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권두언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재림의 징조와 세상 끝의 징조가 성취되어 가는 때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구름 가운데 나타나시기 전에 이 세상에는 재난들과 재해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홍수 때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방주 속에서 노아를 보존해 주셨던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의 피난처가 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과 뜻을 지키고 충성하는 그분의 자녀들은 마지막 시대에 반드시 하나님의 손길 안에서 보호를 받을 것입니다.

마지막 때를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시대에 맞는 준비, 하늘에 살기에 적합한 성품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자신과 가족들을 악에 물들지 않고 죄의 유혹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지키는 일은 중요합니다. 한적한 시골생활의 환경은 하나님의 성품을 꼴짓는 일에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그리고 대도시에 임할 재난들을 피할 수 있는 피난처가 되기도 할 것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시골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사들을 함께 연구해 볼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덧붙여 강조하고 싶은 것은, 더 나은 신앙을 위해 시골생활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일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이 일에는 많은 지혜와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며, 철저한 계획과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일은 지금 우리가 있는 곳에서 충성을 다 하는 중에 마음의 안식을 경험하는 일입니다. 지금 하나님 안에서 피난처를 찾는 사람만이 마지막 날에 피난처를 찾을 것입니다. 이 시대를 위해 준비하는 독자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강 병국 목사

Love Letter_새 가게를 열었습니다

 

 

 강 영은                                                                 


마음에 난 길을 따라
마음속의 거리를 걸어봅니다.

해가 바뀌었어도
여전히 해묵은 거리에는
마음의 상점들이 문을 열고 있고
낯익은 가게 진열장에는
빛바랜 기억의 조각들이 골동품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이번에는 없었으면 하고 들여다보지만,
어김없이 진열장 위에 나열되어 있는
부끄러운 기억들…
이제는 사라졌으면 하고 바라 보지만
아직도 진열장 속에 자리잡고 있는
후회스런 기억들…


다시는 그러고 싶지 않은 기억,
지금이라면 결코 그러지 않을 기억,
다시 돌아가 지우고 싶은 기억들이
아직도 고스란히 진열대를 채우고 있습니다.


마음에 난 길을 따라
마음속의 거리를 걸어봅니다.

온갖 것을 다 만나는 골동품 가게처럼
마음 갈피갈피 채워진 오래 묵은 기억들을 보다가
문득 새 가게를 열고 싶어집니다.

이지러지고 찌그러진 것,
때 묻고 먼지 낀 것,
더럽고 추한 것,
다 없어진
말끔한 새 가게를 열고 싶습니다.

먼지 닦인 투명한 유리 진열장에
누구나 들여다보면 깜짝 놀랄
빛나는 보석들로만 채워진
새 가게를…

마음에 난 길을 따라
마음속의 길을 걸어봅니다.

햇빛 비쳐 눈부신
꽃이 핀 새 거리에는
새로 단장한 상점들이 활짝 문을 열고
깨끗이 닦여진 진열장 안에는
반짝이고 예쁜 보석들이 빛나고 있습니다.


새로 연 마음의 새 가게에는
다시는 옛 것을 볼 수 없습니다.
아무리 눈을 씻고 들여다 보아도
아무리 돋보기로 찾아보아도
다시는 옛 골동품 같은 건 찾을 수 없습니다.


새 마음의 새 가게엔
옛 기억이 없습니다.

내가 들여다보아도 맑고
남이 들여다보아도 투명한
반짝반짝 빛나는 새 가게는
주님이 새로 열어주신 가게니까요.

새 가게를 열었습니다.
문을 열고 나오면 또 들어가고 싶은,
돌아보고 나오면 또다시 보고 싶은…
아름다운 마음의 새 가게를…


주님이 들르시면 너무 좋아
계속 머무시고 싶어질,
들여다보면 너무 신기해
더 구경하고 싶어질,
새 마음의 새 가게를 열었습니다.

새 마음 새 가게에는
이제 새것만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제1부_성품 형성의 지름길 시골생활

 

총 제목: 마지막 시대의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

세상에 일어나는 사건들과 재해와 재난들이 예수님의 재림의 가까움과 세상 끝의 징조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순결한 신앙과 경건한 삶을 살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기울여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건들을 위해 준비하는 생활을 살아야 합니다. 환경은 신앙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죄가 마음속에서 시작되기는 하지만, 많은 경우에 죄를 짓게 되는 것은 외부로부터 오는 죄의 유혹과 영향들에 의해 좌우됩니다. 그러므로 생활환경을 신앙에 유익한 장소에 두는 것은 지혜로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남은 무리들이 준비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주어진 사명을 완성하기 위한 준비를 하게 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어떤 생활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의 방식일까요? 이번 호 신앙 기사에서는 마지막 시대의 남은 무리들이 살아가야 할 삶의 방식과 마지막 위기를 위해 갖추어야 할 준비에 대해 함께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신앙의 방향을 찾는 일에 도움이 되는 기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편집실 –

 

제 1부: 성품 형성의 지름길 시골생활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께서 준비되기 원하시는 한 백성이 있다. 그들은 여자의 남은 무리로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을 이루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성품을 반사하고 계명을 순종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공의로움을 우주와 세상에 증거할 것이다. 이 남은 자손들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선과 악의 대쟁투와 죄의 역사를 마치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지막 남은 자손이 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성품의 변화와 완성이다. 예수께서 하늘 구름을 타고 재림하시기 직전인 이 시대에 살고 있는 남은 무리에게는 침례 요한이 했던 것과 같이 사람들을 회개시키고 예수 재림을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사명이 주어져 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 사명을 다 하기 위해, 세상에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해, 온전한 하나님의 품성을 이루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이 품성 건설이라는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죄의 악한 영향을 피하고 죄를 승리하는 경건한 생활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1) 죄의 승리와 환경과의 함수관계

인간은 바라보는 대로 닮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바라보는 대로 변한다. 하나님의 성품을 닮기 위해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하나님과의 교제는 목숨보다 더 중요하다. 주님을 바라보고 명상하며 그분의 생애에 대해 묵상하는 것은 하나님의 성품을 이루기 원하는 사람에게 필수적인 것인데,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가운데 자아를 잊어버리는 지점까지 이르러야 한다. 우리가 주님을 바라볼 때에 그분의 모습과 품성을 닮고 싶어하는 열망이 생길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하나님의 성품을 이룰 힘이 없는 것을 알고 우리는 그분의 능력과 은혜를 간절히 구하게 될 것이며, 매일 그 간구는 더 간절해질 것이다.

영적인 사물과 영적인 일에만 집중하고 포커스를 맞출 수 있는 환경 속에 자신과 가족을 두는 일은 죄를 승리하고 성품의 완성을 이루는 일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인공적이고 인간의 업적만을 볼 수 있는 곳이나, 보고 듣는 것이 죄악적인 생각을 일으키거나 자극을 주는 곳에 거주하는 것은 신앙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단은 우리의 오관을 통하여 유혹하며 죄를 짓도록 시험한다. 그러므로 유혹 받기 쉽거나 죄의 자극이나 충동을 일으키는 곳을 피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에녹이나 침례 요한이나 예수님께서 자라나고 생활하시던 곳은 한적한 시골이었다. 왜 하나님께서는 조용한 곳을 그들의 거주지로 정하게 하셨을까? 인류를 위한 봉사로 분주한 매일의 생애를 위해 예수님께서는 아침마다 한적한 산중에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늘 아버지에 대해 명상하시며 힘을 얻으셨다. 에녹도 한적한 시골에서 주님과 동행하였으며, 침례 요한은 그의 사명에 대한 준비를 갖추기 위해 조용한 산중에서 보냈다.

우리는 세상에서 행해지는 악한 관습들을 볼 수 없는 곳에 우리 자신과 우리의 자녀들을 두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 기울여야 한다. 죄의 모양이 우리 마음속에 들어오지 않도록, 그것이 눈에 보이거나 귀에 들리는 않도록 경계하여야 한다.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하늘의 성결한 지혜를 가지기 원하는 사람들은 이 시대의 죄된 지식에 대해서 바보가 되어야 한다. 죄악을 보거나 배우지 않기 위해 우리의 눈을 감아야 하며, 악한 것을 듣지 않기 위해 귀를 막아야 한다.
소란과 혼동, 피로와 불안을 가져다주는 곳에 거주하는 대신에, 하나님의 업적을 바라볼 수 있는 곳에 살 수 있다면 그것은 최상이다. 분주한 도시 생활과 죄의 유혹과 혼란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솜씨를 볼 수 있는 곳, 아름답고 조용하고 평화로운 자연계 가운데서 마음의 안식을 찾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푸른 들과 숲과 언덕이 보이는 곳에 거주할 때에, 거룩한 영성을 얻고 죄를 승리하는 일이 수월해질 것이다.


2) 죄를 부추기는 환경을 피하는 일

죄를 승리하기 위해 모든 사람은 죄의 유혹과 시험에 대처할 방파제가 필요하다. 특히 그리스도인 가정에는 불필요한 시험에 대항하는 방파제가 쌓아 올려져야 한다. 사단은 세속적이고 쾌락적인 죄악이 널리 퍼지게 하려고 온갖 방법들을 다 사용하는 중에, 특히 청년들과 어린 자녀들을 유혹하고 그들의 마음을 점령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대도시의 거리에서는 탐욕이나 세상적인 욕망을 일으키는 건물들을 자주 지나치고 접하게 되며 극장에서 상영되고 있는 범죄의 이야기의 화려한 광고들과 마주치게 된다. 대도시의 분위기에 젖어 살게 되면 정신과 마음이 점점 죄에 익숙해지도록 교육된다. 도시에서는 저속한 취향을 만족시키는 헛된 이야기들이 실려져 있는 잡지나 정기 간행물들을 접하게 되고 온갖 종류의 광고들이 세속적 욕심을 자극시키며 돌아가고 있다. 혼란스럽고 소란한 가운데서 주님을 명상하는 일은 그렇지 않은 곳에서 하는 것보다 몇십 배 힘들다. 세속적인 환경에서 영성을 유지하고 신앙을 고수하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다.

부모는 자녀들의 영성을 위해 염려해야 한다. 악한 광경들과 소리들이 어린 자녀들을 둘러싸고 있다. 그들은 자라는 단계마다 시험에 마주친다. 만일 그들이 악으로부터 철저히 보호함을 받지 못한다면, 그들은 악한 것을 보게 되고 듣게 되고, 자신이 감지할 수는 없을지 모르지만 그들의 마음을 타락시키고 도덕심을 잃게 하는 감화의 지배 아래 있게 될 것이다. 이 시대는 타락의 시대이다. 안목의 정욕과 타락된 욕망은 좋지 않은 것들을 보고 읽음으로써 일어나게 된다. 마음이 점점 저속하고 비도덕적인 욕망을 일으키는 광경을 보는 데서 쾌락을 느끼게 되면, 그 영혼은 타락하게 되고 정욕적인 욕망에 미혹되고 들뜬 존재가 된다.

우리는 언제나 경계하고 기도하며 마음의 통로들을 지켜야 하는데, 그것은 사단이 작은 기회라도 주어진다면 우리를 멸망시키기 위해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안전은 순간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방어함을 받고 우리의 영적 시력을 빼앗기지 않는 데 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사단이 접근할지도 모르는 심령의 모든 통로를 끊임없이 지키고 계속 경계해야 한다. 하나님의 도움을 간구하는 동시에, 죄로 향하는 모든 경향을 단호히 저항해야 한다.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 안에서 우리는 용기와 믿음과 백절불굴의 노력으로 죄를 이길 수 있다. 더욱 높은 표준에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상담자와 안내자로 삼고, 겸손하게 소원을 아뢰고 강한 부르짖음과 눈물로 사단의 악한 시험에서 보호를 받고자 은혜의 보좌 앞에서 하늘의 힘을 간구할 때에만 승리를 얻을 수 있다.
세상의 감화에서 우리 자신과 자녀들을 건질 수 있는 좋은 곳을 찾아야 한다. 이 세상에 있는 사악함과 편만한 죄악에 대해 보고 듣는 일을 피할 길을 찾도록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자.

3) 시골생활에서 얻는 유익

1. 한적한 거주지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들이 신앙과 영성에 도움이 될 장소를 택하여 사는 것을 권장하신다. 죄악의 물결과 군중이 몰려 있는 도시 대신에 유혹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한적한 환경에서 하나님의 유용한 일꾼이 되도록 훈련 받기를 원하신다. 신앙 생애에 불리한 모든 교제를 피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거주 환경을 택할 때에 영성과 영적 번영을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다. 천연계의 광경들, 창조주의 업적들을 바라봄으로, 하나님의 작품들을 연구함으로 자신도 모르게 그분과 꼭 같은 형상으로 변화되도록 도와주는 시골 생활은 하나님께서 권장하시는 장소이다.

도시의 생활은 허구적이고 인공적이다. 도시가 부추기는 돈을 벌려는 열망과 흥분과 쾌락을 구하는 사고와 자랑과 사치와 낭비에 대한 욕구 등은 많은 대중에게 인생의 진정한 목적을 잃어버리게 한다. 도시는 온갖 악에 대한 문호를 개방하고 거의 저항할 수 없는 힘으로 젊은이들을 엄습하고 있다. 도시들의 물리적 환경은 건강에 해롭다. 끊임없이 질병에 걸릴 가능성, 오염된 공기, 불결한 물 등 건강에 이롭지 않은 요소들이 많다.

부모들은 시골에서보다 도시가 더 생계를 유지하기 쉽고 더 좋은 교육을 하기가 쉽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 도시로 모여든다. 그럴 때에 자녀들은 쉽게 세상의 유혹을 받게 되며, 나쁜 친구들에게서 부도덕과 방탕의 습관을 배우게 된다. 그러나 하늘로부터 맡겨진 귀중한 어린 영혼들을 위험에 처하게 하는 것보다는 모든 세속적 유익을 희생하는 것이 더 낫다. 자신과 가족을 하나님께 진심으로 헌신하지 못하게 하는 모든 영향력을 끊어 버리고, 모든 악의 습관을 깨뜨리며 모든 유대를 잘라 버리는 것이 부모들의 의무이다. 안일과 안락을 택해야 할 것인가? 자녀들의 영혼을 먼저 생각할 것인가? 아버지와 어머니들은 자녀들의 영혼들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가족들이 변화하여 함께 하늘 본향에서 살 수 있도록 준비시켜야 한다.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안일, 안락, 편리를 어떻게 자녀들의 영혼의 가치와 비교할 수 있겠는가? 자녀들을 훈련하는 것은 영혼을 구원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업임을 이해해야 한다.

2. 하나님께서 정하신 장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첫 부모 아담과 하와에게 땅을 경작하고 정원과 가정을 돌보는 것을 가르치시면서 참된 교육의 방법들을 가르쳐 주셨다. 그들의 거주지로 하나님과 더불어 있을 수 있으며 주님의 뜻과 길을 배울 수 있는 한적한 곳을 마련해 주신 것이다. 고가의 비싼 주택과 고가의 가구, 과시, 사치, 안일 등은 행복하고 유용한 생활의 필수적인 조건들이 아니다. 하늘의 아버지께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택해 주신 장소의 조건들은 어떤 것들이었는가? 갈릴리 언덕의 한적한 곳, 스스로 힘으로 정직하게 노동함으로 살아가는 가정, 단순한 생활, 어려움과 역경을 극복하기 위한 매일의 노력, 자아 희생, 절약, 인내,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봉사, 어머니 곁에서 성경을 펴고 공부하는 시간, 푸른 산골짜기의 고요한 새벽과 황혼, 천연계의 신비한 구조와 창조와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연구, 하나님과의 신령적 교제, 이 모든 것들이 예수님의 어린 시절에 주어진 조건과 기회들이었다.

이 사실은 각 시대의 위대한 믿음의 조상들에게도 적용되었다. 아브라함과 야곱과 요셉, 모세와 다윗과 엘리사 등 책임 있는 위치에서 위대하게 일한 성경의 위인들, 하나님께서 주신 복음을 세상에 전하고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영향을 끼친 사람들은 한적한 곳에서 영성을 키운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사치와는 멀었고 청년 시절을 오락으로 허비하지 않은 사람들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빈곤과 역경으로 더불어 싸울 수밖에 없었지만 어려서부터 일하는 것을 배웠고 근면하게 살며 용기와 인내력을 길렀다. 그들은 자립과 자제의 교훈을 배웠고, 나쁜 영향을 피해 순수하고 건전한 교제로 만족하였다. 그들의 취미는 단순하였고 매일의 생활에서 절제와 극기의 습관을 형성하였다. 원칙의 지배를 받으며 순진하고 강하고 진실하게 자라난 그들은 하나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게 되었을 때, 육체적 정신적으로 길러진 강건함과 밝고 긍정적인 마음과 성격, 계획하고 실천하는 능력, 악을 저항하는 확고한 태도 등을 나타내므로 그들이 하늘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훈련되었음을 드러내었다.

제2부_마지막 때를 위한 우리의 준비

 

이 세상은 지금 선과 악의 대쟁투의 마지막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하나님의 백성과 사단 사이의 영적인 전쟁인 요한 계시록의 여섯째 재앙에 나오는 아마겟돈 전쟁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일꾼들을 준비하고 계시며, 사단은 자신의 세력을 준비하여 접전을 준비하고 있는 시점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또한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4장에 말씀하신 세상 끝의 징조에 관한 예언이 본격적으로 성취되어 가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1) 대도시에 다가오는 위기

마지막을 위한 준비를 위해 대도시의 혼잡함과 야기될 혼란을 피하는 일은 지혜로운 일이다. 점점 더 심해지는 자연재해와 재난들은 세상 끝의 징조와 예언의 성취를 말해주고 있는데, 대도시에는 죄악의 유혹도 많지만 사고와 재난의 위험, 그리고 폭동과 소요와 요즘 들어 부쩍 늘어난 테러의 위험이 더 많다. 대도시들에 일어날 여러 가지 재난들은 사방 바람을 붙잡은 천사들의 손이 느슨해지면 더 심해질 것이다.
세상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때 도시들은 흔들릴 것이다. 그 건물들이 아무리 크고 아무리 튼튼할지라도, 화재에 대한 안전책이 아무리 잘 갖추어졌다 해도, 불과 몇 분이나 몇 시간 만에 그것들은 폐허가 될 수 있다. 불법과 죄악이 가득 찬 도시들은 한적한 시골이나 소도시보다 지진이나 화재나 사고의 위험에 더 노출되어 있다. 가능하면 우리는 대도시를 떠나야 한다. 그곳에 불필요하게 남아 있는 일에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인구가 밀접한 대도시들에는 죄악이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이런 가운데 계속 불필요하게 남아있을 때 우리의 영혼이 구원을 받지 못하게 될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갑자기 모든 죄인들을 포기하시거나 모든 나라들을 한꺼번에 멸망시키는 일을 하시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사단의 매개물들에게 사로잡혀 있는 대중들이 모여있는 소돔과 같은 대도시들과 장소들을 심판하실 때가 올 것이다. 그러나 그 가운데 회개하고 신앙을 받아들일 소수의 영혼들이 있기 때문에 아직은 하나님의 진노는 제지되고 있지만, 도시들은 하나님의 진노의 날에 받게 될 진노의 잔을 계속해서 채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 준비에 포함된 시골생활

예수님의 재림과 환난의 때를 위한 준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준비란 진정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하나님을 알 때 그분을 사랑하게 되고, 그분을 사랑할 때에 순종하게 되고, 순종할 때 변화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알고 사랑함 없이 하는 모든 것은 거짓되고 위선이 된다.
하나님을 알도록 계시해 주는 것은 성경말씀과 예수님의 생애와 천연계이다. 성경이 하나님의 놀라운 계시인 것처럼 천연계 가운데도 하나님이 어떤 분임을 알려주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들어 있다. 하나님을 알고 그분과의 더 깊은 교제를 위한 적합한 환경은 천연계로 둘러싸인 환경이다.
또한 준비란 거룩하고 순결한 성품을 소유하는 것이다. 순결한 성품을 준비하기 위해 우리는 먼저 순결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거룩한 것과 접촉해야 한다. 또한 순결한 성품은 순결한 생각의 결과이며, 순결한 생각을 일으키는 것은 순결한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호흡하므로 가능하다. 부정한 것을 보고 들으면서 순결한 생각을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순결하고 거룩한 생각을 하기 위해 우리를 불결하게 하는 것들에서 떠나야 한다. 유혹의 길로 가면서 하나님께 유혹을 이기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어불성설인 것처럼, 죄악적인 환경 가운데 자신을 거듭 두면서 자신의 영혼을 정결하게 지켜달라고 기도하는 것도 소용없는 일이다.

왜 하나님께서는 롯에게 산으로 도망하라고 말씀하셨는가? 만일 롯이 천사들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소돔에 남아있었다면 그는 분명히 소돔과 함께 멸망하였을 것이다. 롯의 아내가 그것을 증명해 주지 않는가?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그의 편하고 살기 좋은 고향을 떠나라고 부르셨다. 그의 고향에 있으면서는 개혁이 불가능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아브라함 자신이 먼저 하나님만 신뢰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하였다. 왜 침례 요한은 예루살렘의 도성 안에서 살지 않고 광야에서 교육을 받았는가? 왜 그의 메시지는 광야에서 외쳐져야 했는가?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방주를 직접 지어주지 않으시고 노아에게 지으라고 하셨다. 노아가 방주를 짓는 것 자체가 하나님께 대한 그의 믿음과 신뢰를 나타내는 것이었다.
물론 이것은 시골에 가야 구원을 얻고 도시에 있으면 다 멸망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 이것은 신앙을 위한 가장 적합한 환경은 어디인가 하는 문제인 것이다. 인위적이고 경쟁적이며 온갖 유혹으로 둘러싸인 곳, 삶 자체를 바쁘게 만드는 도시의 환경보다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천연계로 둘러싸인 조용한 시골, 신선한 햇빛과 맑은 공기가 있는 시골이 훨씬 하나님을 바라보기에 좋은 환경이다.

3) 짐승의 표의 환난 대비

마지막 때에 있을 짐승의 표의 환난을 대비하는 일에 대해 잠깐 숙고해 보자. 이것은 우리 자신의 힘으로 환난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의 멸망을 내다보시면서 “도망하는 날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다. 또한 그분은 “산으로 도망하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환난을 위해 준비하는 것은 그분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며 우리의 순종은 우리가 그분을 신뢰하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리고 그분은 그분을 신뢰하는 자들을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성경은 마지막 때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사거나 팔지 못하게 될 것을 예언했다. 즉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만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 수 많은 사람들이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짐승의 표를 받게 될 것이다.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계 13:15-17).
위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을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에 대한 힌트를 주셨음을 알게 된다. 우리는 일부러 환난을 자처할 필요도 없고 일부러 더 큰 핍박을 받을 필요도 없다. 그러나 시골생활은 마지막 때 큰 환란이 오기 전 매매를 못하게 될 때를 위한 도움과 지혜를 우리에게 줄 것이다. 짐승의 표와 준비에 대해 생각해 보자.

1. 짐승의 우상이 세워짐

마지막 시대의 선과 악의 대쟁투에서 사단이 그 세력을 확장하여 하나님께 대한 공공연한 반역을 시도하는 일은 짐승의 우상을 세우는 일과 짐승의 표를 강요하는 일에서 정점을 이룰 것이다. 타락한 개신교와 종교계에서 일어나는 배도는 짐승의 우상을 만드는 길을 준비하는 것인데, 짐승의 우상이란 종교 암흑시대에 종교와 정부가 결탁하여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는 것, 곧 교황권이 국가의 권력을 가지고 종교와 국가들을 다스리던 것과 똑같은 일이 답습되는 것을 가리킨다. 현대의 타락한 기독교가 국가의 권력을 이용하여 인간이 만든 계명과 종교를 강요하는 일을 하게 될 때에 짐승의 우상이 완성되는 것이고, 그렇게 될 때에 짐승의 표의 환난이 오는 것이다.
짐승의 우상을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 종교 연합운동이 암암리에 진행되고 있다. 개신교 각 교회에서는 공통적인 교리를 근거로 하나로 일치 연합하는 일을 도모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그러나 그런 연합이 이루어지려면 성경 상의 명확한 진리를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종교연합이 성취 되기 위해 완전한 연합을 이루는 단계로서 취할 방법은 강제 수단이 될 것이다.
미국의 주요한 교회들이 공통적으로 주장하는 교리에 의해 서로 연합하고 국가의 힘을 사용하여 교령을 강제로 실시하게 하며, 그 종교 제도를 강압적으로 유지하려는 때가 이르면, 그 때에 개신교 미국은 과거의 교황권의 행적처럼 짐승의 우상을 만들게 되고, 그 필연적 결과로서 이에 반대하는 자들에게는 법률적 형벌을 가하게 될 것이다.

2. 짐승의 표와 매매

성경의 예언은 요한 계시록 14장 9~11절에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경고한 후,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고 말한다. 이 예언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와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표를 받는 자를 대조적으로 기록한 것을 보면,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와 짐승을 경배하는 자의 구별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과 범하는 데 있는 것이 분명하다. 짐승의 특징과 동시에 그 우상의 특징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깨뜨리는 것이다. 다니엘은 작은 뿔 곧 교황권에 대하여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라”(단 7:25)말한다. 과거의 교황권은 하나님의 율법을 변경시킴으로써 자신을 하나님보다 높였다. 그리고 누구든지 이것이 변경된 율법인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준수하는 사람은 그 율법을 변경시킨 자에게 최상의 영광을 돌리는 셈이 될 것이다. 이렇게 인간이 만든 계명과 유전을 지키고 순종하는 행위는 하나님 대신에 인간의 계명에 순종하는 표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충성하는 자들은 짐승의 표에 굴복하지 않으므로 핍박을 당하게 될 것인데, 그 가운데 매매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 포함된다. 짐승의 표의 핍박은 인간이 만든 계명을 강압적으로 강요할 때에 생기게 된다.

3. 작은 환난과 대환란

짐승의 표의 환난 예언이 성취되려면 예비 단계들이 시행되어야 한다. 세계의 국가와 종교와 민심을 하나로 연합시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야 이 일이 가능한 것이다. 그것은 범국가적으로 비상상태나 재난이 선포되거나 어떤 환경법이나 사회정화법을 세우는 계기가 생겨야 가능한 것임을 알게 되는데, 이 일은 또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준비되면 이를 것이다. 전쟁이나 자연재해나 대대적인 인재가 나타날 때에, 폭동이나 소요가 광범위하게 일어날 때에 짐승의 표를 강요하는 일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그런 제반 사항이 준비되면 짐승의 표의 강요와 핍박이 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핍박이나 환난이 급작스럽게 닥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깨어 있는 빛의 자녀인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영적 안목으로 다 알게 되는 단계를 거칠 것이다. 처음에는 모종의 사회법으로 제정되어 시행되는 시간이 있을 것이며, 벌금을 내거나 심하지 않은 단계들로 시작되어 시행될 것이다. 그런 작은 환난의 때가 시작될 때를 위해 우리는 자급자족 할 수 있는 준비를 가능한 한도 내에서 갖추거나, 각자가 속해 있는 사회의 지나친 간섭 없이 비교적 자유스러운 처지에 있을 수 있는 환경을 가지는 것이 현명하다.
그러나 세상에 칠 재앙이 내리고 마지막 은혜의 시간이 끝나게 될 때의 극심한 대환란의 때에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만 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 때를 위해 농산물이나 음식을 준비하는 것은 성서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알도록 하자. 작은 환난의 때 이 세상에 은혜의 시간이 완전히 끝나기 바로 전에 시골 생활이나 자급자족을 할 길을 마련하는 것은 지혜로운 일이다.

제3부_도움이 되는 시골생활 조언

 

우리가 우리의 영성이나 자녀 교육과 가정의 개혁을 위해 더 한적한 장소를 택하는 일은 현명하지만, 이 일로 인해 우리의 가정이나 신앙이 소요를 일으키게 되는 것은 지혜로운 일이 아니다. 현재의 신앙과 평화가 앞으로 예상되는 시련들로 인해 방해를 받지 않게 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장래의 위기를 너무 앞서 걱정하므로 환난을 미리 자초한다. 많은 사람이 이 문제에 이르면 현재의 의무, 현재의 안위와 축복에서 눈을 돌려 장래를 앞서 걱정한다. 이것은 근심의 시간을 앞당기는 것이며 우리는 그러한 예상된 근심으로부터 아무런 은혜도 받지 못할 것이다.

시골 생활은 지혜롭게 계획하며 오랜 시간을 기도한 후에 모든 조건들을 생각한 후에 실행에 옮겨야 한다. 우리가 신뢰의 교훈을 배우고 우리의 손으로 그리스도의 손을 잡고 우리의 발을 만세 반석 위에 세우면 우리는 폭풍우로부터 안전할 것이다. 예수님은 항상 필요의 때에 우리를 도우실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신뢰하는 한 영혼도 내버려두시거나 버리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우리의 두려움을 능가하는 좋은 분이시다.

시골 생활을 계획하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유익한 조언들을 살펴보자.

1) 시골생활을 위한 도움

만일 우리에게 작은 환난 시기가 오게 될 경우를 생각해 보자. 어느 날 우리가 사고 팔지 못하게 된다면, 우리의 돈이 쓸모 없을 때가 온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만일 전기가 끊어지게 되고 전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었던 모든 것들이 무용지물이 된다면 어떻게 할까의 경우를 생각하여 준비를 하는 일은 지혜로운 일일 것이다. 그렇다면 시골에 산다면 어떨까? 시골에 산다 하여 핍박이나 어려움을 모면하는 것은 아니지만 환난을 더 잘 견딜 수 있는 도움을 받을 수는 있다. 시골에는 일단 땔감이 충분하다. 추우면 밖에 모닥불을 피울 수 있고 난로에 불을 피워 음식을 데워 먹을 수도 있다. 농사를 지으면 곡식들과 과일들과 채소들이 있을 것이다. 또 계곡에는 물이 있을 것이다. 지금은 시골에 사는 것이 고생스럽고 불편하고 도시가 훨씬 편하고 안전한 생활처럼 느껴지지만 그러한 어려움의 때에는 도시에 사는 것과 시골에 사는 것과의 차이는 매우 클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냥 “산으로 도망하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그 두 마디 말씀에는 환난을 준비하라는 그분의 백성을 위한 메시지가 들어 있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자급자족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돈 없이, 전기 없이, 인터넷이 없이 사는 법을 익혀 두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지혜를 구해야 한다. 시골 생활을 이미 하고 있는 분들을 방문하여 그들의 경험과 조언을 듣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큰 환난이 올 때에 시골은 노아의 방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1. 땅 구하기

먼저 시골 생활을 시작하려면 어떤 땅을 구하느냐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시골에서 직접 농사를 지을 수 있다면 자급자족이 어느 정도 될 수 있기 때문에 그 조건의 땅을 고려해야 한다. 시골 생활을 위한 장소를 물색 중이라면 아래의 사항들을 참고하기 바란다. 겨울에 눈이 내리는 기후 즉, 너무 따뜻한 곳보다는 겨울에는 약간 추운 곳이 좋다. 밀과 고구마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기후면 적당하다. 가능하면 언덕과 평야로 이루어진 곳보다는 산들이 있는 곳이 좋다. 겨울에 땔감을 충분히 구할 수 있는 곳이 좋기 때문이다. 또한 가까운 곳에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으면 좋다. 앞으로 혹시 있을 물 위기를 위한 준비로서이다. 미국 시골에는 우물을 파서 우물물을 먹는 주택들이 많다.

자급자족이 가능한 땅을 구하면 좋을 것이다. 먼저 그 땅에서 가족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곡식과 채소와 과일과 견과들이 나올 수 있으면 좋다. 약 4명의 가족의 일 년 양식을 공급하려면 최소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면적, 미국 단위로 1에이커 정도나 그 이상의 땅이 필요할 것이다. 농사를 잘 지으려면 먼저 땅을 잘 관리할 줄 알아야 한다. 요즘은 농약은 물론, 플라스틱 비닐, 화학 비료들을 많이 사용하여 땅이 많이 황폐되었다. 땅을 거름지게 만드는 것은 농사의 첫 번째 지름길이다. 땅을 거름지게 하기 위해 밀을 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질소를 공급하기 위해 잘 발효된 동물의 배설물을 사용할 수도 있다. 사람도 건강해지려면 체질을 바꿔야 하듯 땅도 마찬가지이다. 양질의 땅에서 양질의 식물이 나온다.

2. 곡식과 채소, 과일과 견과

땅이 여유가 있다면 땅 주위에 과일나무를 많이 심어 놓는 것은 매우 유익하다. 무화과, 배, 감, 복숭아, 머스크다인(머루 종류), 자두, 밤, 블루베리 등 다양한 과일들을 심어놓으면 제철에 실컷 섭취할 뿐 아니라 말리거나 통조림하여 겨울을 위한 음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다년생 식물들 예를 들어, 딸기, 도라지, 우엉, 참마, 돼지감자(뚱딴지), 나물 종류(부추, 미나리, 멍우, 돋나물 등) 등을 심어 놓으면 스스로 잘 번식한다. 감자와 고구마, 양배추, 무 등은 잘만 보관하면 이듬해 봄까지도 먹을 수 있다. 또한 유용한 약초들을 곳곳에 심어 놓는 것도 좋다. 요즘은 유전자를 조작한 곡식과 채소들이 많다. 그런 식물들은 우리의 건강에 초점이 맞추어진 것이 아니라 돈에 초점을 맞추어 조작한 것이다. 그러므로 토종 씨앗을 구해서 심고 또 보존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3. 경제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어떤 사람들은 시골이 좋다고 하여 무조건 들어갔다가 가지고 간 돈이 다 떨어지면 빈털터리가 되어 다시 나오는 경우가 있다. 시골에 가면 하나님이 하늘에서 돈을 떨어뜨려 주시지 않는다. 처음 시골 생활을 시작하는 것은 매우 힘든 노력과 수고가 필요하다. 무조건 도시의 직장을 다 버리고 시골에 가면 살 길이 열릴까? 그렇지 않다. 도시의 직장 생활과는 반대로 시골 생활을 하면서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도시에서보다 몇 배의 노력이 필요하다. 자급자족하게 될 때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를 꼼꼼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시골생활을 계획할 때에 가족을 위한 먹거리는 농사를 지어서 해결한다고 해도, 생활용돈(예를 들어 자동차 연료비, 전기세, 보험료 등)을 어떻게 해결할지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사람마다 하고 싶은 것이 다르고 성격과 재능이 다를 것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재능을 사용하여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가장 좋을 것이다. 다음의 내용은 시골에 살면서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분들이 가진 업종들이다.

*유기농 식물 재배: 유기농 곡식이나 채소를 재배하여 팔아서 경제를 유지하는 경우가 있다. 채소의 경우 시설물이 필요할 것이지만 곡식의 경우(예를 들어 퀴노아, 흑조, 찰 밤콩 등) 좀 쉬울 수도 있다. 그러나 지역에 따라서 큰 차이가 있으므로 잘 알아볼 필요가 있다. 제철에 나오는 과일과 채소와 곡식들을 그때마다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도 있다.

* 꽃과 약초 재배: 꽃과 나무들을 재배하여 파는 경우가 있다. 또한 약초들을 재배하는 경우도 있다. 약초들을 재배할 때에는 신중한 주의를 요구한다. 한때 유행하다가 인기가 떨어져 안 팔리는 약초들도 있다. 그러므로 어떤 한가지에다 투자를 하지 말고 안전하게 두세 가지를 시도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산나물을 재배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두릅, 참나물, 고사리 등…

* 과수원: 지역의 특성에 맞게 과수원을 하는 경우도 있다. 포도, 머스크다인, 레드베리, 블루베리, 무화과, 피칸 등.
양봉 사업: 벌꿀을 수집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양계: 양계를 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

기술에 따라서 시골에서 나만의 특별한 무엇을 만들어 팔 수도 있다. 그것이 어떤 음식일 수도 있고 가구일 수도 있고 공예품일 수도 있을 것이다. 예전에는 시골에서 농사를 지어서 무엇을 파는 것이 꽤 힘든 일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인터넷이 발달하여 있어서 세계 각지에서 인터넷으로 쇼핑하고 주문을 한다. 인터넷을 이용한 방법들도 생각해볼 수 있다.

4. 물과 나무와 태양 그리고 흙

물과 나무, 태양 그리고 흙, 이 네 가지는 시골에서 가장 흔한 것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다.

* 상수도와 수압: 첫째 주위에 물이 흐르는 곳이라면 집보다 높은 곳에 상수도원을 만들고, 필터 장치를 거쳐 수압을 통해 집안으로 들오게 한다면, 전기가 없이도 물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물을 여과하기 위해 돌과 자갈 굵은 모래 등을 사용할 수 있다.

* 난방 시설: 난로와 구들방은 전기가 없을 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땔감을 많이 마련하여 난로에 사용하면 겨울 난방 문제가 해결된다. 난로는 잘 사용하면 취사를 위한 도구로도 이용될 수 있다. 보통 거실에 설치되어 만들어져 있는 벽난로 위에 솥이나 물통을 올려놓고 불을 지피면 물이 데워지게 할 수도 있다. 뜨거운 물은 위로, 찬물은 아래로 가는 원리를 이용해서 나무 보일러를 만들 수도 있다. 그뿐 아니라 흙과 돌과 나무를 이용하여 작은 창고나 구들방 등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태양광 이용하기: 태양 빛을 이용한 태양광 전기 판넬을 이용하면 웬만한 전자 제품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태양광을 이용하여 물을 데우는 경우도 있다. 이중 비닐하우스를 만들어서 태양광을 이용한 자연 건조기를 만들 수도 있다. 최근에는 우리 주위에서 태양광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한 지식을 손쉽게 접할 수 있다.

* 땅굴 이용법: 집 옆에 작은 땅굴을 파 놓으면 일 년 내내 저온 저장 창고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 온실 비닐하우스: 겨울에 채소를 얻기 위해 비닐하우스 온실을 만들 수 있다. 미국에서는 비닐하우스 온실 짓는 재료가 한 세트 안에 들어 있어 온실 짓기가 수월하다. 비닐하우스 재배를 통해 겨울 동안 먹을 수 있는 식물을 얻을 수 있다. 햇빛과 물과 거름만 있으면 하우스 안에서도 재배가 가능하므로 겨울에 식물을 얻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된다.

* 나무: 나무는 농사에 많이 쓰인다. 고추, 토마토, 오이의 지주, 그리고 그린 하우스 등 채소를 키울 때에도 필요하다. 무엇보다 땔감이 충분한 산 옆에 사는 것은 시골 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것이다.

이 밖에도 우리가 마음만 먹는다면 시골생활을 위한 많은 아이디어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지면상 다 다룰 수는 없지만 많은 아이디어들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2) 시골생활의 목적을 잊지 말라

1. 가족과의 연합

가족과 가정이 먼저 중요하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자신은 시골 생활을 원하는 데 남편이나 아내가 반대하는 경우가 있다. 시골 생활은 가족이 연합되지 않으면 몇 배 더 힘들다. 그런 경우, 시골 생활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되, 가족이 연합되기를 기다리고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 하나님께서 가족들의 마음을 돌이킬 계기를 마련해 주실 것이다. 그러나 언젠가 과감한 결단이 필요할 때가 올 것이다. 도시에서 가족에게 감화를 못 끼친 사람이 시골에 간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는다. 시골은 천국이 아니다. 시골은 더 큰 자신과의 싸움터가 될 것이며 가족과 부딪치는 일이 더 많아질 것이다. 시골은 하늘 가기 위한 성품을 연단하는 학교에 입학하는 것과 같다. 더 많은 하나님과의 씨름이 필요하고 더 많은 용기와 더 큰 인내가 필요하다. 가정에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으로 훈련 받는 것도 시골생활의 목적 중 하나임을 잊지 말자.

2. 시골에서의 선교활동

시골에서 기반을 잡고 살다 보면 시골생활 본래의 목적을 잊어버릴 가능성도 있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잘 될 때, 나름대로 성공했다고 생각될 때, 생각보다 돈이 잘 벌릴 때, 시골에 살면서 도시에서와 똑같은 생활스타일, 똑같은 세속적 정신으로 돌아갈 위험성이 있다. 점점 더 시간이 지날수록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추구하게 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우리는 시골 생활 본래의 목적이 시골에서 전원생활을 즐기는 것도, 건강을 위함도, 농사를 지어서 돈을 벌기 위함도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시골 생활의 목적은 하나님을 더 알기 위해, 더 깊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해, 더 깊은 말씀 연구를 위한 것이다. 시골 생활을 하면서도 변화되지 못한다면, 시골 생활을 하면서도 깊이 말씀을 연구하지 못한다면, 시골 생활을 하면서 나 자신만을 위해 살고 있다면 무엇인가 문제가 있는 것이다.
시골은 농사철에는 바쁘고 농한기에는 좀 여유가 생길지 모른다. 농한기에는 선교하는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혹은 바쁜 농번기라 할지라도 일주일 중 하루 시간을 내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선교하는 날로 삼는 것도 좋을 것이다. 온 가족이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선물과 특별한 책자를 들고 집집을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혹은 뜻이 맞는 이웃과 연합하여 건강 음식들을 나눠주고 환자들을 찾아가 기도해주고 돌봐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그리고 시골에 살면서 도시에 있는 분들을 초청하여 시골 생활 견습을 받게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3) 시골생활 메시지에 맞게 생활을 개혁하라

시골생활에 맞게 우리의 생활 스타일을 개혁해야 할 것이다. 경제적인 절약을 위해서 뿐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연히 실천해야 할 절제와 근면과 건강 개혁을 실천해야 할 것이다. 시골에 살면서 도시에서와 똑같이 육류와 냉동식품들과 각종 음료들과 인스턴트 식품들을 즐길 수 없을 것이다. 시골에 살면서 도시의 패션을 따라갈 수 없을 것이다. 일하기에 편하고, 몸에 좋은 단정하고 점잖은 옷을 입게 될 것이다. 가능한 것들은 시골에서 만들어 쓰는 법을 배워야 한다. 시골 생활은 단순히 몸만 시골에 데려다 놓는 것이 아니다. 나의 온 삶을 하나님의 말씀에 맞추어 개혁하는 것이다.

이웃과 화평하게 지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시골은 도시와는 달리 이웃의 도움이 필요할 때도 있고 이웃에게 물건이나 기계를 빌려 써야 할 때도 있다. 혹은 내가 키우는 짐승이 이웃집의 농작물을 망쳐놓을 때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떠나서 이웃과 화평하게 지내야 하는 것은 첫째 그들에게 예수님을 나타내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둘째, 큰 환난의 때에 사고 팔지 못하는 시기가 올 때에 좋은 이웃들은 우리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그러나 이웃과 불화하고 이웃과의 관계가 안 좋다면, 그들은 우리에게 어려움을 주는 적으로 변할 것이다. 그러므로 가능한 이웃과 서로 화평하게 지내야 한다.

이기심 없는 대비를 해 놓는 것도 생각해 보자. 만일 내가 먼저 시골 생활을 하고 있다면 앞으로 큰 위기가 올 때에 오고 갈 데 가 없는 형제자매들을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한다. 충분한 방과 이불, 그리고 충분한 양식을 준비해 놓는 것도 좋을 것이다. 무엇보다 한 진리 안에 있는 다른 형제 자매들을 위해 나의 것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오순절 성령이 내린 후 초대 교회 형제들이 유무상통을 한 것처럼, 이기심 없이 모든 것을 나누며 살 경우도 생길 것이다. 그러나 미리 염려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빛대로 순종해 나가다 보면 하나님께서 필요한 때마다 모든 일들을 한 단계씩 인도해 주실 것이다.

제4부_준비의 지혜와 전도

 

시골 생활과 준비도 필요하지만 하나님의 복음 전파와 전도사업 또한 필요한 일이다. 우리는 어떻게 이 일을 병행할 것인가?

1) 준비의 지혜

시골 생활이나 마지막을 위한 준비의 단계야말로 매우 조심스럽고 지혜를 기울인 가운데 계획하여야 한다. 충동적이거나 무계획적으로 행동하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누가 가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할 것이다. 확고한 원칙이나 목적의 결여로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며, 지혜로우신 조언자 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 움직이도록 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지나친 위기의식으로 신앙을 영위하는 경향이 있다. 아직 오지 않은 환난에 대한 의식으로 가득 차서 현재의 중요한 신앙의 태도를 잃어버리며, 현시대의 상황에만 주의를 지나치게 기울이게 되면 균형 있는 신앙생활을 하는 일에 실패하기 쉽다.

성급한 행동이 실패를 자초했을 때에 인간은 자기들이 당하는 모든 좌절과 실패의 원인을 애꿎게도 다른 사람들과 원인에 돌리는 경향이 있다. 마지막을 위한 준비도 그렇다. 무분별한 선동으로, 앞날의 위기에 대한 막연한 불안으로 신앙에 손해를 보지 말고, 하나님 앞에 모든 계획을 펴놓고 기도하므로 주님의 지시와 섭리를 따르며 차분하게 준비해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현재 말씀을 순종함으로써 오는 안식과 평화를 누리는 것을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각자 자기의 위치와 경우 안에서 주님께 물으며 각자의 능력에 따라 주님을 위해 일을 하도록 하자.

2) 선교와 전도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준비하는 한편, 더 많은 영혼들에게 진리와 복음을 전하여 재림을 위해 준비되도록 복음을 전파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마지막을 위한 준비와 전도와 선교사역은 반드시 함께 병행되어야 하는 일이다. 어떤 일꾼들은 하나님을 위해 도시 가운데서 일해야 하는 사명을 받을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의 신앙을 도시의 감화와 유혹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더 마음을 동여매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전도와 선교 센터를 운영할 때는 너무 복잡한 대도시보다 가능한 한 대도시에서 조금 떨어진 위치에 세우면 좋을 것이다. 전도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은 변경에서 도시에 들어가 일하는 형식을 취하면 대도시 가운데 사는 것보다 낫다. 우리는 도시 안에 사는 각 영혼들을 찾아가서 예수님의 재림과 세상에 임할 일에 대하여 경고해야 한다.

1. 건강과 개혁 전도사업

복음은 참된 건강 개혁 원칙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복음은 영적으로뿐만 아니라 몸과 정신을 회복시키고 생활 전반에 걸쳐서 새로운 개혁을 일으켜야 한다. 신앙이 실생활에 활용되어야 한다. 영적인 면에서만이 아니라 육체에서도 건강과 절제에 대한 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 복음을 전할 때에 건강한 삶과 개혁의 원칙을 소개하고 영혼들을 돕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건강한 몸에 건전한 신앙이 깃든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제자들이 일한 것처럼 일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다. 육신적 치료는 복음 사명과 관련되어 있다. 간단한 천연 치료법을 배워서 의료 선교 전도자로서 지혜롭게 일하면 좋을 것이다.

2. 인쇄물을 통한 전도

책들과 인쇄물은 복음의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좋은 방법이다. 영혼들을 진리로 가르치고 진리 안에 굳게 서도록 하는 데 있어서 책자들은 말만으로 하는 전도 사업이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큰일을 이루어 놓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들이 게으르고 무관심한 사람으로가 아니라 활기 있는 사람으로서 활동하기를 원하신다. 만일 우리가 진정으로 예수님의 사랑과 진리를 깨달았다면 잠잠히 있을 수 있을까?
우리의 선교 활동을 통해서 진리의 빛은 세상에 환히 비치고 있다. 사단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그의 최대의 힘을 다 발휘하고 있다. 하나님의 심판이 이 땅에 내려지고 있으므로 진리를 아는 모든 사람들은 온 세상에 진리를 풀어 놓아야 하며 이 시기에 대하여 분명하게 설명해 주어야 한다. “나는 목사가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설교를 못 합니다”라고 말할 사람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설교는 못 한다 할지라도 접촉하는 사람들의 필요를 돌보아 주는 선교사와 전도자는 될 수 있다. 만나는 사람마다 이 시대의 현대 진리와 복음을 나누어 줄 사명을 우리는 가지고 있다.

3) 마지막 때를 위한 마음가짐

지금은 우리가 이 세상에 마음을 둘 때가 아니다. 우리는 잠시 머물다가는 이 세상에 영원히 둥지를 틀고 살 사람들이 아니다. 하늘 본향에 이를 날이 머지않았다. 예수님께서 곧 영광 중에 재림하실 것이다. 우리는 그때를 위해 준비하여야 한다. 준비하면서 또한 전도하고 영혼들을 구원해야 한다.
불법이 성할 때 롯의 음성이 소돔 성에 들렸던 것처럼 경고와 교훈을 주는 어떤 음성이 항상 들려야 한다. 그렇지만 만일 롯이 악하고 타락한 도시 안에서 살지 않았더라면 자기 가족을 많은 악에서 보존할 수 있었을 것이며 아내를 잃지 않았을 것이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나 소돔 성의 롯처럼 온갖 종류의 폭력과 사악으로 타락한 도시 안에서 생활하지 않았다. 이 좋은 실례를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삶을 계획하여야 할 것이다.

지금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에 애정을 두거나 재물을 쌓아 둘 때가 아니다. 초기의 제자들처럼 우리가 황량하고 외진 장소에서 피난처를 찾지 않을 수 없을 때가 올 것이다. 로마 군대에 의한 예루살렘의 포위가 유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도망하라는 신호가 되었던 것처럼, 인간의 계명을 강요하는 법령은 우리에게 하나의 경고가 될 것이다. 오늘날 이 세상에 값비싼 주택들을 구하는 대신에 우리는 더 좋은 나라, 하늘까지 옮겨 갈 준비를 해야 한다. 자아 만족을 위하여 우리의 재물을 사용하는 대신에, 우리는 검약하는 법을 연구하고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

*** 마치면서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웠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세상 끝의 징조의 예언 성취가 우리 눈앞에 다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땅이 흔들리고 재난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가장 순결하고 순수하게 보존할 수 있는 장소에 우리 자신들을 두어야 하며, 하늘에 가져갈 수 있는 유일한 재산인 성품을 준비하는 일에 도움을 주는 곳을 택해야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롯이 소돔 성으로 들어갈 때에 그는 자기 자신과 가족들을 순전하고 죄악이 없는 상태로 보존하게 하리라고 결심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위에 있었던 부패한 감화는 롯 자신의 믿음과 가족과 자녀들에게 영향을 미쳤고 아내를 잃게 만들었습니다. 나 자신의 믿음과 가족의 구원을 위해, 또한 마지막 때를 위한 준비로 시골생활을 계획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시골 생활이 구원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으로 하나님과 가까이 교제하지 않는 사람은 도시나 시골이나 상관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생활 반경이나 환경이 마음을 너무 바쁘고 번거롭게 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떠나지 않게 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시골 생활이 모든 성가신 일들과 복잡한 염려와 죄악과 근심 걱정으로부터 완전히 해방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자녀들에게 위협적인 많은 죄악들을 피하게 하고, 죄의 유혹의 조수가 흘러들어 오지 않도록 문을 닫게 하는 피난처가 될 수 있습니다. 시골의 단순하고 건강하고 활동적인 옥외의 생활은 심신의 건강을 계발시키며, 경작할 정원과 밭을 가지고 나무들과 꽃들을 가꾸는 일은 영적 식별력을 증진시킵니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창조물과 피조물들은 우리의 마음을 순화시키고 고상한 감화를 끼쳐서 만물의 조물주인 하나님께 관심을 돌리게 하므로 영성을 키우는 일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날개 아래로 피해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의 덮으시는 은혜의 덮개만이 우리를 모든 재난과 환난으로부터 보호하실 수 있으며, 주님의 보호만이 우리를 세상의 모든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줄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을 이루기 위해 우리의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마침내 죄를 승리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이루고 하나님의 증인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인을 받고 마지막 환난을 넉넉히 통과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앞길을 하나님께 맡기며 지혜로운 준비를 하는 독자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세계동향

 

1. 파리 연쇄 테러,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다.
지난 2015년 11월 13일 금요일 저녁 프랑스 파리에서 끔찍한 테러가 발생했다. 바타클랑 공연장, 캄보디아 식당, 스타드 드 프랑스 경기장 등 6, 7군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테러로 130명이 사망하고 약 350명이 부상을 당했다. 테러범들은 난민으로 위장한 뒤 그리스를 거쳐 잠입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번 테러 사건은 프랑스에서 벌어진 테러들 중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으로 프랑스 국민은 물론 전 세계 사람들에게 큰 충격과 슬픔을 주고 있다. 이번 파리 테러는 IS가 인류의 평화를 깨뜨리는 위험한 존재라는 인식을 다시 한번 온 세상에 심어주었다.

2. 러시아 전폭기를 격추한 터키
러시아는 지난 2015년 9월부터 시리아 내 IS(이슬람국가)를 상대로 공습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던 중 지난 11월 24일 터키 공군이 시리아 내 IS 공습 작전 중이던 러시아 Su-24 전폭기를 격추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터키와 러시아의 관계가 급격히 냉각되었다. 터키는 러시아 전폭기가 터키 영공을 침범했다고 주장했지만, 러시아는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터키에 대해 고강도 경제제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러시아는 터키가 IS로부터 석유를 수입하고 있으며 이 일에 터키 대통령의 가족들이 개입되어 있다고 폭로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 1월 19일 IS가 점령한 시리아 알레포에서 터키 방향으로 향하던 유조차 23대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와 터키의 관계는 계속 악화되고 있으며, 전쟁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3. 파리 기후변화 협약과 세계정부로서 역할이 증대되는 UN
유엔 기후변화협약 제 21차 당사국총회(COP21) 195개 협약 당사국이 프랑스 파리에서 기후변화 협정을 지난 2015년 12월 12일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된 ‘파리 기후협정’은 선진국만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있었던 1997년 교토 의정서와 달리 195개 당사국 모두 지켜야 하는 첫 세계적 기후 합의다.
41페이지 분량의 '파리 협정' 최종 합의문은 법적 구속력도 갖추게 돼 위반 시 처벌이 따르며 5년마다 당사국이 탄소 감축 약속을 지키는지 검토하기로 했다.
또 합의문에서는 2020년부터 선진국이 개발도상국 등 가난한 국가의 기후변화 대처를 돕도록 매년 1천억 달러(약 118조1천500억 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에 체결된 ‘파리 협정’은 교황이 지난 2015년 9월미국을 방문하며 발언한 것과 지난 2015년 8월 2일 193개 UN 회원국들이 합의한 ‘2030 지속가능 개발 어젠다’와 부합하는 것으로 세계정부로서 UN의 역할을 증대시키고 있다.

4. 중국 위안화의 SDR 편입과 도전 받는 달러의 위상
중국의 화폐, 위안화가 지난 2015년 11월 30일 국제통화기금(IMF)의 집행이사회를 통해 특별인출권(SDR) 통화바스켓에 편입되었다. IMF 이사회의 결정은 위안화가 2016년 10월 1일부터 SDR바스켓에 포함되는 것임을 의미하는 것이고, 사실상 위안화를 주요 기축 통화로 선정하는 것이며, 세계 금융에서 중국의 지위와 함께 상승하고 있는 위안화의 위치를 인정하는 것이다.
중국은 아시아개발은행(ADB)에 대항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창설에 이어 중국 위안화의 IMF SDR 통화바스켓 편입을 통해 미국이 좌지우지하는 국제금융질서에 계속 도전하고 있다.

5. 미 연준(FED)의 금리인상과 계속되는 경기침체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지난 2015년 12월 15~16일 개최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에서 연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렸다. 연준은 2005년 6월(당시 5.25%) 이후 기준금리를 일관되게 내려왔다. 세계 금융위기 직후인 2008년 12월부터는 '사실상 0%'로 유지했다. 그러던 연준이 9년 6개월 만에 금리 인상을 재개한 것이다. 연준은 미국 경제가 안정적으로 개선되기 때문에 금리를 인상한 것이라고 하지만 세계 경제는 최악의 경기침체를 맞고 있다. 미국 다우지수는 1월에만 1천포인트 이상 폭락해 역대 세 번째로 큰 낙폭을 보였고, 중국 상하이 증시도 지난 1월 4일과 7일 7%가 넘게 폭락하며 조기에 장을 마감하는 등 지난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달을 보내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증시 폭락은 세계 증시의 폭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세계금융시장이 요동치자 일본과 유럽은 양적완화를 고려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미국도 금리 인상을 중단하고 양적완화로 돌아설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간증_진리를 만난 청년의 솔직한 이야기 1부

 

저는 진리를 접한 지 만 2년 된 청년입니다. 1년 동안 조선소에서 일하면서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시고 인도해 주신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2년 전 저는 주식에 깊이 빠져 많은 돈과 시간을 허비하였습니다. 직장은 주식자금을 위한 알바로 여겼고 주식이 본업이었습니다. 그때는 이모의 권유로 일요일마다 교회에 몸만 가는 교인이었습니다.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으나 진리에는 관심이 없었지요. 하지만 늘 '나는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하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우연히 비밀휴거설을 접하여 이것저것 알아보았는데 천국이 천 년 후에 다시 타락하여 반역이 생기고 결과적으로 예수님께서 두 번 재림한다는 것이 엉뚱하여 다른 말씀을 찾다 성경의 예언들 '진짜기독교 가짜기독교'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런 놀라운 사실이 있었다니, 정말 하나님이 살아 계신 것인가?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고 있었단 말인가? 말씀을 듣고 삶을 개혁할 필요를 강하게 느껴 제일 먼저 술, 담배를 끊고, 여자친구도 진리의 길을 가기에 적합하지 않아서 관계를 정리하고 모든 걸 파죽지세로 개혁해 나갔습니다. 사회 친구를 멀리하고 언어습관을 바꾸고 돼지고기를 끊고 급기야 주식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주식을 정리하는 것은 제게 재물, 야망, 결혼과 행복 모두를 버리는 것과 같은데 주식을 정리하니 주변 사람들도 놀라는 눈치더군요.

저는 마지막 예언에 대한 두려움이 컸었습니다. 환란 때 뭐 먹고 사나, 앞으로 경제 환란을 어떻게 버티나, 어디로 가서 사나? 이런 생각에 압도되어서 경매 땅이 싼 걸 알아 경매 땅을 보러 몇 달 동안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등 전국을 돌아다녔습니다. 경매 땅을 보러 갈 때마다 외진 시골에서 산다고 생각하니 한 번도 느껴본 적도 없는 감당할 수 없는 외로움, 서러움, 버려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것은 아마 거듭나지 않은 내가 도시를 버리고 외진 시골에서 산다면 느꼈을 기분일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전국을 다니며 차 안에서 들은 말씀이 감동되고 마음에 새겨지고 개혁의 불꽃을 일으키게 했습니다. 그 은혜를 간직하고 잊지 않기 위해 스마트폰 메모장에 입력하고 저장하여 수백 편의 메모장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다 데이터 소모 없이 영구적으로 말씀을 들을 수 없을까 고민하던 중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메모리칩을 만들게 되어 진리를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에게도 배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진심으로 기쁘게 만들었고 지금도 종종 만들고 있습니다.

그때는 늘 마지막 시대에 ‘내가 무엇을 해야 할까’ 하는 염려뿐이었습니다. 지금이라면 당연히 그리스도의 성품을 준비할 것이지만 처음엔 충격을 받은 터라 무작정 겁만 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식을 그만둔 후에 미래를 대비하려고 은과 금을 사서 집안 깊숙이 숨기고 열쇠 두 개를 들고 다니는 번거로움을 감수했었죠. 그러다가 ‘아차! 은금을 너무 성급하게 샀구나! 차라리 빚이 없는 게 낫다’는 생각에 정리하니 충동적으로 구매한 은금이 살 때와 팔 때의 시세가 너무 커서 왕창 손해보고 다 팔았답니다. 또 한 가지 경험은 환란 전에 혼자 살 자신은 없고 30대 중반으로 연애할 시기는 지나 결혼을 하려고 결혼정보회사를 알아보았습니다. 일단 1순위는 환란에 대한 염려이기에 한국 여자는 환란이나 고난을 통과할 능력이 없을 것 같아 남편에게 순종하고 잘 따라올 것 같은 탈북 여성을 많은 비용을 내고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탈북여성이 세상을 쉽게 버릴 수 있을 거라는 건 나의 착각이었습니다. 아직 신앙이 미숙했기에 하나님께 먼저 기도하여 인도함을 받지 못하고 모든 일들을 제 뜻대로 처리하였습니다.

그 당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한 것은 안식일 준수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안식일에 대한 진리는 그 어떤 것보다 제 양심과 마음을 찔러 쪼개서 나를 힘들게 했습니다.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라.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라.’ 라는 말씀이 마음의 메아리로 밤낮 울려대었습니다. 높은 보수는 아니었지만 편안히 돈 벌기 좋은 직장인데 안식일을 위하여 그만둘 수 없더군요. 하지만 더는 지체 말고 굴복할 때가 왔음을 알고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를 도와주세요. 일을 그만둘 수 있는 용기와 동기, 명분을, 아니면 제 건강을 치셔서 그만두어도 좋습니다. 회사가 망하거나 부서가 없어져도 좋습니다. 저의 힘으로 도저히 할 수 없는 이 일을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어 인도하여 주세요. 이 은혜의 시간 나는 정체되어 더 이상 나가지 못하고 있사오니 주여, 성령님! 저에게 힘을 주소서.”
이렇게 간절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던 중 한 형제님을 통해 응답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형제님을 겁주거나 벌주려는 것이 아니라 형제님을 구원하는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으로만 인식하고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벌주고 겁주는 하나님이 아닌 나를 진정 사랑하여 영원히 같이 살게 하려고 방법을 가르쳐주는 하나님임을 그때야 알게 되었습니다. 곧 회사를 그만두고 다음 행선지를 위해 기도하니 하나님이 인도해주시리라는 확신이 들며 믿음이 굳건해졌습니다. 진로에 대한 방향 자체는 고민했지만 걱정하진 않았습니다.

‘도시에서 이전과 같은 일을 하기보단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는 열망이 들어 고심 끝에 조선소에 가기로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또 실수하게 됩니다. 한 형제님이 거제 조선소에 근무하는 형제님과 의논하라고 권면해 주셨는데 직접 알아보니 환영하는 업체가 많아 거제도와 울산 중 모든 면이 울산이 좋아 방을 계약했습니다. 그런데 거제에 계신 형제님과 통화하면서 조선소의 속사정을 듣고 거제도로 진로를 돌리게 되었습니다. 이때 또 금전적 손실이 발생했는데 당시 살던 월세방이 자동연장 되어 6개월간 공실로 보증금을 다 까먹은 것이었습니다. 만약 형제님의 권면을 받아들여 거제 형제님과 연락했다면 자동계약연장 전이라 보증금도, 울산의 임시계약금도 날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많은 금전적인 손실을 통하여 저의 큰 결점을 알게 하셨습니다. “네 뜻대로 말고 하나님께 물어 나의 뜻대로 행하라”고 말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네요. 이제껏 그만큼 까먹었으니 저도 이제는 기억하여 간과하지 않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부르짖었을 때 나의 앞길을 열어준 놀라운 경험들” 2부에서 계속됩니다.

진리탐구_요한계시록 “144,000인” 교훈-144,000인이 유대인이라면

 

세상에는 144,000인에 대한 대표적인 두 가지 주장이 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144,000은 유대인 또는 우리 교회 ․ 교단이다.”

첫 번째 주장은 요한계시록의 144,000인은 7년 환란 중의 유대인이거나 또는 우리 교단이나 교회 사람들이라는 주장입니다. “144,000인은 우리 교단이나 교회 사람들만이다.”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굳이 다른 설명을 드릴 이유가 없다는 것에 여러분들도 동의하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혹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 중에 위와 같은 교리나 신앙에 젖어있다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이 글을 통해 알 기회가 되셨으면 합니다. 또한 “144,000은 7년 환란 중의 유대인”이라는 주장은 지금까지 월간지를 통해 살펴본 “영적 이스라엘”을 읽으셨다면, 계시록의 이스라엘이 누구인지는 이해를 하셨을 것입니다. 더불어 이번 호부터 144,000인의 연구는 영적 이스라엘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란 것을 더욱 확실하게 증거 하는 글이 될 것입니다.

7년 환란 교리의 주장처럼 144,000인이 유대인일 경우 그리스도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문제가 몇 가지 생기게 됩니다.

첫 번째, 144,000인만 주님과 함께 시온 산에 설 수 있으며 그들만이 부르는 다른 노래가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그동안 성경의 6,000여 년 역사 속에서 믿음과 신앙을 지킨 그리스도인들조차 부르지 못하는 노래가 있다는 것인데, 그동안 예수님을 거부했던 유대인들이 7년 환란 후 3년 반 기간에 예수님을 받아들였다는 이유 하나로 유대인만이 주님과 시온 산에 설 수 있으며, 하나님 앞에서 유대인만이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어떠한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까?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계 14:1~3)

두 번째, 또한 유감스럽게도 144,000인만이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 쓰여 있는데 성경 속의 이름은 그 사람의 신분과 명예와 영광을 나타냅니다.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요 17: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계 3:12)

기독교회사_찬송가 후미에 붙인 아멘의 기원

 

찬송가의 끝 아멘(Amen Ending, Amen Cadence)이 일반적으로 사용된 것은 18세기 중.후반 영국국교회인 성공회에서 끝날 때 ‘아멘’ ending을 넣기 시작하여 미국교회까지도 널리 퍼져, 찬송가 작곡가가 넣지 않은 것마저도 찬송가의 편집 과정에서 삽입되어왔다. 그러나 1950년 이후 미국과 유럽의 교회 음악 지도자들에 의해 그 문제점이 지적된 후 대부분의 서양 교회의 찬송가에서 아멘 ending이 사라졌다.

아멘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신자의 응답이다. 하나님께 경배하고 "그 말씀이 참됩니다, 진실합니다"라고 고백하는 것이 아멘이다. 찬양은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와 고백으로 우리 스스로 고백하고 응답하며 아멘이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다만 찬송가 가사를 성경 말씀에서 전부 가져 왔을 때, 예를 들어 "성부 성자와 성령께 영광, 아멘"이라는 성경 말씀을 그대로 인용한 찬송(Gloria Patris)에서는 아멘을 아직도 쓰는 것으로 미국, 유럽 교회에서 예외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과 유럽 개신교인 침례교, 루터교, 장로교, 감리교, 심지어 성공회의 찬송가에 Gloria Patris를 제외한 모든 곡에 아멘이 사라졌지만 한국의 개신교회에서는 천주교와 같이 아멘이 오용되고 있다.
한국에서 찬송가 후미 아멘이 사용된 것은 1930년대에 들어서이다. 선교사들에 의해서 처음 편찬된 초기(1890-1930) 찬송가에는 아멘이 붙지 않았다. 그 흐름을 보면 감리교의 '신정 찬송가'(1931년)에는 총 314장 중 약 80곡에, 장로교의 '신편 찬송가'(1935년)에서는 약 230곡에 아멘이 붙여졌다. 해방 이후 나온 교단 연합찬송가 '합동 찬송가'(1949년)에서는 총 586장 중 270여 곡에 아멘이 붙었고, '개편 찬송가'(1967년)에는 총 600여 개의 찬송가 중 약 460개의 찬송가에 아멘이 붙었다. '통일 찬송가'(1983)에는 총 558장 중 약 290곡에 아멘이 붙어 있다. 현재 개신교 교단에서 저작권 만료관계로 만든 새 찬송가에서는 총 645곡 중 310곡에 아멘을 붙였다. 이렇게 찬송가 끝에 '아멘'을 붙이는 것은 복음송과 같이 일시적인 집회 노래집에는 '아멘'이나 곡명, 운율을 붙이지 않았기 때문에 초기 한국 찬송가에 편입될 때 교단 찬송가에서 채용한 곡에는 아멘이 붙였고 복음송에는 아멘이 없이 들어온 것 같다.

그러면 ‘아멘’ 사용이 한국에서 다만 관습인가 아니면 어떤 기준에 따랐는가? 일부는 ‘아멘’ 사용원칙이 찬송가의 내용에 따른다고 주장한다. 통일 찬송가의 편찬 시에 적용된 음악소위원회의 원칙 제4항은 이를 인정하였다. "각 찬송의 끝에 붙이는 '아멘'은 가사의 성격을 참조하되 가사분과 위원회에서 결정짓도록 하고 음악위원회에서는 오직 '아멘'의 화음이 잘못된 것들만 손을 댄다". 즉, 통일 찬송가 편찬 시에 찬송가의 내용이 아멘사용의 기준으로 등장했다. 통일 찬송가의 모든 곡들이 아멘사용에 있어서 위의 편찬원칙처럼 가사의 성격에 따라 일관적으로 구분되지 않고, 그동안 내려오던 찬송가의 전통을 유지한 채 몇몇 부분에서만 조정되었을 뿐이다. 총 288편의 ‘아멘’ 붙여진 찬송가들이 매우 다양한 내용에 적용되었는데, 찬양과 경배에 속하는 찬송가나 기도와 간구의 성격을 갖는 찬송가 외에도 거의 모든 내용의 찬송가에 붙여진 것에서 증명된다. “예배 64, 성부 7, 성자 47, 성령 10, 구원 13, 천국 4, 성경 5, 교회 15, 성례와 예식 10, 절기와 행사 9, 성도의 생애 104”가 사용되었다.

사실 찬송의 아멘 엔딩은 로마 카톨릭 종교의 찬송 금지 칙령과 관련 있다. 광야 교회가 시작되기도 전에, 로마 카톨릭은 365년 라오디게아 종교회의를 통해서 “개인은 교회에서 찬송을 작시, 작곡할 수 없고, 부를 수 없다”는 카톨릭 교회법이 결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정규적인 카톨릭의 임명자 외에는 어떤 형태로든 일반인들은 찬송을 부를 수 없게 되었다. - Wilson Ewin, "The Churches drunken with Leavens" 「누룩에 취한 교회」 1989, p.14.
그 이후로 전통에 따라 중세 암흑기 동안 어떠한 개인과 임명받지 않은 사람들은 찬송을 작시하거나 작곡하거나 부른 적이 없었다.

그러나 5세기에 로마 카톨릭의 규제에 반대한 '놀라누스'(Nolanus)는 바이스컴즈 5권 48장(465년)에 그 당시 카톨릭을 반대한 성도들이 새롭게 침례를 받을 때에 찬송을 하는 것은 관례라고 하였다. “놀라누스”는 “또한 설명하길, 특별한 찬송을 통해, 성도들이 새롭게 침례를 받은 넘치는 영적인 기쁨을 표현하였다.”(침례사 463). 이처럼 기쁨이 넘치는 찬송 속에는 넘치는 영적인 기쁨이 표현되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이를 통해 교회를 높이며, 새롭게 믿음을 받아들이고 침례를 받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찬양이다. 이를 위해 그들은 하나님께 서원할 수도 있었다. 항상 그들이 영적 눈 뜬 날을 기억하며, 그들이 영접한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걸어갈 수 있도록 하며, 필요하다면 그분을 위해 자신의 생명까지 바치며, 피로써 믿음을 증명하여 썩지 않을 영광스런 면류관을 얻을 수 있게 해주었다. 거의 찬송이 없어지고 로마 카톨릭의 임명 받은 자들이 독점하던 시대에도 참 그리스도인들은 화형대에서 찬송을 부르고 있었다.

그러나 로마 카톨릭은 그 유전으로 거의 모든 평신도는 임명받은 성직자들에 의해 불리는 알아들을 수 없는 라틴어 성가의 끝에 오직 "아멘"만을 불러왔다. 이것이 찬송가 뒤에 아멘이 붙여진 유일한 이유였다. 안타깝게도 종교개혁의 후예들은 이유도 모른 채 전통을 따르고 있는데, 매우 많은 카톨릭의 유전이 개신교회 안에서 개혁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무관심 때문인 듯하다.

Healing Story_걷기운동 이렇게 좋은 거였구나!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철, 따뜻한 방 안을 나서기가 쉽지 않습니다. 새해 계획으로 세워두었던 규칙적인 운동도 하루 이틀 미루다 보니 어느덧 한 달이 휙 지나가 버렸습니다. 따뜻하고 건조한 실내에서만 지내다 보니 체력이나 면역력도 많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이게 아니다 싶으면 얼른 돌아서야 합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서 편안한 신발만 있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걷기 운동을 시작해 보도록 합시다.

1. 걷기 운동
걷기는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경제적인 유산소 운동입니다. 특히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 과체중인 사람, 노약자,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무리가 되지 않는 적당한 운동으로 성인병 예방과 치료, 심장병 환자를 위한 운동 프로그램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산책하듯이 천천히 걷기보다는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면서 빠른 걸음으로 걷되 옆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정도로 걷는 것이 좋습니다. 체력이 향상되고 걷기에 익숙해지면 조금씩 걷는 속도와 시간, 거리를 증가시키도록 합시다.

2. 걷기 전 준비 운동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근육이 긴장되거나 혈관이 수축하여 발목, 허리 등에 부상을 입거나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 심지어 심장마비가 올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걷기를 시작하기 전에 몸을 풀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먼저, 실내에서 5~10분 정도 스트레칭을 해주고, 실외에서 다시 5분 정도 준비운동을 합니다. 운동을 마칠 때 역시 5분 정도 맨손체조 등 정리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로 준비운동을 하는 것이 힘든 경우에는 걷기 운동 전후로 5분 정도 가볍게 걸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3. 옷은 따뜻하게
겨울에는 체온의 손실이 심하므로 복장을 따뜻하게 해야 합니다. 장갑, 목도리, 모자 등은 기본이고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여러 벌 껴입는 것이 좋습니다. 옷과 옷 사이의 공기가 단열재 역할을 하고 운동 중에 땀이 나도 체온 조절에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4. 이제 걸어볼까요?
시선은 전방 10~15m를 바라보고, 팔꿈치는 L자 모양으로 굽힌 체 자연스럽게 앞뒤로 흔들어줍니다. 허리를 펴고 아랫배에 살짝 힘을 주면 등은 자연스럽게 펴집니다. 발은 뒤꿈치부터 내디뎌 주며, 지면에서 발을 뗄 때에는 발끝으로 살짝 바닥을 밀어 차듯이 하여 몸이 앞으로 나아가도록 합니다.

5. 얼마나 걸어야 할까요?
운동은 한꺼번에 많이 하는 것보다 매일 조금씩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하루에 20~45분, 2~3km 내외를 일주일에 3~5회 정도로 하되, 등에 땀이 촉촉이 날 때까지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이 숙달되면 걷는 속도를 조금씩 빠르게 하거나 운동 횟수를 늘려 줍니다. 반대로 체력이 약하거나 고연령인 분들의 경우에는 운동시간은 비슷하게 하되 걷는 속도를 좀 더 천천히 합니다. 그리고 점차로 체력에 맞추어 운동량을 늘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6. 걷기 운동의 효과
* 심장질환 예방
규칙적인 운동은 심폐 기능을 향상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킵니다.
* 성인병 예방과 치료
운동은 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여주고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춰주므로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HDL 콜레스테롤은 혈관과 조직에 있는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가져가서 담즙을 통해 배출시키므로 체내 콜레스테롤 양을 낮춰주는 작용을 합니다. 반대로 LDL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각 조직으로 콜레스테롤을 운반하는데, 그게 과잉 상태가 되면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 찌꺼기가 붙어서 고지혈증, 고혈압, 동맥경화증을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 스트레스 해소
햇빛을 받으며 걷는 운동은 삶의 질을 여러 가지 면으로 증진시켜 줍니다. 먼저 몸의 피로감이 빠르게 회복되고, 행복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엔도르핀이 늘어나 여러 원인으로 오는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운동은 불안정한 감정의 균형을 잡아주어서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를 줄이고 불안감, 초조, 긴장감을 낮춰주어 우울증을 감소시켜 주는 등 정신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 당뇨병
미국 국립질병통제 예방센터 에드워드 그레그 박사팀은 당뇨병 환자가 1주일에 최소 2시간 이상 빠른 걸음으로 걸으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사망위험이 39%가 낮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당뇨병 환자에게 걷기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치료약인 셈입니다. 또한 규칙적인 걷기 운동과 같은 유산소 운동은 당뇨 발병률을 29%나 줄여준다고 합니다.
* 섬유근육통
근육, 관절, 인대, 힘줄 등 연부조직에 만성적인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그 원인은 잘 알 수 없으나 운동을 하면 굉장히 좋아진다고 합니다.
* 지속적으로 뼈에 적당한 진동을 주어서 골밀도를 유지 및 증진시켜 골다공증을 예방합니다.
* 걷기 운동은 팔다리뿐 아니라 모든 근육이 운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소화력과 배변작용이 좋아지고 역류성 식도염에도 도움이 됩니다.
* 체지방을 감소시켜 비만을 개선해 줍니다.

7. 주의점
* 고혈압이나 협심증 등의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겨울철 추운 아침에 운동하기 보다는 햇살이 따스한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겨울은 어느 계절보다도 중풍이나 심장병이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기 때문입니다.
* 평소에 꾸준히 운동해 온 사람이라면 겨울철 실외 운동에 큰 문제가 없지만, 처음으로 본격적인 운동을 하려는 사람이라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실내에서 하는 러닝머신이나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실내 수영장을 찾는 것도 좋은 운동이 됩니다.
* 걸을 때에 가슴은 내밀고 엉덩이는 뒤로 빼지 않도록 유의하며, 몸은 항상 곧게 세우고
아랫배에 의식적으로 힘을 주고 걷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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