만당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어떻게 임하실 것인지를 함께 알아봅시다. 우리의 유일한 안전 책은 성경에 나타난 그대로의 진리를 이해하는 것입니다.두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스도의 재강림 방법에 대해 명확하게 알려준 기록이 있습니다. 그 기록은 사람들로 하여금 이런 식으로, 또는 저런 식으로 잘못 해석을 할 여지를 주지 않습니다.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행 1:9~11).이 성경 절에 나오는 저희 보는 데서, 보이지 않게,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쳐다보느냐, 본 그대로와 같은 다섯 가지 표현들은 예수님의 승천은 실제적 사건이었다는 것을 분명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것은 어떠한 신비적인 꿈이나 환상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문자 그대로, 주님께서 먼 하늘로 올리어 가서 사라지는 모습을 육신적인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천사가 말하였습니다.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너희가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주의 오심은 당신께서 승천하셨을 때와 마찬가지로 눈에 보이는 실제적인 것입니다.주께서 구름을 타고 가셨으므로 역시 구름을 타고 오실 것입니다. 또 다른 성경 절이 이것을 확증해주고 있습니다. 요한이 기록하기를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계 1:7). 짧은 한 성경 절 속에서, 사도 요한은 그리스도의 강림에 대하여 가장 놀라운 사실 중 하나를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주께서 하늘 공간을 통하여 서서히 강림해 오실 때,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살아 있는 사람들의 눈이 그를 볼 것입니다. 지구 상의 모든 나라의 악인들이 다 같이 고개를 들고, 온 하늘을 가득히 채우면서 오시는 주님의 영광을 바라볼 것입니다. 예수께서 다음과 같이 묘사하셨습니다.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마 24:30). y

하나님의 창조 교실 - 나비의 날개 색깔은 어떻게 결정될까요?

곤충 중에서 가장 화려한 곤충인 나비의 날개에는 수 많은 인분(비늘가루)들이 빽빽하게 채워져 있습니다. 이 인편(비늘 조각) 각각은 단일 세포로 만들어졌는데, 나비의 날개의 색깔과 무늬는 수 많은 모양과 형식으로 배열 된 비늘들이 빛을 흡수하고, 반사하고, 또 빛을 산란시키면서 만들어지는 구조색이라고 합니다. 동물들은 보통 여러 종류의 단백질에 의해서 신체의 발생과 모양, 몸의 무늬형성이 나타나는데, 나비의 날개에 나타나는 이런 문양에 관여하는 유전자는 노치(Notch)와 디스탈-리스(Distal-less)라는 두 유전자가 관여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나비는 유전자에 의해서 화려한 색깔과 무늬를 가진 단일세포인 인분을 만들어내면서 색깔이 결정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사실, 나비의 날개의 색깔이 서로 다른 것은, 어떤 인분이 어떤 빛을 흡수하고, 어떤 비늘조각이 어떤 빛을 반사하는지를 결정하는 나노구조(nanostructures)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랍니다. Science Daily지(2008. 1. 22)는 어떻게 나비들과 나방들이 나노구조들을 사용하여 찬란한 색깔들과 밝은 흰색들을 만들어내는지에 관한 기사를 보도하였는데, 그로닝겐 대학 (University of Groningen)의 마르코 지랄도(Marco Giraldo) 박사는 나비 날개의 색깔이 어떻게 나노구조적 특성들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지를 최초로 밝혔습니다.  지랄도 박사는 그의 실험에서, 흰나비(배추 흰나비)의 날개들이 놀랍도록 효율적인 방법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날개의 양 측면은 빛을 반사하는 두 층의 중복된 인분층을 가지고 있었는데, 인분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많은 빛이 반사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들 두 층이 최상의 구조인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즉, 두 개 보다 더 많은 층은 반사를 증진시킬 수는 있지만, 날개가 불균형적으로 무거워지게 되어 날기가 힘들게 된다는 것이었지요.         놀랍게도, 나비의 수컷과 암컷은 자외선을 다르게 흡수한답니다. 이것은 서로에게 자신의 성별을 알려주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만일 나비에서 관측 되어지는 나노구조들을 응용한다면, 페인트, 광택제, 화장품, 포장재료, 옷 등에 인상적인 광학적 효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y

바이블 맨에게 묻는다 - 사람이 죽은 후 곧바로 심판대 앞에 서는가?

악인들은 죽은 순간에 지옥의 유황불 형벌을 받습니까?라는 질문에 여러분은 어떤 대답을 가지고 있는가?지옥에 관한 이 질문에 대답하기 전에 먼저 이해해야 할 사실이 있는데, 그것은 죽는 순간에 사람은 형벌을 먼저 받게 되는가? 아니면 재판을 먼저 받게 되는가?라는 문제이다. 이 문제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진리를 가르쳐 준다.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 5:28, 29). 이제부터,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 베드로, 욥, 사도 요한, 그리고 다니엘의 말씀을 살펴봄으로써, 이 문제에 대한 성경적인 대답을 찾아보기로 하자.예수님의 가르침  그리스도께서는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에서 이 문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명백하게 가르치셨다. 집주인이 밭에 좋은 씨를 심었는데 얼마 후에 그의 종이 와서 밭에서 가라지가 자라고 있다고 보고 하면서 가라지가 아직 어릴 때에 뽑아 버릴까요? 라고 주인에게 물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가만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추수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두었다가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놓으라 하리라 (마 13:29, 30).이 비유는 무슨 뜻일까? 예수께서는 이 비유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 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 13:37~43).누구도 예수께서 말씀하신 이 비유의 의미를 오해할 필요가 없다. 이것은 너무나 분명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어린아이라도 그 의미를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다. 예수께서는 가라지는 악한 사람들을 표상하는데, 악인들은 세상 끝에 불에 던져질 것이라고 설명하셨다. 또한, 알곡과 가라지가 구분되는 것은 추수 때인데, 예수님께서 추수 때는 세상 끝이라고 분명하게 설명해 주셨다. 그러므로 의인과 악인이 보상을 받거나 형벌을 받는 시간은 세상 끝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사람이 죽는 순간에, 악인들은 즉시로 지옥 불 가운데 던져지는 형벌을 받는다는 상상은 악한 자들이 세상 끝에 불 가운데로 던져진다는 주님의 가르침과는 전혀 어울릴 수 없는 이야기이다.   베드로의 가르침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벌을 받기 전에 재판을 받아야 한다는 법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논리는 이 세상 법정에서뿐만 아니라, 하늘 법정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그래서 베드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던 것이다.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며 (벧후 2:9). 이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합리적인 말씀이 아닌가? 만약 어떤 사람이 절도죄로 기소되어 법정에 서게 되었는데 판사가 십 년 동안 감옥에 쳐넣으시오, 그 후에 재판하겠소!라고 말한다면 그토록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인 재판관이 어디 있겠는가? 인간 재판관도 그런 부당한 재판을 하지 않는데 하물며 모든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사람을 재판도 하지 않으시고 천국이나 지옥으로 보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심판을 하실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가? 세상 끝에 주님께서 재림하셔서 보상과 형벌을 주는 심판을 집행하시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법을 근거로 해서 각 사람의 생애와 성품이 재판받게 된다.이 문제를 성경 속에서 찾아보면 더욱 확실한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 악한 자의 형벌이 언제까지 보류될까? 베드로는 심판 때까지라고 기록하였다(벧후2:9). 왜 그럴까? 왜냐하면, 그때까지 심판(재판)이 아직 끝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 어떤 죄인도 심판을 받기 전에 형벌에 처할 수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재판의 결과에 따라서 의인과 악인이 각기 다른 보상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 5:28, 29).얼마나 확실한 진리인가? 예수께서는 선한 자와 악한 자가 각각 생명과 형벌(저주)을 얻기 위해서 그들의 무덤으로부터 나온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러한 말씀은 그들이 죽은 후부터 부활하는 순간까지는 어떠한 보상이나 형벌도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입증해 준다. 의인과 악인 모두는 그들이 무덤에서 나온 후에야 보상을 받든지 형벌을 받든지 양단간에 결정될 것이다. 사도 베드로가 말한 것처럼, 그들은 심판 날까지 무덤 속에서 기다리게 될 것이다. y

시골이야기 - 소야 내가 이긴거야 2

(이 글은 지난 141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저희 집에는 저희가 시골 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부터 십 년 이상을 함께 살아 온 덩치 큰 소가 있었습니다. 어느 봄 날 저는 그 소로 밭을 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소가 얼마나 말을 잘 듣는지 워하면 딱 멈추고, 이랴하면 즉시 가고, 돌아서하면 돌고 제가 말하는 대로 잘 따라줬습니다. 저는 아, 나도 하나님의 말씀을 이처럼 잘 순종해야 되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소가 말을 잘 들을 때는 소가 더 사랑스럽습니다.  저는 소가 힘들까 봐 중간 중간에 쉬면서 밭을 갈았습니다.그런데 제가 그렇게 기분 좋게 밭을 거의 다 갈아 갈 무렵 제가 이랴 했는데도 소가 가질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약간 큰 소리로 몇 번을 이랴했는데도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 큰 소리로 이랴 하면서 고삐를 살짝 잡아당겼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소가 숨을 확 내쉬더니 앞으로 뛰면서 아무 데로나 가는 것이 아닙니까? 제가 큰 소리로 워, 워, 워 하고 외쳤지만 듣지를 않았습니다. 간신히 소를 잡아서 뒤집어 지고 얽힌 끈들을 풀어서 다시 멍에를 씌웠습니다. 그리고 다시 제가 쟁기를 잡고서 이랴 했더니 이번에는 소가 빙글빙글 돌았습니다. 마치 제가 애써 씌운 멍에가 벗어지라고 일부러 그러는 것처럼. 그래서 멍에는 또 벗겨졌습니다. 저는 소가 좀 힘들어서 그러는가 보다 생각하고 속에서 올라오려는 화를 참았습니다. 이쯤 되면 참기가 어려운데 이것은 경험해 본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잠시 쉰 후 저는 다시 소에게 멍에를 씌우고 쟁기 있는 곳에 가서 쟁기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제가 이랴하기도 전에 소가 아래로 뛰어 달리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고삐를 힘껏 당기면서 쟁기를 잡은 채 끌려가다가 평평한 곳에서 쟁기를 땅에 깊이 박았습니다. 소가 못 가도록. 아, 이놈의 소 저는 정말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아, 정말 소를 힘껏 때려주고 싶었습니다. 이놈의 나쁜 소, 우리가 너를 지금까지 먹여 주고 키워줬는데 말을 안 듣다니&. 저는 도저히 참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소의 코뚜레를 쥐여 잡고 밧줄로 소의 머리를 힘껏 내려치려는 그 때에 주님께서 제 마음에 조용히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현범아, 소가 말을 안 들으니까 정말 화가 나고 힘들지? 그런데 너도 저 소처럼 나의 말을 듣지 않을 때가 많지 않았니? 이것은 제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저는 소를 한 쪽에 묶어 놓고 산으로 올라가 깨끗한 낙엽 위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소가 조금 말을 안 들어도 내 마음은 이렇게 이런데&. 아, 나는 얼마나 주님의 말씀을 거역했던가? 수없이 거듭 거듭 내 고집대로 산 때가 얼마나 많았는지. 주님은 창조주이신데, 그분의 말 한마디로도 없어질 수 있는 나! 주님은 얼마나 나를 오래 참아 주셨는가? 늘 사랑으로 대해 주신 주님&! 주님 저의 죄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순종하는 자녀가 되렵니다.풀을 뜯어  먹던 소가 노래하며 다가오는 저를 슬그머니 바라봅니다. 저는 소의 목을 만져주며 말했죠. 소야, 내가 이긴 거야.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이마의 땀을 식혀주었습니다.  소도 미안했던지 전보다 말을 더 잘 듣는 것 같았습니다. 맑고 푸른 하늘에 하나님의 미소가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가 6:8).  (다음 호에 이어집니다.) 

신앙 4부 - 현 아랍사태는 예언의 성취이다.

다니엘 11장 42, 43절 예언 해석Ï42절 :"그가 열국에 그 손을 펴리니 애굽 땅도 면치 못할 것이므로"Ï43절 :"그가 권세로 애굽의 금 은과 모든 보물을 잡을 것이요, 리비아 사람과 구스 사람이 그의 시종이 되리라."

1) 이미 성취된 예언

현재 일어나고 있는 아랍국가들의 소요사태는 성경에 이미 예언된 사건이다.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다니엘서 11장은 말세에 일어날 사건들을 차례대로 계시하여 주고 있다. 1798년도에 무신론 주의 사상을 가진 프랑스 혁명세력이, 즉 그 당시의 남방 왕이, 교황권을, 즉 그 당시의 북방 왕을 찔러서 죽게 되는 상처를 입혔다. 그 후에 북방 왕이 남방 왕을 공격하여 망하게 하는데, 군대들을 동원하여 여러 나라에 들어가서 그들을 무너뜨리게 될 것이라고 성경은 예언하였다. 꼭 그대로 되었다. 그 당시 남방 왕은 무신론의 대표인 공산권으로 변모되어 있었고 북방 왕이 군대들을 모아 회오리바람처럼 그를 치게 될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다. 그런데 군대가 없던 교황권은 미국과 연합하고 미국의 군사력을 이용하여 공산권을 무너뜨린 것이다. 참으로 놀라운 예언의 성취가 아닐 수 없다. 옛날에는 프랑스 군대가 교황권의 군대가 되어 이교도들을 쳐서 복종시키는 일에 앞장서 있었다. 그런데 마지막 때에 무신론 세력인 공산권을 무너뜨리기 위하여서 또 다른 군대를 이용하여 칠 것이라고 예언되었는데 미국이 그 군대의 역할을 톡톡히 잘해 준 것이다. 모든 것이 예언된 그대로 되었다. "마지막 때"에는 남방 왕, 즉 공산권이 한 나라가 아니었다. 소련 연방이 되어 있었다. 그래서 "여러 나라"에게 들어가 망하게 하리라고 예언된 것이다. 폴란드에서부터 시작된 혁명사태는 다른 모든 공산 국가에 불길처럼 번져나가더니 갑자기 공산주의가 무너졌다. 소련 연방이 없어져 버린 것이다. 성경 예언 그대로 되었다.

그리고는 다니엘서 11장 41절은 다음과 같이 예언하였다. "그가 또 영화로운 땅에 들어갈 것이요. 많은 나라를 패망케 할 것이나, 오직 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의 존귀한 자들은 그 손에서 벗어나리라." 앞에서 공부한 것처럼 마지막 시대에 "영화로운 땅"은 미국을 상징한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온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는 중심지가 된 미국을 상징한다. 구약시대에는 이스라엘이 영화로운 땅이었다. 하나님께서 세상에 구원의 복음을 전하시기 위하여 사용하셨던 곳이었다. 그러나 마지막 때에는 미국이 그 역할을 대치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북방 왕이 영화로운 땅에 들어간다고 성경은 예언하였다. 언제인가? 남방 왕, 즉 공산주의가 무너진 이후이다.

요한 바오로 2세의 활동과 현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미국을 향한 활동은 이 예언의 확실성을 보기 좋게 증명하여 주었다. 교황권이 미국, 영화로운 땅 안으로 깊숙하게 들어갔다. 미국 정부는 드디어 바티칸의 의도대로 움직이는 국가가 된 것이다. 베네딕토 16세의 81세 생일잔치가 백악관에서 이루어진 모습은 세상을 놀라게 하였다. 그 파티에서 부시 대통령은 교황을 "거룩한 아버지"라는 호칭으로 불렀고, 캐터린 베틀이라는 소프라노 가수가 "주기도문" 노래를 부를 때, "하늘의 계신 아버지"라는 가사 부분에서 교황을 가리키며 아버지라고 했다. 백악관에서 외국 정상을 불러 생일 파티를 연 것은 최초의 일이어서, 백악관에서 국악대의 연주로 환영하며 시작된 교황을 위한 초호화 생일 파티는 미국이 얼마나 교황을 중요한 왕으로서 대하고 있는가를 여실히 증명해 주었다.

2) 아랍과 이루어지는 예언 성취

자, 이제는 이 예언의 귀추가 주목되지 않는가? 그 후에는 과연 어떠한 일이 일어나게 된다는 말인가? 영화로운 땅인 미국을 사상과 이념으로, 또한 정치적인 굴복으로 점령한 이후에, 이제는 북방 왕이 과연 무슨 일을 벌이게 될 것인가? 그 예언이 바로 다니엘서 11장 42, 43절에 기록되어 있다. "그가 열국에 그 손을 펴리니 애굽 땅도 면치 못할 것이므로 그가 권세로 애굽의 금 은과 모든 보물을 잡을 것이요 리비아 사람과 구스 사람이 그의 시종이 되리라."

미국의 정치와 개신교회를 점령하고 자기의 손에 넣은 북방 왕은 이제 아랍권을 굴복시킬 차례이다. 세계주의자들은 이 세상을 하나의 정부처럼 다스리려는 야욕을 펼쳐왔다. 이 세계주의자들의 배후에는 물론 바티칸이 있다. 모든 비밀 조직은 그 세력의 하수인들이다. 우리는 항상 의아해 왔던 부분이 있었다. 세계주의자들이 온 세상을 통제하는 목적을 이루는 길에 아랍국가들이 앞길을 막고 서 있는 것이었다. 이슬람의 과격파들, 알 케이다, 그리고 아랍국가들의 독재와 왕정정치 세력들이 세계를 하나로 묶는 일에 발목을 잡아왔다. '과연 북방 왕은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할 수가 있을까? ' 하는 것이 우리의 의문점이 되어 왔다. 그런데 갑자기 하루아침에 이 걸림돌을 해결하는 북방 왕의 지략과 술수에 우리는 정말 깜짝 놀라지 않을 수가 없게 된 것이다. 물론 이 일은 하루아침에 일어난 사건은 아니다. 오랫동안 계획하고 치밀하게 작전을 세워 온 일이다.

성경은 예언하였다. 북방 왕이 영화로운 땅에 들어간 후에, 그 다음 차례는 아랍국가들을 정복할 것이라고. 정말 갑자기 이집트에서 소요사태가 발생하였다. 성경에 예언된 대로다. 애굽 땅도 면치 못할 것이었다. 아랍국가들의 몰락은 이집트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원래 처음 남방 왕의 세력이었던 이집트에서부터 말이다. 공산권 몰락의 시작이 폴란드에서부터였던 것처럼 말이다.

다니엘서 11장 첫 부분에서 남방 왕이 애굽이었다. 아울러 마지막 때에도 애굽이 아랍권 세력의 표상으로 등장하는 사실은 실로 참 흥미 있는 일이 아닐 수가 없다. 또한, 북방 왕이 아랍권의 보물들을 잡으리라고 성경이 예언하고 있는 사실을 주목하게 된다. 중동 지방의 오일 머니는 세계 경제를 뒤흔드는 기축으로 작용했다. 그 뒤에서 작용하는 배후 세력이 프리 메이슨이고 또한 그의 뒤에는 바티칸이 버티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공개된 비밀이다. 이렇게 막강했던 아랍권이 자국민들의 폭동과 데모들 때문에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사실 이번 소요 사태는 경제적인 폭동이다. 아랍 국민의 불만이 식품가격의 폭등으로 고조된 것이다. 실업률의 증가는 그들의 목줄을 죄었다. 먹고 살기가 어려워 진 것이다. 독재 체제와 왕권의 폭정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오게 된 것은 결국 경제적인 요인이었다. 물론 민주화 운동이라는 명목이 붙어서 세계인들의 동조와 동정을 사게 되었으나 결국은 먹는 것이 문제였다. 이 모든 갑작스러운 사건들의 배후가 누구겠는가? 세계를 하나로 합쳐서 온 세상을 함께 지배하기에 쉽도록 재편성하려는 세계주의자들의 배후에는 과연 누가 도사리고 있는 것일까? 그렇다! 북방 왕이다.

그리고 성경은 리비아를 지목한다. 그리고 구스를 지목하고 있다. 구스는 에티오피아다. 애굽과 리비아는 북부 아프리카 지방에 있는 나라들이다. 이번 민주화 폭동들은 북부 아프리카 지방에 있는 나라들에서 일어난 혁명들이 아닌가! 이집트, 리비아, 튀니지, 알제리, 모로코 등등 말이다. 이러한 폭동들은 중동 지방의 아랍권으로 번져 나아갔다. 요르단, 바레인,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등등으로. 전쟁으로 이미 그 세력이 상실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포함하면 아랍권이 다 몰락된 것이나 다름이 없다. 이란도 머지않은 장래에 그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참 신기하다. 하루아침에 자기의 발목을 잡아 오던 이슬람 세력들까지 쉽게 넘어뜨리다니! 리비아는 이슬람 세력 중에서 가장 힘든 존재였다. 제일 말을 안 듣는 세력이었다. 그래서 성경 예언은 이번 소요 사태를 시작한 애굽과 가장 까다롭고 힘든 리비아를 지목하면서 북방 왕이 온 세상을 손아귀에 넣기 위하여 마지막으로 아랍권까지 장악해 나가는 모습을 계시해 준 것이다.

다니엘서 11장 43절을 다시 한 번 읽어보자."그가 권세로 이집트의 금 은과 모든 보물을 잡을 것이요 리비아 사람과 구스 사람이 그의 시종이 되리라"(단 11:43) 문자 그대로, 순서또한 정확하게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우리는 목격하고 있다.

카다피 정부군과 반정부군의 내전이 확대되자, 아랍국가연맹(League of Arab States)은 "제발 미국과 유럽은 리비아 사태를 해결해 주세요"라고 거듭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

반기문 UN 사무총장은, 유엔의 리비아 공습 결의는 아랍연맹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다음과 같이 얘기했다.

"아랍연맹이 비행금지구역을 포함한 결정적 조치를 강력히 원했던 것은 안보리 결의안 채택에 대단히 중요한 요소였습니다(The strong recommendation by League of Arab States to take decisive measures, including the establishment of no-fly zone, figured prominently in the adoption of Security Council resolution)."

그 결과 아랍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놀랍게도 성경은 다음과 같이 얘기한다. "그의 시종이 되리라"

3) 동북에서 오는 이상한 소문?

그렇다면, 이제 다음은 무엇인가? 어떠한 사건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인가? 44, 45절은 "동북에서부터 소문이 이르러" 북방 왕을 번민케 한다고 예언하고 있다. 성경에서 동쪽은 하나님께서 이 지구를 구원하려고 오시는 방향이다. 계시록 7장에서도 하나님의 인치는 천사가 해 돋는 곳, 즉 동편에서부터 온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북쪽은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으로 예표되어 있다. 하나님의 심판이 오는 곳도 북쪽으로 표상됐다. 그러므로 동북에서 오는 소문이란 예수께서 속히 다시 오신다는 기별을 말한다. 하나님의 심판이 곧 임한다는 경고의 기별을 상징한다. 이 동북에서 오는 소문은 하나님의 성령의 크신 능력의 역사로 온 세상에 퍼지게 될 것이다. 두 번째 오순절 운동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진실한 하나님의 백성, 여자의 남은 무리가 참된 복음과 진리를 가지고 최후로 온 세상을 경고하며 회개를 촉구하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또 한 번의 큰 성령 운동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이때에 북방 왕은 분노하게 될 것이다. 다시 핍박의 불길이 타오르게 될 것이다. 중세기 동안에 5천만 이상의 진실한 그리스도인들이 순교 당해 죽은 것처럼 이제 곧 마지막 환란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믿음을 가지고 있는 마지막 남은 무리, 하나님의 진리를 사수하며 거룩한 품성을 소유하고 있는 인침 받은 자들을 향한 사단의 증오가 불타오를 것이다. 북방 왕은 나아가 그들을 많이 도륙하고 죽일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그러나 인침을 받은 하나님의 참 백성은 하나님의 보호와 능력으로 그 핍박과 환란을 넉넉히 이길 것이다.

장막 궁전은 왕이 전쟁에 직접 나갔을 때에 머무는 텐트를 말한다. 그는 영화롭고 거룩한 산, 즉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참 교회와 바다, 즉 세상 사람들 사이에 진을 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바다는 많은 물을 가지고 있다. 계시록 17장 16절은 음녀가 앉아 있는 많은 물을 사람들, 백성, 방언과 족속들이라고 설명해 주고 있다. 다시 말하면, 북방 왕이, 하나님의 참된 백성, 즉 하나님의 진리로 세상을 깨우고 회개시키려고 외치는 자들을 죽이려고 혈안이 될 것이라는 뜻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마지막으로 외치는 음성이 사람들에게 들려지지 않도록 방해하기 위하여 영화롭고 거룩한 산과 바다 사이에 장막 궁전을 치리라는 것이다.

현재 우리는 세상 역사의 마지막 사건들을 바라보고 있다. 남방 프랑스의 사회주의가 북방 왕 교황권을 찔렀다. 그러자 북방 왕이 나아가 남방 왕 공산권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영화로운 땅인 미국을 점령하였다. 이제는 아랍권도 그의 세력을 피하지 못하고 무너지고 있다. 이 세상은 하나로 집결되고 있다. 짐승의 표를 강요하는 일이 손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상을 하나로 묶고 있다. 그러나 예언을 연구해 보면 이 세상을 통치할 하나의 절대 권력은 더 이상 없다. 지금은 열 왕의 시대이다(계 17장 참조). 유엔은 세계를 10개의 지역으로 분리하여 놓았고, 세상은 그렇게 경제적인 지역별로 움직여 나가고 있다.

이제 다음에 오는 사건은 무엇인가? 끝을 알리는 재난들과 짐승의 표 환란과 예수님의 재림만 남았다. 이제 세상은 마지막 사건을 행하여 쏜살같이 달려가고 있다. 우리는 마지막을 위해 준비해야 한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여야 한다! 마지막 선악의 대 쟁투에서 하나님과 진리를 위해 용기 있게 설 수 있도록 믿음을 강하게 하며, 온전히 하나님의 성품을 반사하는 사람들이 되어야겠다.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세계의 정세들을 보면서, 깨어서 준비하고 재림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 독자 여러분이 되기를 기도드린다! y

신앙 3부 - 다니엘서 11장 41절이 말하는 “영화로운 땅”은?

다니엘 11장 41절 예언 해석 그가 또 영화로운 땅에 들어갈 것이요, 많은 나라를 패망케 할 것이나, 오직 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의 존귀한 자들은 그 손에서 벗어나리라.

(1)"영화로운 땅"

1. "영화로운"의 뜻 : "아름답고 좋다", "특별히, 현저한", "좋은, 경쾌한"이란 뜻이다. 이 단어는 다니엘서 11장 16절에도 똑같은 뜻으로 쓰였다. 16절에 나오는 "영화로운 땅"에 대한 뜻을 킹 제임스 성경에서 보면, "기쁜, 즐거운, 멋진, 영광스런, 영예로운, 빛나는"이란 뜻이며, 이 단어의 히브리어 "Tsebi" = "desire"이라는 뜻이다.

2. 옛날의 "영화로운 땅": 이스라엘

예레미야 3장 18, 19절에 나오는 "낙토 - 기쁨의 땅"은 이스라엘이 기업으로 받은 약속의 땅을 일컫는다. 모세는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구하옵나니 나로 건너가게 하사 요단 저편에 있는 아름다운 땅, 아름다운 산과 레바논을 보게 하옵소서 하"(신3:25)였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 마음대로 예배 드리며, 마음껏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출애굽 하였으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그 아름다운 땅을 기업으로 얻었다. 그러므로 고대 이스라엘은 옛날의 "영화로운 땅"이었으며, 사람들이 찾아 와서 복음을 듣기 쉬운 위치인 세계의 교차로에 자리 잡고 있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 백성의 도피처로써 선택된 국가였다. 하나님께서는 고대 이스라엘을 축복하셨고, 복음을 전하는 매개체로 삼으시기를 원하셨다. 또한, 이스라엘은 빛과 은총을 많이 받은 나라였다. 그러나 하늘의 원칙과 참 복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를 거절하여 죽임으로 하나님의 택하신 나라와 백성으로서의 특권을 잃어버렸다.

3. 현 시대의 "영화로운 땅": 미국

이 예언은 세상의 "마지막 때에" 일어나는 사건이므로 "영화로운 땅"을 십자가 이후의 이스라엘로 적용시켜야 타당하며, 십자가 이후의 이스라엘은 문자적이 아닌 상징적인 영적 이스라엘을 가리킨다. 그렇다면, 현시대에 있어서 어떤 국가, 곧 하나님의 참 백성이 피할 수 있었던 도피처가 되었던 땅, 그 백성이 자신의 양심을 따라서 자유로이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오랫동안 보호해 오시고 마련하신 땅, 그리스도의 순수한 종교를 심기 위하여, 그리고 진정한 종교의 자유를 위하여 세워진 국가가 있다면 그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 그 국가는 두말할 것도 없이 미국이다. 미국은 현시대의 "영화로운 땅"이다. 미국은 종교 암흑시대 이후에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피난처로 선택된 국가이며, 모든 문명과 교통과 과학의 중심지이기 때문에 온 세상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조건을 골고루 갖추고 있는 현대의 "영화로운 땅"이다.

미국은 기독교 국가로서 세계를 대표할만한 국가라고 할 수 있다. 종교의 핍박을 피해 일단의 청교도들, 곧 하나님의 말씀과 성경에 있는 진리 그대로를 믿는 기독교인들이 메이플라워 호를 타고 항해를 하여 하나님께서 마련해 놓으셨던 자유의 땅에 다다르게 되었는데, 그 땅이 미국이었다. 그 땅은 빛과 진리를 전하기 위하여, 또 하나님의 백성이 아무 제약 없이 자유로운 가운데서 하나님을 섬기도록 마련된 도피처였다. 그리고 그 땅에 대한 예언은 요한계시록 13장에 두 뿔 가진 새끼 양 같은 짐승으로 표현되어 있다.

4. 미국의 타협

미국은 요한계시록 13장 11절에 "두 뿔이 있는 새끼 양"으로 예언된 것처럼, 두 뿔, 즉 종교와 정치의 분리라는 건국 이념 위에 세워졌다. 즉, 누구나 자기의 양심과 자유를 따라 종교를 선택할 수 있으며, 국가는 개인의 신앙이나 종교를 지배할 수 없다는 이념이다. 그러나 새끼 양 같은 순한 짐승이 자신의 순순한 신앙을 버리고 타협하여 나중에 "용처럼 말하"는 무서운 존재가 될 것을 성경은 예언하고 있다. 미국은 건국 당시에 가졌던 순수한 종교 자유의 건국이념을 버리고, 종교와 정치가 결탁하여 정치의 힘을 빌려 어떤 한 종교를 백성에게 강요하게 될 텐데, 마지막 시대에 참 하나님 백성의 양심과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 국가가 될 것이다.

2)"그가 또 영화로운 땅에 들어 갈 것이요"

마지막 때에 북방 왕 (교황권)이 영화로운 땅 (미국)에 들어간다고 예언은 말하고 있다.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짐승"으로 요한계시록 13장 3절 예언에 표현된 교황권은 상처가 나아가는 시점에 맞추어 점점 힘을 얻기 시작하였으며 각 나라에 대사를 파견하고 거의 모든 나라의 대사를 바티칸에 주재시켰으며, 나아가서는 대표적인 개신교국인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 재임 시에 대사를 서로 교환함으로써 마지막 시대에 벌어지는 대쟁투의 중심부인 미국, 영화로운 땅을 파고드는데 성공하였다. 북방 왕인 교황권과 미국이 서로의 공통적인 원수인 공산주의를 함락시키기 위해서 서로 손을 잡아 초강대국인 소련을 무너뜨렸으며, 동유럽의 여러 나라를 "회리바람처럼" 휩쓸어 버렸다. 이제, 마지막 시대에 다시 한번 교황권은 미국과 손을 잡고 그를 앞장세워서 전 세계적으로 그가 하려고 시도하는 일을 강요할 수 있는 확실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1. 교황권은 영화로운 땅에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이 예언에서 "들어갈 것이요"란 말은, 구교인 교황권이 신교인 미국과 종교적, 정치적으로 하나가 되어서 같은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 동맹한다는 의미이다. 마치 공산주의의 몰락을 위해서 둘이 하나로 연합했었던 것처럼 말이다. 불과 백여 년 전만 해도 천주교회는 철저한 개신교국인 미국에서 질시의 대상으로 푸대접을 받았지만, 오늘날에는 단일 종교로서는 천주교인들의 숫자가 모든 기독교파 중에서 가장 많다. 이제는 미국 국회에서 단일 종교로서 가장 많은 의석수를 확보한 종교는 천주교회가 되었다. 그러므로 이제는 미국의 국회의원들과 정치인들이 천주교인들의 투표 숫자를 크게 의식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부딪쳤다.

더욱이 1993년 3월에는 천주교회 대표자들과 개신교회 대표들이 모여서, "복음주의자들과 가톨릭의 단결"이라는 선언문을 채택함으로써, 이제는 선거 때마다 미국의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대통령 후보들까지도 천주교인들과 개신교인들의 눈치를 살피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종교적 세력이 정치인들을 지배하고, 정치인들은 종교적 세력의 영향력을 이용하여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는 것이, 오늘날 미국 정치의 현실이다. 이제, 미국에서 천주교회는 더 이상 소수 종교가 아니라, 최대 다수 종교가 되었다. 천주교회는 초강대국인 미국에 대하여 정치적으로, 도덕적으로, 그리고 종교적으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단체가 되었다. 그러므로 이제, 교황권은 미국과 형식적으로 대사를 교환하는 것 이상을 넘어서, 미국 안에 "들어"와 있으며, 앞으로 계속해서 깊숙이 파고들어 갈 것이다.

2. 교황권이 미국에 들어가려는 이유

성경 다니엘서와 계시록은 예언서이며, 이 두 예언서에는 세상의 역사, 그중에서도 특별히 마지막 때에 일어날 사건에 대한 예언이 나와 있다. 우리가 모두 잘 알고 있듯이 이 세상은 하나님과 사단 사이에, 그리고 사단의 백성과 하나님의 참 백성 사이에 선과 악의 대쟁투가 벌어지고 있는 장소이다. 마지막에 작은 뿔의 세력이 권세를 잡아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짐승의 표를 받게 하는 사건이 일어날 것이다. 그런데 그 사건이 일어나는 중심 장소는 다른 곳이 아닌, "영화로운 땅" 미국이며, 그러므로 마지막에 온 세상을 자신의 세력에 넣으려는, 다니엘서 7장에 예언된 작은 뿔세력인 교황권이 미국에 들어오려고 하는 것이다.

계시록 13장의 예언을 보면, "저(두 번째 짐승, 미국을 뜻함)가 먼저 나온 짐승(첫 번째 짐승, 교황권을 뜻함)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나온 짐승 (교황권)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계 13:12, 14, 15). 계시록 13장 15절 후반부터 마지막 절까지 보면, 짐승의 표를 거절하는 사람은 모두 죽이라는 사형 명령이 예언되어 있다. 참으로 두렵고도 놀라운 예언이지만, 바로 이것이 성경이 마지막 때에 일어날 짐승의 표 환란을 묘사하는 말이다.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고 짐승의 표 받기를 거절하는 하나님의 백성은, 예수 재림 직전에 옛날 종교 암흑시대 때처럼 다시 엄청난 핍박을 통과하게 되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은 그분의 참 백성은 끝내 승리하게 된다. 지구 역사의 종말에 "죽게 된 상처"가 낫게 된 교황권은 중세기 때에 누렸던 권세를 완전하게 회복하고 짐승의 표를 강요하고 핍박하는 세력을 가지려고 미국에 들어와 세력을 뻗칠 것인데, 이 일은 벌써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벌써 미국에 들어와 미국을 움직이는 배후 세력이 되어 있다.

덧붙여서 "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의 존귀한 자"들은 옛날 이스라엘 자손의 형제 민족으로서 이스라엘 주변에 있던 국가들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이들은 영적인 의미로, 바벨론의 오류 가운데 있는 존귀한 사람들, 즉 하나님을 알고 진리를 알고 깨달은 사람들을 가리킨다. y

신앙 2부 - 성경에 예언된 공산 주의의 몰락

1) 북방 왕의 복수

1."병거와 마병과 많은 배"의 뜻은?

40절 하단은 남방 왕(프랑스)으로부터 일찍이 찌름을 받은 북방 왕(교황권), 곧 상처가 나은 북방 왕이 자신을 상해한 남방 왕에 대해서 복수 및 대반격을 가하는 장면의 예언이다. 그런데 어떤 방법으로 복수하는가? "병거와 마병과 많은 배로 회오리바람처럼 그 (남방 왕-무신론 주의)에게로 마주 와서", 즉 병거와 마병과 많은 배를 가지고 한다. 성경에서 "병거, 마병, 배"는 무엇을 상징하는가? 성경에서 "병거와 마병"은 군사적으로 싸우는 힘을 표상하며, 배는 경제적인 무역이나 경제적인 힘으로 표상한다(왕상 1:5, 왕상 20:1, 시 107:23, 잠 31:14, 계 18:17~19 참조).

2."회리바람처럼 그에게로 마주 와서"라는 뜻은?

먼저 "회리바람"과 "마주 와서"라는 원어의 뜻을 보면, "회리바람"은 "매우 두렵고 무서운", "폭풍처럼 달려들다", 혹은 "폭풍처럼 광포한"이라는 뜻이고, "마주 와서"는 "대항하여", 또는 "거스르다", "하늘로 치솟는다"라는 뜻으로 되어 있다. 이 구절은 북방 왕의 복수하는 장면이 묘사된 구절로 아주 의미심장하다. 마지막 때가 시작된 1798년 이후, 교황권(북방 왕)이 무신론 세력(남방 왕)을 "회오리바람처럼" 대적한 일이 있었는가? 그렇다. 이 예언의 사건은 얼마 전에 우리의 눈앞에서 현저하게 성취되었다.

2) 교황권이 공산주의 국가 소련을 찌름

왜 교황권이 공산주의를 찌르려고 했을까? 교황권과 공산주의 소련 사이에 알력이 있었는가? 그렇다. 무신론을 신봉하는 공산주의는 한때 교황권의 지배를 받았었던 여러 나라를 점령함으로써 그 나라들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리하여 공산주의 세력이 점령했던 나라들에서는 천주교의 세력이 발을 붙일 수 없게 되었다. 볼셰비키 혁명이 일어난 5년 이내에 소련에서 28명의 천주교 감독과 1200명의 신부가 다른 개신교 성직자들과 마찬가지로 처형되었으며, 스탈린 정권 때에도 수만 명의 천주교 성직자들이 처형을 받았다. 세계 제2차 대전 후에는 소련 우크라이나에서 약간 나아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무서운 핍박이 기독교인들과 그 지도자들, 그리고 천주교도들에게 미쳤다. (1989, 12, 4. 타임스지 기사 참조). 그리하여 천주교 세력은 공산권 국가에서 발을 붙일 수 없게 되었다. 이렇게 되자, 마음대로 세력을 구축하지 못하게 된 교황권과 무신론 세력, 즉 소련과 치열한 투쟁을 벌이게 되었다. 그래서 교황권(북방 왕)은 무신론 세력(남방 왕)에 의해 이중으로 (` 1798년 프랑스에 의해 교황이 잡혀간 사건 / a 공산권 국가의 천주교 세력 쇠퇴) 당한 상해에 대해 복수(찌르는 일)를 감행하게 된다.

1."회오리바람처럼"

1989년 12월 25일 자 뉴스위크 매거진에서는 "회오리바람의 시대"라는 제목으로 굉장한 기사가 실렸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닌 소련의 붕괴를 다룬 기사였다. 흥미로운 것은, 세계의 시사를 다루는 사회 매거진에 소련의 붕괴를 묘사하며 사용한 표현이 마치 성경 다니엘서 11장 40절에 나오는 표현 "회리바람"과 같다는 것이다. 다니엘서 11장 40절 예언에는 이미 소련과 교황권 사이에서 일어날 전쟁뿐만 아니라, 교황권이 "병거와 마병", 즉 경제적인 힘과 군사적인 힘을 가지고, "회오리바람처럼" 강하게, 그리고 갑자기, 또 충격적으로 "그에게로" (남방 왕=무신론 세력=공산주의=소련에) 마주 와서 (대항하여) 소련을 무너뜨릴 것을 예언하고 있다. 그렇다. 그 일은 군사적인 힘과 경제적인 힘을 통하여 이루어졌다.

2. 공산주의 소련의 붕괴

교황 요한 바오로 II세가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과 비밀스러운 신성 동맹을 맺은 후, 서로 협력하여 공산 세력을 무너뜨리기 위한 놀라운 계획을 수립한 것을 우리는 익히 잘 알고 있다. 교황권이 폴란드에서 시작한 노조운동을 비밀리에 지지해 주면서 시작된 공산권의 붕괴는 실로 놀라운 세기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었다. 그런데 북방 왕이 남방 왕을 칠 때에는 "병거와 마병과 많은 배로 회리바람처럼... 여러 나라"에 들어갈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는데(40절), 교황권 자체에는 군사력이 없지 아니한가? 그러므로 다른 세력의 군사력과 경제력을 빌려야 했는데, 그것이 바로 미국의 세력이었다. 또한, 마지막 시대의 남방 왕은 "여러 나라"라고 성경은 언급하고 있다. 북방 왕이 남방 왕에게 복수하면서 마주 나와 "여러 나라"에 들어가리라고 예언된 것처럼, 공산주의 나라들은 하나가 아니라 여러 나라였다.

3. 공산주의 몰락을 가져온 미국과 교황권의 협력

1982년에는 미국의 대통령 레이건과 교황 사이에 가장 비밀스러운 회담과 동맹이 이루어졌다. 이 회담을 통하여 미국과 교황은 모종의 계획에 착수하였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닌 소련의 붕괴를 함께 도모하는 것이었다. 1981년, 공산권은 하나의 큰 충격을 받게 된다. 그것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레이건이 더는 공산 진영에 대하여 회유정책을 펴지 않고 소련에 정면으로 도전하겠다는 그의 선거 공약을 실행에 옮긴 것이다. 그의 재임 동안 그는 "위대한 미국"이라는 목표를 설정한 다음, 제일 먼저 군사력을 크게 증강하였으며, SDI(Startegic Defence Initiative)라는 우주 방어 계획을 발표하였는데, 이것은 미국으로 날아오는 모든 종류의 미사일을 방어하는 시스템이었다. 그리고 교황권은 니카라과, 앙골라, 캄보디아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같은 지역에서 봉기 되는 반공산주의 세력들을 후원하였다. 또 미국 군대를 동원하여 그라나다 섬을 공산주의자들의 손에서 구출하였다.

그 당시 공산주의를 적극적으로 붕괴시키기 위한 미국의 5개 전략은 다음과 같다.

` 군사력 증강 : 미국은 이미 추진하고 있던 미국의 군사력을 대폭 증강했는데, 이것은 너무도 엄청난 자금이 투자되는 SDI(일명 별들의 전쟁) 계획이기 때문에 소련의 경제력으로서는 도저히 경쟁할 수 없는 규모의 군사력 증강 계획이었다. 바로 이것이 핵심 전략이었다. (소련이 미국과 과도한 군비 경쟁을 벌이다 국가 경제가 파산되었던 것을 참고로 기억하여야 한다.)

a 헝가리, 체코슬로바키아, 폴란드에서의 비밀 개혁운동 : 타임스지 1992년 2월호는 "거룩한 동맹"이라는 제목으로 어떻게 레이건과 교황이 폴란드의 노조 운동을 도왔으며, 공산주의의 몰락을 촉진하는 일에 동조하였는가에 대한 기사를 실었다. 이 기사에는 교황권이 미국과의 비밀 동맹을 통하여 소련을 무너뜨릴 수 있었다고 쓰고 있으며, 1982년에 레이건과 교황이 만난 사진이 나오고 상호 간의 협력을 협의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또한, 이것은 세상 역사 가운데 가장 비밀스러운 동맹이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또한 폴란드에 있는 "살러데리티 노동당"을 지지해 주기 위하여 미국의 CIA와 바티칸의 비밀 은행 계좌를 통하여 자금이 조달되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b 바르샤바 조약 국가들에 대한 재정 지원 : 그들이 인간의 권리와 정치의 자유 그리고 자유경쟁 시장 체제를 받아들이는 태도에 따라서 조정한다. (즉, 인권을 주장, 옹호하기 위해서 일어나는 세력들에 대해서 재정 지원을 하였다.)

c 소련을 경제적으로 고립시키는 것 : 서구 유럽과 일본의 기술이 소련으로 유입되지 못하도록 방지하고 소련이 21세기 최고의 희망을 걸고 있는 시베리아의 천연가스가 대륙 횡단 파이프 라인을 통하여 서구 유럽 국가들에 공급되지 못하도록 공작한다.

d 공산 진영을 향한 라디오 방송을 증가시킨다 : 라디오 리버티, 미국의 소리, 라디오 자유 유럽과 같은 방송을 동구 유럽 사람들에게 전파하도록 한다.

3) 공산주의의 몰락

예언은 공산주의의 몰락을 오래전부터 경고하고 있었고, 그때는 마지막 시대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런데 공산주의를 무너뜨리는 북방 왕의 복수는 "물의 넘침 같이 지나갈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물의 넘침"의 뜻이 무엇인가? 이 뜻은, "overflow", 세차게 흘러나오다", "범람하여 흘러 넘치다", 또는 "물로 휩쓸어 씻어버리다", "정복하다"라는 뜻이다. 또 "지나갈 것이요"의 뜻은 "pass", "넘어가다", "매우 넓은 의미에서의 여러 가지 변화를 가리킴", 혹은 "명확한 의미에서는 덮어버리다"라는 뜻이다.

당시 신문과 잡지에 실렸던 공산주의의 몰락에 대한 기사들을 참고로 살펴보자.

Ï 타임스지 1989년 12월자 기사
- "1989, 소련의 역사 중에, 이번 주 바티칸에서 열린 정치적인 회담만큼 소련 연방을 흔든 사건은 일찍이 없었다. 마치 광대하고 축제적인 진열과도 같이, 16세기 교황의 왕궁에서 세계 무신론의 황제인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그리스도의 대리자라고 말하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방문하였다...이 두 사람의 만남은 20세기에 일어난 가장 드라마틱한 영적인 전쟁을 상징하고 있는데, 이것은 저항할 수 없는 세력인 공산주의와 그리스도교의 움직일 수 없는 목적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투쟁처럼 보인다."

Ï 라이프지 1989, 12월호 기사
- "미국의 정치 지도자들과 공산권의 전제 정치를 대항하여 자신의 종교를 포교하려는 교황의 고집이 성립시킨 비밀스러운 회담으로 말미암아 교황은 러시아 혁명 이래로 소련 정책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왔다."

Ï 라이프지 1989, 12월호 기사
-"동유럽에 돌진해(rush) 온 자유는 교황의 달콤한 승리였다. 흥미롭게도 이 기사에 쓰인 단어 "rush"는 자유가 퍼져 나간 것을 가리키는 동사인데, 이 단어는 바로 다니엘서 11장 40절에 쓰인 "물의 넘침 같이"라는 뜻으로 쓰인 원어 "overflow"(rush)의 뜻과 같다."

지금까지 살펴본 다니엘서 11장 40절의 예언은 마지막 때인 1798년 이후, 북방 왕이 남방 왕을 매우 강하게 휩쓰는 모습, 곧 교황이 공산국가 소련을 빠른 시간에 어떤 방법으로 붕괴시켜서 공산주의가 몰락하는지를 미리 보여 준 놀라운 예언이었고, 그 예언은 불과 얼마 전에 우리 눈앞에서 현저하게 성취되었다. 그리고 그 일은 성경 구절이 예언한 문자 그대로, 똑같은 방법대로 이루어진 것을 우리는 연구를 통해 배웠다. 얼마나 놀라운 예언의 성취인가! 그러나 앞으로 계속되는 연구는 미래에 대한 더 많은 비전을 우리에게 보여줄 것이다. y

신앙 1부 - 마지막 예언이 성취되고 있다

이집트와 리비아를 비롯한 아랍 국가들의 소요와 사태는, 성경이 마지막 때에 관하여 기록해 놓은 다니엘서 11장 40~45절의 예언이 우리 눈앞에서 확실하게 성취되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신앙 기사에서는 아랍 국가 사태와 관련된 마지막 예언에 대하여 공부합니다. 이 예언을 공부할 때에 우리는 미래의 사건을 정확하게 예언해 놓으셔서 다가오는 마지막 환란과 예수님의 재림을 위해 준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사랑을 더 깊이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 기사가 마지막을 위해 준비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편집실|

 1. 마지막 때의 세상 정세가 기록된 다니엘 11장 예언

 요즈음 일어나는 이집트와 리비아와 아랍 국가들의 소요 사태와 술렁임을 보면서 성경에 기록된 마지막 때에 대한 예언이 얼마나 확실하게 성취되고 있는가를 피부로 느낄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아랍의 소요 사태는 단순히 그들 자국의 경제와 식량 문제로 인한 소요로 보고 지나칠 수 있지만, 예언을 연구하고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사건은 매우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왜냐하면, 이 사건은 마지막 때에 관하여, 특히 마지막 때에 세상 정세와 세상 끝에 일어날 정치적인 사건에 대하여 예언된 다니엘서 11장 40~45절 예언에 대한 확실성과 성취를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니엘서 11장 40~45절에는 현재 우리가 사는 현시대와 마지막 최종으로 성취될 엄청난 예언이 기록되어 있다. 이 예언은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과연 세상 끝에는 어떤 사건이 일어날 것이며,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는 어떤 때이며, 어떻게 영적으로 깨어나 어떻게 준비하며 살아야 하는지의 비밀을 알려 주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펼쳐지고 성취되는 이 다니엘서의 예언에 대한 분명한 이해는, 예수님의 두 번째 오심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영적 안목과 시야를 더욱 넓고 깊게 만들어 줄 것이며, 존절히 깨어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게 해 줄 것이다. 그렇다면 다니엘서 11장 40~45절에 나오는 예언이 도대체 무엇인가? 한절 한절 풀어보며 함께 공부해 보자.
다니엘 11장 40절 예언 해석 마지막 때에, 남방 왕이 그를 찌르리니, 북방 왕이 병거와 마병과 많은 배로 회리바람처럼 그에게로 마주 와서 그 여러 나라에 들어가며 물이 넘침 같이 지나갈 것이요.

 1) 마지막 때에

40절 서두를 보면, 이 예언은 마지막 때에라는 말로 시작된다. 마지막이란 단어의 영어 뜻을 보면 at the time of the end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 뜻은 누구나 알 수 있듯이 마지막 때 곧 말세를 말한다. 그러므로 이 성경 절의 예언은 마지막 때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를 알려주어 이 예언의 비밀을 아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마지막 때를 깨달아 준비하도록 해 준다. 참고로 다니엘서 8장과 9장에 나오는 2300일의 예언 해석에 의하여, 마지막 때는 교황권이 죽게 되는 상처를 받는, 다시 말해서 남방 왕의 공격을 받는 1798년에 시작되었다는 사실에 유의하기 바란다.

2) 남방 왕의 정체

1. 성경 속의 남방이라는 개념;

성경이나 예언에서 방향을 가리킬 때, 그 기준을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둔다. 성경에 쓰인 히브리어를 보면 남방이라는 단어는 항상 이집트(애굽)와 관련이 있는 단어로 나온다. 실제 남방은 바짝 마른 뿌리라는 뜻을 가진 단어로 네겝이라는 지역이나 유다의 남쪽에 있는 지역, 그리고 이집트를 가리킨다. (스트롱 히브리 성경 사전 5045참조) 예루살렘의 남쪽에는 이집트가 있었는데, 이 이집트를 다스리던 세력이 다니엘서 11장 예언에 남방 왕으로 표현되었다.
또한, 스트롱 성경 주석에 이집트라는 단어를 찾아보면 남방, 곧 남쪽이라는 뜻으로 나와 있다. 성경 역사에 나오는 모든 나라 중에 이집트는 가장 대담하게 살아계신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고 그분의 명령에 저항한 나라였다. 그리고 세상의 왕국 중 애굽의 왕만큼 공개적이고 직접적으로 하늘의 권위에 반항하고 도전한 왕조가 없었다. 모세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기별을 전달했을 때, 애굽 왕 바로는 거만하게도 여호와가 누구 관대 내가 그 말을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출 5:2)라고 말하였다.

또한, 스트롱 성경 주석에 "이집트"라는 단어를 찾아보면 "남방", 곧 "남쪽"이라는 뜻으로 나와 있다. 성경 역사에 나오는 모든 나라 중에 이집트는 가장 대담하게 살아계신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고 그분의 명령에 저항한 나라였다. 그리고 세상의 왕국 중 애굽의 왕만큼 공개적이고 직접적으로 하늘의 권위에 반항하고 도전한 왕조가 없었다. 모세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기별을 전달했을 때, 애굽 왕 바로는 거만하게도 "여호와가 누구 관대 내가 그 말을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출 5:2)라고 말하였다.

2. 무신론주의 : 이집트와 프랑스

애굽 왕 바로에 의하여 발해진 그 말은 무신론 사상을 대표하는 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무신론 사상은 이집트 국가에 의하여 가장 잘 대표되어 나타났다. 그런데 이 "남방 왕"은 요한계시록 11장에 있는 예언과 깊은 연관이 있다. 계시록 11장 8절에 나오는 예언, 즉 프랑스의 무신론 주의 혁명에 대한 예언을 보면, 프랑스를 "큰 성" 또는 영적으로 "소돔과 애굽"이라고 부른 것을 알 수 있다. 1798년 조금 전 시기, 사단으로부터 기원을 두고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단의 특성이 있는 세력이 일어나 성경을 향하여 전쟁을 걸게 되었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두 증인을 침묵시킨, 바로에 의해서 말해진 무신론 사상이었고, 이 일은 무신론 사상을 받아들인 국가 프랑스에 의하여 일어났던 것이다. 프랑스 혁명 당시에, 이 무신론 사상은 의원들과 통치가들에 의해 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예배를 부인하는 법으로 세워졌다. 창조주에 대하여 공공연하게 반역의 손을 든 국가로서 기록을 남긴 나라는 세계에서 오직 프랑스뿐이다. 그러므로 무신론 세력을 남방 왕인 프랑스로 해석한다.

3. 현 시대의 남방 왕은 누구?

그런데 이 연구에서 한 가지 우리가 숙고해야 할 사실은, 그것은 바로 과거 한때 프랑스를 지배했던 무신론 사상이 지금은 어디로 신장하여 흘러갔는가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현재 프랑스가 범국가적으로 무신론 사상을 추구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이다. 프랑스 혁명 이후, 시간이 흐름에 따라 무신론 주의 철학은 더욱 발전하고 세련되어갔으며, 그 사상은 프랑스 정부의 기본 원칙이 되었다. 이렇게 하여 뿌려진 무신론 사상의 씨앗은 유럽뿐 아니라 전 세계로 퍼져 나가게 되었다. 그러면 현 시대에 무신론 이념을 추구하는 국가가 존재하고 있는가?

흥미로운 것은 세계의 역사에 나타나는 무신론 주의의 특성 중 하나는 항상 혁명을 뒤에 엎고 일한다는 것이다. 프랑스 혁명을 통하여 시작된 무신론 주의는 프랑스를 남방 왕의 위치에 놓게 되었고, 프랑스 혁명으로 말미암아 뿌려졌던 무신론 주의의 씨앗들은, 백 년이 지난 후인 1917년에 일어난 러시아 혁명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1917년에 무신론은 볼셰비키 혁명을 등에 업고 러시아 남방 왕의 왕궁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이렇게 하여 무신론 세력의 실체인 남방 왕은 또다시 주권과 권력을 가진 국가적 형태를 띤 세력으로 등장하여 한 국가로서 목소리를 내게 된다. 그리하여 러시아 혁명을 통하여 무신론 사상은 공산주의 이론의 기초가 되었고,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강한 국가, 소련연방을 탄생시켰다. 그러므로 결론적으로 현시대의 남방 왕의 실체는 붕괴 전의 소련 공산주의를 가리킨다.

3) 북방 왕은 누구를 가리키는가?

다니엘서 11장은 북방 왕과 남방 왕 간의 전쟁을 중심으로 약 2500년간의 세상 역사의 예언을 기록한 것이다. 그러므로 한가지 주목해야 할 것은, 그 긴 기간 동안 북방 왕과 남방 왕이 같은 나라와 세력일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각각 왕들의 세력은 시대가 바뀌어 감에 따라, 같은 사상과 이념을 가지고 세계 역사에서 큰 영향을 미쳐온 세력들로 옮겨 가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남방 왕은 처음에는 애굽에서 무신론 사상을 전수한 프랑스 혁명 세력으로, 그 후에 같은 사상으로 세상을 뒤흔든 공산주의의 실체 소련 연방으로 옮겨 갔고, 북방 왕은 앗시리아와 로마에서 종교적인 교황 로마로 그 세력이 옮겨 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는 이 마지막에는 북방 왕을 바벨론을 상징하는 교황 로마로 풀어야 한다. 성경의 "남방"이라는 단어의 개념이 "애굽"을 가리키고 있듯이, "북쪽" 혹은 "북방"이라는 개념은 항상 "바벨론"과 연관되어 있고(렘 25:9, 겔 26:7 참조) 또 "바벨론"을 가리킨다. 앞서도 밝혔지만, 현시대에 바벨론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영적으로 "바벨론"의 특성이 있는 종교 단체나 종교 세력을 바벨론에 적용시켜야 할 것이다. 요한계시록에는 바벨론을 상징하는 여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묘사되어 있다. "그 여자는 자줏빛과 붉은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계 17:4~5). 그동안 월간지 "살아남은 이들"을 계속해서 구독해 온 독자나 "생애의 빛"에서 제작한 "계시록 연구" 비디오나 "다니엘서 연구" 비디오를 공부한 독자들은 영적으로 바벨론의 특성이 있는 종교 단체는 로마 천주교인 것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또한, 바벨론을 묘사한 성경 절 (계 17:4, 5, 6, 18) 들에 나타난 바벨론의 특성과 연관지어 생각해 볼 때, 과거에 그리스도교 국의 모든 왕에 대하여 여러 세기 동안 전제적 세력을 휘둘러온 종교 세력은 로마 천주교인 것을 알 수 있다. 성경에 쓰인 대로 그 자주 빛과 붉은빛, 금과 보석과 진주는 과거로부터 로마 법왕이 취했던 존귀와 일반 임금들보다 뛰어난 위세를 여실히 묘사해 준다. 또한, 성경에는 바벨론에 대하여 "성도들의& 피에 취한지라"라고 기록하고 있는데, 과거에 그리스도교를 매우 잔혹하게 박해한 로마 천주교 이외에는 그런 세력으로 인정받을 만한 세력이 없다. 그러므로 결론적으로 현시대의 "북방 왕"은 교황권을 말한다.

4)"남방 왕이 그를 찌르리니"

40절은 "마지막 때"에 남방 왕이 북방 왕을 찌르겠다고 예언하고 있다. 그것이 도대체 무슨 뜻인가? 흥미롭게도 1798년, 다니엘서 11장 40절에 예언된 대로 남방 왕이 북방 왕으로 표상된 교황을 "찌르"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은 이 예언을 푸는 매우 중요한 열쇠가 되고 있는데, 바로 마지막 때가 시작되는 해인 1798년, 프랑스 혁명정부의 버티어 장군이 교황 피우스 6세를 로마에서 체포하여 감옥에서 옥사케 한 사건을 말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교황권이 생긴 이래 처음으로 교황권의 기세가 꺾였고, 교황권의 제도가 상처를 받고 찌름을 받았으며, 그 이후로 교황권이 "상처를 받아 죽게 되"어 잠시 세력을 잃게 되었다. (계 13:3 참조)

그러나 교황권은 교회로서의 존재를 멈춘 것은 아니었다. 다만, 단순히 국가로서의 권위를 잃은 것일 뿐이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 13장 3절의 예언대로 지금 우리는 우리 눈앞에 상처가 치료된 교황권을 보고 있지 않은가! 교황권의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낫기 시작하게 된 시점을 살펴보면, 이탈리아의 무솔리니가 100여 에이커의 바티칸을 교황에게 선물로 주면서 독립국으로 인정해 준, 1929년도의 라테란 조약을 맺은 시기이다. 이렇게 상처가 나아가자 천주교회의 교황권은 "남방 왕"(공산주의)을 공격하기 위한 계획을 암암리에 세워나가기 시작하게 된다. y

이현맘의 레시피 노트 - 곤드레 밥과 달래 건강 간장

4월은 배고팠던 시절 먹을 것이 가장 귀한 계절이었어요. 양식이 될 만한 곡식이 여물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나마 봄나물이 풍성하니 아마 그것으로 끼니를 때우는 경우가 많았을 거예요.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봄나물은 냉이와 달래입니다. 오늘은 겨우내 저장해 두었던 곤드레 나물로 밥을 짓고 봄에 가장 먼저 임금님께 바쳤다는 달래로 양념간장을 만들어 맛있게 먹어볼까요?
재료`    불린 쌀 2컵 (식구 수대로 조정 가능), 동량의 물 2컵, 쌀의 2/3분량 정도, 표고버섯, 들기름, 소금, 다시마
a 달래 건강 양념장 : 달래 한 줌, 검정콩 1 컵, 물 3컵, 무, 대파 흰 뿌리, 양파, 다시마, 건 표고, 깨, 참기름, 마늘 조금.
만들기
`    곤드레 나물은 묵나물이에요. 10분 정도 푹 삶은 다음 깨끗이 씻어 밤새 물에 불린 다음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주세요.
a    검정콩 삶은 물에 무, 대파 흰 뿌리, 양파, 다시마, 건 표고가 충분히 우러나도록 끓여주세요.
b    검정콩 야채 물에 달래, 깨, 참기름, 마늘 조금을 넣으시면 건강 간장 완성이요!
 c    표고버섯을 모양대로 얇게 썰어 곤드레 나물, 들기름, 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참~ 나물은 물기를 짜주시고요.
 c    밥솥에 무친 나물을 깔고 불린 쌀을 올린 다음 다시마 몇 조각을 넣어주세요. 동량의 물을 부은 뒤 취사 버튼을 누르고 조금만 기다리면 됩니다.
 Mom's Tip
곤드레는 단백질과 비타민A, 인이 풍부하고 이뇨, 해독, 소염, 지혈작용을 하며 폐렴이나 폐 농양, 고혈압에도 응용돼요. 또한, 정장작용으로 변비 개선에도 매우 좋지요.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는 달래는 이른 봄에 나타나는 각종 비타민 부족 현상을 예방합니다.달래의 비타민 A는 몸의 저항력을 강하게 하며 비타민 C는 몸의 신진 대사를 원활하게 해 주고요. 철분이 들어 있어 빈혈예방에도 좋고 불면증에도 좋다네요.
Mom's note - 소생하는 몸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에요. 겨울 동안 활발하지 못했던 신진대사가 봄이 되면서 왕성해집니다. 따라서 그동안 부족했던 영양분이 보충되어야겠죠? 그래서 하나님은 봄나물에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도록 만드셨나 봅니다.지금은 겨울에도 마트에 가면 야채를 마음껏 사서 먹을 수 있지만, 옛날 어르신들은 얼마나 봄을 기다렸을까요?우리 몸의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도와주고, 생명력을 주는 영양덩어리 봄나물..독자 여러분도 때에 맞는 봄나물 드시고 영적으로, 육적으로 활력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y

삶의 작은 간증 - 사랑해

철아, 사랑해! 철아, 사랑해! 학교로 들어가는 철이에게 나는 마음을 다해 말해주었다. 혹시나 못 들었을까 철이의 뒷모습을 향해 더 크게 말했다. 철아, 사랑해! 뒤 돌아 날 보는 모습이 알아 들었다고 말한다. 이 몇 달 사이 난 철이의 손톱을 깎아 주지 못 했다. 아니 깎아 주고 싶어도 깎아 줄 수 없었다.무엇이 채워지지 않는 걸까? 철이는 제 손톱을 이로 다 물어 뜯어서 깎아 줄 손톱이 없었다. 그런 손톱을 볼 때, 내 잘못인 것 같아 마음도 아프고 한숨도 난다.혼도 내보고 달래도 보았지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많이 사랑해 주는 것뿐이란 생각이 든다. 그래서 오늘도 난 철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한다.
난어렸을 때 아버지가 무서웠다. 눈을 맞추고 다정히 이야기 해 본 기억이 있을까? 아버지가 좋았지만 아버지는 건널 수 없는 강 건너편에 계신 분 같이 느껴졌다. 게다가 난 아버지께 많이도 혼났다. 혼날 일을 많이 한 까닭이다. 그래서 더 무서웠는지도 모른다. 대학 졸업 후 나는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다. 비행기 삯을 아껴 보겠다고 입양되는 아이를 앞에 안고 커다란 가방을 등에 매고 비행기를 타러 가는 내 모습에 아버지께서는 눈물을 흘리셨다. 왜 그동안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지 않으셨겠는가? 당신의 딸인 것을& 하지만 당신의 성격이 그런 것을 어떻게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렇게 난 유학 길에 올랐고 가족이 그리울 때면 학교 전화기 앞에 앉아 혼자 기도를 했다. 지금 전화해도 될까요? 지금이 좋은 시간일까요? 무슨 말을 할까요?... 가족이란 이름 앞에서도 난 준비가 필요했다. 그리고 전화를 하면 부모님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날 너무나 행복하게 만들었다.그날도 난 학교 공중전화기 앞에 섰다. 그리고 기도를 했다. 그날은 이 전에 해보지 않았던 말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화를 걸고 아버지와 통화 끝 무렵 난 아버지께 말했다. 아빠 사랑해요 안 하던 말을 하려니 나에게 큰 용기가 필요했었다. 용기가 필요했던 것 보다 더 절실히 필요했던 것은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것이었다. 아마도 아버지의 눈물을 안 것이 나에게 용기가 된 듯 하다. 사랑한다고 말 할 용기 말이다. 수화기 저 편에서 나도 사랑한다.라는 떨리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날 나는 건널 수 없게만 보였던 강을 건넜다. 그리고 빠르게 나와 아버지는 가까워졌다. 지금은 마음을 다 나눌 수 있을 만큼 가깝다.사랑은 사랑을 일깨운다. 사랑은 조용하나 힘이 있다. 사랑의 힘은 사람의 마음을 바꾸고 불가능하게 보이던 일을 가능하게 한다. 그리고 사랑은 사람을 돌아오게 한다. 멀리 떠났던 탕자를 돌아오게 한 것은 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확신과 그 사랑의 이끌림이었다.몸과 마음이 커가는 시기에 있는 나의 첫째 아들 철이, 무엇이 불만인지, 무엇이 불안한지 손톱을 이로 물어 뜯다 못 해 손톱 옆의 살까지 뜯어낸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많이 안아주고 많이 웃어주고 많이 사랑해 주는 것뿐인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져서 녹아내려야 할 것이 녹아 없어지면 손톱 물어 뜯는 일도 멈춰질 것이다. 철이가 제 나이에서 건너야 할 강이 있다면 엄마인 내가 사랑의 힘으로 노를 저어주고 싶다. 하늘 아버지의 마음을 아주 조금 알 것 같다. 철아, 엄마가 잘 할게. 힘내렴 사랑해! y

가정, 건강 그리고 행복 - 고혈압 환자,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73명의 남녀가 3주일간 고혈압 강하 프로그램에 참가하였다. 환자들의 생활습관을 변화시켜줌으로써 혈압을 낮추는 프로그램이었다. 참가자 중 90% 이상이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의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었는데, 생활습관 변화 프로그램을 마친 3주 후에는 참석자 중 혈압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70%나 감소하였다. 일반적으로 혈압약의 복용량을 줄이면 혈압이 올라가지만, 생활습관 변화의 강력한 효과는 혈압약 감소에 따른 혈압 상승을 상쇄하기 충분하였다. 또한,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1주일이 지나자 참가자의 50% 이상에게서 눈에 띄는 혈압 강하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혈압은 생활습관의 변화에 매우 빠르게 반응한다. 이상과 같은 실험에서 적용된 생활습관 변화 프로그램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혈압을 낮추는 식사식이요법이란, 말 그대로 자신의 몸에 어떤 음식을 넣을 것인가를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오늘날 가게에서 파는 식품에는 혈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매우 많다. 그중에서 어떤 것은 도움을 주고, 어떤 것은 해를 준다. 그러므로 혈압을 낮추어 주는 식품과 올리는 식품을 구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소금은 혈압을 내리고자 할 때에 첫 번째로 주의해야 할 식품이다. 소금을 매우 적게 먹는 사람들에게는 고혈압이라는 질병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고혈압 환자들은 소금의 함유량이 매우 낮은 식사를 함으로써 정상 혈압을 가질 수 있다. 소금이 약간 적게 들어간 정도의 식사로 바꾸기만 해도 혈압은 약간 떨어진다. 소금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고혈압을 염분 유발성 고혈압이라고 한다.  고혈압의 근본 원인은 신장이 소금의 증가분을 제거하는 능력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잉여분의 소금을 제거하기 위해서 우리의 몸은 혈압을 올림으로 조절한다. 혈압을 올리는 성분은 소금처럼 나트륨과 염소의 결합 형태이다. 고혈압에 관한 동물 실험을 해보면 나트륨 단독이나 염소 단독으로는 고혈압이 발생하지 않는다. 소금의 섭취량을 제한하는 저염식 식사에 대해서 말할 때, 어떤 고혈압 환자들은 나는 오래전부터 저염식을 하고 있지만, 혈압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저염식을 하는 고혈압 환자들 중 많은 사람이 단지 식탁에서 소금통을 치웠거나 요리할 때에 많은 양의 소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저염식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옥수수칩 한 컵과 콘플레이크 한 컵 중 어느 것에 소금이 더 많을까? 땅콩 1/4컵과 토마토 수프 한 깡통 중 어느 것에 소금이 더 많이 포함되어 있을까? 다음의 표에서 보는 것처럼 식품 자체 속에 이미 많은 양의 소금을 함유하고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

독자 이야기 - 겨울 없는 겨울을 보내고

작년 여름... 아침부터 저녁까지 땅만 보고 살았습니다. 구슬 같은 땀방울을 흘리며 풀만 마주 보며 살았습니다. 끝이 없을 것 같던 여름은 그렇게 그렇게 끝나가고 있었습니다.그래도 겨울엔 시간이 많으니까 겨울에 말씀 읽고 연구 좀 해야겠다.  휴우~ 다행이다. 긴 겨울이 있어서...이렇게 저 자신을 위로하며 겨울을 기다린 것인지, 그때를 위해 더욱 일에 매진 한 것인지.... 이 위험천만한 생각은 바로, 저의 아주 큰 착각 중의 착각이었습니다. 겨울이 시작되었을 때, 화목 보일러 땔감인 나무가 바닥이 나서 산에 올라가 선녀가 아닌 나무꾼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런데다 수도가 얼어 터져서 50여 평 되는 뒷마당은 신 나는 썰매장으로 변해 버렸고& 남편은 매번 수도가 있는 곳에서 연못 쪽으로 물길을 내주기 위해 곡괭이로 얼음을 깨주어야 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수돗물이 나오지 않아서 펌프로 물을 밀어 넣어서 빼내는 일을 하루 간격에서 이제는 시간 단위로 변해 버렸고, 펌프를 통해 들어간 물에 펌프의 기름이 섞여 들어가는 고로 한참을 빼고 나면 쓸 물이 부족하고...  결국, 마을에 가서 물을 길어와야 했습니다. 세탁기를 돌리는 것은 꿈에도 생각 못하고 손가락에 난 쥐를 친구 삼아서, 어깨와 팔이 빠져라 빨래를 해야 했습니다. 어찌 된 영문인지 화목 보일러의 온수까지 나오지 않아서 씻고 빨래를 할 때면 마당에 걸어놓은 솥에 불을 때 가며 물을 끓여서 날라다 해야 하는 중노동(?)은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서서히 저는 시골아낙네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지난가을, 집수리를 시작하면서 겨우 농산물을 수확만 해 놓은 상태라 선별하고 정리하고... 또 집 정리 마무리까지... 휴우~ 여유 있게 성경 연구하며 주님과 함께 하려고 고대하고 고대했던 겨울은 눈코 뜰새 없이 바쁘게 흘러가 버렸습니다. 난생처음 겨울 없는 한 해를 보냈습니다.그렇게 잃어버린 겨울을 뒤로하고 이제는 생명의 싹들이 움트는 봄이 왔습니다.텃밭엔 벌써 대파와 마늘들이 서로 앞다퉈 파란 싹을 내밀며 상큼한 봄의 기운을 들이마시고 있습니다.겨울잠을 자던 천연계가 이제 기지개를 켜고 싹을 틔우며 분주히 일을 시작합니다올봄에는 땅을 일구는 농부가 아닌 메마른 내 심령의 땅을 일구는 준비를 하려 합니다.말씀 연구와 기도 그리고 천연계에 가득 울려 퍼질 찬양소리로 주님 기뻐 받으시는 옥토로 만들어보렵니다.영원히 살 생명을 주렁주렁 열매 맺어 우리 주님의 배고픔을 잊게 하고 싶습니다.주님! 오늘 이 순간, 지금 이 순간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서, 내일이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데 먼 훗날을 기약하는 어리석음을 저지른 저의 미련함을 이제야 깨닫고 회개합니다.주님! 이 미련하고 어리석은 죄인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y

WAKE UP - 그것이 오고 있다! 깨어라! 외쳐라!

역사상 6번째 크기의 지진으로 인해서 태평양에서 형성된 엄청난 크기의 쓰나미가 시속 8백 킬로미터의 속도로 일본을 덮쳤다. 길이 5백 킬로미터, 폭이 200킬로미터의 쓰나미가 일본 동쪽 해안을 강타하자 지구의 자전축이 움직였고, 일본 땅 전체가 한반도 방향으로 2미터 이상 밀려났다. 히로시마에 떨어졌던 원자폭탄의 5만 배나 되는 위력으로 일본의 동부 해안선을 쓰나미가 덮치자 모든 산업과 공장의 가동이 중단되었고, 핵발전소가 파괴되어 방사능이 주변의 넓은 지역을 오염시켰으며 인구의 절반 이상이 죽거나 실종된 도시도 여러 군데 생겨났다. 온 세상이 재난의 크기와 피해를 보면서 두려워 떨고 있다.9.0의 지진과 쓰나미가 일본 열도를 흔드는 동영상을 보면서 성경 예언을 아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가복음 21장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다음과 같은 말씀을 떠올렸을 것이다.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눅 21:25~26). 예수께서는 세상 끝에 땅과 바다와 하늘의 징조들 때문에 사람들이 기절할 정도로 두려워하리라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이번에 땅이 흔들리고 바다의 파도가 무섭게 울면서 해안과 도시를 강타하는 모습을 보며 온 세상 사람들은 기절할 정도로 두려워했다. 지축이 흔들리고 땅이 움직이게 하는 엄청난 지진의 위력을 보면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 정말 세상 끝이 된 것이 아닌가?라는 두려움을 토로하고 있다.이번에 일본을 흔든 지진보다 더 큰 지진과 쓰나미가 과거에도 몇 번 있었지만, 그것들은 온 세상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대부분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지역에서 일어났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대규모로 죽지 않았고 피해가 크지 않았기 때문에 온 세상 사람들과 미디어의 이목을 집중시키지 못했다. 그러나 몇 해 전부터 재난이 도시와 사람들이 많이 사는 지역에서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전에는 지진과 재해가 깊은 산 속이나 사막이나 대양 한가운데서 일어났는데, 이제는 지진과 재해가 일어나는 장소가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으로 이동하고 있다. 일본에서 일어난 지진과 쓰나미처럼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사는 지역을 흔들고 강타하고 있다. 이것이 무슨 뜻인가? 은혜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다는 증거이다. 아직 은혜의 시간이 조금 남아 있는 동안 하나님 앞에서 정결케 되는 경험을 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 재난이 일어나는 장소가 사람들이 밀집된 곳으로 가까이 움직여 올 때, 성경과 예언의 빛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세상 끝이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이제는 하나님 앞에 진정으로 회개할 때이다. 온 가족이 모여서 한 마음으로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신앙을 배워야 할 때이다. 그래서 마지막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시골 생활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재난이 대도시와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사는 곳으로 움직여 갈 때, 하나님의 백성은 한적한 시골에 삶의 터전을 마련해야 한다. 사람들이 많이 밀집되어 사는 대도시를 빠져나가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에 살면서 주의 재림을 기다리고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큰 은혜와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환란과 재난의 때에 가족과 형제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일본의 중소도시와 대도시를 강타한 지진과 재난을 보면서 우리는 세상 끝에 있을 일곱 재앙을 떠올리게 된다. 성경은 예수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이 세상에 일곱 재앙이 내리겠다고 예언하고 있다. 하나님의 예언은 확실하다. 확실하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예언들이 정확한 시기와 시간에 일어났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성경에 기록된 모든 예언이 성취되었는데, 아직 성취되지 않은 것은 짐승의 표 환란과 일곱 재앙 뿐이다. 지금은 짐승의 표 환란과 일곱 재앙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면서 살아가야 할 시대이다. 지금은 환란과 재앙을 통과할 수 있는 믿음과 신앙을 준비해야 할 시기이다.일본 열도에서 생긴 지진과 재난을 보면서, 이것은 재난이 아니라 재앙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번에 일본에서 생긴 9.0의 지진과 쓰나미는 일곱째 재앙을 연상케 하는 재앙이었다. 9.0의 지진과 쓰나미는 지구의 중심축을 10센티미터 움직였고, 일본 땅 전체를 2미터 이상 서쪽으로 밀어냈다. 이것을 보면서 우리는 장차 일어날 일곱째 재앙이 얼마나 엄청난 규모로 지구 전체를 흔들고 강타할 것인지 연상하게 된다.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없더라 (계 16:17~20).지구의 이곳저곳에서 일곱 재앙의 전조가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짐승의 표 환란이 매우 가까이 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성경은, 예수 재림 직전에 일곱 재앙이 있고, 일곱 재앙 직전에 짐승의 표가 있을 것을 예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곱 재앙 이전에 짐승의 표 환란이 있을 것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 나타나고 있는 일곱 재앙의 빗방울들을 보면서, 짐승의 표가 내려질 준비가 갖추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이다. 짐승의 표가 내려지고 의인들에 대한 핍박이 시작되면 재난과 재해는 더욱더 심해지면서 일곱 재앙으로 이어질 것이다.예언에 대한 지식이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재난이 극심해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아, 이제 144,000인의 숫자가 거의 채워지고 있구나라는 말을 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인을 받은 사람들의 숫자가 채워지기까지 지구에 재난과 재해의 바람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계 7:1~4). 지금은 한쪽에서는 재난과 함께 짐승의 표와 일곱 재앙이 준비되고 있고, 다른 한쪽에서는 이마에 인침을 받은 하나님의 종들이 형성되고 있는 시기이다. 지금은 짐승의 표와 일곱 재앙이 내려질 것을 바라보면서,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받을 수 있는 신앙과 성품을 준비해야 할 때이다.예수께서 초림하실 때, 동방 박사들은 이방인으로서 메시아의 오심을 유대교회와 세상에 알렸다. 지금 이 시대에도 그와 같은 일이 정확하게 반복되고 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세상 박사들과 과학자들이 재난과 재해를 경고하면서 세상 끝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마지막 시대의 동방 박사들이 신문과 텔레비전을 통해서 지진과 쓰나미, 그리고 지구 환경이 심각하게 파괴당하고 있는 모습을 교회와 세상에 알려주고 있다. 이때, 영적으로 눈을 뜨고 주님의 재림을 고대하는 사람들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때가 가까운 것을 감지하게 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예수 재림의 징조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우리 아버지 때부터 있었는데 아직도 예수께서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렇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재림의 징조를 오래전부터 보내주셨다. 그러나 그때의 징조와 지금의 징조는 그 크기와 빈도에 있어서 매우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사도 바울은 이 문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살전 5:3).여기서 바울은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임하리라고 했다. 이것이 무슨 뜻일까? 여인이 아기를 해산할 때가 가까워져 오면 고통의 크기가 점점 커지면서 그 주기 또한 점점 짧아진다. 이와 마찬가지로 재난의 크기가 점점 더 커지고, 그것이 일어나는 주기와 빈도가 짧아지면 짐승의 표 환란과 일곱 재앙, 그리고 그리스도의 재림이 매우 가까이 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는 뜻이다. 지난 10년 동안 일어난 재난과 재해는 그 크기에서 매년 기록을 깨고 있으며 그 주기와 빈도 역시 점점 더 빈번해지고 있다. 재난과 징조들이  잉태된 여인의 해산 고통처럼 일어나고 있다. 세상 끝이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희망의 메시지를 남겼다.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살전 5:4).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세상의 멸망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결코 도적같이 갑자기 임하지 못할 것이다. 왜 그럴까?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두움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재난과 징조, 지진과 쓰나미가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처럼 점점 더 크게, 점점 더 자주 일어나는 모습을 보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 끝이 임박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마지막 시대에 대한 예언의 빛을 통하여 멸망이 어떻게 올 것이며, 어디쯤 오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기 때문에 멸망이 갑자기 임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모두 사도 요한처럼 다음과 같이 말할 것이다.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 22:20). y

권두언

세상이 급속하게 달리고 있습니다. 지구는 원래 달리던 그 속도와 궤도로 여전히 태양을 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이 진정한 지구의 속도를 가늠하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지구에서 매일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뉴스들을 소화해 낼 수가 없습니다. 각 지역과 나라들의 소식들은 각설하고라도, 온 세상을 포함하는 지구촌 전체의 뉴스들도 다 읽고 알기에 버겁습니다. 세상은 이제 정말 빨리 달려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에 지식이 더하고 사람들이 빨리 왕래하리라는 다니엘서의 말씀이 정말 실감이 납니다. 지진들이 잦습니다. 그것도 이제는 초대형급들입니다. 전에는 알지도 못하던 바다 파도의 우는 소리들이 자주 들립니다. 쓰나미라고 부르던가요? 신문과 방송들이 생겨나고, 교통의 발달로 지구가 하루 생활권 안에 들어오면서 우리의 삶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지금 아랍 국가들에서 일어나고 있는 폭동들과 시위들은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제는 온 세상이 하나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공산주의의 권력이 무너지고 미국의 수퍼 파워도 내려앉더니 이제는 그렇게 고집이 세던 이슬람 국가들도 민주화의 운동에 참여하려고 용트림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성경 예언의 마지막 부분이 성취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되었습니다. 온 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짐승의 표를 받든지 아니면 죽든지 둘 중의 하나를 택하라고 강요할 수 있는 체제가 준비되어 가고 있습니다. 세계주의자들은 세상을 하나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예수님 속히 오십니다!

편지 - 나 때문에 세상이 살만한 곳이 된다면

나 때문에 세상이 살 만한 곳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나 때문에 삭막한 세상에서 살포시 미소 질 수 있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 때문에 성령이 떠나고 있는 이 슬픈 세상도 살맛이 난다고 누가 말한다면 좋겠습니다.우리 때문에 세상이 살 만한 곳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교만과 아집의 성 안에 갇혀 우울하게 살던 사람들이 우리가 만든 겸손과 나눔의 따뜻한 거리에 나와 마음 놓고 다니게 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story 1

어둑어둑 땅거미가 지더니 곧 캄캄한 밤이 되어 버렸습니다. 엄마 손을 잡고 시골 할머니 댁에 가는 길이었습니다. 가로등도 전등 빛도 없는 깜깜한 시골 길을 어림잡아 가는 길은 쉽지가 않았나 봅니다.어휴! 잘 아는 길인데도, 통 모르는 길 같구나! 놓칠세라 엄마 손을 꼭 잡고 있는 나의 손을 다시 힘주어 잡으며 엄마는 말씀하셨습니다. 갑자기 멀리서 불빛 하나가 반짝 눈에 들어왔습니다.아! 저기로구나. 저기란다. 할머니 집에서 나오는 불빛이야!어릴 적 길을 잃을 것만 같은 두려움 속에 걷던 그 캄캄한 밤, 들판 너머 비치던 그 환한 불빛의 여운은 아직도 가슴 속에 무언의 교훈으로 남아 때로 마음속을 밝게 비춰줍니다. 나 때문에 세상이 살 만한 곳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한마디 말은 하지 않아도, 깜깜한 세상 어둠 속에서 자칫 넘어지려는 사람에게 앞으로 갈 길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 작은 빛 때문에 사람들이 아직도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고 생각하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우리 때문에 세상이 살 만한 곳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너무 어두워 절망하던 사람들이 우리가 밝히는 빛 때문에큰 소망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story 2

오래전에 미국의 한 농부가 동네 상점에서 산 많은 물건을 한 아름 안고 기찻길로 걸어서 집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저녁이 되어서 날이 어두워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걸어가던 농부는 갑자기 발을 잘못 디뎌 그만 쓰러질 뻔하였습니다. 하마터면 새로 사서 손에 들고 가던 등을 깨뜨릴 뻔한 농부가 가까스로 중심을 잡고 일어나 자기의 발밑을 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기찻길에 가로 놓여 있는 침목이 세 개나 빠져 있었고, 철길이 활처럼 휘어져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누가 일부러 그렇게 해 놓았는지, 아니면 어떤 사고로 그렇게 되었는지 알 수 없었지만, 조금 있으면 기차가 지나갈 시간이라는 것을 잘 아는 농부는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이때 철로에 진동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기차가 멀지 않은 곳에 접근하고 있다는 표였습니다. 기차가 여기를 통과하다가는 큰 전복 사고가 날 것이고, 기차에 가득 찬 승객들이 죽거나 다치게 될 것은 뻔한 일이었습니다. 당황한 농부는 들고 가던 짐을 다 땅에 던져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손에 들고 있던 등에다 불을 붙이고, 그 등불을 들고 기차가 달려오는 방향을 향해서 힘껏 뛰기 시작했습니다. 뛰다가 넘어져도, 넘어져 손에 들고 있던 등불의 유리가 한 쪽이 깨어져도 그는 얼른 일어나 달리기를 계속했습니다. 그렇게 농부는 기차가 바로 자기 앞에 올 때까지 달리다가, 순간에 철로 밖으로 뛰어나오면서 손에 들고 있던 등불을 기관사가 타고 있는 좌석 앞을 향해 던졌습니다. 기관사는 철로 앞에 달려오던 등불이 갑자기 자기 좌석 앞으로 날아오는 것을 발견하고, 무슨 비상사태가 있는 것을 즉시 깨닫고 급 브레이크를 걸어 열차를 세웠습니다. 그 기차는 휘어진 철길에서 얼마 안 되는 거리에서 정거했고, 그리하여 수많은 승객들이 생명을 보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 때문에 세상이 살 만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빛을 던져 세상의 죽음을 막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진리의 빛이 던지는 충격으로 모든 사람이 깨어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빛을 던져주기 위해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버려야 한대도,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해 그렇게 한다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빛 덩어리 그 자체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죽음을 향해 달려가던 발들이 앞을 막는 환한 빛을 보고멈칫 돌아서 생명으로 갈 수 있게 만든다면 참 좋겠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환해지고, 그 빛줄기로 사망의 길이 환하게 비칠 수 있다면...

story 3

한 과학자가 미국 포트실 들판 한가운데를 철조망으로 갈라놓고 10년 후에 그 철조망이 생태계에 미친 변화를 조사하여 보고했습니다.철조망을 경계로, 한쪽에는 꽃이 주로 피는 화과 식물이, 한 쪽에는 콩이 주로 달리는 콩과 식물이 자라고 있었고, 특이한 것은 메뚜기는 얼마든지 철조망을 통과하여 이쪽저쪽으로 왔다갔다할 수 있었음에도, 크기나 식성이나 울음소리가 전혀 다른 메뚜기들이 되어 철조망 양쪽에 따로 살고 있었습니다.세상이 나 때문에 살 만한 곳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 보이지 않게 쳐진 단절의 철조망을 사랑으로 녹이는 사람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사랑으로 마음과 마음 사이 단단히 쳐진 고립의 벽을 허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내 가진 사랑 비록 작아도, 성질과 기질 서로 다른 많은 사람 더 큰 사랑 안에 모이도록 부르는 잔잔한 떨림의 파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때문에 세상이 살 만한 곳이 된다면 좋겠습니다.있는 모습 그대로 손을 내밀어도, 누구나 부담 없이 그 손 덥석 잡게 하는 사랑의 기운으로 똘똘 뭉쳐진 사람들이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   세계의 유명하고 중요한 다리들은 한결같이 막대한 건설 비용이 들었습니다. 포르투갈 리스본에 있는 살라자르 다리는 7천 5백만 달러가 들었고, 뉴저지 글로스터 시티의 월트 휘트먼 다리는 9천만 달러가 소요되었습니다.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베라자노 내로우즈 다리는 3억 2천 5백만 달러가 소요되었고,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다리인 일본 시코쿠에 있는 5개의 섬을 잇는 세토 오하시 다리의 건축 비용은 무려 8억 3천만 달러가 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값비싼 다리의 건축 비용을 모두 합쳐도, 하나님이 그분과 우리를 잇는 다리를 짓기 위해 치르신 비용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 다리를 건설하시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아들을 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건설하신 다리는 십자가를 만든 두 개의 나무토막, 그리고 그 위를 칠한 가장 값비싼 재료 예수 그리스도의 고귀한 보혈로 만들어졌습니다.  나 때문에 세상이 살 만한 곳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죄의 어두운 심연을 가로질러 놓인 십자가의 다리,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자신을 버려 가로 놓이신 예수님처럼,슬프고 험한 세상을 가로지르는 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갈 길 끊어져 방황하는 사람을 하늘로 이어주고, 소망 없이 꺾어진 영혼을 믿음의 나라로 데려가는 다리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우리 때문에 세상이 살 만한 곳이 된다면 좋겠습니다.우리의 엎드린 등을 타고, 우리의 구푸린 허리를 밟고 사람들이 씩씩하게 하늘길로 걸어가도록 죄의 세상을 가로지르는 다리가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